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태천수력발전종합기업소를 현지지도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김정일위원장께서는 태천수력발전종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총비서께서는 태천수력발전종합기업소 2호발전소를 돌아보시면서 발전소건설정형과 전력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생산을 확고히 앞세우는것은 인민경제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된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전력생산을 늘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력과 석탄,금속 등 인민경제의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생산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부강조국건설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호소하시였다.
 김정일위원장께서는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들은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실현을 위하여 새해벽두부터 도처에서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고 하시면서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이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김평해책임비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와 박송봉,리용철 제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귀국동포가 감사편지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얼마전에 귀국한 김대룡동포가 감사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하신 어버이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올립니다
 위대하신 어버이 김정일장군님
 위대하신 장군님께 총련 아끼다현본부에서 일하다가 얼마전에 귀국한 김대룡이 장군님께서 친히 마련하여주신 궁궐같은 새 살림집에서 끝없는 고마움에 목메이며 삼가 이 글월을 올립니다.
 만민의 안녕과 행복을 지켜주시며 저물어가는 이 해의 지금 이시각에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현지지도로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바쁘신 일정에 일분일초가 얼마나 귀중하시련만 아뢰 올리고싶은 저의 진정 누를길없어 감히 붓을 들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장군님의 거듭되는 배려를 해빛처럼 받아안으며 그 은정이 너무도 크고 고마와 저와 저의 온 가족은 지금 감격속에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헤아리셔야 할 국사와 돌보셔야 할 일들이 하도 많으시련만 고목이 되여 돌아온 저의 생활상 문제에 대해서까지 각별히 념려하시여 경치좋은 보통강반에 새로 지은 현대적인 살림집을 남먼저 배려해주시고 천연색텔레비죤수상기와 록화기,최신식 록음기까지 선물로 안겨주실 때 저와 온 가족은 거듭되는 어버이장군님의 하해같은 사랑에 눈굽을 적시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나라없던 그 시절 살길을 찾아 현해탄을 건너가 이역땅 뒤골목을 설음안고 방황하던 제가 주체조선의 당당한 총련일군이되여 조국의 통일과 총련조직의 강화발전에 미력하나마 이바지할수있었던것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과 결코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다심한 사랑이 있었기에 반동놈들의 반공화국,반총련책동이 계속되는 적구 일본땅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권위와 조국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애국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올수가 있었습니다.
 어버이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끼고있던 철부지자식들을 먼저 보내고 조국건설에 벽돌한장 섬기지 못한채 인생의 황혼기에 와서야 체면불구 조국으로 돌아오는것이 오히려 장군님께 짐이 되는 일같아 죄송함을 금할수 없었는데 오히려 크나큰 영광이 저에게 차례질줄이야 어떻게 꿈엔들 생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하기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저의 가정에 보내주신 귀중한 사랑의선물을 전달하는 모임에 참가하였던 총련일군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돌려주신 사랑과 배려를 놓고 제일처럼 기뻐하면서 총련에 돌아가널리 알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옳습니다.장군님께서 저와 저의 가정에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정은 한가정만이 아니라 70만재일동포들과 재일귀국동포 모두에 대한 높은 정치적신임이며 배려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저는 이번에 일본인녀성인 제 안해와 같이 귀국하였습니다.
 일본에 있을 때 저의 안해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푸시는 인덕정치, 광폭정치에 대하여 깊이 느끼게 되면서 그처럼 인자하시고 덕망높으신 위대한 장군님을 몸가까이 모시고 살 그날을 그려보며 일본반동들의 방해책동을 물리치고 국적을 조선국적으로 바꾸었으며 이번에 오매불망 그리워하던 장군님품을 찾아오면서 혈육,친지들과도 웃으며 헤여졌습니다.
 그도 지금 위대하신 장군님의 은정넘친 사랑을 직접 체험하면서 감격의 눈물만 흘리고있습니다.
 정말이지 경애하는 장군님처럼 인자하시고 자애로우신 령도자,덕망높으신 위대한 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저는 우리 온 가족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다시한번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영원히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에 억만분의 하나라도 보답할 일념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애하는 장군님 오직 한분만을 굳게 믿고 장군님께 충성을 다해나갈것이며 자식들과 손자들 모두를 대를 이어  장군님께 영원히 충실한 혁명전사,충성동이,효성동이로 키워나가겠습니다.
 뵙고싶은 마음 간절하고 아뢰고 싶은 사연 많고 많지만 장군님의 소중한 시간 축내는것만 같아 오늘은 이만 붓을 놓으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
 장군님은 곧 총련이시고 사회주의이시며 통일된 조국이십니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희망찬 래일을 부르며 찬란히 밝아오는 새해를 맞으면서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스승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87년 12월 27일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동
              김대룡 올립니다   (끝)


문익환목사서거5돐추모회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통일애국인사 문익환목사서거 5돐 추모회가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민족화해협의회 김영대회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류미영회장,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오익제고문,범민련 북측본부 려원구,박관오,장재언,김수익 부의장들,범청학련북측본부 김인호의장,범민련과 범청학련 북측본부 중앙위원들,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에 있는 문익환목사의 친척들,시내 각계층 근로자들이 추모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추모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한 문익환목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추모회에서는 범민련 북측본부 부의장인 조선종교인협의회 장재언회장이 추모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문익환목사는 1970년대초 남조선의 반독재민주단체였던 <자유실천문인협의회>의 성원으로 반<정부>투쟁에 나선때로부터 한생을 자주,민주,통일위업실현을 위한 애국위업에 바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목사가 1976년 <유신>파쑈독재를 반대하는 <3.1민주구국선언>을 작성하여 남조선인민들을 반독재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하고 <5공>군사파쑈독재와 광주인민봉기에 대한 미제의 야수적탄압만행을 규탄하며 미군철수와 민주정부수립,평화협정체결과 련방제통일실현을 위하여 끊임없는 투쟁을 벌린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목사는 범민련 남측본부결성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로선을적극 지지하고 생의 마지막까지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정의의 애국투쟁을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대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기에 통일의 앞길은 락관적이라고 하면서 북과 남,해외의 모든 동포들은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민족의 숙망인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함으로써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워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범민련북측단체들 문익환목사서거5돐 추모전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와 민족화해협의회에서는 문익환목사서거5돐에 즈음하여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맞이 늦봄 문익환기념사업에 18일 각각 추모전문을 보내였다.
 전문들은 남조선의 저명한 통일운동가였던 문익환목사의 서거 5돐을 맞으며 범민련 남측본부와 통일맞이 늦봄 문익환기념사업의 전체성원들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투쟁이 전례없이 고조되고있는 시기에 목사의 서거 5돐을 추모하는것은 통일애국의 길에 한생을 바친목사의 뜻을 되새기고 해내외의 광범한 애국력량들이 련대련합을 실현하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는데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전문들은 지적하였다.
 전문들은 자주,민주,통일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남조선의 광범한 통일운동단체들이 굳게 련대련합하여 민족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일화속에 비낀 인민적풍모/소개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보여주는 혁명일화들이 수없이 전해지고있다.
 그중에는 인민의 기쁨과 행복에서 긍지와 보람을 느끼시는 김정일동지의 인민적풍모에 대한 일화들도 있다.
 주체55(1966)년 9월 자강도 초산군에서 현지지도의 나날을 보내시던 그이께서는 농민들과 한데 어울려 밤새도록 방망이로 강냉이대껍질을 두드려벗기는 험한 일을 하시면서 농민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그리고 그들을 고된 로동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기계화의 방도를 몸소 찾아내시였다.
 그후 그이께서 밝혀주신대로 강냉이대껍질벗기는 기계가 완성되였을 때 이곳 농장원들은 나라의 령도자께서 백성들의 <호강>을 위해땀을 흘리셨다고 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였다.
 주체68(1979)년 4월 어느날 인민들과 어린이들의 식생활향상에 필요한 새로운 공정을 받아들이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은 나라의 긴장한 자금사정때문에 새로운 공정건설을 주저하고있었다.
 이때 그이께서는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이라면 국고금을 아낌없이 털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인민을 위하여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말자>,이것이 우리 당의 계산방법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지체없이 건설에 착수하도록 하시였다.
 1998년 1월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실때에는 달리는 렬차안에서 차창밖으로 흘러가는 마을들의 살림집수와 지붕우에 설치된 안테나수를 세여보시다가 그 균형이 맞지 않는것을 발견하시고 지방인민들에게 텔레비죤을 골고루 배정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지난해 12월 어느날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의 기쁨과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끼니를 번져가며 일하다가도 인민들이 잘살게 되였다는 말을 들으면 피곤도 순간에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고,인민들의 기쁨과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과 행복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이런 인민적풍모는 조선인민으로하여금 그이에 대한 절대적인 숭배심과 충효성을 낸게 한다.(끝)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각지 근로자들이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해,총진격의 해로 되게 하기 위하여 떨쳐나섰다.
 희천공작기계종합공장의 로동계급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전후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그 투지와 기세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낼것을 결의하고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사회주의경쟁을 호소하였다.
 안주,순천 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석탄공업부문의 탄부들은 굴진과 갱건설을 앞세워 더 많은 탄밭을 마련하여 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로동자들은 지난해에 마련해놓은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리용하면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수행에 떨쳐나섰다.
 그리하여 년초부터 이미 착공한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의 조업을 최대한 앞당기기 위한 사업과 군중적운동으로 중소형발전소들을 수많이 일떠세우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에 참가한 청년건설자들은 요즘 도로로반축성에서 전달에 비해 2배이상의 실적을 내고있다.
 과학원안의 전체 과학자들도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하여 첨단분야에 큰 힘을 넣고있다.한편 그들은 당면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기 위하여 현지들에나가 연구도입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는 농사차비에 힘을 넣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지금 거름 생산과 실어내기를 다그치면서 다수확종자를 확보하는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끝)


코헨의 행각은 무엇을 보여주는가/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방장관 코헨이 최근 일본과 남조선을 행각하였다.그는 행각기간 일본과 남조선의 정계 및 군부우두머리들과 련일 군사적모의판을 벌려놓고 이른바 <북조선지하핵시설사찰>이니,<미싸일위협>이니 하는것들을 집중론의하며 <련합공조체제>를 마련하느라 분주탕을 피웠다.
 코헨의 일본 및 남조선행각을 한마디로 평한다면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국의 책동이 새해정초부터 새로운양상을 띠고 더욱 무모하게 감행되고있다는것이다.
 코헨은 일본반동들과 만나서는 우리에 대해 <강한 억제력>을 운운하며 그 무슨 <힘을 동반한 관여정책>이라는것을 내들었는가 하면 남조선괴뢰들과는 <한미년례안보협의회>를 벌려놓고 <유사시>미국본토증원전력의 전개훈련강화와 <강력한 군사적대응방안>을 검토합의하며 돌아쳤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코헨이 기자회견에 나타나 상투적으로 그 누구의 <도발>을 운운하며 <핵우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응징>하겠다는 극히 도발적인 폭언까지 서슴지않은것이다.
 이번에 코헨은 핵무기의 사용까지 시사하며 감히 그 누구를 위협해나섰는데 그러한 도박이 미국에 어떤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다주겠는가부터 생각했어야 할것이다.
 미국의 호전분자들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을 질러놓고 저들이 살아남을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미국의 대조선군사전략적기도를 론함/로동신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의 대조선군사전략적기도를 론함>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론평원은 글에서 미국과 일본,남조선통치배들의 군사전략적움직임이 부산스러워지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여기에서 명백한것은 아세아판나토조작이 바야흐로 마감고비에 이르렀으며 그 륜곽이 점차 드러나고있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
 글은 미국과 일본,남조선통치배들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이 조선의인공지구위성발사와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의혹>때문인것처럼 묘사되고있다고 하면서 그 목적은 우리를 걸고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담보할 군사력을 확보하자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계의 <유일초대국>지위를 꿈꾸고있는 미국에 있어서 아세아태평양지역은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관건적인 지역이다.
 미국이 아세아판 나토를 조작하여 군사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사력을 증가하면 그것이 아세아태평양지역의 다른 대국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수 없다.
 그들이 미국의 군사경제적독점시도에 반발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이렇게되면 구라파에서 사라진 랭전이 아세아에서 되살아날수있다.실제로 아세아에서는 랭전이 되살아나고있다.
 미국은 군사적태세강화에 부쩍 열을 올리고있는 리유로 우리의 <미싸일발사>와 <핵의혹>을 들고있다.
 다시말하여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파괴무기의 전파방지가 국제법적요구이고 저들의 대외정책의 <최우선목표>인데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있기때문에 <군사적대응>이 필요하다는것이다.
 미국이 우리에 대해서만 <군사적대응>이 필요하다고 하는것은 우리의 사상과 리념,제도가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기때문이다.
 미국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는것을 대조선정책의 궁극적목표로 삼고있다.
 미국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기 위해 고립압살의 수법도 써보았고 유화의 수법도 써보았으며 군사적압력의 방법도 적용하여보았다.
 이제 미국이 다시한번 써볼수있는 수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실행하는것뿐이다.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일본,남조선통치배들과 함께 아세아판 나토의 륜곽을 드러내며 군사적태세의 강화에 열을 올리고있는 당면목적이 바로 여기에 있다.
 요즘 미국의 일부에서는 우리의 미싸일개발을 막고 <핵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우리에게 외교적승인이나 경제제재의 완화와 같은 <당근걎> 주어야 한다는 주장들도 나오고있지만 우리가 확정적으로 말할수있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변질시키려는 미국의 전략적목표가 변화되지 않는 한 조미사이에는 진정한 관계개선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다.
 미국이 우리 제도를 허물어버리려는 기도를 포기하지않는한 언제이건 군사적충돌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침략자들을 단매에 쓸어버릴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려는 미국의 야망은결코 실현될수 없다.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꾀하는것이 스스로 파멸을 앞당겨오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해야할것이다.(끝)


<전시련합심리전사령부>창설합의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14일 남조선괴뢰합참의장 김진호와 미합참의장 쉘톤은 서울에서 <20차 한미군사위원회 회의>를 가지고 <전시련합심리전사령부>라는것을 새로 창설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전문군사동맹기구인 <전시련합심리전사령부>는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이 발발하면 북의 방송을 방해하면서 북의 주민들을 자유민주주의체제로 동화시키기 위한 선무방송을 내보내고 적전파교란작전>을 벌리는것을 기본작전상임무로 수행하게된다.
 남조선당국은 <전시련합심리전사령부>창설에 대해 공개하면서 그것이 <유사시>뿐아니라  앞으로 <한미련합군사훈련>시에도 편성되여 기능을 점검할것이라고 하였는데 여기에 바로 그들이 노리는 중요한 범죄적목적의 하나가 있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은 미국과 공모하여 방송선전수단으로써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소동에도 끄떡하지 않고 조선 식 사회주의를 더욱 굳건히 고수하여 나가려는 조선인민을 어떻게하나 녹여내보려고 어리석게 시도하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북침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공개하며 조선을 무력으로 압살해보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그 무슨 <전시련합심리전사령부>라는것까지 만들어내여 조선 내부에 사상문화적독소를 퍼뜨려저들의 불순한 목적을 이루어 보려고 하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끝)


<기습적도발>은 북침책동합리화 위한 궤변/로동신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년초부터 미제호전광들과 야합하여 북침을 노린 공중공격,대지타격 등 각종 군사연습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년초부터 북침전쟁소동을 일구며 겨레의 통일운동에 도전하는것은 그들에게 통일의지는 꼬물만큼도 없고 오직 외세와 야합하여 공화국을 해칠 흉심만이 꽉 차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당국자들의 북침기도와 극히 호전적인 현행은 그들이 올해에 반북대결전쟁책동을 전례없이 악랄하게 벌릴것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국자들이 그 누구의 <기습적도발>이니 뭐니 하지만 그것은 저들의 이다.
 공화국은 힘의 대결을 바라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그것이 강요된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
 호전광들은 전쟁열에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리성적으로 행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끝)


김정일총비서탄생일기념전람회 개막/에짚트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조선 사진 및 미술수공예품전람회가 10일 에짚트의 까히라국제문화협조쎈터에서개막되였다.
 개막식에는 에짚트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각층 군중들,이 나라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여러 나라외교사절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에짚트문화성 부상 파르얄 아와드 등의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전람회가 진행되게 된데 대한 기쁨을 표시하면서 전람회를 통하여 조선의 발전모습 특히  높은 문화예술수준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뻬루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 뻬루전국경축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2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사회당 총비서,사회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를 비롯한 여러 정당 지도자들,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 등 친선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1월 12일부터 2월말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며 탄생 57돐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축전과 꽃바구니,선물을 드릴데 대한 계획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