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환경보호부문일군회의 진행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가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홍성남동지,계응태동지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해 국토관리총동원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총진격의 해인 올해에 이 부문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비서인 계응태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토관리사업은 후대들이 덕을 보고 후세에 길이 남도록 품을 들여 질적으로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좋은 나무수종들로 산림을 개조할데 대한 문제 등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지난해 전국적으로 7,750여정보의 나무모밭을 조성하고 8억 9,715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480여키로메터의 새도로를 건설한것,420여키로메터의 물길을 바로 잡고 600여키로메터의 해안방조제를 보수보강하였으며 5만 2,26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는 등 국토건설과 환경보호 및 도시경영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계속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국토건설구상과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벌려 국토환경보호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청년들의 기질/소개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새해 공동사설에 접한 그들은 중요대상건설의 하나인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서 최근 며칠동안에 한겨울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107만여립방메터의 성토 및 절토 작업을 수행하여 전반적 도로로반축성을 앞당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각지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중소형발전소건설의 거의 모두가 청년들의 힘에 의하여 진척되고있다.
 때문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에는 <청년>발전소라는 이름이 많이 붙고있다.
 청년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도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시대와 혁명의 앞장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는것은 조선청년들의 고유한 기질이며 전통이다.
 지난 50년대에 80여키로메터구간의 해주-하성사이 넓은 철길부설공사를 단 75일동안에 끝낸것도 청년들이였으며 80년대에 8키로메터의 날바다우에 서해갑문을 불과 5년동안에 일떠세운것도 청년군인들이였다.
 최근년간에만도 그들은 만난을 극복하고 안변청년발전소 1계단 조업을 보장하고 금강산청년선철길건설과 철도전기화공사를 완공하는 등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청년들을 사회의 활력있는 부대로, 미래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주는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은 그들로 하여금 위훈의 창조자,시대의 영웅으로 되게 하고있다.(끝)


종합적인 과학연구기지-과학원/소개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과학원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에 떨쳐나섰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 11일 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과학자,기술자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달성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1995년 4월에 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그 기간이곳 과학자,기술자들은 전자공학,열공학,생물공학을 비롯한 여러과학연구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평양시 교외에 자리잡고있는 과학원은 조선의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과학연구기지이다.
 과학원은 1952년 12월에 창립되였다.
 과학원지구부지면적은 8,400여평방키로메터,연건평은 15만3,000여평방메터이다.
 과학원에는 수백개의 연구원,분원,연구소들이 있다.
 또한 여기에는 박사원과 리과대학 등 과학간부양성기지와 재교육강습소,대규모의 과학도서관이 있다.
 과학원에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과 연구,완성,보급,도입에 필요한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고있다.원사,박사,교수를 비롯한 학위학직소유자만도 수천여명이나 된다.
 과학원은 도이췰란드,뻬루,메히꼬를 비롯한 여러 나라 과학원들과 과학연구단체,국제기구들과 과학교류활동도 활발히 벌리고있다.(끝)


에짚트문화성총국장이 조선중앙통신사기자와 회견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짚트아랍공화국 문화성 총국장 안와르 이브라힘은 조선중앙통신사기자와의 회견에서 자기의 조선방문소감에 대하여 피력하였다.
 그는 모든것이 파괴되여 말그대로 페허로 되였던 조선이 오늘은 웅장한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선 아름다운 나라로 전변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수령이 결심한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해내야 한다는 필사의 각오를 가지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나가는 인민이 바로 조선인민이다.
 전진도상에 난관이 적지 않지만 오늘 조선인민은 비관을 모르고 신심드높이 광명한 미래에로 나아가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한다면 하는것이 조선인민의 기질이다.
 우리는 이번 방문과정에 조선인민이 지닌 이 기질을 배우게 되였다.
 조선인민이 오늘과 같이 강한 인민으로서의 존엄을 떨칠수 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결심한 모든것을 빛나게 실천해나가리라고 우리는 굳게 믿는다.(끝)


유엔헌장을 위반하는 미국을 규탄/로동신문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공격,조선에서 유엔행세 등 유엔헌장을 위반하는 미국의 처사는 극도의 오만성과 철면피성의 발로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1950년 쏘련<거부권>의 공백상태를 리용해 <유엔군사령부>를 설치하고 조선전쟁에 다국적무력을 끌어들인데 대하여 까밝혔다.
 신문은 <유엔군사령부>는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여 꾸며낸 음모의 산물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유엔군사령부>에 남아있는것은 미국뿐이다.
 <유엔군사령부>는 유엔의 지시를 지난시기에도 받은적이 없고 오늘에도 받는것이 없다.
 유엔은 <유엔군사령부>의 재정도 부담하지 않고있다.<유엔군사령부>는 철저히 미군사령부이다.
 유엔헌장에 대한 미국의 란폭한 위반행위는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조치로서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미군을 철수시킬데 대한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를 리행하지 않고있는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만일 미국이 <유엔군>의 모자를 쓰고 계속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다면 유엔성원국들로부터 신뢰를 잃고 세계 평화와 안전의 원쑤로서 더 큰 규탄배격을 받게 될것이다.(끝)


리회창 전두환,김영삼에게 야당<협조>요청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이 전두환역도와 김영삼역도를 각각 찾아다니며 <국회>건물내 <안기부>비밀사무실의 탄로와 관련한 여야간의 개싸움상황을 설명하고 전직<대통령>으로서 <좋은 충고>와 <힘>을 보태여줄것과 야당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자는 로태우,최규하도 찾아가려 하였으나 현 집권자들과의 마찰을 원치않는 그들의 타산에 의하여 문전거절을 당하였다.
 리회창과 <한나라당>이 오늘은 야당의 처지에서 정치사찰의 대상이 되여 <안기부>를 물고늘어지고있지만 그들이 여당이 되였더라면 그 <안기부>를 호신부로 삼고 온갖 못된짓을 하는데서 현집권자들과 다를바가 없을것이다.(끝)


<한나라당> <국회의장>실을 점거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회>건물내 <안기부>비밀사무실의 탄로를 계기로 여당패와 개싸움을 거듭 벌리고있는 <한나라당>이 지난 12일 <안기부장>을 파면시키지 않으면 <국회의장>실을 점거할것이라고 통고한데 이어 그것을 실천에 옮겼다.
 이런 사태에 직면한 괴뢰국회의장은 점거롱성을 풀지 않으면 <한나라당>이 제기한 <긴급현안질의>를 위한 <국회>회의를 사회하지 않을것이며 그것을 다른 <부의장>들에게도 위임하지 않을것이라고 위협해나섰다.
 <한나라당>은 저들이 소집한 제200회 <림시국회>가 여당들의 보이코트로 마비상태에 빠지자 여당소속 <의원>들을 <국회>에 끌어들이기 위해 <국회> 529호실사태와 관련한 <긴급현안질의>를 가질것을 제기하였던것이다.(끝)


김일성주석회고록 출판/뽈스까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2권을 8일 뽈스까 쩨쉰인쇄소에서 출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적도기네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 57돐 경축준비위원회가 12일적도기네에서 결성되였다.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적도기네민주당 총비서가 선출되였다.(끝)


공동사설지지/각국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 공동사설을 여러 나라에서 적극 지지하고있다.
 팔레스티나민족해방운동은 성명에서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립장과 원칙을 무조건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조선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정의와 진보를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승리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인디아와 마다가스까르,체스꼬에서는 공동사설에 대한 강연회,토론회,독보회,좌담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조선에서 발표된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구호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에는 자기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오직 전진만을 아는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공산주의위업의 승리를 굳게 확신하며 오늘의 난관도 웃으며 극복하는 혁명적락관이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정신을 노래/일본시인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시인 가메다 노보루가 조선인민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노래한 시 <자신을 믿고>를 발표하였다.
 시는 다음과 같다.
        남의 도움을 바라지 않네
        남의 힘에도 의지하지 않네
        자기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자력갱생의 구호
        꽃으로 피여날 날도 멀지 않네
        인내성 강한 그 모습 보란듯이
        모든 고난 이겨나가네
        자기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자력갱생으로 고난을 넘어
        열매맺을 날이 가까와오네
        밝은 아침이 오네
        자기 자신을 믿고 살아가는
        자력갱생 래일을 부르네
        부풀어오르는 희망의 종소리
        높이 울리네 울리여 오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