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백인준동지령전에 화환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인준동지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1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백인준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20일 백인준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를 발표하였다.
 부고는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인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백인준동지는 불치의병으로 주체88년 1월 20일 3시에 7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서거하였다.
 백인준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문학예술부문의 유능한 일군으로 자라나 우리 당의 주체적인 문예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동지는 당의 령도밑에 문학예술혁명을 일으키던 시기에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와 가극에 옮기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혁명영화 민족의 태양걎을 비롯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예술작품들을 창작하여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동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조선문학예술총동맹의 중요한 직책에서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문학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였으며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의장으로서 민족의대단결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사업하였다.
 백인준동지는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당과 수령에게 무한히 충실하였다.
 백인준동지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우리 당과 혁명위업에 바친 그의공로는 길이 남아있을것이다.(끝)


후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외무성대변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미군부의 호전광들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대변인 성명에 의하면 얼마전 미국방장관과 미합동참모본부의장은 남조선에 기여들어 괴뢰군부우두머리들과 제20차 <군사위원회>와제30차 <년례안보협의회>라는 공동모의를 또다시 벌려놓고 우리의 그 무슨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문제>,<생화학무기문제>라는것을 들고나오면서 조선이 저들의 <국가리익에 계속 위협으로 된다>느니,유사시 <핵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히 응징>하겠다느니 하는 폭언들로 가득찬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심리전>을 벌리기 위한 <한미련합심리전사령부>를 창설하는 문제,그 누구의 <전면전은 물론 국지도발에 대해서도 련합감시태세>를 강화하는문제,우리의 <미싸일공격>에 대처하여 미군이 패트리오트미싸일부대를 남조선에 신속히 배치하는 문제 등을 합의하였다고 한다.
 대변인은 미국이 남조선당국자들과 이번에 벌린 쑥덕공론은 일찌기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 극히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모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지금 준비하고있는 제2의 조선전쟁이 다름아닌 핵전쟁이라는것을 선언하는 선전포고이다.
 미국의 <핵응징>폭언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다.
 미국이 전쟁이 터지면 이른바 <심리전>으로 그 누구를 <쟁취>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다.
 우리는 수십년간을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속에서 살아왔으며 그만큼 핵전쟁에도 만단으로 준비되여있다.
 전쟁을 결코 피하지 않으며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것이 조선 인민군과 인민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미국이 기어이 핵대결에로 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한 대응책을 찾는수밖에 없으며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100프로 미국이 지게 될것이다.(끝)


제14차 전국과학기술축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해말에 시작된 제1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새해에 들어와 계속 진행되고있다.
 축전에는 전국 각지의 과학자,기술자들을 비롯하여 광범한 대중이 참가하고있다.
 축전참가자들은 지난 한해동안 먹는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전력,석탄,금속 등 인민경제 기간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추켜세우는데서 걸린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한 연구성과 자료들을 내놓고있다.(끝)


혁명적군인정신/소개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올해에도 혁명적군인 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더 큰성과를 이룩하고야말 굳은 결의밑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공동사설에는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대오를 튼튼히 꾸리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갈데 대한 문제가 특별히 강조되여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당과 수령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고야마는 수령결사옹위의 혁명정신이다.
 이 정신은 90년대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안변청년발전소건설과정에 인민군군인들속에서 창조되였다.
 군인건설자들은 전대미문의 어려운 공사였으며 총작업량에 있어서 서해갑문의 2배에 달하는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해제끼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의 이 위훈을 높이평가하시고 그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을 전당,전국,전민이 따라배울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열정을 안고 인민군군인들은 월비산발전소, 정방산과 구월산 유원지,4.25려관과9.9절거리 건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발휘하였다.
 조선에서는 최근 며채째 계속된 <고난의 행군>과정에 이 정신의 생활력이 뚜렷이 과시되였다.
 5,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건설,3,000여키로메터의 강하천과 2만 9,000여정보의 토지정리,해주-옹진,신강령-부포사이 철길건설,자강도와 대홍단군의 전변 등 지난해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성과 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이 낸은 결실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끝)


미,남조선의 북침핵전쟁모의/로동신문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21일부 이곳의 신문들은 최근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제30차<년례안보협의회>와 제20차 <군사위원회>를 열고 북침전쟁을 모의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로동신문>론평은 내외호전광들이 발표한 <강경한 대북경고>를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과 미국방장관 코헨이 <핵을 포함한 모든수단>으로 그 누구를 <응징>할것이라고 줴친 망발은 북침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한것으로서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공갈이며 로골적인 핵전쟁선전포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호전광들이 이번 전쟁모의판에서 모략적인 공화국의<지하핵시설>문제와 <미싸일개발>문제를 들고나온것은 바로 <5027작전계획>에 따르는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응징>에는 응징으로,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침략전쟁에는 해방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조선의 기질이며 고유한 대응방식이라고 하면서 만일 미제와 그 주구들,추종자들이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인민과 혁명무력은 다시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도발자들을 불바다속에 처넣어 재가루로 만들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은 호전광들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공화국은 수십년동안 다져온 무적필승의 위력으로 침략자들을 소탕하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한총련>투쟁방향 확정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이 새 림시의장과 핵심집행부를 선출하고 투쟁방향을 확정하였다.
 <한총련>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고 올해 투쟁방향을 반미자주화와 대<정부>투쟁으로 확정하였다.
 <한총련> 제7기 림시의장으로 명지대학교 총학생회장 리기준(24살)학생이 선출되였다.
 <한총련>은 <100일비상시국>을 선포하고 이 기간에 집중적인 선전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


포항,대구에 인쇄물 출현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경상북도 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내용의 인쇄물들이 주민집들에 배포되였다.
 포항시에서 활동하는 새별전우회의 명의로 된 엽서 크기의 인쇄물에는 <기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모두다 옷깃 여미고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운명이신 김정일장군님께 만수무강의 큰 절을 올립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대구시,경주시,김천시 일대에도 여러 지하리념조직들의 명의로 된인쇄물들이 전해졌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각국

 (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 경축 기네,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기네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기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서기장이 선출되였다.
 결성모임들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행사계획들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