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업부문열성자대회진행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농업부문일군열성자회의가 14일과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홍성남,리용무,계응태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지난해 농사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올해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리하섭농업상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강계정신/소개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새해에 즈음하여 전당,전군,전민이 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것을 호소하고있다.
 강계정신은 당의 의도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결사관철의 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정신,위대한 창조정신이다.
 이 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창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해 조선의 산간지대인 자강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되는 자연재해 그리고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속에서도 조선로동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이곳 일군들의 투쟁정신을 <강계정신>이라하시고 전당,전민이 이 정신을 따라배우도록 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자기 살림살이를 제손으로 꾸려나가고 어려울수록 락천적으로 살며 일하고있는 자강도사람들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그들은 지난해에만도 자체의 힘으로 수백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여 긴장한 전력문제를 풀고 많은 살림집들에 전기난방화를 실현하였다.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청년전기련합기업소,압록강다이야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기업소에서는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공작기계와 전기제품,발전설비와 륜전기계부속품 생산과제를 수행하였다.
 또한 수만정보의 풀판을 조성하고 풀먹는 집짐승들을 많이 길러냈으며 양어장과 태양열온실도 새로 꾸리고 국토관리사업도 잘하여 도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강도에서는 <고난의 행군>이 아니라 락원의 행군을 하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강계정신의 이 생활력은 온 나라에 급속히 파급되였다.
 강계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침으로써 지난해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는 좋은 징조들이 나타났다.
 새해를 맞이하여 발표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은 사회주의강행군에서 창조된 강계정신은 전당,전민을 강성대국건설에로 떠밀어주는 원동력이라고 지적하였다.
 올해에도 조선인민은 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할 결의밑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끝)


겨울방학을 즐기는 학생소년들/소개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조선의 학생소년들이 겨울철방학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방학기간에 학생소년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더욱 폭넓고 깊이있게 다져나가고있다.
 나라의 곳곳에 세워진 백수십개의 소년궁전과 소년회관에는 매일 수많은 학생소년들이 찾아와 기초과학분야의 일반지식을 습득하며 취미와 소질에 따르는 체육기술과 무용,음악,미술 기량도 다져가고있다.
 학교들의 청년동맹과 소년단조직들에서는 여러 혁명사적지,박물관,전람관 참관사업 그리고 공화국영웅들과의 상봉모임을 자주 조직하고있다.
 지난 1월초순 평양시 학생소년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참관하고 공화국영웅들과의 상봉모임을 가지였다.
 한편 각급 학교 학생들속에서는 이 기간에 읽은책발표모임과 최우등생경험발표회를 진행하고있다.
 김일성광장,반월도빙상장을 비롯한 여러곳에서는 학생소년들의 연띄우기,팽이치기 등 민속놀이와 스케트타기,썰매타기가 한창이다.
 이밖에도 새해 공동사설을 받들고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공장,기업소 그리고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을 찾은 학생소년들은 취주악대활동과 예술선전대활동 등 다양한 사회정치활동을 벌려 근로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끝)


과학중시사상구현하여 강성대국의 앞길 열어나가자/로동신문사설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과학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조선식사회주의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앞당겨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사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해의 정초에 몸소 과학원부터 찾아주신데는 과학기술발전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 조선식사회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활짝 열어놓으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들과의 선진과학기술교류를 차단하고 지어는 공화국의 과학기술발전을 억제하기 위하여 온갖 발악적책동을 다하고있는 조건에서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워야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킬수 있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썼다.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중요하게 과학기술적대결이다.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지 않고서는 나라의 군사력도 강화할수 없고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도 충분히 발휘할수 없다.
 남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백걸음으로 달려 과학기술발전에서 혁명적전환을 이룩하는 바로 여기에 조국과 민족의 부흥과 조선식사회주의의 전도가 달려있다.
 강성부흥의 새 시대는 과학기술발전에서 대단히 높은 수준에 올라선 시대이다.과학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킬 때에만 강성대국건설의 방대한 과업들을 하루빨리 실현할수 있고 김일성민족의 존엄을 더 높이 떨칠수 있다.
 과학기술발전에서 전환이 일어나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일수 있다.
 누구나 다 애국의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 사업에 나서야 한다.(끝)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과 공모결탁강화/로동신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이곳 신문들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 등이 참가하는 <6자회담>제안이요,<천황>초청이요,<어업협정>비준동의안통과요 하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일본반동들과의 공모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반동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너절하게 놀아대는것은 일본의 재침야망에 부채질을 하는 행위외의 다른것이 아니라고 까밝히였다.
 론평은 가소로운것은 미국과 일본이 남조선통치배들과의 <협력>을 운운하면서 이른바 <대조선정책을 조정>해나가겠다고 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라크를 공격한 미국과 그를 지지한 일본,남조선통치배들이 <협력>하여 우리를 어째보려고 아무리 날뛰여도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아무것도 없다.
 미일남조선통치배들은 저들의 어리석은 반공화국책동이 수치스러운 파탄밖에 가져올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도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반동들에게 추파를던지며 비굴하게 놀면서 그들과 공모하여 우리를 고립압살하려고 모지름을 써도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고 지적하였다.(끝)


궁지에 몰린자의 <대북정책>구호 간판바꾸기/로동신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글 <궁지에 몰린자의 간판바꾸기놀음>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참된 동족의식을 가지고 우리를 적대시하는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야 하며 북남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조장하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한다.>
 남조선괴뢰들이 지금까지 <대북정책>구호로 내들었던 <해볕정책>을 <포용정책>으로 간판을 바꾸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괴뢰들이 그런 놀음을 시작한것은 집권자가 미국을 행각한 지난해6월경이다.괴뢰들은 8월말부터 그 문제를 본격적으로 론의하여 9∼10월이후에 와서는 공식 검토하는데 이르렀다.괴뢰통일부장관 강인덕은 지난해 10월 <해볕정책>을 현 <정권>의 <대북정책을 더 잘 표명>할수 있는 <포용정책 같은것으로 바꾸어 부르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지금껏 <해볕정책>이 선행자들의 <대북정책>과 구별되는 그 무슨 기발한 창안품이나 되는듯이 떠들던 괴뢰들이 간판을 슬그머니 바꾸려 하는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무엇보다도 <해볕정책>이 우리에게 통하지 않게 된데 있다.남조선집권자가 <해볕정책>에 대해 처음 떠든것은 1993년 야당때이다.
 그는 집권후 <해볕론>을 더욱 강조하면서 그것을 현 <정권>의 <대북정책기조>로 내세웠다.
 그러나 괴뢰들의 <해볕정책>은 세상에 나오자마자 그 반동적본질이 드러나 내외여론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을 면치 못했으며 결국 빛도 보지 못하고 묵사발이 되고말았다.특히 우리 공화국이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리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국가최고직책에 높이 모시는 등의 력사적인 사변앞에서 괴뢰들은 <해볕정책>과 같은 얕은 수로 우리를 어찌할수 없다는것을 깨닫게 되였다.
 괴뢰들이 <해볕정책>의 간판을 다른것으로 바꾸려 하는것은 그에 대한 내외의 비난이 커진것과도 관련된다.
 야당들은 물론 집권여당내부에서까지 <해볕정책>에 대한 비난이 터져나왔다.지어 괴뢰국회에서 그것을 놓고 옥신각신하는 개싸움질까지 벌어졌다.이런 조건에서 괴뢰들은 <해볕정책>을 계속 들고나갈 명분을 잃었다.
 괴뢰들이 <해볕정책>의 간판을 바꾸려 하는것은 미국의 조종에 따른것이기도 하다.미국대통령 클린톤은 남조선집권자가 <해볕정책>을 들고나온 초기에는 그 공간을 리용하여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도 손쉽게 달성할것으로 보고 그것을 적극 지지해주었다.그러나 그러한 기도가 수포로 돌아가고 그로 하여 미국내 강경파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자 최근에 와서는 <해볕정책>의 간판을 바꾸도록 여러차례 암시하였다.<포용정책>이라는 말은 클린톤행정부가 이미부터 우리 공화국에 대해 써오던 표현으로서 클린톤은 남조선집권자의 미국행각때와 자기의 남조선행각때 <포용정책>이라는 표현을 로골적으로 내리먹였다.
 괴뢰들은 이처럼 상전의 압력도 있는 조건에서 이 기회에 <해볕정책>을 미국의 본을 따서 <포용정책>으로 간판을 바꿈으로써 상전의 비위도 맞추고 <대북공조>도 이루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의 이같은 놀음은 그들이 우리 공화국의 원칙적립장과 강경고압자세 앞에서 얼마나 궁지에 몰려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끝)


면박을 당한 일본총리의 이딸리아방문/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할바를 하지 않고 주제넘게 행동하면 어디서나 면박을 당하는법이다.
 새해벽두에 서둘러 구라파외교에 떨쳐나섰던 일본총리 오부찌가 그런 대접을 받았다.이딸리아수상 달레마와의 회담때였다.대화가 오가는 가운데 오부찌는 기세가 등등하여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겠다고 말하였다.정월의 혹한도 마다하지 않고 불원천리 찾아온 수고를 생각해서라도 달레마가 자기 말에 긍정을 표시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리해적인 태도라도 보이겠지,오부찌의 속생각은 아마 이러했을것이다.
 그런데 달레마의 대답은 전혀 생각밖이였다.오부찌에게 이딸리아는 일본에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지위를 주는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딱잡아뗐던것이다.그야말로 통메주를 먹인셈이다.희색이 만면하여 기대를 가졌던 오부찌가 갑자기 인상파울이 되여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듯하였을것은 뻔하다.
 이딸리아와 일본은 한때 다같은 전범국이였다.전자는 이미 잘못된 과거에 대해 책임을 느끼고 털어버렸다.그런데 후자는 도리여 과거사를 미화긍정하며 한사코 털어버리려 하지 않고있다.이런 일본을 누가 곱게 보며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는것을 환영하겠는가.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또 제 처지도 의식하지 못하는 일본당국자들이 푼수없는 시골아낙네처럼 제 잘난체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을 꿈꾸는것이야말로 가련하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하다.정치난쟁이가 <거인>꿈을 꾸는것은 웃음거리로밖에 되지 않는다.(끝)


<한총련>탄압소동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자들은 지난 13일 그 무슨 <회의>라는데서 제7기 <한총련>림시집행부가 구성되기전에 관련자들을 <국가보안법>상의 <리적단체구성미수혐의>로 <사법처리>할데 대하여 모의하였다.
 이것은 남조선통일민주력량의 주도세력인 <한총련>을 기어이 탄압말살하려는 파쑈적폭압공세의 전주곡이라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이 규탄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탄압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앞으로도 탄압의 예봉을 <한총련>에 돌리려 한다는 명백한 실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들이 새해벽두부터 <한총련>에 대한 탄압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것은 <한총련>이 지펴올리고있는 반미,반괴뢰투쟁의 불길이 광범한 인민들속으로 번져질가봐 불안에 떨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러한 책동은 <한총련>말살을 노린 악랄한 폭압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통일위해 련공련북의 길로/인민들의 반향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조국통일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반북대결이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련공련북의 길로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인천의 종교인 박길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통일방침에서 숙망을 실현할수 있는 진정한 길을 찾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민족구성원 모두가 련대련합하여 민족대단결을 위해 뜻을 모으고 힘을 합치면 그것이 곧 통일로 된다는것이 김정일령도자님의 통일관이라고 할수 있다.
 이 숭고한 리념에 역행하는자들이야말로 사탄의 무리로 천추만대 지탄을 받아야 한다.
 변호사 한인수는 남과 북이 화합한다면 꿈에도 소원인 통일이 이룩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이 <국가보안법>,<안기부>를 비롯한 반통일악법들과 기구들을 철페,해체함으로써 통일의지를 보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야인사 박인구는 민족대단결을 주장하면서도 이북형제들과 만날기회를 가지지 못했다고 하면서 김구가 련공애국의 길에 나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뜻을 받든것처럼 자기도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님만을 믿고 그분의 통일로선을 받들겠다고 지적하였다.
 지식인 차명식은 자기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님께서는 조국통일의 근본담보는 전민족대단결에 있으며 누구나 애국애족의 립장에 서서 손을 잡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조국통일을 위해 나선다면 반드시 통일이 될것이라고 하시였다.우리 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향도따라 통일투쟁에 매진해야 한다>라고 썼다.(끝)


여러소식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서울지방법원>이 12일 <민주로총> 부위원장 단병호에게 지난해 <민주로총>산하 단체들의 생존권사수를 위한 총파업 등을 주도하였다고 하여 <업무방해죄>명을 들씌워 징역 2년형을 선고하였다.
 한편 이날 <한나라당>은 <국회>안에 <안기부>비밀사무실을 차려놓은 <안기부장>을 파면시키지 않으면 <국회의장>실 점거롱성과 시,도 별로 되는 규탄대회를 열것이라고 여당에 통고하였다고 한다.
 <한나라당>은 또한 자기 당 성원들에 대한 <안기부>의 정치사찰을 막고 여당의 야당<의원>빼내기작전에 대처하기 위해 이날 그 무슨 <민주수호투쟁위원회>란것을 만들어내고 <문민정권>시기 김영삼역도의 심복의 하나였던 당부총재 박관용을 그 위원장으로 앉혔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이 당 총재 리회창은 12일부터 전두환,김영삼과 그밖에 <유신>과 <5공>,<6공>시기의 반동보수정객들을 찾아다니며 그 무슨 <지지>와 <성원>을 애걸해나섰다고 한다.
 이것은 그 역시 현 집권자들과 다름없는 반동보수정객이라는것을 자기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이다.(끝)


공동사설지지/각국 정당,단체,인사들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신문 <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새해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여러 나라 정당,단체,인사들이 담화와 성명을 발표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 위원장은 담화에서 조선로동당만이 조선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성과적으로 령도할수 있다고 하면서 새해 공동사설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은 성명에서 분렬된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그리고 민족대단결에 의하여 통일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원칙적립장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마다가스까르 김정일로작연구회 명예위원장,수리아아랍작가동맹 위원장은 각각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또한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지지하여 <한국>민중운동지지 네팔련대성연단은 성명을 발표하였다.(끝)


인디아주체사상연구조직에서 새해결의모임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일군들의 새해결의모임이 6일 뉴델리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뜻깊게 경축할데 대하여서와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릴데 대하여 토의하였다.(끝)


이목을 끄는 중국 김정일화온실/반향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왕청항일유격근거지친선온실>과 <단동김정일화온실>이 새로 개관되였다.
 지금 이곳에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그윽한 향기를 풍기며 아름답게 피여나 수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중국 료해수출입단동분공사 지배인 조수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화야말로 세계명화중의 명화이다.
 김정일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이 정말 매혹적이며 신비스럽다.꽃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은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보여주고있다.
 중국 료해수출입단동분공사 온실주임 왕진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들의 꽃들을 피워보면서 나는 꽃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만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그 어느 꽃과도 대비할수 없는 가장 아름답고 완성된 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꽃들에 비하여 꽃이 빨리 피고 오래동안 피여있는 이 꽃은 중국인민들과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만발할것이다.
 <단동김정일화온실> 재배공 리주광은 30여년동안 화초를 전문으로 키워왔지만 김정일화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꽃은 처음 본다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화를 재배하는것은 나의 일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의의있는 일로 될것이다.
 앞으로 김정일화를 온 중국땅에 활짝 피워 중조친선의 상징으로 빛나게 하겠다.(끝)


평양모란봉교예단의 도이췰란드공연 반향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해 12월 16일부터 도이췰란드의 슈투트가르트음악교예극장에서 진행되고있는 겨울철 국제교예합동공연에 망라된 조선의 평양모란봉교예단의 공연은 관람자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번 합동공연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의 교예종목들은 세계교예계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작품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해마다 국제교예합동공연들을 조직하였고 여러 나라 교예단공연도 수많이 보아왔지만 조선의 교예종목들처럼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래일에 대한 신심과 랑만을 안겨주는 그런 작품들은 아직 보지 못하였다.
 <공중널그네비행>과 <널철봉> 종목들은 기교와 예술성,음악과 의상 등 작품의 모든 구성요소가 완전무결한 <세계교예올림픽선수권보유작품>들이다.
 이딸리아교예배우 페로그니 이완은 조선의 교예종목들은 용감성과 대담성,집단주의정신을 지닌 이 나라의 배우들만이 내놓을수 있는 작품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세계최초의 교예기교인 공중널그네에서의 훌륭한 기교를 20여일동안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수행하는것이 그저 놀랍기만하다.
 나는 힘과 기백이 넘치는 조선의 교예들을 통하여 세계에서 <제일>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왜 이 나라 인민들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무릎을 꿇게 되는지 똑똑히 알게 되였다.
 네데를란드에서 온 무대일군 마가히는 세계교예계에 이런 황홀한 종목들이 있다는것을 이번에야 알게 된것이 정말 유감이라고 하면서 자기의 격정을 뜨겁게 피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