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고 안인환동지의 령전에 화환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의학과학연구원 미생물연구소 연구사인 로력영웅,인민의사,후보원사,교수인 안인환박사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일본방위청장관의 판문점방문규탄/조통위 보도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일본의 군부우두머리가 지난 7일 판문점에까지 나와 돌아친것과 관련하여 9일 서기국보도 제77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일본방위청장관 노로따 호세이란자가 숱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끌고 북과 남이 가장 첨예하게 대치되여있는 판문점에까지 기여들어 우리측 지역을 넘겨다보며 초소주변들에까지 싸다닌것은 일본의 조선반도재침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으로서 이것은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일본은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미,일,남조선3각군사동맹의 전쟁마차를 끌면서 군사적 모의와 결탁을 단계적으로 강화해왔다.
 일본은 이미 <신미일방위협력지침>이라는것을 통하여 조선반도<유사시>미국의 대병참기지,출격기지,보급기지로서뿐아니라 조선전쟁에 개입할수 있는 합법적인 길을 열어놓았다.
 이번에 일본무력을 총괄하는 방위청장관이란자가 판문점에까지 나타난것은 미국을 등에 업은 일본반동들의 조선재침야망이 실천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일본은 미국과 함께 불구대천의 원쑤이며 백년숙적이다.
 우리는 근 반세기에 걸쳐 조선민족에게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였으며 1950년대에는 미국이 감행한 조선전쟁에 적극 가담하여 무고한 우리 인민들을 무참히 살륙하고 그후에도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는 야망밑에 반공화국압살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면서 조선의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해온 일본사무라이들과는 어느때든지 한번은 똑똑히 결산할것이다.(끝)


인민군군인들이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비약결의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구분대 장병들이 궐기모임을 가지고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것을 결의하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에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침략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금성철벽으로 지키고 만방에 빛내인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인민군 부대,구분대들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일대 비약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항일의 오중흡7련대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워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대오안에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자폭정신이 꽉 들어차게 할것이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끝)


일본은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로동신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일본주재 로씨야대사가 유엔안보리사회를 무시하고 이라크를 군사적으로 공격한 미국과 영국을 적극 지지해나선 일본의 처사를 비난하면서 그것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려는 일본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한것은 정당한 비난이라고 지적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미국의 이라크공격을 제일선참으로 쌍수를 들어 환영하면서 그를 적극 부추긴데는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침략행위를 적극 지지옹호해나섬으로써 그들이이라크를 공격한것처럼 다른 나라들에 대해서도 무력침공을 감행하도록 부추겨 그 기회에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려 하는것이다.
 이처럼 국제법과 유엔헌장도 안중에 없이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무시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는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초보적인 자격도 없는 나라이다.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아닌 상태에서 지금과 같이 놀아대는 일본이 앞으로 상임리사국이 되는 경우 그들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후안무치하게 날치겠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면 세계가 소란해지고 숱한 나라들이 자주권을 침해당할수 있다.
 오늘 세계가 일본에 대해 날카로운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고 주시하는것은 응당하다.(끝)


미림계전핵시험은 정당화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은 지난해 12월 12일에 감행한 미국의 림계전핵시험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글은 미국은 랭전때와 같이 공공연한 방법으로 핵시험을 하기 곤난하게 되자 림계전핵시험을 진행하는것과 같은 방법으로새로운 핵무기의 시험과 개발,생산을 계속 추진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글은 미국은 림계전핵시험을 통하여 전략적으로 핵무기독점권을 확립하고 무제한한 패권주의정책을 실시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림계전핵시험은 <도미노>현상을 초래할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
 특히 대국들의 <동반자관계>가 어느 시기에 가서 금이 가거나 깨여져 관계악화에로 번져지는 경우 핵대결구조가 형성될수 있다.
 이렇게 되면 랭전시대와 같은 열핵전쟁의 위험이 더욱 커질것이다.
 국제사회계가 미국의 림계전핵시험을 국제적핵철페요구에 대한 역행으로,새로운 핵개발경쟁을 일으킬수 있는 위험한 요인으로 규탄하고있는것은 지극히 정당하다.(끝)


새별회회원들 새해 결의모임 진행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이른바 련립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 패거리들이 5일 70여건의 <법안>을 단독처리한데 이어 6일 또 저들끼리 <림시국회>에서 회의를 열어놓고일본반동들과 체결한 매국적인 <어업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키였다.
 두 여당소속<의원>들만이 참가한 <국회>회의에서는 <의장직권>으로 <어업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안과 다른 65개의 <법안>들을일괄상정한 다음 제안설명과 심사보고 절차도 생략한채 단 10여분만에 그 모든것들을 가결해치웠다 한다.인민들의 반대기세에 편승한야당측이 원래 힘내기로 그것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여당패들은 야당<의원>들이 <국회>회의장 문을 봉쇄하기전에 미리 입장하여 순식간에 모든 일을 해치운것이다.
 야당<의원>들은 이에 항의하여 이날 밤부터 <국회>본회의장에서 정치사찰의 중지와 <어업협정>비준의 철회를 요구하는 무기한 롱성에들어갔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일본과의 <어업협정>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통과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이른바 련립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 패거리들이 5일 70여건의 <법안>을 단독처리한데 이어 6일 또 저들끼리 <림시국회>에서 회의를 열어놓고일본반동들과 체결한 매국적인 <어업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날치기로 통과시키였다.
 두 여당소속<의원>들만이 참가한 <국회>회의에서는 <의장직권>으로 <어업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안과 다른 65개의 <법안>들을일괄상정한 다음 제안설명과 심사보고 절차도 생략한채 단 10여분만에 그 모든것들을 가결해치웠다 한다.인민들의 반대기세에 편승한야당측이 원래 힘내기로 그것을 저지하려 하였으나 여당패들은 야당<의원>들이 <국회>회의장 문을 봉쇄하기전에 미리 입장하여 순식간에 모든 일을 해치운것이다.
 야당<의원>들은 이에 항의하여 이날 밤부터 <국회>본회의장에서 정치사찰의 중지와 <어업협정>비준의 철회를 요구하는 무기한 롱성에들어갔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조페공사로조원들 무기한 철야롱성,경찰병력 투입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조페공사 옥천조페창로조원200여명이 6일 회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에 항의하여 무기한 철야롱성에 들어갔다.
 그들은 회사측이 경북 경산조페창과의 통합을 강행하면서 로동자들을 대량해고 시키려는데 대해 규탄하고 생존권을 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이에 당황한 파쑈도당은 회사측과 한짝이 되여 롱성장에 5개 중대의 경찰병력과 지게차 등 중장비를 들이밀어 로조원들을 마구 탄압하는 횡포를 부리였다.
 그러나 로조원들은 이에 굴함없이 옥천조페창정문앞과 기숙사 등에모여 앞으로의 투쟁대책을 토의하고 계속 싸워나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한다.(끝)


한해동안에 230여만명의 주민들을 취조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해에 남조선에서 검찰의 취조를 받은 주민들의 수가 230여만명에 달하였다.
 이것은 하루평균 6,300여명의 주민들이 검찰에서 취조를 받았다는것을 보여준다.
 이 사실을 <법무부장관>이 실토하였는데 이것을 통해서도 <국민의 정부>통치하에서 폭압이 얼마나 살판치고있는가를 알수 있다.(끝)


공동사설을 지지/각국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뻬루공산당(붉은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베르또 모레노와 가이아나 치안판사협회 서기장이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뻬루공산당(붉은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담화에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지난해에 어려운속에서도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에서 거둔 커다란 성과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올해에도 그이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이룩할것을 열렬히 축원하였다.
 가이아나치안판사협회 서기장은 담화에서 공동사설에 천명된 조국통일에 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원칙적립장에 전적인 공감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통일문제는 조선민족내부의 문제이므로 오직 조선인민 자체의 힘으로 해결되여야 하며  남조선의 <국가보안법>과 <통일부>,<안기부> 등 온갖 반통일적인 제도적장치들이 철페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인디아인사 조선이 강성대국으로 될것을 확신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에 즈음하여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총비서 데바브라따 비스와스가 3일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회견하였다.
 총비서는 회견에서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이 구호에는 사회주의조선을 고수하고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철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영웅적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사회주의조선을 정치,군사,경제 강국으로 건설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