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조선<군사위원회>는 북침전쟁모의/민주조선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민주조선>은 지난 14일에 남조선에서 진행된 미국,남조선사이의 제20차 <군사위원회>는 상전과 주구의 위험한 북침전쟁모의였다고 론평하였다.
 이 모의에서 그 무슨 <심리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미국남조선<련합심리전사령부>를 창설하기로 합의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련합심리전사령부>를 내오려는것은 조선의 사회주의정치사상적진지를 허물어보려는 모략선전을 보다 조직화,전문화하기 위한것이며 그것은 사실상 조선에 대한 총성없는 전쟁을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번 전쟁모의에서 남조선강점미군에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를 신속히 배치한다고 하였는데 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훨씬 증대하게 될것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이번에 <련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운운하면서 북침공격태세를 더욱 강화하려고 쑥덕질을 한데 대해서도 폭로하였다.
 론평은 사실들은 미국,남조선사이의 <군사위원회>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한것으로서 앞으로 조선반도에 전쟁발발의 위험이 더욱 더 커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이 모험적인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저들의 파멸을 촉진시킨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일본당국자들의 해외행각의 진의도/로동신문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1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새해벽두부터 해외행각의 길에 발벗고나서고있는데 대한 글을 편집하였다.
 글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변하지 않았으며 결코 변하지 않을것입니다.>
 새해에 들어와 일본고위당국자들이 무던히도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일본총리 오부찌는 지난 6일부터 구라파나라들을 돌아쳤으며 동시에 외상 고무라는 5일부터 영국과 중동지역 나라들을 싸다니였다.한편 이전 총리이며 오부찌의 고위외무담당보좌관인 하시모또는 11일부터 일련의 아프리카나라들에 날아가 내내기를 하였다.
 총리요,외상이요 하는 고위당국자들과 오부찌의 실제상의 조종자인 하시모또까지 떨쳐나서 새해벽두부터 해외를 돌아친것은 일본정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일본의 고위당국자들이 새해벽두부터 해외를 돌아친것은 무엇때문인가.
 일본당국자들의 급작스러운 해외행각은 날로 심각해지고있는 일본의 정치경제적위기에 대한 불안감의 발로이다.
 오늘 일본경제는 만신창이 되여버렸다.
 동남아세아금융위기의 여파가 들이닥치자 허장성세하던 일본경제의 약점은 낵낵이 드러났다.
 일본당국자들이 긴급경제대책을 세운다,어쩐다 하면서 복새판을 벌려놓았으나 아무 소용도 없었다.당국자들은 올해에는 기어이 0.5프로의 경제장성이라도 보장하겠다고 공약하고있으나 경제관련자들은 그것을 새빨간 거짓이라고 비평하고있다.
 게다가 구라파단일화페인 유로까지 출현하여 일본을 위협하고있다.유로의 도입은 순간에 딸라의 가치를 떨굼으로써 딸라에 비한 엔의가치를 상승시켰다.딸라에 비한 엔가치의 상승은 일본경제에 대한 또하나의 된타격으로 된다.더우기 유로의 출현으로 일본의 엔은 지역화페로 떨어질수 있는 심각한 위험에 직면하였다.
 또한 일본은 세계정치무대에서도 미국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정치난쟁이로 몰리우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일본당국자들은 어떻게 하나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엔의 투자를 필사적으로 늘이려고 꾀하는 한편 저들이 세계 정치무대에서 보다 큰 역할을 놀수 있다는 인상을 풍겨보려고 하고있는것이다.
 그리고 유로사용지역 나라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엔이 유로로부터 받게 될 타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 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의 해외행각의 목적은 비단 여기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일본은 지금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로부터의 출로를 해외침략의 길에서 찾으려 하고있다.일본은 이미 해외침략을 위한 준비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았다.
 이번에 법무장관이라는자가 전쟁을 포기하는 현행헌법을 고치지 못해 일본이 고심하고있다고 실토한것만 보아도 일본의 해외침략이 시간문제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일본당국자들이 최근에 와서 해외행각의 도수를 높이는것도 일본의 해외침략야망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일본당국자들은 돈주머니를 흔들면서 다른 나라들의 환심을 사고 해외침략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는것이다.
 세계무대에서 흐려진 일본의 영상을 개선하여 일단 해외침략의 길에 나서는 경우 일어날수 있는 세계의 반발을 미리 막아보자는것이 일본당국자들의 얕은 꾀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새해벽두부터 부산을 피운 진의도는 여기에 있다.그러나 일본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해외침략의 길은 일본을더는 솟아나올수 없는 파멸의 길로 이끌어갈것이라는것을.(끝)


남조선청년들의 반미투쟁지지/<로동신문>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년초부터 청년학생들의 반미투쟁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는데 대한 론평을 실었다.
 지난 15일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은 서울 룡산구에 있는 미군기지앞에서 <경제침탈중단>,<미군철수> 등의 반미구호가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구호를 웨치면서 시민들에게 인쇄물을 배포하였다.
 이보다 앞서 서울과 광주에서도  청년학생들의 반미투쟁이 일어났다.
 론평은 남조선청년학생들속에서 련이어 벌어지고있는 반미투쟁은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침략과 략탈을 일삼는 미제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와 단호한 항거의 표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이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는것은 지극히 현실적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벗>도 <보호자>도 아니고 그 어떤 <전쟁억제력>도 아니며 오직 침략과 략탈의 원흉,극악한 원쑤일 따름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항거에 부딪쳐 쫓겨나기전에 스스로 제소굴로 돌아가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한총련>소속학생50여명이 반미시위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소속대학생 50여명이15일 서울 룡산구에 둥지를 틀고있는 미군기지앞에서 반미시위를 단행하였다.
 그들은 <경제침탈중단>,<주(한)미군철수>등의 반미구호가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구호를 웨치면서 시민들에게 인쇄물을 배포하였다.
 남조선의 환경운동련합은 괴뢰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유전자가 변형된콩을 들여온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 단체는 <정부>가 현재 류통되고있는 유전자조작콩을 모두 거두어들여 미국으로 되돌려보낼것과 농수산물류통공사책임자를 처벌할것등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에서 반로동자적인 <사업교환>을 반대하는 로동단체들의 투쟁이 전개되였다.
 대우전자로조는 이날 각 사업장별로 총파업과 관련한 투표를 실시하고 투표자의 92.4프로의 찬성으로 총파업에 들어갈것을 결정하였다.
 또한 이날 삼성자동차 룡인중앙연구소비상대책위원회는 수원역광장에서 남문까지 시위를 벌리고 <사업교환>을 철회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한편 엘지반도체도 이날 청주공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지고 회사측이 종업원들에 대한 완전한 고용보장을 약속할것을 주장하였다.(끝)


<한민전>기관지 미·남조선당국의 모험적전쟁책동규탄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걌한민전걎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의 모험적인 전쟁책동을 규탄하는 남조선각계층인민들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서울의 리상철주민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반도에서 미국은 평화의 <수호자>가 아니라 철저한 교란자이며 전쟁의 <억제력>이 아니라 화근이다.
 우리 민중은 미국과 함께 전쟁발작증을 일으키고있는 호전세력들을 절대로 그대로 둘수 없다.
 울산의 로동자 박천상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우리 민중에게 민족분렬의 비극과 악독한 식민지통치를 강요하면서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인천의 대학생 김인철은 남조선호전세력들이 미국과 함께 동족을 치고 이북까지 병탄하겠다고 공언하고있으니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면 학우들과 함께 미제침략자들을 쓸어버리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으며 조국을 통일하는 성전에 분연히 떨쳐나서겠다.(끝)


환률변동으로 타격받는 남조선<원>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딸라에 비한 남조선돈의 값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져 괴뢰도당이 큰타격을 받고있다.
 남조선돈과 딸라의 교환비률은 1,300원대 1딸라가 적당한 선인것으로 알려지고있다.그런데 한때 딸라당 1,900원대로 되였던 교환비률이 최근에는 적당한 선이하로 뒤바뀌였다.
 이것으로 하여 수출업체들은 최근 환률상 1조 9,000억원의 손실을 보았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기념준비위원회결성/벌가리아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기념 벌가리아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2일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중앙위원회 집행리사회 위원장 보리스뻬뜨꼬브,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게오르기 쓰또야노브 등 정당,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이날들을 맞으며 쏘피아등 전국각지에서 출판물을 통한 선전활동과 집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적극 조직할데 대하여 제기하였다.
 이어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결성이 선포되고 그 위원장으로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선거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연구소조/가이아나 레잉어비뉴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가이아나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가 11일 서부루임벨트시에서 결성되였다.
 모임에서는 클라렌스 엘리오트가 소조위원장으로 선거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계획이 토의되였다.
(끝)


공동사설지지/각국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동신문>,신문 <조선인민군>,<청년전위>의 새해공동사설을 여러 나라 정당,단체,인사들이 적극 지지하였다.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은 성명에서 1999년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오스트리아의 윈에 있는 김일성-김정일주체사상연구소조는 결의문에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자면 남조선에서 통일을 방해하는 <국가보안법>과 <통일부>,<안기부>와 같은 제도적장치들을 철페,해체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전인디아로조대회는 성명에서 남조선에 자주화된 새 세상을 가져오기 위하여서는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동족과 손을 잡는 련공,련북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사업상 바이버트 데쑤자는 담화에서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밑에 전체 조선인민이 사상과 리념,신앙과 정견,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굳게 단결한다면 조선은 반드시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새해 공동사설에 대한 강연회와 연구토론회가 말따와 마다가스까르에서 진행되였다.(끝)


조선통일,평화국제련락위 뷸레찐발행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국이 6일 뷸레찐292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새해 1999년에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련대성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한사람같이 뭉쳐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독립을 수호하며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진지한 노력 그리고 나라의 통일과 민족적화해를 이룩하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내놓은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발기들은 이 정당한 위업을 지지하는사람들에게 커다란 고무와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세계의 모든 진보세력들,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인민들을 동원시키기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 벌릴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4일 발표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성명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