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인디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인디아공화국의 날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케이.아르.나라야난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인디아공화국의 날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인디아인민은 각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습니다.
나는 우리 두 나라사이에 훌륭하게 존재하여온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각하가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번영이 있기를 축원합니다.(끝)
제7차 전국수학학과경연 진행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 16일을 맞으며 제7차 전국고등중학교 학생들의 수학학과경연이 21일부터 24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경연에는 각 도 제1고등중학교와 모든 고등중학교 3,4학년 학생들속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제1고등중학교와 고등중학교 부문으로 나뉘여 학년별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는 높은 응용력과 기발한 착상을 요구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제시되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문제들의 답을 정확히 풀어 좋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24일 총화모임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단체와 학생들에게 메달과 상품이 수여되였다.
단체종합순위에서는 평양시가 1등을,함경북도가 2등을,함경남도가3등을 하였다.
경연에서는 평양제1고등중학교 3학년학생 문정남이 특등을 하였다.(끝)
락관에 넘쳐 전진하는 조선인민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을 건설할 만만한 투지와 락관에 넘쳐있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힘차게 이어가자>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서 볼수 있는이 구호들에도 신심과 락관에 넘친 조선인민의 기상이 어리여있다.
최근년간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어렵고 간고한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동력과 설비,자재,자금이 부족했고 어려운 식량사정으로 대용식료품을 리용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동요하거나 비관하지 않았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면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타개하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적을 일으켰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어려운 조건에서도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를 100프로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하여 단번에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가늠할수 없는 막강한 국력과 불사조와 같은 기질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안변청년발전소 1단계가 조업되고 9.9절거리와 4.25려관을 비롯한 여러 대상들이 완공되여 수도 평양의 면모가 일신된것도 그리고 전국도처에 5,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가 건설되고 석탄,금속,기계 공업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기간공업부문을 활성화할수 있는토대가 닦아진것도 굴할줄 모르는 조선인민의 신심과 락관이 낸은 고귀한 결실이다.
이 혁명적 신념과 락관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신뢰에 기초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만 계시면 천만대적도 두렵지 않고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이 조선인민의 드놀지 않는 의지이다.
조선인민은 이 불변의 의지로 고난을 웃음으로 맞받아 나가며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할것이다.(끝)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로동신문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고난의 행군>을 언제나 승리자의 행군,락원의 행군으로 이어나가는것은 조선인민의 전통적인 투쟁기풍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인민은 무수한 난관을 맞받아 헤쳐나가야 하는시련의 길에서 언제 한번 주저앉은적도 물러선적도 없으며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왔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여러해째 계속된 <고난의 행군>의 나날에 부닥치는 난관을 참고 견디기만 한것이 아니라 그것을 과감히 뚫고 새로운 승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투쟁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힘차게 이어나가는 조선인민의 혁명성은 모든 일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려나가며 자체의 힘으로 만난을 뚫고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며 래일에 대한 커다란 락관을 가지고 웃으며 투쟁하고있는데서 발휘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범민련북측본부결성8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결성 8돐에 즈음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기간 범민련북측본부가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자기 활동의 근본원칙으로 삼고 남조선과 해외의 범민련조직들과 굳게 련대하여 범민족대회를 비롯하여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밑에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을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려세운것은 범민련이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사에 쌓은 커다란 공적으로 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범민련조직들앞에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의 반외세자주화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온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범민련 각 지역 조직들은 남조선괴뢰들이 외세와 야합하여 벌리는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북남간의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는 <국가보안법>과 <안기부>,<통일부>를 철페,해체하기 위한 투쟁을계속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이와 함께 남조선에서 부당하게 체포,구속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에 대한 석방,통일애국단체들에 대한 괴뢰들의 분렬리간,탄압말살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범민련 남측본부의 합법화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다.(끝)
현집권자 <준법서약제도>강요를 주장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집권자가 23일 량심수를 비롯한 시국사범들에게 사상전향제도의 변종인 <준법서약제도>를 계속 강요할것이라고 줴쳤다.
그는 사상이 달라도 <국가보안법>에 따라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협조하여 <법은 법대로,권리는 권리대로 지키자>고 떠들다가 그와 같이 뇌까렸다.
이것은 황당한 궤변이다.
<국가보안법>이 사상과 행동의 자유를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는데 그 악법을 지키고 권리를 찾는다는것은 도대체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결국 초보적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고 저들의 파쑈폭압에 순종하라는것이다.
더우기 시국사범들에게 신념과 지조를 버리고 <국가보안법>의 테두리안에서 움직일것을 강박하는 <준법서약제도>는 인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끝)
<참여련대> <감사원>의 세금탕진폭로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시민단체인 참여민주사회시민련대(<참여련대>)가 21일 <감사원>이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돈을 탕진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이 단체는 <감사원>이 특별한 근거도 없이 <특수활동비>라는 허울좋은 명목으로 직급별로 매월 40만 내지 60여만원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는 등 예산을 마구 써버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참여련대>는 이와 관련하여 1997년부터 2년동안의 <특수활동비> 내역 등 자료를 공개하라고 <감사원>에 들이댔다.
한편 한보그룹이 당국자들과 짜고 엄청난 액수의 세금을 잘라먹은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한보그룹계렬의 한보와 한보에네르기,한보철강 등은 석회석광업권을 사들이거나 공장을 지으면서 가격에서 롱간을 부려 1992년부터 5년동안 1,400억원이상의 세금을 내지 않고 배를 불렸다.
축재한 돈은 뢰물로 되여 당국자들의 주머니에 들어갔다.(끝)
미국과 추종세력은 북침전쟁광신자/<한민전>성명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대변인이 최근 조선반도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임의의 시각에 북침전쟁이 터질수 있는 긴장한 정세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일본방위청장관과 미국방장관이 남조선과 일본 등지를 싸돌아다니며 <유사시>에 대비한 군사적모의를 벌리고 군사적폭언도 서슴없이 줴친 사실과 미제와 남조선당국자들이 서울에서 제20차 남조선미국 <군사위원회>와 제30차 남조선미국 <년례안보협의회>를 련이어 벌려놓은 사실에 언급하고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중과 세계여론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모의 책동은 그들이 입으로는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떠들고있으나 실지 행동에 있어서는 북침전쟁만을 추구하고있는 전쟁광신자들이며 평화와 안정의 파괴자들이라는것을 더욱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한민전>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귀중히 여기는 전국민과 함께 침략자와 매국노들의 북침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자주적평화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욱더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국민회의>의원에 의하여 암해조직실체가 밝혀짐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금 벌어지고있는 경제청문회에서 여당인 <국민회의>소속 <의원>들에 의하여 <문민정권>시기 <대통령>의 이른바 <특명사항>을 수행하는 <사직동팀>이라는 암해조직의 실체가 밝혀졌다 한다.
이 암해조직은 괴뢰경찰청에 소속되여 있었는데 은행감독원이 1996년부터 1997년사이에 거기에 자기의 직원들을 상시적으로 파견하여 야당정객들의 은행예금정형을 조사장악하게 하였다는것이다.
<국민회의>측은 이 사실을 들추어내자 범잡은 포수처럼 날뛰면서 은행감독원 직원 전부를 청문회에 출두시킬것을 요구해나섰다.그런데 이것이 긁어부스럼이 생기는것과 같은 결과를 빚어내고말았다.
청문회에서 증언한 은행감독원 기획조정국장은 당시 야당정객들의 예금정형을 조사하는 과정에 <국민회의>총재 김대중이 670억원에 달하는 비밀자금을 가명으로 예금하고있은 사실을 발견하였었다고 밝혔던것이다.
이 사실이 공개되자 21일 <한나라당>은 즉시 주요당직자회의를 열고 남의 예금실태를 조사하는것이 불법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당시야당총재가 가명으로 비밀자금을 보유하고 관리해온것이 사실로 확인된 이상 사과하여야 하며 해명하여야 한다고 현 집권자를 물고 늘어졌다.
그리하여 경제파탄의 원인을 규명한다는 경제청문회는 여야간의 새로운 개싸움으로 번져지게 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영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7돐 경축 영국준비위원회가 16일 런던에서 결성되였다.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경축모임,영화감상회,경축연회,축전채택모임 등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기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