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일본인녀성에 생일 일흔돐상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앙식물원 연구소 과학기술통보실 번역원으로 일하는 일본인녀성 가무효경에게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이 21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1961년에 귀국한 그는 남편과 같이 문평제련소에서 20여년간 성실히 일하였으며 그후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배려로 중앙식물원에서 사업하면서 10여년동안 귀중한 기술도서들을 수많이 번역집필하여 나라의 식물학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속에서 조선로동당원으로 자라났고 전국공산주의미풍선구자대회에도 참가하였으며 높은 국가수훈과 학사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민족적차별과 근심걱정을 모르고 자식4남매 모두를 대학과 전문학교에서 공부시키였으며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이룰수 없었던 희망과 행복을 마음껏 꽃피워온 그는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뜻깊은 자리에서 자신이야말로 인생의 만복을 다 받아안은 이 나라의 제일 행복한 녀성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는 인류공동의 마음을 담아 일본의 원예학자인 남동생 가모 모도데루가 육종해낸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광범히 재배보급하는데서 자신뿐아니라 온 가족이 대를이어 한생을 빛나게 살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안기부>는 김경필서기관부부를 석방하라/범민련 유럽본부 성명서

성   명   서
<안기부>는 랍치감금하고있는 김경필서기관부부를 즉각 석방하라
제2의 동백림랍치사건을 파헤친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하여 알려진바와 같이 독일주재 이북대표부 외교관 김경필서기관과 그의 부인이 백주에 이남안기부공작원들에 의하여 동백림에서 랍치되는 천인공노할 만행이 자행되였다.
 조국통일범민련 유럽지역본부(이하 범유본)는 이번 랍치사건과 관련하여 독일정부당국과 이북대표부에 정밀확인과정을 거친후 얻은 결론은 김경필서기관부부가 안기부 공작조에 의하여 랍치된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번 랍치사건은 이미 며채전부터 치밀하게 계획된것으로서 최창동(자칭 전 부산외국어대학 법학교수)이라는자를 범민련조직에 침투시켜 내부분렬과 조직파괴행위를 일삼다가 쫓겨났다.그후 김경필서기관과 관계가 어려워지자 그는 김서기관의 콤퓨터문건중 일부를 절취하여 그럴듯하게 확대 재조직하여 안기부에 넘겨주었다.
 4년간의 독일근무를 마치고 곧 귀국하게 된 김서기관을 랍치하기 위한 협박수단으로 이 문건을 지참한 자칭 한형수라고 하는 안기부행동대원을 통한 1월 13일 1차랍치시도가 실패하자 두번째의 재시도에서 김서기관부부를 랍치하였던것이다.
 또한 이번 랍치사건이 언론에 처음 떠오르기 시작한것은 이남의 <조선일보>가 1월 17일 독일 베를린주재 련합통신에 북한외교관<미국망명>설을 흘렸고 1월 18일 이남의 언론들은 베를린련합통신발로 김경필서기관이 미국령사관에 <망명>요청한것처럼 일제 보도하였다.
 그러나 1월 20일의 이남언론은 정부당국자의 말을 인용 김서기관부부가 미국이 아닌 다른 제3국에 <망명>할수도 있을것이라는 등 일관성없이 우왕좌왕하고있는것은 이번 사건이 <망명>이 아닌 랍치이기때문이다.
 우리는 한국정부와 안기부에 강력히 경고한다.
 말로는 해볕정책이니,화해협력이니 하면서도 행동은 랭전적대결사고에 그대로 머물러 공작으로 백주 대로에서 동족을 랍치하는 비인간적,반민족적인 만행을 자행하고있다.
 만약 당신들이 죄없는 김서기관부부를 돌려보내지 않는다면 우리는 세계여론과 양심세력들에게 이 사실을 전파할것이며 이남의 김대중<정권>은 테로정권으로,국제사회에서 락인찍히게 될것이다.그리고 이번 사건은 제2의 동백림랍치사건으로 부각될것이며 그 결과는 당신들이 책임지게 될것임을 각오하라.
 우리의 요구
 -한국정부는 김경필서기관부부를 즉각 석방하고 범죄행위를 사과하라
 -우리는 이번 사건을 제2의 동백림사건으로 독일 여론에 확산시켜 이남의 현 정권의 국제테로행위를 낱낱이 고발할것이다.
 -남과 북의 화해와 평화적 통일을 위한 운동체인 범민련탄압을 즉각 중지하라
 -해외에서의 비렬한 테로랍치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1999년 1월 22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
독일 베를린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유럽지역본부 보도기관을 위한 범유본의 성명서
테로된 주재이북 리권대표부 김경필서기관부부 실종에 대하여

 지난 1월 18일 한국의 모든 신문과 또 인터네트들은 일제히 베를린에 주재하는 이북대표부의 한 서기관부부가 13일 실종되였으며 그들은 본에 있는 미국대사관으로 <망명>하였다고 보도하였다.그러자 그 다음날 19일에는 독일신문과 보도기관들이 일제히 한국의 보도에 근거하여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베르린의 이북대표부는 이들의 실종을 곧 경찰에 신고하였으나 현재까지 수사기관은 물론 독일 외무성이나 미국대사관으로부터 이들이 미국대사관으로 <망명>하였다는 증명을 받지 못하고있다.그러므로 이북대표부는 실종된 서기관부부가 이남안기부의 폭력행사로 랍치되였다고 주장하고있다.
 그 근거로서 1월 13일 오전에 다음과 같은 사건을 몸소 겪었기때문이다.
 한형수라고 자칭하는 이남에서 온 한 상인은 전화로 김경필서기관을 불러 자기가 서울에서 김경필씨가 아는 최창동씨의 안내편지를 가지고왔으니 이를 직접 전달하고저 한다고 하였다.
 최창동씨는 독일에서 수년간 불법체류하고있을때 서로 사귀게 되였다.이같은 전화가 1월 9일부터 여러차례 있었고 또 마지막으로 13일 또다시 왔었다.
 김경필서기관은 이같이 몇일전부터 일어나고있는 사건을 대표부의 직원들에게 보고하였고 이와 같은 도전은 분명코 이남안기부가 주도하는 유인의 수단이라고 동찰하였다.
 그리하여 대표부직원들은 이 책동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행동하기로 결정하였다.
 김서기관은 한형수에게 13일 아침 10시에 근처에 있는 힐톤호텔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김서기관부부는 다른 한 서기관을 동반하기로 하고 다른 직원들은 멀리서 감시하기로 하였다.
 승용차 2대와 4∼5인의 남자들을 대동하고 온 자칭 한영수는 만나려 온 김서기관의 주변사태를 곧 눈치채고 서기관부부를 유인랍치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어 가지고 온 한 서류봉투를 넘겨주고 가버렸다.
 김서기관부부와 동행한 직원은 돌아와서 전해받은 봉투를 열어본즉 그 안에는 전화로 말하던 최창동씨의 편지가 아니라 한형수가 손수 쓴 편지와 1997년에 작성한 김서기관의 업무내용 100여개의 목록(상당부분조작삽입) 그리고 미화 1,000딸라가 들어있었다.
 그 편지의 내용인즉 일종의 공갈과 유도적 수단의 글이였다.김서기관의 콤퓨터에서 빼내온 서신목록을 첨부한것은 그들이 김서기관의 직무비밀을 다 알고있다는 공갈협박이다.
 자칭 한형수는 그 대가로 이북대표부의 직원명단과 그들의 과업을 알려달라는것이다.그리고 이 요구가 달성되면 비밀을 잘 지켜줄테니 계속 련락을 가지자는 내용이다.
 원래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한 뜻밖의 상태에 직면한 한형수는 그 봉투를 넘겨주고 가버릴수밖에 없었으므로 이 공갈편지가 김서기관의 손에 머물르지 않고 대표부에 보관이 되고 증거물로 되고말았다.이 사건과 이런 증거물로 인해 이북대표부는 능히 이 조작을 이남 안기부의 작품으로 판단할수 있게 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범유본)은 이번의 랍치사건을 <제2동백림사건>으로 확정하고 독일정부와 독일여론에 사실을 고발하고 랍치된 이북대표부 김경필서기관부부의 지체없는 석방을 촉구할것이다.
 독일 해당 기관이 전혀 모르고있는데 이미 이남의 신문과 보도들이 이 사건을 <망명>이라고 발표했다면 이것은 분명코 이남 안기부의 조작이라는것을 누구나 알수 있는 명백한 사실이다.더우기 독일신문,보도들은 근거없는 이남보도를 현장에서 스스로 확인취재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 보도한것이다.
 우리는 완전한 언론의 자유를 형유하고있는 독일의 신문과 보도기관들이 부디 정보의 객관성을 보장하기를 바라며 마침 이 사건이 독일의 본 바닥에서 일어났으니 먼 이남에서 보내온 보도에 의거하지 말고 자기들이 자립적으로 현장과 해당 기관을 찾아가서 취재하며 정반대는 이남과 이북의 량켠의 견해와 주장들을 다 같이 보도해주는것을 바라는바이다.
 이것이 곧 보도륜리의 원칙이며 보도객관성을 보장하는데 마땅한 일이다.
 이북대표부는 그동안 미국령사관과 직접 접촉한바 있다.
 이북 외교관부부가 미국의 령역에 <망명>하였다는 소문은 초문이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답변하였다.
 독일교회기관을 통하여 얻은 사실로도 독일 외무부와 미국대사관은 동시에 답변하기를 이북외교관부부가 미국의 손으로 <망명>하였다는 사실과 증거를 가지고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이상과 같은 독일기관 그리고 미국기관의 증명을 가지고 또 이북대표부의 소식을 가지고 우리는 이북외교관부부가 미국대사관으로 <망명>하였다고 발표한 이남 신문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우리는 오히려 13일 오전에 힐톤호텔앞에서 시도한 유인시도 사건과 자칭 한형수의 공갈편지와 증거품을 가지고 이남보도기관과 신문들을 통하여 사실 아닌 보도를 펼쳐놓아 여론을 속인짓들은 오직 이남 안기부의 조작이라고 확신하게 되였다.
 북한 리권대표부 김경필서기관부부의 최종행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남한 당국의 관계자가 2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20일자 이남 인터네트(련합뉴스)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미국으로 (망명)을 요청한것으로 알려지고있는 독일주재 북 김서기관부부는 ... 미국  또는 그밖의 제3국으로 갈수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제3국의 범주에 한국이 포함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은채 미국행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어제만해도 미국정부가 한국정부에게 이들의 <망명>이 미국으로 결정되였다고 전달해왔다고 당국자가 발표하였다고 했는데 하루사이에 이것을 당국자가 스스로 부정하는짓은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겠는가? 첫날의 날조보도,이남 안기부의 조작으로 감행된 랍치라는 사실을 음페하고 세계여론을 속여 미국대사관으로 <망명>했다는 거짓이 속속히 들어남으로써 주동자 <안기부>와 공모자 이남정권은 다른 수단을 꾸밀수밖에 없다.
 그래서 미국<망명>이라고 한 철석같은 거짓이 끊어지고말았다.
 이제는 아무도 확증할수 없는 <제3국망명>을 꾸며내온것이다.
 그러기때문에 우리는 이 랍치된 이북외교관부부는 아직도 이남 안기부폭행자들의 손아귀에 잡혀 욕을 당하고있고 결사적으로 반항하는이 부부를 독일이나 유럽의 국경밖으로 강인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판단에서 우리는 독일/유럽 수사기관과 독일/유럽의 여론에 긴급하게 호소하는바이다.
 이때까지 얻어놓은 다음과 같은 증거물을 통하여 이 부부와 랍치자들이 잠복하고있는곳을 빨리 발견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유럽 국경들은 이들이 랍치탈출을 할수 없도록 더욱더 경계하여야 한다.
 빨리 폭행자들을 발각하지 못하면 랍치된 부부는 살해될 위험성이 많다.
 증거물1)랍치자들이 타고온 자동차번호/b-ss-5787
    2)자칭 한형수의 전화번호  /0172-31 23 375
    3)봉투를 넘겨받을 때 찍은 사진   (끝)


공화국은 핵대결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로동신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내외의 호전광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공동모의를 벌려놓고 <핵응징>폭언들로 가득찬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공화국을 핵으로 <강력히 응징>하겠다고 공공연히 선포한것은 그들이 노리고있는 제2의 조선전쟁이 다름아닌 핵전쟁이라는것을 선언한 선전포고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핵공격으로 조선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려는것이 미국호전광들의 최종목표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우리 제도를 없애려는 야망을 버리지 않는 한 무력충돌,핵전쟁은 불가피하다고 썼다.
 론평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원자탄을 떨군 미국은 오늘까지 50여년간이나 포탄 한발 맞지 않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절대로 그렇게 안될것이라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공화국에 핵참화를 들씌우려한다면 미국땅도 무사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오만하고 위선적인 미대통령의 일반서신연설/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대통령 클린톤이 19일 발표한 일반서신연설에서 <북조선으로부터 인디아 및 파키스탄에 이르기까지 핵확산억제노력을 강화하여야한다>고 주장하였다.
 클린톤의 이러한 주장은 력사적인 사실을 외곡하는 황당한 궤변으로서 랭전의 종식을 달가와하지 않는 강경보수세력들의 오만하고 위선적인 대외정책주장들의 론조와 일치하다.
 우리 행성에서 처음으로 대량살륙무기인 핵무기를 만들어냈을뿐아니라 그것을 실지 인류를 상대로 사용하여 핵참화를 빚어낸 장본인은 미국이다.
 브루캣스연구소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1940년 이래 핵무기개발에 총 5조 8,000억딸라이상을 투입했고 랭전종식후에도 년간 350억딸라를 지출하고있다.
 이 금액은 1940년부터 1992년까지 루적지출액으로 52년간 미군사비총액의 29프로,정부지출총액의 11프로를 차지하는 규모라고 한다.뿐만아니라 미국은 이 기간 70만개의 핵탄두를 개발하고 제조하였다고 한다.
 오늘 세계도처에 미국의 핵무기가 배비되여있고 대양들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미군의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들이 항시적으로 류동하고있으며 일본과 같은 나라들에는 공공연히 기항하고있다.
 이것은 인류의 평화와 우리 행성의 안전을 위해 핵무기전파를 억제해야 할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라는것을 립증하고있다.
 그럼에도 미국이 그 누구를 걸고들며 <억제>에 대하여 운운할 자격과 체면이 있는가.(끝)


남조선에서의 <통합방위중앙회의>규탄/로동신문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2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21일에 가진 <통합방위중앙회의>라는 북침전쟁모의에서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이요,<침투도발>이요 뭐요 하면서 그에 대비하여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작전의 효률성>을 높일것이라고 고아댄것은 북침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남조선집권자는 하루가 멀다하게 <청와대>에 군부졸개들을 불러들여 전쟁도발흉계를 꾸미는가 하면 최전방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북침전쟁을 선동하고있다.
 미제와 남조선당국이 우리를 군사적으로 모해압살할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는 조건에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의 발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우리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발자에게는 무자비하다.만약 적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북침전쟁을 일으킨다면 뼈도 추리지 못할것이다.(끝)


통할수 없는 미국식 <인권>기준/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여러 나라들에서의 인권상황에 대해 운운하면서 조선에서 사람들의 <인권>이 보장되지 못하고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하려고 시도하고있다.
 있지도 않는 조선의 <인권문제>를 또다시 들고나오는 미국의 그릇된 처사는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내정간섭이며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침해로 된다.
 우리는 해마다 <년례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고 우리 공화국을 심히 중상모독해나서는 미국식 <인권관>에 대하여 단호히 론박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은 자주적으로 나아가려는 나라들과 저들의 말을 고분고분 듣지 않는 나라들에 <인권문제>를 정치적압력을 가하는 중요한 하나의 수단으로 써먹고있다.
 다알고있는 바와같이 온 나라가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는 조선에는 <인권문제>라는것이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는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 최대의 인권존중정책을 실시하고있다.
 인민대중중심의 조선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모든 공화국공민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누구나 똑같은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권리가 법적으로 보장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인권문제>가 얼마나 허황한 소리인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이 조선에서 인권이 <비참한 상태>라느니,사람들의 <독자적인 사고가 억제>당하고 있다느니 뭐니 하며 우리에게 마치도 그 무슨 <인권문제>가 있는것처럼 떠드는데는 바로 그들이 우리 내부를 와해시켜 보려는 음흉한 목적이 숨겨져있다.
 사실상 미국은 <인권문제>를 가지고 그 누구를 걸고들며 시비해나설 처지에 있지도 못하다.
 미국이야말로 인권이 가장 혹심하게 유린당하고 짓밟히우는 곳이다.미국에서는 살인사건이 24분에 한건씩,강간사건은 5분에 한건씩,폭력범죄행위는 18초마다 감행되고있는 실정이다.이에 대해서는 현미국대통령 자체도 시인하고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성명까지 발표하는 정도이다.
 미국은 남의 나라 인권상황을 평가하고 시비하기에 앞서 자기 나라에 수둑이 쌓여있는 인권형편부터 돌이켜보고 제코나 씻는것이 좋을것이다.(끝)


공동사설수록 소책자 발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종로구일대에서 활동하는 이북바로알기회 회원들이 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보,군보,청년보의 공동사설을 수록한 소책자를 발간하였다.
 <위대한 청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편집된 소책자는 공동사설의 전문을 게재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의 탁월한 령수 김정일장군님의 리상향건설의 휘황찬란한 웅지가 수놓아진 공동사설에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총진격의 해로 명명하고 전민을 분기시키기 위한 위대한 청사진이 펼쳐져있다.
 모두다 북부조국을 바로 알고 올해에도 남북친화와 대단합으로 통일조국창출의 새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더욱 억센 발걸음을 내딛자.(끝)


<통합방위중앙회의>에서 북침전쟁준비지령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21일 괴뢰국무위원들과 괴뢰군,검찰,경찰,<안기부>관계자들,지방행정장관들과 어용언론기관대표 등 200여명의 반공광신자들을 <청와대>에 모여놓고 <통합방위중앙회의>란것을 벌려놓았다.
 이자는 회의에서 있지도 않은 <남침위협>설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만반의 대비태세의 유지>,<군사지휘체계의 일원화>,<작전의 효률성> 등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일련의 범죄적지령을 각급 괴뢰기관들에 내리먹이였다고 한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7돐 경축준비위 결성/로씨야,뿔스까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로씨야조직위원회가 19일에 결성되였다.
 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이 선출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뽈스까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16일 와르샤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1부위원장이 선거되였다.(끝)


공화국을 노린 미국의 <탄도미싸일방위>체계 배비책동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20일 미국방장관 코헨과 미합동참모본부의장 쉘톤은 미국이 <탄도미싸일방위>체계의 배비를 2000년부터 시작한다고 정식밝혔다.
 이에 따라 이 체계배비에 필요한 66억딸라를 2000년도 예산안에 포함시킬것이라 한다.
 그들은 이번의 <탄도미싸일방위>체계의 배비에 관한 발표리유가 지난해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와 특별히 관련된다고 하면서 <미국본토가 탄도미싸일공격을 받을 위협이 현실화되여가기 시작>하였다고 고아댔다.(끝)


공동사설지지/가이아나,오스트리아단체들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공동사설에 천명된 조국통일제안들을 지지하여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련대성과 친선을 위한 가이아나청년협회,가이아나죠지타운청년협회,가이아나청년학생운동 죠지타운지부,가이아나 <에클스 모불리시아>청년지도자 리사회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 따라 전체 조선민족이 굳게 단결하여 나라를 통일하자면 무엇보다도 조선통일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제국주의하수인들의 방해책동이 끝장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또한 <국가보안법>과 <통일부>,<안기부> 등 온갖 반통일적,반민주주의적 제도적장치들이 철페,해체되여야 하며 콩크리트장벽과 같은 물리적차단물도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촉진협회와 조선통일지지오스트리아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조선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이 자주화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