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대학습당에 도서기증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인민대학습당에 문화정서생활과 관련한 도서들을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학습당의 관리운영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면서 끊임없는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한해가 저무는 12월말까지 지난해에 44차례에 걸쳐 인민대학습당에 보내주신 도서들은 사전,단행본,잡지를 비롯하여 여러 어문으로 된 4,640여종의 1만 5,900여부에 달하고있다.
그중에는 <과학기술백과사전>(1권∼20권),<메탄가스생산공정 시공 및 사용지도서>,<신발부호기술자료> 등 과학기술도서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과학기술도서들가운데는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치주병학>,<구강임프란트학>,<고정식장치에 의한 구강교정치료> 등 의학과학도서들과 <사람은 어떻게 왜 늙는가>,<가정의학안내>를 비롯한 가정의학상식도서들도 들어있다.
이밖에도 56종의 미술도서,<명인전기집>을 비롯한 문학예술,체육,사회과학도서들 그리고 세계 력사와 여러 나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서들이 있다.(끝)
조선 부루네이 외교관계수립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브루네이 다루쌀람 정부는 두 나라인민들의 리익과 념원에 부합되게 1999년 1월 7일부터 두 나라사이에 대사급외교관계를 수립하기로 결정하였다.
두 나라 정부는 유엔헌장에 지적된 원칙들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로 합의하였다.(끝)
각지 군중대회 계속 진행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자강도,황해북도,강원도,량강도 군중대회가 6일에 진행되였다.
대회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 이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할 불타는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그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힘차게 이어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자기 도내 경제부문앞에 나서는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한편 7일 당창건기념탑 교양마당에서는 공동사설관철을 위한 녀맹원들의 궐기모임이 있었다.
모임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녀맹일군들,평양시내 녀맹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한 연회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7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교육국박점석국장,총련중앙상임위원회 송근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지영일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최휘비서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호평받는 도서<조선음식>/소개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장철구평양상업대학에서 만든 도서 <조선음식>이 군인들의 커다란 호평을 받고있다.
책에는 밥,국수,떡,빵,만두 등의 주식물과 국,김치,탕,찜,튀기 등의 부식물을 비롯한 일반음식 600여가지의 가공방법이 서술되여있다.
각종 음식물의 졸임과 절임,무침,보관 방법들도 상세히 언급되여있다.
그리고 많은 량의 밥을 짓거나 부식물을 만들 때 주의할 문제들과 각종 음식감의 썰기,불조절 등 반드시 알아야 할 80여가지의 상식들이 들어있다.
이 대학 교원,연구사들의 뜨거운 원군마음이 깃든 도서 <조선음식>은 지금 군인들의 식생활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다.(끝)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가 새해축하편지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 주체88(1999)년에 즈음하여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에서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하편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새해에 즈음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하편지는 지난해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자체의 지혜와 기술로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민족사와 인류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력사적사변을 맞이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들끓은 해였다고 하면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해외교포들에게 돌려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배려에 언급하고 축하편지는 장군님을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철의 신념으로 간직하고있는 동포들은 그이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축하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일떠선 조국인민들과 숨결도 걸음도 마음도 함께 하면서 애국충정을 다바쳐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발전에 적극 이바지할것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칠 동포들의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올해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격의 해/로동신문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올해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할 총진격의 해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올해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격의 해라는것은 <고난의 행군>과정에 다져진 우리의 강유력한 정치사상적,군사경제적 힘이 총동원되는 보람찬 해이라는데 대해 쓰고있다.
또한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가장 빛나는 김정일강성대국의 새로운장을 열어놓아야 할 번영의 해,비약의 해라는것이며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에서 강의한 조선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야 할 투쟁의해라는데 대해 쓰고있다.
론설은 우리는 <고난의 행군>과정에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가 더욱 순결해졌고 인민들의 신념과 의지가 백배해졌으며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과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무적필승의 군사적담보가 마련되였다.
그리고 우리 당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의 정당성이 힘있게 확증되고 나라의 경제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사실상 우리 나라는 사상과 정치,군사 분야에서는 이미 강성대국의 지위에 올라섰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이제 우리가 정치사상전선과 군사전선을 계속 강화하면서 경제전선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환을 일으키면 가까운 앞날에 얼마든지 우리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만들수 있다.
론설은 다가오는 21세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떠세우신 사회주의조선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솟구쳐오를 희망의 세기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의 방사성물질의 생산재개를 규탄/로동신문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이 다섯번째 림계전 핵시험을 단행한데 이어 수소탄의 성능을 유지한다는 구실밑에 그 재료로 되는 방사성물질의 생산재개를 결정한것은 핵을 독점하고 세계를 핵참화에 몰아넣으려는 위험한 기도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늘 미국에 위협을 가하거나 대미군사적대결을 추구하는 나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위협>에 대하여 떠들면서 새로운 핵무기 연구와 개발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입만 벌리면 <핵무기개발과 그 전파방지>에 대하여 떠벌이고있으나 실제로는 그 막뒤에서 수많은 핵무기를 생산하여 세계도처에 배비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새로운 핵무기개발에 열을 올리면서도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는 그 무슨 <핵의혹>이요 뭐요 하며 압력을 가하고 있는것은 미국의 철면피성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날을 따라 부풀고있는 미국의 핵독점야망이 묵인된다면 세계적인 핵군비경쟁이 벌어질수 있고 세계는 핵위협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날수 없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청년학생들의 반미투쟁을 지지/민주조선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신문<민주조선>은 새해에 들어서면서 고조되고있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의 반미자주화투쟁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며칠전 <한총련>소속 대학생 300여명이 한양대학교에서 <반미투쟁선포식>을 열고 국제통화기금체계에 종속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시위투쟁을 벌리였다.
광주,전남지역대학총학생회련합(남총련)소속 대학생 200여명도 집회를 열고 미국이 북에 대한 부당한 <핵의혹>소동을 벌리고있는것을 폭로규탄하면서 미국기발화형식을 가지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적 강점과 지배,경제적 예속과 략탈 그리고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더는 용납치 않으려는 애국적청년학생들의 불같은 의지의 분출로서 지극히 정당하고 의로운 투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그들이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선것은 미국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이제더는 살래야 살수 없어 분노로 치를 떨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지를 반영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통치배들은 시위에 떨쳐나선 청년학생들에게 경찰을 내몰아 파쑈적탄압을 감행하고있다.
그러나 그어떤 파쑈폭압으로써도 반미자주화투쟁에 일떠선 인민들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남조선에서 자주화된 새 세상을 가져오기 위한 인민들의 거족적인 반외세자주화투쟁의 폭발은 불가피하다.(끝)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기원/서울시내에 인쇄물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1월 1일 새벽 서울 관악구 신림동과 봉천동일대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는 내용의 인쇄물이 뿌려져 새해를 맞는 남조선 인민들의 마음을 크게 격동시켰다.
가로 13센치메터,세로 9센치메터 크기의 인쇄물 앞면에는 웃부분 오른쪽에 <근하신년>이라는 글과 중심부분에 정일봉을 배경으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기원합니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인쇄물 뒤면에는 <민족의 어버이 김정일령도자님>이라는 제목밑에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여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우리 모두 그분의 이끄심 따라 통일운동에 매진하자>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같은날 서울 강동구 고덕동주변 살림집들에도 경애하는 장군님의만수무강을 축원하는 내용의 년하장들이 전해져 주민들의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백두회의 명의로 된 가로 15센치메터,세로 10센치메터 크기의 년하장에는 장쾌한 백두산의 해돋이광경을 배경으로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있었다.
기묘년 새해를 맞으며 모두다 옷깃 여미고 경건한 마음으로 백두산의 아들,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님의 무량상수를 기원합시다.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사랑,민족수호의 화신이실뿐아니라 민족대단결의 구심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십니다.
모두다 김정일장군님 받들어 조국통일성업에 매진합시다.(끝)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통일락관적/인민들의 반향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이 새해를 맞으며 조국통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서울 성동구에 사는 조홍식주민은 설날아침 가족친척들과 함께 경애하는 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고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령도자님은 오늘 국제정치계에서 21세기를 이끄실 위인으로 칭송받고계신다.
우리 민족의 대행운이 아닐수 없다.
부산 동래구에 사는 최중봉로인은 새해 첫 아침 자기집 대문에 백두산호랑이 그림을 붙여놓고 인사를 하러오는 마을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은 백두산의 기상과 기질을 한몸에 체현하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주고계시는 천출명장이시다.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이땅의 외세와 매국의 온갖 잡귀신을 몰아내고 민족에게 만복을 가져다주실 민족의 수호신이시다.
이땅에서 매국배족정치가 없어지고 겨레 모두가 복락하자면 하루빨리 그분의 정치를 받아야 한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겨레에게 빛을 주시고 생을 주시는 태양이시다>,<김정일장군님께서 통일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통일의 앞길은 락관적이다>라고 하면서 조국통일운동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가고있다.(끝)
<구국전선>이 새해특집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 1일부가 새해 주체88(1999)년을 맞으며 특집하였다.
신문은 1면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사진을 모시고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우리 남녘민중은 간절히 바라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두드러지게 편집하였다.
신문은 <대망의 새해를 맞으며>라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김일성주석님의 통일유지 기어이 실현하자>,<김정일장군님 제일이십니다>,<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통일은 된다>,<숭배심 하늘에 닿아>,<자주,민주,통일의 새 전기를 마련하자> 등의 제목으로 된 글들을 실었다.(끝)
<한민전>중앙위 신년글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1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신년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1세기를 내다보는 올해 우리 국민앞에는 격변하는 정세의 흐름에 주동적으로 대처해나감으로써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할 중대한 과제가 부과되고있다.
반미자주화는 <한국>변혁운동의 총적목표이며 올해 민족민주운동앞에 나서는 가장 선차적인 투쟁과제이다.
우리의 민족민주운동은 투쟁의 예봉을 반미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미국의 정치군사적지배와 국제통화기금을 앞세운 경제적침탈을 반대하는 투쟁의 불길을 거세게 지펴나가야 한다.
우리 모두는 현세기에 기필코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야말 결연한 의지와 각오를 안고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용약 분기해나서야 한다.
조국통일의 열쇠는 오직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3대헌장인 조국통일 3대원칙,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나가는데 있다.
우리의 모든 통일운동세력은 바로 이 길에서 서로의 마음을 합치고 발걸음을 맞추며 하나로 뭉쳐 민족분단세력에 심대한 타격을 가함으로써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주체의 기치가 있고 투쟁속에서 단련된 불굴의 애국대오가 있다.
우리모두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가지고 자주,민주,통일의 한길로 힘차게 매진하자.(끝)
반미시위대학생들을 체포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6일 파쑈도당이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한총련> 반미투쟁선포식과 시위에 참가하였던 대학생 33명을 련행하고 한양대학교 4학년 유 아무개학생을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몰아 구속하였으며 16명을 즉결심판에 넘기는 횡포를 감행하였다.
또한 파쑈도당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리강헌을 구속한데 항의하여 시위를 벌렸다가 련행된 17명의 학생들도 악법에 걸어 처형하려 하고있다.(끝)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구속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서울경찰청이 새해에 들어서자바람으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리강헌 등 전직,현직 간부 4명을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에 걸어 구속하였다.
경찰당국은 이들이 <한총련>에서 탈퇴하지 않고 집회와 시위를 주도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폭압만행을 감행하였다.(끝)
공동사설지지호소문/핀란드단체들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신문<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새해 공동사설에 언급된 조국통일방안을 지지하여 조선통일지지 핀란드련대성위원회와 핀란드조선협회가 1일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인민에 대한 굳은 친선과 련대성을 표시하며 핀란드의 모든 정당들이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도록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한다.
조선의 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룩되여야 한다.(끝)
로씨야에서 도서<주체나라의 전설>발행
(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4일 로씨야의 빨레야출판사에서 사장 니꼴라이 미쉰이 집필한 도서 <주체나라의 전설>을 발행하였다.
도서의 첫페지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평양시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사진이 모셔져있다.
도서는 시 <위대한 어버이의 위대한 아드님>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첫 위성발사>,<조선에서는 왜 수령들을 흠모하는가>,<위대한 학설>,<김정일동지의 략력>,<민족적긍지> 등 14개 제목으로 구성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