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농적위대창건 4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농적위대창건 4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인민무력상인 김일철,사회안전상 백학림,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국태 등 관계부문 일군들,로농적위대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차수 김익현은 기념보고에서 지금으로부터 40년전인 주체48(1959)년 1월 14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농적위대를 창건하신것은 나라의 자위를 실현하기 위한 주체적혁명무력건설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로농적위대가 창건됨으로써 조선에는 정규적혁명무력을 핵심으로 하는 전인민적,전국가적 방위체계가 튼튼히 세워지고 그 위력이 백방으로 강화될수 있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로농적위대 대원들은 언제나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고 원쑤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한손에는 총을,다른손에는 마치와 낫을 틀어쥐고 생산과 건설을 적극 다그치며 일단 유사시에는 인민군대와 한 전호속에서 어깨겯고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림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과학자들의 연구성과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첫 인공지구위성을 쏴올린 그 본때로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고있다.
과학원안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연구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수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생산공정의 콤퓨터화를 실현하고 시험생산에 들어갔다.하여 모든 생산공정이 콤퓨터에 의하여 집중감시 및 조종하게 되였고 전력상태와 온도,압력,가스조성상태를 자동적으로 기록하게 되였다.
전자재료연구소에서는 고밀도록화테프개발에 쓰이는 새로운 분말재료를 연구개발하였다.
앞서 연구소에서는 천연색화면 록화테프도 얻어냈다.
물리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은 새로운 자기다이스를 개발하고 현재 생산실천에 전면도입하기 위한 사업에 달라붙었다.
철도과학분원에서는 새로운 절연물과 기관차유도기를 연구개발하고 종전의 주철제동구두를 열처리하여 그 수명을 3배이상 늘이였다.
이밖에도 경공업과학분원에서 발효간장의 질제고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고 확대생산에 들어간것을 비롯하여 전자,생물,기계,화학,열 공학분야에서 인민경제 주체화,현대화,과학화에 이바지하는 많은 연구과제들이 해결되였다.
지금 전체 과학자,기술자들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서 최첨단과학기술목표를 세우고 그 수행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가고있다.(끝)
왕건왕의 금동띠고리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 고려태조-왕건왕의 옥띠에 장식하였던 금동띠고리와 옥장식품들이 새롭게 밝혀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금동띠고리는 오늘날의 혁띠고리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기였는데 뒤쪽에는 띠를 고정시키기 위한 접철식으로 된 고리가 달려있다.
앞면에는 한줄기에서 뻗은 두갈래의 넝쿨속에 피여난 두송이의 꽃무늬가 있다.
뒤면에는 여러대의 꽃나무를 꽃다발식으로 한데 묶어놓은 무늬가있다.
띠에 붙이였던 옥장식품의 형태와 색갈은 다양하다.
옥장식품을 띠에 붙일 때 띠와 옥장식사이에 붙이였던 붙임판도있다.
옥장식붙임판은 물소뿔을 녹여서 종이처럼 얇게 밀고 옥장식품의 형태 및 크기에 맞게 만들었다.
옛기록에는 고려태조 왕건왕에게 금과 옥으로 장식한 허리띠 한조가 있었는데 거기에 새겨붙인 옥장식이 62개였다고 전하고있다.
처음으로 밝혀진 금동띠고리와 옥장식품들은 왕들이 쓰던 띠의 전모를 밝힐수 있는 귀중한 실물자료로 된다.(끝)
미대통령특별보좌관의 <사찰허용>발언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대통령특별보좌관 개리는 어느 한 강연에서 우리가 <핵의혹시설에 대한 사찰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대북제재를 완화하지 않을것>이며 제네바합의에 따른 <지원을 받을수 없을것>이라는 도발적인 발언을 늘어놓았다.
참으로 파렴치성의 극치를 드러낸 흑백전도의 궤변이며 일종의 <미국혐오감>만을 증폭시키는 후안무치한 책임전가의 망발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까지 조미기본합의문을 란폭히 유린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해온 당사자는 바로 미국이다.
제네바합의가 채택발효된 때로부터 4년이 지났으나 미국은 경수로건설,중유제공,경제제재해제 등 합의문에서 공약한 내용들중 어느것하나 제대로 리행한것이 없으며 우리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군사적위협은 더욱 가증되고있다.
오늘에 와서 제네바합의는 미국이 <파기>요 뭐요 하고 떠들지않아도 그들의 위선적이고도 표리부동한 태도에 의하여 스스로 파기될 지경에 이르렀다.
미국은 이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하며 합의문리행지연으로 우리에게 준 경제적손실을 무조건 보상하여야 한다.협약위반으로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치는 경우 보상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국제법규이다.미국은 그 어떤 궤변이나 조작으로써도 이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끝)
일본방위청 장관의 남조선행각비난/<로동신문>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방위청 장관 노로따의 남조선행각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노로따는 남조선괴뢰군부 우두머리들과 공화국의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개발> 등에 대처한 <군사협력강화>에 대하여 합의하였으며 최전연지대에 있는 판문점을 돌아쳤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계층들이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발사>라는 허구를 내들고 남조선통치배들과 <군사협력강화>를 공약한것은 그들의 파렴치한 군국주의적자세를 뚜렷이 보여주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른바 <군사협력강화>는 철두철미 공화국을 겨냥한것이며 남조선통치배들과의 군사동맹조작을 전제로 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을 군국주의우산안에 더욱 깊이 끌어들여 <안보동맹>이라는 침략적군사동맹을 조작하고 거기에 얽어매놓으려고 하고있다.
이것은 결국 남조선당국자들을 앞에 내세워 본격적인 재침의 길을따라 내달리기 위한것이다.
일본해상<자위대>와 괴뢰해군사이의 <수색>과 공동훈련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조속히 진행하기로 합의한것은 이들사이의 작전체제를 일체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침투를 확대하며 괴뢰군을 재침의 돌격대로 만들려는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의 발현이다.
조선재침의 길은 저승길과 잇닿아있다.일본반동들은 제손으로 자기의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짓을 그만두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외무성 차관의 <미싸일>발언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일 일본외무성 차관인 마찌무라가 해외주재 일본대사들의 회의라는데서 반공화국압살광기를 부렸다고 한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속 <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면서 이를 걸고 <북조선의 동향이 국민적인 관심사로 되고있다>느니,<일본,미국,남조선이 긴밀한 련계를 취하면서 대응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늘어놓았다 한다.
그는 또한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와 관련하여 일본주변 <유사시>에 대비한 <일미방위협력지침>의 관련법안들을 빨리 실현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불어대면서 저들의 진짜속심을 드러내였다.
해외주재 대사들에게 한 마찌무라의 이 망발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북조선미싸일발사설>을 국제적으로 계속 들고다니면서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재침야망을 합법화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해보려는 얕은 수에 지나지 않는다.(끝)
일본외상이 당한 망신/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당국자들이 새해벽두부터 세계각지를 돌아치고있다.여기에서 일본당국자들이 노리는 주요한 목적의 하나는 저들의 몸값을 올려보자는것이다.
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도처에서 망신만 당하고있다.일본외상 고무라도 영국을 찾아갔다가 코만 떼우고말았다.
고무라는 영국외무상 쿠크를 만난 자리에서 영국이 유로에 참가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난쟁이가 거인흉내를 내보려는 격으로 꼴불견스럽게 놀아댔다.그런데 그에 대한 쿠크의 대답이 아주 걸작이였다.
쿠크는 고무라의 주제넘은 말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시하고 제2차세계대전시기 일본에 포로되여 갖은 고생을 다한 영국인들에 대해 일본이 전혀 보상을 하지 않고있다고 강한 불만을 표시하면서 고무라에게 면박을 주었던것이다.
고무라로서는 쿠크의 이러한 태도가 매우 원망스러웠을것이다.그도그럴것이 일본은 지난해말 미국과 영국이 이라크를 타격하였을 때 제일먼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등 미국과 영국에 추파를 던지면서 꼬리를 쳤던것이다.그런데 영국은 그에 대해서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일본을 헌신짝대하듯 한것이다.
그러나 어찌하랴,참고 견디는수밖에.고무라가 아무리 애쓴들 서푼짜리도 안되는 일본당국자들의 몸값을 올릴수 있겠는가.국제무대에서 일본이 놀수 있는 역할이란 기껏하여 미국의 하수인노릇을 하는것뿐인것이다.
결국 고무라가 받은 푸대접은 일본이 받아야 할 응당한 대접이라해야 할것이다.과거죄행에 대한 철면피한 태도를 버리지 않는한 그리고 제주견이 없는 뿌리깊은 대미굴종외교자세를 버리지 않는 한 일본은 국제무대에서 거듭되는 망신만을 당할것이다.(끝)
<로농적위대는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한 기둥>/김익현차수 기고론설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위력한 민간무력인 로농적위대창건 4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차수 김익현의 론설 <로농적위대는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한 기둥>을 실었다.
론설은 주체48(1959)년 1월 14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마련된 민간무력건설의 고귀한 전통에 토대하여 로농적위대를 창건하신것은 주체의 혁명위업을 무력으로 더욱 튼튼히 담보할수 있게 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무장력으로 자라난 로농적위대가 오늘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자기발전의 최성기를 맞이하게 된데 대하여 론설은 지적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로농적위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시였으며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로농적위대의 무장장비를 끊임없이 개선하도록 하시고 전국의 이르는곳마다 철벽의 방어진을 꾸려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꾸리도록 하시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로농적위대는 인민군대와 함께 조선로동당의 위력한 무장력으로 자라났으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스러운 력사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오늘 위대한 령장의 슬하에서 자라난 로농적위대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전투동원상태는 매우 훌륭하다.
만약 적들이 우리 조국의 한포기의 풀,한그루의 나무라도 다친다면 로농적위대원들은 인민군대와 함께 원쑤격멸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하고 놈들을 무주고혼의 처지에 몰아넣을것이며 목숨으로 우리 수령,우리 제도,우리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할것이다.(끝)
사회주의헌법 연구토론회/이북바로알기회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이북바로알기회 회원들이 지난해 12월 26일 밤에 진행한 공화국의 사회주의헌법에 대한 연구토론회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칭송하였다.
토론자들은 사회주의헌법이 공화국의 건국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님의 존함으로 명명된 사실에 언급하면서 헌법조문마다에 흘러넘치는 민중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성격에 대해 과학적으로 론증하였다.
그들은 <이북에서 수령존대,민중중시의 최고법전이 나올수 있은것은 김정일령도자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은 충효의 최고화신,정치의 대원로>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들은 <이남민중이 무권리와 온갖 부조리에서 해방되여 참삶을 향유하자면 이남에도 김일성헌법과 같은 참다운 법이 시행될수 있는 사회제도가 세워져야 한다>고 일치하게 주장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남조선소식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야당인 <한나라당>이 11일 <국회>회관에서 <안기부>의 정치사찰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고 <국회>건물안에 <안기부>비밀사무실을 차려놓은것과 관련하여 현 집권자의 사과와 <안기부장>의 파면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는 <국회>안에 <안기부>분실을 설치한것을 묵인한 <국회의장>과 <국회사무총장>에게 책임을 물을것과 <국회>안의 <안기부>분실의 철수를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한다.
이에 앞서 10일 남조선변호사협회의 사무국직원로조가 협회측이 임금협상안을 일방적으로 부결시키고 직원들의 생존권을 무시하는데 항의하여 전면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조선통신 <련합뉴스>에 의하면 <경실련>이 11일 서울서초동에 있는 <검찰청>청사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법조계의 부정부패사건이 또 발생한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면서 그 진상을 명백히수사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민주시민련합>(민시련)은 법조계의 부정부패행위를 폭로단죄하기 위한 규탄대회를 13일 열것이라고 밝혔다.
<민시련>은 결의문에서 <법의 공정성과 평등성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비리법조인과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히면서 사건을 조사하고 대책을 세우도록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거절/이딸리아수상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일 일본총리 오부찌가 이딸리아방문중에 가진 이 나라 수상과의 회담에서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려는 <희망>을 표시하였다가 본전도 못찾고 메사해졌다 한다.
이딸리아수상이 일본에 <강력한 상임리사국지위를 부여하는것을 이딸리아는 바라지 않는다>고 단마디로 거절하였던것이다.
일본은 제처지도 모르고 분수없이 놀것이 아니라 조선인민과 아세아인민들 앞에 저지른 자기의 과거 전쟁범죄행위를 똑똑히 인정,사죄하고 깨끗하게 청산하는 일부터 성실하게 해야 할것이다.(끝)
스웨리예공산당대회 조선문제에 언급
(평양 1일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스웨리예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제12차대회 사업총화보고가 조선문제에 언급하였다.
보고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과 그의 주구들인 남조선당국자들은 해마다 군사훈련을 벌려 북조선에 대한 군사적도발을 계속 감행하고있으며 이것은 북조선으로하여금 고도의 준비태세를 견지하지 않으면 안되게 하고있다.
적들의 이러한 책동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며 반세기에 가까운 정전상태를 끝장내고 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북조선의 평화정책에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남조선의 이른바 <경제적기적>은 심각한 위기로 돌변하였으며 최근년간 수백만의 로동자들이 해고되였다.
로동자들과 대학생들의 대중적 시위와 파업은 당국의 류혈적인 탄압을 받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초기에 뒤집어썼던 <민주주의>의 가면마저 벗어던지고 선임자들의 반인민적정치를 그대로 답습하고있다.(끝)
남조선 로동자들의 투쟁 지지/마다가스까르직업련맹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다가스까르혁명적근로자직업련맹이 남조선 로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을 지지하여 6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의 굴레를 뒤집어쓴 때로부터 1년이 된다고 하면서 이 기간은 경제가 더욱 와해몰락되고 인민들이 헤아릴수 없는 불안과 고통 속에 신음한 생지옥이였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의 파국적인 현실은 인민들에게 외세의존은 매국의 길,망국의 길이라는 심각한 교훈을 주었다.
우리들은 생사운명의 기로에 놓인 남조선 로동자들과 인민들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끊어버리고 경제의 예속과 파국,재난만을 가져오고있는 매국반역집단을 반대하여 더욱 과감히 일떠서리라고 확신하면서 그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