김정일총비서께 해외교포조직에서 축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 주체88(1999)년에 즈음하여 평양,일본 주재<한민전>대표부와 개별성원들,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 조직들,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산하 조직들,카나다조선인련합회,국제태권도련맹 총재 최홍희 그리고 선우학원,리준식을 비롯하여 해외교포조직 및 해외동포들로부터 1,390여건의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을 보내여왔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새해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열렬한 축하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지난해는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국가주석으로,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심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우리 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내외에 과시한 뜻깊은 해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조국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였으며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으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린 승리와 영광의 해였다고 하면서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 오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령도가 있는한 조국은 백두산의 해돋이와 더불어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라고 하면서 새해에도 그이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쳐나갈 동포들의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자주화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제네바합의지연책동으로 인한 손실보상을 요구/조선반핵평화위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반핵평화위원회는 최근 미국이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지하핵시설의혹>을 떠들면서 제네바합의의 리행을 유린시킨것과 관련하여 7일 고발장을 발표하였다.
 고발장은 다음과 같다.
 최근 미국은 있지도 않는 그 무슨 <지하핵시설의혹>이니 뭐니 하면서 우리가 제네바합의를 위반하고있는것처럼 떠들고있다.
 지어 그들은 이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강화하고있다.
 이것은 도적이 매를 드는것과 같은 강도행위이다.
 제네바합의가 오늘까지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의 그릇된 대조선정책때문이며 우리는 그 피해자이다.
 조선반핵평화위원회는 미국의 제네바합의유린행위의 진상과 그로 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 우리의 사회주의경제건설이 커다란 지장을 받고있는 사실을 내외에 정확히 알리기 위해 이 고발장을 발표한다.

1.제네바합의의 위반자는 누구인가
 1994년 10월 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합중국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조선반도핵문제의 전면적해결에 관한 회담을 진행하고 기본합의문에 서명하였다.
 쌍방은 합의문에서 핵문제의 해결을위한 행동조치들과 조미관계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천명하였다.일명 제네바합의로 불리우는 조미기본합의문의 채택은 랭전종식후 핵문제를 둘러싼 조미대결로 극한상태로 줄달음치던 위기일발의 사태를 일단 멈춰세우고 백년숙적관계에 있던 쌍방사이에 모처럼 대화와 협상의 길을 터놓았다는 의미에서 환영할만한 일이였다.우리와 미국사이의 대결을 가슴을 조이며 지켜보던 세계는 안도의 숨을 쉬면서 그것이 성실히 리행되여 조미관계가 개선되고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되기를 기대했다.우리는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리행할데 대한 담보서한까지 보내온 조건에서 인내성을 가지고 사태발전을 지켜보기로하였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4년여의 세월이 흐른 오늘 제네바합의의 리행정형은 어떠한가.
 기본합의문 제1조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흑연감속로와 련관시설들을 경수로발전소들로 교체하기 위해 협조할데 대한  문제들이 언급되여있다.
 그에 의하면 미합중국은 1994년 10월 20일부대통령의 담보서한에 따라 2003년까지 총 2백만키로와트발전능력의 경수로발전소들을 책임지고 건설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제공하기로 되여있다.
 또한 1호경수로발전소가 완공될 때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흑연감속로와 련관시설들의 동결에 따르는 에네르기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조치로서 중유를 매해 50만톤씩 공급하게 되여있으며 이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흑연감속로와 련관시설들을 동결하기로하였다.
 우리는 제1조에 해당한 자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였다.그동안애써 구축한 자립적핵동력공업을 희생하면서까지 흑연감속로와 련관시설들을 동결하였으며 설비들을 봉인하였고 5메가와트시험원자로에서 나온 페연료의 안전한 보관과 처리와 관련한 사업도 성실히 협조하였다.이에 대해서는 미국과 해당 국제기구도 공식 인정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책임지고 2003년까지 완공하여 우리에게 열쇠를 넘겨주기로 한 2기의 경수로는 거의 절반시일이 흐른 오늘까지 터도 제대로 닦지 못한 상태이며 본공사는 착수도 하지 못하여 어느세월에 완공되겠는지 막연한 형편에 있다.
 미국은 중유제공의무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계속 체납되고있다.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누구의 <위반>에 대해 말하는것은 언어도단이다.
 조미기본합의문 제2조는 쌍방 정치 및 경제관계를 정상화하는 문제로서 미국은 합의문서명 3개월안에 통신봉사와 금융결재에 대한제한조치들의 해소를 포함하여 무역과 투자의 장벽을 완화하게 되여있다.
 미국은 이 조항도 리행하지 않았다.
 미국이 그사이 <제재완화조치>라는것을 한두번 떠들었으나 그것은 빈말뿐이고 우리에 대한 경제제재가 본질적으로 완화된것은 아무것도 없을뿐아니라 근거없이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 계속 포함시키면서 경제제재를 사실상 더 강화하였다.
 1997년과 1998년에는미국회 상원이 <정전협정준수>,<미싸일수출>등을 트집잡아 새로운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결의하는데 이르렀다.
 조미기본합의문 제3조는 조선반도비핵화,평화와 안전을 위한 조치로서 미합중국은 우리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으며 위협도 하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하고 우리는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해 노력하며 대화분위기가 조성되는데 따라 북남대화를 진행할것을 예견하였다.
 우리는 이 조항에 따른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기 위해 응당한 노력을 기울였다.조선반도 남쪽에서 핵전쟁소동이 벌어지고 핵무기개발과 잇닿아있는 중수로핵발전소들이 련이어 건설되고있을 때 우리는 기술적으로 다 준비된 흑연감속로건설을 중단하고 새로 숱한 자금과로력,자재를 들여 백리물길을 뚫고 안변청년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웠다. 이것이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의 일환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우리는 또한 미국이 우리를 계속 위협하며 괴뢰들이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를 저지르고 반북모략소동을 악랄하게 벌리는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대화를 위해 진지하게 노력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조국통일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대화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시였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천명하신것은 우리의 대화의지와 노력의 뚜렷한 표시이다.그에 따라 북남사이에 베이징에서 당국회담이 열렸으며 민간급에서도 대화와 접촉이 계속되였다.
 <4자회담>이 개최되고 지금계속 이어지고있는것도 대화에 대한 우리의 성실한 립장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로 미국은 기본합의문 제3조를 무시해버리고 우리에 대한 핵위협을 강화하였다.<안보우산>과 <핵우산>의 이름밑에 핵무기를 적재한 핵항공모함,핵폭격기,핵잠수함 등이 남조선과그 주변에 더 빈번히 드나들고 북침핵전쟁연습은 회수나 규모,침략성에서 더 엄중해졌다.
 1997년에는 일본 오끼나와에 저장하고있던 렬화우라니움탄까지 남조선에 반입하여 저장하였다.
 미국방성 보도관 케네스 베이컨은 잠재적전장에 보다 가깝게 배치하기 위한 <조치>라고 꺼리낌없이 뇌까렸다.(<조선일보> 1997년 8월 15일부)
 미국의 호전세력들속에서 <응징>이요,<외과수술식 타격>이요,<무력화>요 하는 도발적인 폭언들이 더 크게 울려나오고 핵전쟁을 가상한 제2의 북침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이 최종완성되여 직접적인 행동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들어섰다.조선반도정세는 지난 4년간 완화되기는 고사하고 사실상 제네바합의이전보다 더 위험한 지경으로 후퇴하였다.미국은 이미 우리가 제기한 조선반도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았고 조미장성급회담도 외면하였다.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안전 문제에 관심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사실이 이러할진대 제네바합의의 위반자는 과연 누구인가. 조미기본합의문 제4조에는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데 대한 문제가 명기되여있다.
 이 조약에 따르는 일부 항목은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원만히 리행되고있으며 나머지는 경수로대상의 상당한 부분이 실현된다음 리행할 문제로서 그것이 리행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경수로건설을 책임진 미국에 달려있다.
 이상에서 본바와 같이 미국은 조미사이에 합의된 조항들중에서 어느 하나도 제대로 리행하지 않았다.제반 사실은 제네바합의의 위반자는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2.제네바합의의 유린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전략의 산물
 제네바합의는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순한 실무적조치가 아니다.그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시정과 쌍방 관계정상화를 전제로 한 주권국가간의 공인된 국제규범에 기초한 엄숙한 협약이다.핵문제의 발생이 자주적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고 고립,압살시키기 위한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만큼 핵문제가 옳게 해결되려면 그것이 철회되여야 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때문에 조미기본합의문 서문에서 쌍방은 서로 핵위협을 하지 않으며 상대방의 제도와 자주권을 존중하고 내정에 간섭하지 않을데 대해 천명한 1993년 6월 11일부 조미공동성명의 원칙들과 1994년 8월 12일부 조미합의성명을 견지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볼 때도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었다.우리는 비록 늦은감이 있지만 미국이 우리와 마주 앉은것을 과거의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 출발하겠다는 속죄의 의미로 좋게 리해하고 성근하게 대해주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속생각은 그것이 아니였다.미국이 어떤 속심에서 제네바합의를 대했는가 하는것은 미국내의 강경파들과 남조선괴뢰들이 조미기본합의문에 도장을 찍은것을 북에 굴종한것이라고 걸고들고 앙탈을 부리는데 대해 <북이 인차 붕괴되겠는데 걱정할것이 없다>고 줴친 한가지 사실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이에 대해 남조선신문 <조선일보>는 당시 <미국측은 경수로부분품이 북한에 제공되기 이전에 북한이 붕괴될지 모른다>는 <상황론>으로 림했다고 보도하였다.(1995년 10월 21일부)
 미국핵확산금지정책교육쎈터 소장인 전 미국방성 차관보 헨리 스콜스키와 전 미국핵규제위원회 위원장 빅터 그린스키 등은 <경수로건설은 백지로 돌아가야 한다>,<애초부터 경수로 2기제공건은 북한과 흥정을 한다는 상징적차원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였다>고 하였다.(<한국일보>1994년 12월 3일부,<워싱톤포스트>1998년 1월 20일부)
 미국국제전략문제연구소 부소장 윌리프암 테일러는 1998년 8월 19일 <나는 미조간 기본합의가 이루어졌을 때부터 허공에 뜬 합의라고 생각했다>고 하였다.(남조선잡지 <뉴스메이커> 1998년9월 10일호)
 이것은 미국이 우리의 공명정대한 주장과 내외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마지 못해 제네바합의에 맞도장을 찍었으나 그 속심은 애초부터다른데 있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미국공화당은 조미합의직후 사실상 그의 파기를 선언하는 <경수로지원동결>,<전면사찰>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데 이르렀다.(<경향신문> 1994년 12월 2일부)
 이런 미국이 였으니 합의가 제대로 리행될리 만무하며 애당초 그에 관심조차 없었던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미국은 경수로건설에서 시종일관 지연전술에 매달렸다.경수로비용 한가지를 협의하는데만도 3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하였는데 돈주머니를 흔들기 좋아하고 특히 군사적목적에는 돈을 물쓰듯하면서 이번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에만도 수십수백억딸라를 탕진한 미국이 경수로자금문제를 가지고 그처럼 시간을 끈것은 고의적인 지연전술책으로 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은 또한 국회에 밀고 공화당에 밀고 강경보수세력에 밀면서 경수로건설을 늦잡았으며 조선반도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나면 그것을 핑게로 경수로건설을 중단하기도 하고 경수로보다 화력발전소가 더 좋다는 여론을 돌려 자기의 의무를 회피해보려고도 하였다.그에 대해 남조선출판물도 <본질을 흐리고 시간을 끌기 위한것>이라고 하였다.(<통일한국> 1998년 5월호)
 미국의 이러한 지연전술에 남조선괴뢰들도 한짝이 되여 같이 춤을추었다.괴뢰들은 처음부터 미국이 우리와 마주앉는것을 반대하였으며 회담에서 합의가 이루어지는것을 막아보려고 수만리 회담장소에까지 날아가 주변에서 기신거리며 상전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는 구차한 놀음을 벌리다가 웃음거리가 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된후에는 미국강경파들에게 매달려 그것을 뒤집어보려고 시도하였는가 하면 반북모략사건들을 조작하여 <제재>소동을 일으키기도 하고 상전이 내리먹인 자금분담을 경제위기를 구실로 회피하는 등으로 그 리행을 각방으로 방해하였다.실로 제네바합의를 파탄시키고 그 리행에 훼방을 놀기 위해 괴뢰들이 벌린 추악한 소동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오죽했으면 <뉴욕타임스>지 까지도 제네바합의의 리행을 위기로 몰고간 책임의 일부가 괴뢰들에게 있다고 하였겠는가.(<조선일보> 1995년 3월 25일부)
 일본반동들 역시 제네바합의를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그 리행에 뒤다리를 잡아당겼다.1995년 4월 일본반동들이 미국 및 괴뢰들과 결탁하여 경수로공급협정체결을 지연시키고 그 리유로 북이 핵동결약속을 파기할 경우 <제재>를 모의한것은 그 한 실례이다.
 일본반동들은 최근에도 우리의 인공위성발사를 <미싸일시험>이라고 우겨대면서 소동을 피워 제네바합의리행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하고있다.
 세계가 우리의 인공위성의 성공적발사를 경탄의 눈으로 바라보고있음에도 유독 일본반동들만이 미국에 추종하면서 그것이 <미싸일시험>이라고 고아대고있다.
 이것은 일본이 우리와의 그 무슨 <관계개선>에 대해 떠드는것은다 빈말이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더욱더 깊이 매달리고있다는 산증거로 된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의 길로 계속 나가다가는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고 무서운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알아야한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벌리고있는 <지하핵시설의혹>소동은 우리의 인공위성발사에 놀란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에 불과한것으로서 제네바합의를 뒤집어엎고 <유화책>으로 달성하지 못한 침략적기도를무력행사를 통하여 실현하기 위한 구실을 찾아보려는데 그 목적이있다.
 미국의 공식계층들은 <지하핵시설의혹이 사라지지 않는 한제네바합의를 파기하겠다>느니,<북이 현장조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무력행사를 검토하겠다>느니 하고 검은 속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워싱톤에 있는 민간정책기관인 <애틀랜틱 카운슬>연구원 고든 플레이크를 비롯한 조선문제전문가들은 <지하핵시설의혹>이 <제네바합의를 좋아하지 않는 의회,국방성,정보기관의 소행>이며 <미정보당국이 특정한 목적을 념두에 두고 의도적으로 흘린것>이라고까밝히고있으며 언론들도 <제네바합의파기가능성에 초점을 맞춘것>이라고 보도하고있다.(남조선잡지 <시사저널> 1998년 9월 10일호)
 모든 사실은 제네바합의가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과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압살전략,반공화국대결정책에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3.미국은 우리의 경제적손실을 보상하여야 한다
 우의 사실을 통하여 명백해진바와 같이 미국이 제네바합의에 도장을 찍은것은 진정으로 핵확산이 우려되거나 조미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서가 아니였다.
 그것은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던것이 통하지 않게 되자 경수로를 미끼로 시간을 끌어 우리의 자립적인 핵동력공업발전을 가로막고 경제군사적잠재력을 약화시켜 공화국을 <고사>,<붕괴>시켜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자주의 성새이고 사회주의보루이며 혁명의 붉은기를 꿋꿋이 고수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이 단신으로 제국주의대련합세력의 포위공격속에서도 건재해있을뿐아니라 날로 승승장구하며 강성대국으로 일떠서는데 당황하여 그것을 어떻게하나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미국의 제네바합의리행지연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자립적인 핵동력공업발전에서 4년간의 공백이 조성되고 에네르기사정이 어렵게 되였으며 나아가 사회주의계획경제전반이 영향을 받았다.그로 인한 직접적인 손실만도 수백억딸라에 달한다.사실 우리의 자립적인 핵동력공업기지건설이 그대로 추진되였더라면 지금쯤은 그것이 완공되여 에네르기의 긴장이 조성되는 일도 없을것이고 우리의 사회주의경제는 무섭게 은을 낼것이다.
 결국 제네바합의를 성실하게 리행한 <대가>로 우리가 얻은것은 경제적손실뿐이다.
 이 거꾸로 된 현실앞에서 우리 인민이 분개하고 미국에 값을 받아낼것을 요구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협약위반으로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치는 경우 보상하거나 배상하는것은 국제법규나관례상 상식이다.미국은 우리에게 끼친 경제적손실을 보상할 의무와 책임이 있으며 어떤 형태로라도 그 값을 반드시 물어야 할것이다.
 오늘 우리 인민이 경제적어려움을 겪고있는 근본원인은 미국의 그릇된 대조선정책때문이다.미국은 군사적공갈로 우리를 직접 위협하고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을 방해하고있을뿐아니라 <테로방지법>,<적성국무역법>을 비롯한 수많은 악법을 휘둘러 우리의 대외적인 유무상통의 길을 모조리 봉쇄하고있으며 지어는 용돈 한푼도 건네주지 못하게 하여 경제적으로 질식시키려 하고있다.이러한 봉쇄는 사상 류례없는것이다.미국 <21세기재단>의 셀리그 해리슨은 <미국의 경제봉쇄로 북이 입고있는 피해는 참으로 크다>고 하면서 미국은 저들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도 북과 경제협력관계를 가지지 못하게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말> 1998년 8월호)
 우리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이 없었더라면 우리는 지금과 같은 경제적어려움도 겪지 않을것이며 남보다 몇배나 더 잘살수 있을것이다.미국은 제네바합의의 유린으로 우리 인민을 또한번 우롱하였으며 이미 저지른 범죄우에 또 새로운 범죄를 첨가하였다.
 우리 인민이 더이상 미국과 한 하늘을 이고 살수 없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결판을 내려하고있는 리유의 하나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함께 벌리고있는 <지하핵시설의혹>소동과 군사적위협책동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포기선언이고 우리에 대한 선전포고이며 도발이다.미국이 세계앞에 공약한 제네바합의를 계속 불성실하게 대하면서 리행을 태공한다면 우리도 구태여 손해를 보면서까지 그것을 붙들고있을 생각이 없다.우리는 포기선언에도,선전포고에도,도발에도 다 준비되여있다.미국이 만일 끝끝내 제네바합의를 짓밟고 군사적대결을 강요한다면 우리는 주저없이 맞받아나갈것이며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쌓이고 쌓인 민족분렬의 한을 풀고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할것이다.미국과 남조선괴뢰,일본반동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은 제네바합의를 유린한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으며 그 후과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각지에서 공동사설관철 위한 군중대회진행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함경북도,평안남도,황해남도,개성시 군중대회가 5일과 6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해당 도와 시의 당위원회 책임비서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빛내이기 위한 총진군운동에서 모두가 위훈의 창조자가 될데 대하여 말하였다.
 대회들에서는 농업생산과 전력,석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나갈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이와 함께 성진제강련합기업소와 김책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장들에서 철강재생산을 늘여나갈데 대하여서와 승리자동차종합공장에서의 자동차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대회들에서는 또한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지적되였다.
 올해의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우리 식의 혁명방식을 철저히 구현하며 새 환경에 맞는 혁명적사업기풍이 나래치게 할데 대하여 대회들에서는 강조되였다.
 한편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 농장원 궐기모임이 6일에 진행되였다.(끝)


올해 경제건설의 기본과업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 조선에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자기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을 경제건설의 기본과업으로 내세우고있다.
 특히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발양시키게 하는데 힘을 집중하게 된다.
 전국이 달라붙어 이미 건설중에 있는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의 조업을 최대한 앞당기며 중소형발전소건설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게 된다.
 석탄공업부문에서는 굴진과 갱 건설을 앞세워 탄밭을 더 많이 마련하고 석탄생산을 늘여나가게 된다.
 금속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여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 끌어올리며 긴장한 철도수송문제를 풀고 나라의 자연부원을 대대적으로 개발하여 경제적부흥의 밑천을 마련하게 된다.
 평양-남포고속도로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게 된다.
 농촌들에서는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키며 적지적작,적기적작의원칙에서 농업구조를 개선하게 된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지방의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하여 모든 지방산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게 된다.
 과학기술분야에서는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게 된다.
 각지 근로자들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정초부터 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끝)


명천군 룡암고등중학교를 조동수영웅고등중학교로 명명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명천군 룡암고등중학교가 조동수영웅고등중학교로 명명되고 이 학교에 공화국영웅 조동수의 반신상이 세워졌다.
 조동수는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준 충신이며 우리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공화국영웅이다.
 명천군 룡암고등중학교를 조동수영웅고등중학교로 명명하며 공화국영웅 조동수의 반신상을 제막하는 모임이 최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조동수영웅고등중학교현판이 제막되였다.
 이어 제막포가 벗겨지자 조동수영웅의 반신상이 나타났다.
 모임에서는 함경북도당위원회 리근모책임비서의 제막사에 이어 여러명의 토론이 있었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교직원,학생들이 조동수영웅처럼 당과수령에 대한 순결하고 변함없는 충실성을 지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는 참된 충신,효자로 튼튼히 준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근본초석/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민족대단결이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의 근본초석으로 된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 필명의 론설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론설은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의 새로운 력사적시대를 맞이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그어느때보다도 민족의 대단결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겨레의 뜨거운 념원과 시대적 요구를  통찰하시고 민족대단결의 본질과 기초,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의 독창성과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신데 기초하시여 민족대단결의 5대방침을 천명하시였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김일성주석께서 밝히신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함께 온 민족이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치이며 변함없이 고수하고 반드시 실현해야 할 민족대단결정치강령이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이 바라는 민족적단합이 있고 통일이 있다.
 민족대단결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실현되여야 한다.민족자주의 원칙은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전민족대단결의 기초의 기초이다.
 현시기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불신과 대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켜야 한다.
 또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외세와 결탁한 민족반역자들과 반통일세력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끝)


단결하면 이기고 흩어지면 패한다/로동신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모든 반제자주력량이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단결하여 투쟁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패하게 된다는것은 실천을 통하여 검증된 력사의 진리이라고 주장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는 침략적이고 략탈적이며 자기의 지배주의적목적을 위해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러한 제국주의와의 투쟁은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을 필수적요구로 제기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무대에서 힘의 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인류의 자주위업에 더욱더 악랄히 도전해나서고있다.
 그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요구를 다른 나라들에 강압적으로 내리먹이고있으며 지어 다른 나라들에 대한 무력간섭과 군사적침략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의 모든 인민들이 단결하여공동으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은 단결하자>,바로 이것이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들고나가야 할 국제적구호이다.
 반제자주력량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자주성을 견지하며 제국주의에 대한 원칙적립장을 견지하는것이다.
 모든 반제력량은 단결하여 투쟁하고 투쟁하며 단결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끝)


<북주적>규정책자배포을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모략비방이 새해벽두부터 발악적인 계선에 이르고있다.
 지난 3일 괴뢰국방부는 우리를 <주적>으로 규정한 홍보책자를 발간하여 전괴뢰군부대들에 배포하는 루추한 놀음을 벌려놓았다.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군부우두머리들이 매일같이 <주적은 북임을 명심하라>고 떠들어대고있는 속에서 이러한 홍보물이 발간된것은별로 새삼스러울것도 없다고 해야 할것이다.그러나 우리는 괴뢰국방부가 이 너절한 책자에서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를 악질적으로 중상모독한데 대해서는 결단코 용서할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지난기간 우리에 대한 비방중상을 일삼으며 끊임없는 도발행위를 감행하여 북남대결을 격화시켜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이번에 괴뢰들이 그 도발의 절정으로 감히 우리의 정치체제를 헐뜯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은 <대화>니, <교류>니 하는 위선적인간판을 완전히 집어던지고 우리에 대해 전면대결을 선언한것과 같다.
 남조선당국자들은 공화국북반부에로 쏠리고있는 <국군>장병들의 군심을 흐려볼 목적밑에 이런 추악한 놀음까지 벌려놓고있는데 그것이 저들의 최후를 그만큼 앞당기는 우둔한 행위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자기들의 운명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조국을 결사옹위하는것을 생명으로 여기고있으며 그것을 위하여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남조선군부호전분자들은 전대미문의 죄악을 저지른 만큼 응당 그에 대한 보복을 받아야 한다.
 우리 인민군대는 지금 그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다.(끝)


일본정부의 정보위성개발결정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정부가 정보위성개발을 정식 결정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일본외무성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또다시 떠들면서 공화국을 걸고드는 <보고서>라는것까지 발표하였다.
 7일부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일본의 움직임은 그들이 미국과 한짝이 되여 기어이 공화국과 군사적으로 맞서보려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제2조선침략전쟁에 일본이 가담하는것은 기정사실로 되여있다.
 이미 일본반동들은 군사적으로 해외침략을 위한 준비를 해놓았고지금은 그에 기초하여  군사장비를 더욱 현대화하며 작전적요소들을 완비하려 하고있다.
 일본의 정보위성도입책동은 바로 그 한 고리이다.일본은 정보위성개발이 마치도 그 누구의 <미싸일타격>을 미리 막기 위한것인듯이 떠들고있지만 정보위성이 유사시 공화국북반부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공격용으로 리용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명백하다.
 일본반동들은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보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한다.
 그들이 미국을 등에 업고 제아무리 날뛴다 하여도 공화국의 섬멸적인 보복타격권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끝)


실업난 사상최악/련합뉴스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걌련합뉴스걎통신이 3일 남조선에서 <올해 1.4분기에만도 40만내지 50만명의 추가실업자가 발생하여 사상최악의 실업난을 겪게 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통신은 당국이 추구하는 기업사이의 <사업교환>으로 수많은 로동자들이 무리로 일자리를 잃게 되였다고 하면서 여기에 극도의 취직난으로 취업을 단념하는 대학졸업생들까지 겹쳐 1.4분기중 실업이최고에 이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통신은 또한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계가 생존권투쟁의 <최우선목표를 일방적구조조정과 대량해고저지>에 두고 총력투쟁에 돌입하고있어 <새해벽두부터 로,사,정간의 긴장고조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전하였다.(끝)


야당이 탈취한 <안기부>첩보문건을 공개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지난해말<국회>본관에 있는 <안기부>비밀사무실을 점거하고 거기에서 빼낸<안기부>첩보문건의 일부를 지난 2일 공개하였다.
 이 첩보문건들에는 야당<의원>들의 탈당움직임과 여당편입 가능성문제,야당 소수파 중진<의원>들의 신당창당여부문제 등 야당소속걌국회의원걎들의 동향자료가 상세히 기입되여있다 한다.첩보문건에는또한 <내각제개헌>을 유야무야해버리기 위한 그 무슨 <전략>에 대하여 쓴 보고서가 들어있는데 거기에는 <내각제개헌>합의를 뒤집어엎기 위해서는 <경제난을 명분으로 내세워 자민련을 압박해야 한다걎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여당측에서는 <국회>건물안의 <안기부>비밀사무실 점거와 첩보문건탈취와 관련하여 야당측에 책임을 추궁하는공세를 계속 펴고있으며 그런속에서 <안기부>는 2일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을 비롯하여 <국회>건물안의 문제의 529호실 점거사건에 관련된 이 당소속 <국회의원>들 40여명을 검찰에 고소하였다.이에 따라 검찰당국은 수사에 착수하였다 한다.
 그러나 야당인 <한나라당>은 이에 맞받아나가면서 아직 공개하지않은 <안기부>첩보문건 40여건을 추가로 공개할것이라고 공포하는한편 <국회>건물안에 있는 <안기부>비밀사무실의 즉시 페쇄와<안기부>요원들의 철수를 요구해나서고있다.(끝)


조선통일평화국제련락위 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당보,군보,청년보의공동사설을 지지하여 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고 있는 세계 진보적세력들과 함께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국제련락위원회는 희망과 승리에 대한 신심이 차넘치는 공동사설내용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통일된 조국에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살려는 조선인민의 숙망이 실현되도록 하기 위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더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