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인민회의대의원선거실시 3월7일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133조에 따라 각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위원회는 해당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
도(직할시), 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주체88(1999)년 3월 7일에 실시한다는것을 보도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회 평양
주체88(1999)년 1월 26일 (끝)
유용동물보호법채택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용동물보호법이 채택되였다.
이 법에는 유용동물보호법의 사명과 유용동물의 보호증식,이 사업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규제되여있다.
유용동물보호법의 사명은 리로운 동물의 보호에서 제도와 질서를엄격히 세워 유용동물을 증식시키고 국토의 풍치를 아름답게 하며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이는데 이바지하는것이다.
법은 유용동물보호사업의 특성과 절차,방법에 대하여서도 규제하고있다.
이 사업의 특성은 이것이 전국가적,전사회적으로 진행해야 할 사업이라는것이다.
그리고 절차에서 중요한것은 유용동물의 조사등록과 보호구설정 등이다.
유용동물보호법은 유용동물의 보호에서 기관,기업소,단체와 공민들이 지켜야 할 준칙들에 대해서도 규제하였다.
이밖에도 법에는 유용동물보호사업에 대한 지도,물질적보장사업,이부문에 대한 과학연구사업과 기술자,전문가 양성,과학지식보급과 교양사업,감독통제 등 리로운 동물의 보호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규제되여있다.(끝)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평양모란봉교예단이 은상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23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평양모란봉교예단의 <공중널그네비행>이 은상을 받았다.
축전무대에는 여러 나라의 26개 종목의 우수한 교예작품이 올랐다.
19일 축전시상식에서 우리 나라의 <공중널그네비행>이 은상을 수여받았다.(끝)
제2의 천리마대진군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혁명적기상의 상징인 전설속의 천리마가 또다시 비약의 나래를 펼치였다.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조선로동당의 이 전투적구호를 받들고 조선인민은 정초부터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시작하였다.
당보,군보,청년보의 새해공동사설을 받들고 이 땅우에 다시한번 천리마대고조의 력사를 펼침으로써 올해를 빛나는 해로 장식하려는것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제2의 천리마대진군은 전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진행된 천리마진군의 계승이다.
전후 모든것이 파괴되고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 주석께서는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전설속의 천리마를 상징하여 천리마진군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였다.
조선의 근로자들은 <천리마를 탄 기세로 달리자>라는 구호를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혁신적성과를 창조했다.
강선(지금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보수주의와 소극성,기술신비주의를 짓부시고 6만톤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톤의강재를, 김철(지금의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19만톤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톤의 선철을 생산했다.
건설부문에서는 14분만에 한세대의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평양속도>가 창조되였다.
조선인민은 남이 열걸음 걸으면 백걸음,천걸음으로 내달리는 천리마의 기세로 100년이 걸려도 일떠서지 못한다던 원쑤들의 잠꼬대를 짓부시고 14년동안에 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실현하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제2의 천리마대진군으로 사회주의조선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하고있다.(끝)
조국통일투쟁에서 획기적전환 호소/로동신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새해공동사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높이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데 대하여 호소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조선민족이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튼튼히 틀어쥐고 관철해나가야 할 민족대단결의 위대한 헌장이며 조국통일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에는 조선민족이 대단결을 이룩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과 사상정신적기초,대단결의 목표와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천명되여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의 대단결이 철저히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애국애족의 정신과 고유한 민족적기질을 온 민족의 대단결을 위한 튼튼한 사상정신적기초로,조국통일을 위한 민족대단결의 목표로 밝히였다.
오늘 복잡다단한 세계정치정세와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승승장구하고 조선인민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빛나고있으며 각계각층 동포들이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하나로 단결해나가고있는것은 김정일동지의 자주정치의 빛나는 결실이며 조선로동당의 애국애족정치의 위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현시기 조선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북과 남사이의 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하며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서로 래왕과 접촉,대화를 발전시키고 련대련합을 강화하는것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미국의 <힘의 방법>은 만능책아니다/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0일 미국방장관 코헨은 미국본토가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직면해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전국미싸일방위>계획에 종래의 3배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할것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전세계에서의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며 힘의 방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군부호전세력들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지금까지 미국의 <미싸일방위>계획은 로씨야와의 <탄도탄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 의해 제동이 걸려왔다.
로씨야와의 조약은 제한없는 군비증강을 노리는 미국의 호전세력들에게 있어서 거치장스럽기짝이 없는것이라 할수 있다.
이로부터 미국의 호전세력들에게는 이 조약을 파기하고 방대한 군사비를 투자하여 제2의 조선전쟁준비를 추진할 명분이 필요하였으며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인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군부의 이러한 군사적움직임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설이 대두하고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조작이 완료되고있는것과때를 같이 하고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미군부우두머리들은 새해벽두부터 일본과 남조선에 날아들어 각군사동맹에 기초한 아세아태평양지역 군사방위태세를 구축한다,새로운 <안보전략>을 락착짓는다 하면서 분주히 돌아쳤다.코헨은 이 행각시 제2의 조선전쟁이 핵전쟁이라는것을 공공연히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제반 사실은 미국이 이미 제2의 조선전쟁계획을 다 짜놓고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오산하고있다.
미국의 호전분자들은 군사적으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고 핵무기를 휘두르기만 하면 모든것이 저들의 뜻대로 되리라 타산하고있는데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는 지난 수십년간 있을수 있는 모든 사태를 예측하고 그에 대한 만단의 준비를 하여왔다.
일단 전쟁이 터지면 <미싸일방위>계획이 아니라 그 무엇도 미국의 호전분자들을 지켜주지 못할것이다.(끝)
미국무장관의 미싸일생산중단촉구발언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가 올해 우리가 <상호존중과 평화의 약속에 기초한 보다 나은 관계를 추구하거나 아니면 고립을 심화하는 두가지 미래사이에서 중대한 선택에 직면할것>이라고 하면서 조미기본합의문 유지에서의 <신뢰>를 강조하고 미싸일 생산과수출을 중단할것을 촉구했다 한다.
가소롭고 파렴치한 훈계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당근과 채찍>이라는 상투적인 수법이 우리에게 통하리라고 아직도 어리석게 판단하고있는것이 분명하다.그리고 미국이 여전히 <유화와 강경>이라는 동전의 량면과 같은 정치적무기로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뜨리겠다는 집요한 망상에 빠져있다는것도 명백하다.
우리는 다시금 우리의 립장을 명백히 천명한다.
우리는 평화를 바라지만 결코 그것을 구걸하지 않으며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그것을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피하지도 않을것이다.
뿐아니라 만약 미국이 이땅에 또다시 전쟁을 강요한다면 우리는그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자기의 통일위업을 완수하고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제거해버릴것이다.
조선인민은 자기가 선택하고 피로써 사수해온 사회주의제도를 생명으로 여기며 우리 국가는 자기의 정치적자주권을 침해하는 그 어떤 책동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
조미기본합의문과 미싸일생산과 수출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도 미국은 파렴치하게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있으며 우리는 이것을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간주한다.신뢰는 일방적일수 없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미관계개선과 세계평화에 관심이 있다면 우리의 자주권을 존중하며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보려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끝)
남조선당국의 <준법서약제도>강화를 규탄/<로동신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집권자가 량심수를 비롯한 <시국사범>들에게 <준법서약제도>를 계속 강요할것이라고 떠벌인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준법서약제도>는 비전향장기수들과 량심수들을 비롯한 <사상범>들에게 <국가보안법> 등 각종 파쑈악법들에 <무조건 복종>하겠다는 서약을 받아내는 새로운 형식의 <사상전향제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집권자가 비전향장기수들과 량심수들에게 그 악제도를계속 강요할것이라는데 대해 내놓고 떠벌인것은 그의 철회를 주장하는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고 도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탄압은 앞날이 없는 폭군들의 미친증이다.력사는 인민들의 육체에 칼질하다 못해 사상에까지 칼질하는 정치무뢰한들에게는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차례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집권자는 대세를 똑바로 보고 인민들의 요구대로 <국가보안법>,<준법서약제도>와 같은 파쑈악법들을 당장 철페하고 비전향장기수들을 비롯한 모든 애국적통일민주인사들을 무조건 즉시 석방해야한다.(끝)
<통합방위중앙회의>은 대결전쟁모의/민주조선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얼마전 벌려놓은 <통합방위중앙회의>가 북남사이의 대결과 전쟁소동을 더욱 강화하기위한 범죄적모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만단의 대비태세유지>요,<지역단위통합방위체계의 구축>이요 뭐요 하고 떠든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념원에 역행하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통합방위본부>는 <회의>에 내놓은 <보고>에서 북이 올해에 <다양한 형태의 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불어댔다.이것은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모독이고 묵과할수 없는 도전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의 속심은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전쟁소동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북남관계를 보다 악화시키고 북침전쟁야욕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자는것이다.그들이 미국상전과 함께 우리를 해치기 위한 <년례안보협의회>와 <군사위원회>를 하기 바쁘게 <방위>의 간판을 단 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북남대결전쟁소동에 쏟아붓기로 한것은 그 뚜렷한 증거이다.
그러나 북남대결전쟁소동은 그들의 파멸만을 촉진시킬뿐이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분별없이 북남대결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전쟁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의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받게 될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사진전시회/부산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부산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새해에 즈음하여 통일촉진회 회원들이 부산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반영한 사진전시회를 가지였다.
사진전시회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해 자강도 희천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 공장,기업소들과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장면의 사진들과 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가족일행을 비롯하여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접견하시고 찍은 사진 50여상이 전시되였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 구호발표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국가보안법>철페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여 21일 구호를 발표하였다.
구호는 .올해를 <국가보안법>철페의 해로 만들자
.<국가보안법>철페없이 자주,민주,통일 없다.<국가보안법>철페투쟁을 거족적으로 벌리자
.희세의 파쑈악법<국가보안법>을 력사의 오물통에 처박고 21세기 마중하자
.반북대결의 상징인 <국가보안법> 불태워버리고 통일대문 활짝 열자
.<국가보안법>을 호신부로 삼는 반국민<정부>를 퇴진시키자
.민족재난 가중시키는 <국가보안법>철페투쟁을 범국민적운동으로 벌리자
등으로 되여있다.(끝)
일본과의 새 <어업협정>발효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가 일본과 맺은새 <어업협정>을 발효시키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이 <국회>에서 날치기방법으로 <어업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단독처리한데 이어 22일 괴뢰외교통상부장관이 서울주재 일본대사와 이 <협정>의 그 무슨 비준서를 교환하는 놀음을 벌림으로써 그것을 발효시켰다.
<한나라당>은 성명에서 새 <어업협정>이 발효된 22일은 <한일합병으로 나라를 팔아먹은 경술국치에 이은 또 한번의 국치일>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삼성직원 대우전자회사와의 <사업교환>철회요구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삼성자동차회사직원 5,000여명이 22일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대우전자회사와의 <사업교환>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대우전자회사로조가 22일부터 25일까지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로조는 삼성자동차회사측이 <사업교환>과 관련한 약속을 어기는데 격분하여 조업을 중단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파키스탄준비위 결성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7돐 경축 파키스탄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8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 총서기 이크발 아흐메드 한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할것을 결정하였다.(끝)
2.16경축행사/각국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디아에서는 경축집회가,메히꼬와 마다가스까르에서는 우리 나라 사진 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마다가스까르기독교민주련맹 전국위원장,메히꼬인민사회당 국제비서,인디아주체기자연구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은 조선인민이 자기의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일대 경사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 밝은 미래가 펼쳐진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은 천재적인 사상리론가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건설의 대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