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대변인 앙골라내전재발문제에 언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앙골라에서 내전이 다시 일어난것과 관련하여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 나라에서 내전이 다시 일어나게 된것은 전적으로 앙골라문제에 대한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유엔의 편견적인 태도에 기인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과 유엔이 루사카평화협정을 체결하도록 중재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미국은 협정의 간판뒤에서 암암리에 반정부세력에 군사적지원을 주면서 앙골라정부에만 일방적인 압력을 가하였고 이에 대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는 우유부단한 태도를 취함으로써 반정부세력으로 하여금 재무장하고 내전을 재개할기회를 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하여 오늘 앙골라정세는 또다시 예측할수 없는 복잡한 국면에 놓이게 되였다.
 말로는 평화에 대하여 떠들지만 실지로는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힘의 정책에 매달리는것이 미국의 상투적인 량면전술이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인위적인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데서도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특히 최근에는 있지도 않는 그 무슨 <미싸일위협>과 <지하핵시설의혹> 등을 떠들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미국은 앙골라에서 루사카평화협정이 원만히 리행되도록 앙골라반정부세력에 대한 지원을 그만두어야 하며 조선의 평화와 통일에 장애를 조성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앙골라에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앙골라정부의 립장을 강력히 지지한다.(끝)


김일철인민무력상 라오스대사를 접견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는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관계부문일군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구라파동맹위원회대표단 도착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대외관계총국 동아세아담당 국장 페르씨 웨스테르룬드를 단장으로하는 구라파동맹위원회대표단이 22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 제10차회의 진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구대위>) 제10차회의가 2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공화국북반부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인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로인들의 송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구대위>위원들과 인권연구협회를 비롯한 관계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구대위>사업총화와 관련한 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에도 북과 남,해외에 조직되여 있는 교포단체들과 국제조직들에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공화국북반부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투쟁을 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이 현세기 북남간에 가장 선차적으로 해결되여야 할 초미의 인권문제인 비전향장기수송환문제를 완강히 거부해나서면서도 <리산가족>문제를 운운하면서 저들이 마치인권문제에 관심이나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한데 대하여 폭로규탄하였다.
 그들은 이른바 <인권옹호>를 떠드는 미제가 조선정전협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미군포로들에 대해서는 그 유골까지 찾아가면서도 조선인민군 포로들인 지금 남조선에 생존해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의 귀향문제마저 계속 외면하고있는데 대하여 준렬히 항의단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이 진정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리산가족>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지며 미국이 국제법을 존중하고 조선정전협정의 포로송환조항을 리행하려는 립장이라면 인권보장에 관한 유엔헌장과 포로대우에 관한 국제법들에 따라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등 공화국북반부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지체없이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회의에서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문제를 <리산가족>문제와 대치시키려고 획책하고있으며 그 무슨 <상호교환>문제에 대해 떠드는등 괴뢰통치배들의 비인도적이고 반인륜적인 책동을 저지시키고 북과남,해외의 련대를 강화하여 올해 송환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협의하였으며 해당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구대위>위원들을 보선하였다.(끝)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개막식이  20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연설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이번 경기대회를 통하여 모든 일군들이 로동과 국방을 위하여 꾸준히 련마하고 튼튼히 단련해온 체육기술과 건장한 체력으로 경기마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기관별 분렬행진에 이어 집단달리기경기가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90여개의 단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롱구,배구,탁구,장애물극복 등 경기가 진행되게 된다.(끝)


전국청소년학생빙상경기대회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선포 3돐과 청년동맹창립일을 맞으며 전국청소년학생 빙상경기대회가 17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고등중학교부문과 인민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500여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과외체육활동을 통하여 련마해온 체육적 재능과 기술을 과시하였다.(끝)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소개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그 어디를 가나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글발을 볼수있다.이 글발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혁명적기상을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된 자력갱생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전통적인 혁명정신이며 필승의 투쟁기풍이다.
 1930년대에 조선인민혁명군이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일제와 싸워이긴 백절불굴의 투쟁기풍은 년대를 이어 오늘도 그대로 이어지고있다.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100프로 자체의 힘과 기술로성과적으로 발사한것은 자력갱생만이 조선인민이 가야할 길이라는 진리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재해로 조성된 류례없는 난관을 자력갱생으로 맞받아 이겨내면서 사회주의를 고수하고있다.
 조선의 북부국경지대에 자리잡고있는 량강도 대홍단군은 자력갱생의 모범지역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군에서는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군내전력수요를 충분히 보장하고있으며 살림집의 전기난방화까지 실현하고있다.
 그리고 국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군내 주민들의 식의주문제를자력으로 원만히 해결하고있다.
 대홍단의 이러한 기풍을 오늘 전국이 따라배우고있다.
 자체의 살림살이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봉사활동을 잘하고있는 자강도 희천려관과 <자력갱생공장>으로 전국에 소문난 함경남도의 고원양말공장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의 경험도 전국에 일반화되고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혁명의 자랑찬 년대기들에 승리만을 이룩하여온 조선인민은 이 정신으로 사회주의조선을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울것이다.(끝)


국제고통련,재로조선공민협회경축준비위 결성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경축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국제고통련 위원장 석명손이 선출되였다.
 이에 앞서 로씨야유쥬노싸할린스크시에서는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경축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회장 채종만이 선출되였다.
 경축준비위원회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경사로,인류공동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여러가지 경축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하였다.(끝)


신심과 락관에 넘쳐 락원의 행군에로/로동신문사설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있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가 있어 <고난의 행군>은 락원의 행군으로 빛나게 이어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올해 공동사설에서 전체 인민이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힘차게 이어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호소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힘차게 이어가는것은 오늘 우리 혁명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영예롭고 보람찬 사업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우리 나라를 사상과 정치,군사와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최상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강국으로 만들려는 웅대한 설계도이다.
 사설은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투쟁은 우리의 진군속도를 더욱 높여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해나갈데 대하여 호소하였다.
 사설은 전체 인민이 강행군돌파자의 긍지드높이 구보로 내달려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제2의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킬것을 호소하였다.
 사설은 고난의 행군걎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재발사문제>를 <관계개선조건>으로 세우는 속심/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총리 오부찌를 비롯한 정부의 주요각료들이 잇달아 나서서 우리 공화국과의 <관계개선용의>를 표명하고있다.그런데 그들이 관계개선의 전제조건으로 들고나온 문제란것이 황당하기 짝이 없다.즉 우리가 <미싸일재발사>를 중지하며 <비밀지하핵시설의혹>을 해명해야 한다는것이다.
 이른바 <일본인랍치의혹사건>이 <미싸일과핵>으로 둔갑한 셈이다.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아직까지도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는 몰골도 가소롭지만 그것의 <재발사문제>를 그 무슨 <관계개선>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는 그들의 속심은 더욱 저급하다.
 위성이나 미싸일을 개발,시험,발사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자주적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다.
 여기에 일본이 중뿔나게 나서서 <경고>니,<전제조건>이니 하는것부터가 경망스럽고 주제넘기 그지없는 노릇이다.
 <비밀지하핵시설의혹>역시 그렇다.
 있지도 않은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을 처음으로 류포시킨것은 미국이다.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지연시킨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이런 <의혹>을 제기했다는것은 구태여 론할 필요가 없다.
 일본당국자들은 조일관계가 개선되지 못하는 원인이 마치도 그 누구의 인공위성발사나 <핵의혹>때문인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데 그것은 그들의 파렴치성을 더욱 부각시켜줄뿐이다.
 조일관계개선의 암초는 바로 일본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후안무치한 과거청산회피에 있다.
 일본당국자들은 그 무슨 <전제조건>을 운운하기전에 조선인민에게 끼친 막대한 피해에 대한 무조건적인 보상부터 해야할것이다.(끝)


일본의 <단호한 대응>발언비난/로동신문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반동계층들이 새해에 들어서면서 <단호한 대응>이요 <군사적선택권>이요 하는 호전적인 발언을 하면서 반공화국적대행위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한 개인론평을 실었다.
 필자는 이것은 본질상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대결선언,선전포고와 같은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자위대>와 남조선괴뢰군사이의 비상련락망구성과 련락사무소설치,조선반도해역에서의 공동걌수색걎과 훈련의 실현을 위한 조치 등은 일본무력과 괴뢰군사이의 작전적련계를 밀접히 하고 <자위대>를 남조선과 그 주변해역에 본격적으로 파견하여 침략적군사행동을 벌리자는것이다.
 공화국이 일본을 백년숙적으로 보며 어느때든지 반드시 피의 결산을 하여야 한다는 의지와 힘을 키워온것은 천백번 옳은것이였다.
 일본은 공화국의 눈앞에 있으며 공화국의 타격권범위안에 있다.
 일본반동들이 조선 인민과 군대의 불타는 복수심과 힘을 똑바로보지 않고 군국주의칼을 들고 덤벼든다면 한놈도 살아돌아가지 못할것이며 일본땅도 무사치못할것이다.
 일본반동계층들은 하루강아지처럼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한총련>의 올해투쟁방향을 지지/로동신문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로동신문>은 <한총련>이 림시집행부를 구성하고 올해투쟁방향을 반미자주화와 대<정부>투쟁으로 확정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횡포한 탄압을 박차고 꿋꿋이 싸워나가는 <한총련>의 불굴의 기상을 다시금 과시하는 고무적인 사태발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총련>이 반미자주화와 대<정부>투쟁을 올해 투쟁방향으로 확정한것은 지극히 정당하며 시기적절한것이다.
 남조선에서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을 위한 거족적인 반미,반정부 투쟁의 폭발은 불가피하다.
 애국에 열렬하고 정의에 과감하며 불의에 비타협적인 <한총련>의 열혈청년학생들은 지난 시기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반미,반정부,조국통일투쟁의 앞장에 설것이다.
 최후의 승리는 <한총련>을 비롯한 남조선의 통일민주세력에게 있다.(끝)


북침<동계훈련>,<혹한기전술훈련>비난/민주조선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년초부터 전쟁광란을 일으키며 반북대결전쟁책동을 올해에는 더 무분별한 단계에로 이르게 하려한다고 까밝혔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며칠전 미군부우두머리들과 북침전쟁모의를 벌린후<동계훈련>과 <혹한기전술훈련>들을 벌리면서 년초부터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벌리는 군사연습은 북침전쟁준비를 더욱 완성하기 위한 위험한 불장난소동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괴뢰들이 년초부터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북침전쟁대결책동에 지랄발광하고있는데는 온갖 반역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총적붕괴상태에 몰아넣고 민생을 헤여날수 없는 도탄에 빠뜨린 저들에 대한 인민들의 원한과 분노를 막아보려는 음흉한 기도도 숨어있다.
 남조선괴뢰들은 우리를 반대하는 저들의 불장난이 초래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북침전쟁소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인쇄물 서울지하철도일대에 출현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1일 아침 서울지하철도일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는 소백수회명의로 된 인쇄물이 뿌려졌다.
 세로 15센치메터,가로 20센치메터규격의 인쇄물 앞면에는 눈부신 태양을 배경으로 <민족의 태양 김정일장군님의 만년장수를 기원합니다>라는 글발이 새겨져있고 뒤면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씌여져있었다.
 하늘에 태양이 있어 만물이 소생하고 삶을 령유하듯이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조국의 통일과 민족만대의 번영은 확고히 기약되여있습니다.
 새해의 이 아침 우리 모두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만수축원의 세배를 올립시다.
 기묘년 정월초하루 소백수회(끝)


화진포상공에 대형연 출현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강원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고성군 화진포에서 백두산 3대장군을 칭송하는 통일연이 떠올라 주민들을 격동시켰다.
 오각별모양의 대형연에는 백두산천지와 산봉우리들을 형상한 그림을 배경으로 하여 웃부분에 <민족의 대통운 백두산 3대장군 만세>라는 글발이 붉은 색으로 씌여져있었다.
 그리고 연의 량쪽에는 <3대장군,조국통일>,<화진포의 자랑 3대장군>이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연을 본 주민들은 화진포상공에 3대장군의 별연이 높이 솟아올랐으니 광복년 그날처럼 통일년이 멀지 않았다고 말하였다.(끝)


언론피해법률지원본부 결성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언론개혁시민련대가 18일 서울중구프레스쎈터에서 언론피해법률지원본부를 결성하였다.
 지원본부는 20여명규모의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인한 피해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벌릴것과 진정한언론자유보장을 위한 투쟁을 전개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경제협력개발기구가입은 경제위기초래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가 경제협력개발기구에 가입한 실책으로 하여 경제의 파국적위기를 초래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
 당국자는 <재정경제부>를 통해 환난원인 규명과 경제위기진상조사를 위한 경제청문회에 낸 자료에서 그것을 시인하면서 그 기구에 대한 가입에 따른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실토하였다.  한편 <한국은행>이 남조선에서 <국가부도>라는 파국적경제위기가들이 닥치기 여덟달전에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울것을 당국자에게 요구한 사실을 밝혔다.
 이 은행은 당국이 은행측의 주장과 반대되는 조치를 취하여 심각한 경제위기를 가져왔다고 한탄하였다.
 19일 <자민련>수석부총재 김룡환이 이 당의 <내각제추진위원회>에서 준비중인 <내각제헌법>초안을 이달말경에 총재에게 제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이 당은 또한 <개헌>초안이 확정되면 <내각제공동추진위원회>의 구성을 <국민회의>측에 제기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당은 <내각제개헌>약속을 무조건 지키라고 현 집권자에게 압력을 들이대고있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디아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기증식이 15일 인디아로조조정쎈터에서 진행되였다.
 기증식에서는 인디아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2권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비롯한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 그리고 우리 나라를 소개하는 도서들을 쎈터위원장 디.디.샤스트리에게 전달하였다.
 위원장은 귀중한 도서들을 받아안은것은 자기 조직의 자랑이라고 하면서 도서들을 산하조직에 널리 배포하여 깊이 연구하도록 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집행위원회 진행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는 15일 집행위원회를 가지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진행할 행사계획을 토의하고 친선협회의 년간사업을 총화하였다.
 집행위원회는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협회가 주최가되여 북구라파적인 경축행사들을 조직하기로 결정하고 이 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