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톤의 국정연설비난/로동신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20일 미국대통령이 상하원합동회의에서 한 올해국정연설에서 <북조선의 핵과 미싸일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증대하여야 한다고 력설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클린톤의 국정연설은 최근 내외의 호전광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공동모의를 벌려놓고 <핵응징>폭언들로 가득찬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때를 같이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해서라도 조선의 사회주의를 말살하는것을 국가정책으로 정하고 추진시키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공화국이 스스로 택한 사상과 리념,제도가 저들의 마음에들지 않는다고 하여 핵을 동원해서라도 압살하려는것은 전횡의 극치이며 자결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그들이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한다면 결판을 내고야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국정원>개칭은 정치사기극/로동신문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자들이 22일 <안기부>를 <국가정보원>(<국정원>)으로 정식 개칭하였으며 현당국자는 이와 관련한 그 무슨 <축하메쎄지>까지 보내는 광대놀음을 벌려놓았다.
24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안기부>해체를 요구하는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을 기만우롱하는 서푼짜리 정치사기극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안기부>의 명칭이나 바꾸었다고그 파쑈모략적기능이 달라진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탈이나 바뀌였을 뿐<안기부>의 권능은 사실상 보다 확대강화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안기부>를 <국정원>으로 격상시킴으로써 그들은 인민들의 <안기부>해체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나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안기부>의 이름이나 바꾸고 <개혁>이니 뭐니하는 요술을 피우면서 민심을 낚아보려 하고있다.
그런 서푼짜리 연극으로 내외여론을 오도하고 기만하여 <안기부>를 더욱더 확대강화하려는것이 그들의 본심이다.
남조선집권자는 <안기부>를 <호신부>로 삼아온 선임자들의 죄악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있다.그것은 자멸을 가져오는 길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파쑈모략의 길로만 줄달음치는 통치배들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반공화국적대행위는 대일적대감과 분노를 선동/민주조선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민주조선>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반공화국적대행위는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로 하여금 대일적대감과 분노를 더욱 끓어오르게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몰아붙이는 망언을 늘어놓고있는것이 저들의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 교활한 속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는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일본반동들의 무모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은 조선뿐아니라 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커다란 현실적위협으로,도전으로 되고있다.
일본이 경수로분담금을 가지고 우리와의 관계에서 무엇을 얻어보려하는것은 사물의 본질과 리치도 모르는 정치적문맹자의 행실로서 비난과 조소만을 자아낼뿐이다.
일본반동들이 지금처럼 우리의 적대세력들과 공조하여 반공화국책동에 매여달린다면 그들앞에 차례질것은 가장 파국적인 후과뿐일것이다.(끝)
김일성주석영생기원모임/4.15동지회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부산에서 활동하는 4.15동지회회원들이 새해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는 모임을 가지였다.
참가자들은 금수산기념궁전을 우러러 영생기원의 인사를 올리였다.
모임에서는 김일성동지의 서거 5돐을 계기로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빛내이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벌릴데 대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끝)
<구조조정>공동반대투쟁을 결의/기아,현대자동차로조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0일 기아와 현대자동차로조가 서울에서 고용안정과 생존권사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지고 남조선당국의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공동투쟁을 벌릴것을 결의하였다.
한편 이날 그린벨트 살리기국민행동이 <국회의원>들이 투기협잡에 리용할 목적으로 많은 록지를 소유하고있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당국의 록지파괴행위에 항의하는 이 단체는 땅값시세의 변동으로 돈벌이로 될수 있는 록지대를 소유한 <국회의원>수는 25명이며 그 면적은 88만평에 이른다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준비위원회결성/각국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준비위원회가 메히꼬와 몽골,민주꽁고에서 결성되였다.
메히꼬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일성주석추모메히꼬친우동맹 위원장이,몽골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민주꽁고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투사민족운동전국 위원장이 선거되였다.
결성모임들에서는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조선반도의 비핵화,평화통일지지/인디아단체성명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단체들이 1월 7일부 조선반핵평화위원회 고발장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전인디아농업근로자동맹은 18일 성명에서 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의전면적해결에 관한 제네바합의문을 체결하였지만 그것을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기의 의무를 리행하기 위해 다 준비된 흑연감속로건설을 중단하고 새로 숱한 자금과 로력,자재를 들여100리물길굴을 뚫고 안변청년발전소를 건설하였으며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들을 일떠세웠다.
그러나 미국은 시일이 절반이나 지난 오늘까지 터도 제대로 닦지 못한 상태이며 본공사는 착수하지도 못하였다.
또한 중유제공의무도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있다.
미국은 이러저러한 구실을 대면서 합의문리행을 지연시키고있으며 남조선당국자들과 함께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고있다.
인디아유엔연구쎈터는 15일 성명에서 미국이 제네바합의리행을 지연시키고있는데 깊은 우려를 표시하고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이러한 비법적인 태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경제건설에 커다란 지장을 주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제네바합의문이 성과적으로 리행되여 조선반도에 평화가 보장되기를 희망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