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대변인 조미지하시설협상,<4자회담>과 관련하여 담화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제네바에서 진행된 조미지하시설협상 및 <4자회담>과 관련하여 28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8일부터 22일사이에 제네바에서 4차 <4자회담>이 진행되였고 그를 전후하여 조미사이에 3차 지하시설협상이 있었다.
 이번 지하시설협상에서는 미국측이 보상을 하고 특례적으로 금창리대상에 한번 가보는것으로 <지하핵시설의혹>을 해명하는 문제가 주요하게 론의되였다.
 우리는 <의혹>해명문제를 기본합의문과 억지로 련결시키면서 중유납입과 경수로건설관련공약을 이미 위반한 미국측의 처사가 산생시킬 엄중한 후과에 대해 경고하였다.
 이번에 미국측이 <지하핵시설의혹>과 기본합의문은 별개의 문제라는것을 시인하고 중유납입과 경수로 건설공사를 다그치겠다고 담보한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와 함께 <의혹>해명의 특례성을 인정하고 그에 상응하게 우리의 보상요구를 긍정적으로 고려하고있다는 시사를 한것도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볼수있다.
 <의혹>해명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은 명명백백하다.
 우리는 그 무슨 <의혹>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이 0.001프로라도 침해당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측이 우리의 이러한 립장을 옳게 리해하고 3억딸라나 그에 맞먹는것을 보상으로 내놓으면서 협조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자고하는 경우 특수하게 단 한번 금창리대상에 대한 현지방문을 허용해주는식의 해결방도를 고려해볼수있다.
 앞으로의 지하시설협상에서도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을것이다.
 이번 4차 <4자회담>은 두개의 분과회의가 발족하여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회담전야에 발생한 베를린주재 우리 외교관에 대한 협박유괴사건은 이번 회담의 진전에 장애를 조성해놓았을뿐아니라 금후 회담전망에도 먹칠을 해놓았다.
 이번 사건에 미국과 남조선이 깊숙이 개입했다는 충분한 증거들을 가지고있는 우리로서는 이들이 우리와의 신뢰가 구축될것을 바라는지 아니면 이번과 같은 도발사건들을 일으켜 긴장과 대결이 격화되는것을 바라는지 그 진의도에 대해 의심을 품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미국과 남조선이 진실로 <4자회담>을 통해 신뢰조성조치들이 취해질것을 원한다면 협박하여 유괴한 우리 외교관을 돌려보내며 다시는 그런 사건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담보를 해야 할것이다.
 이와 함께 남조선주둔 미군철수 및 조미평화협정체결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받아들임으로써 조선반도 평화보장의 실제적걸림돌을 제거하여야 할것이다.
 우리는 미국과 남조선측이 조선반도의 긴장과 대결,전쟁위험의 근원인 외세의 간섭을 제거하는 문제토의를 거부함으로써 이번 회담에서 아무런 전진이 이루어지지 못한데 대하여 우리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우리는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통일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대화상대측들이 남조선에서 미군철수와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문제해결에 선차성을 부여할것을 다시한번 촉구한다.(끝)


고려태조 왕건왕릉/소개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고려태조 왕건왕릉이 개건된 때로부터 5돐이 된다.
 왕건은 조선의 첫 통일국가로 918년부터 1392년까지 475년동안 존재하였던 고려의 건국시조이다.
 918년에 고려를 창건한 왕건은 935년에 후기신라를,936년에는 후백제를 통합함으로써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분립되여있던 국토의 통일을 처음으로 실현하고 민족의 통일적발전의 길을 열어놓았다.
 조선에서는 왕건의 업적을 민족사에 길이 전하기 위하여 그의 생일 1117돐이 되는 주체83(1994)년 1월 31일에 왕건왕릉을 보다 훌륭하게 개건하였다.
 왕건왕릉은 개성시 개풍군의 송악산기슭에 자리잡고있다.
 왕릉구역은 왕건의 무덤을 중심으로 하여 릉문제당,돌조각상들,<고려태조왕건왕릉개건비>,공원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릉의 총부지면적은 5만 5,000평방메터이다.
 왕건의 무덤은 3단축조형식으로 되여있다.
 무덤의 외형은 12 지신상을 부각한 병풍돌을 12각으로 빙 둘러세우고 그 우에 반달모양의 봉분을 세웠다.
 무덤둘레에는 란간과 4마리의 조선범조각상,8상의 문무관상,돌등,망두석이 있다.
 왕릉의 병풍돌을 비롯하여 돌조각상들은 모두 화강석으로 정밀하고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서 고려의 돌공예기술의 높은 발전수준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무덤안에는 벽들과 천정에 벽화가 그려져있다.벽화들은 1,00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고색창연한 빛을 그대로 보존하고있다.
 벽화들에 그려져있는 참대,소나무,청룡,백호,매화 등은 조선민족의 굳은 절개와 슬기,억센 기상을 상징하고있다.
 제당안에는 왕건의 초상과 그의 활동을 보여주는 6상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왕건왕릉은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전통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보이다.(끝)


사회주의사상강국은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로동신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선의 사회주의사상강국은 수령결사옹위의 결정체이며 우리 조국의 불패의 위용이라고 하면서 조선이 사회주의사상강국으로 자랑떨치고있는것은 전체 인민이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의 사상강국의 불패의 위력은 온 나라에 김정일동지의 안녕을 위해서라면 한목숨 기꺼이 바치겠다는 총폭탄정신이 차넘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그이의 혁명사상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그이의 절대적인 권위를 옹위하는 열혈의 투사들이 천만의 대오를 이루고있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에서는 수령결사옹위정신,육탄정신,자폭정신의 본보기인 인민군대의 정신을 따라배워 전체 인민이 다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 준비해나가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사상을 끝까지 순결하게 옹호고수하는것이 곧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지키며 조국을 보위하는 길이라는것이 조선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며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아무리 사상문화적침투를 강화한다고 해도 조선인민은 오직 그이의 사상이 가리키는 길로 싸워나가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는 우리의 사회주의사상강국은 곧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에 원천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하기에 조선인민은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는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그이를 결사옹위해나가고있으며 사회주의사상강국을 더욱 굳건히다져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무시당한 조미합의문리행동시행동원칙/로동신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의 동시행동원칙을 유린함으로써 조선인민을 또다시 우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합의문리행의 생명선인 동시행동원칙을 무시하면서 오만하게 행동하는것은 국제법과 관례도 안중에 없고 대화상대방도 존중할줄 모르는 그들의 본성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쌍방이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두 나라 관계도 풀릴수 있고 조선반도핵문제도 제대로 해결될수 있다.조미합의문은 우리와 미국이 동시에 행동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경수로건설을 질질끌고있으며 중유제공도 제기일에 납입하지 못하고있다.<제재완화>는 빈말뿐이고 오히려 더 강화되였다.우리에 대한 핵위협,군사적위협도 증대되였다.
 이것은 결국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관심이 없으며 합의문을 통해 우리를 경제적으로 질식시키고 고립압살하려는 야망을 실현하려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우리와 기본합의문을 채택할때부터 그것을 리행할 생각이 없었다.미국은 어리석게도 경수로부분품이 우리에게 제공되기전에 우리 공화국이 <붕괴될지 모른다>는 허황하기 그지없는 생각을 하였다.
 미국의 속심은 바로 경수로를 미끼로 시간을 질질끌어 우리의 자립적핵동력공업발전을 가로막고 경제군사적잠재력을 악화시키자는것이였다.
 국제협약은 리행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것이 아니다.더우기 우리가 그것을 성실히 리행한 <대가>로 경제적손실을 당한 조건에서 미국은 반드시 그에 대해 보상하고 배상해야 한다.
 미국이 정 기본합의문을 깨버리려고 한다면 우리도 그것을 붙들고있지 않을것이다.그 결과로 우리는 자유롭게 자립적핵동력공업을 발전시키는길로 나갈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당당한 권리이며 합의문을 유린한 미국에 대한 대답이다.(끝)


북침<rsoi>훈련비난/로동신문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28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이 오는 4월에 미제침략군과함께 도발적인 <rsoi>훈련을 감행하려하고있는것을 북침을 노린위험한 불장난계획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내외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강화소동은 모략적인 북의 <위협>을 코에 걸고 어떻게 하나 전면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여 기어이 북침핵전쟁의 불집을 터치려는 계획적인 책동이라고 까밝혔다.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지금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은 있지도 않는 북의 <지하핵시설의혹>과 <탄도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압력과 위협을 일층강화하고있다.
 내외호전광들은 <3,4월 위기설>까지 내돌리면서 고의적으로 긴장을 격화시키는데로 나가고있다.
 내외호전광들이 감행하려하는 <rsoi>훈련은 철두철미 북침공격을 위한것이다.남조선당국이 이 불장난을 <년례적인 지휘소훈련>,<방어훈련>으로 광고하는것은 그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미제와 함께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과 <도발>을 구실로 이미 늘여놓은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한다는것은 더없이 명백하다.
 불은 불로 다스리고 침략전쟁에는 해방전쟁으로 대답해나서는것이 우리의 본때이고 기질이다.만일 적들이 이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북침전쟁의 불집을 터친다면 우리의 무자비한 섬멸적보복타격에 재가루로 되고말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려수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전라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려수의 한 조직 성원들이 지난 8일 올해 통일운동과제를 토의하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열렬히 경모하였다.
 모임에서 발언한 조직책임자 김철민은 올해 통일운동의 과제에 대해 언급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통일운동은 의연히 간고성을 띠고있다.
 그러나 조국통일의구성이시며 민족의 운명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통일사령탑에 높이 서시여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을 향도하시는 한 그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그 어떤 곤난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오직 김정일장군님의 통일방략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도 자주,민주,통일운동의 선봉장으로서의 대임을 다해야 할것이다.
 이어 여러 성원들이 각계 민중속에 김정일장군님의 통일방략을 널리 선전하여 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확대해나갈 결의를 피력했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한나라당> 국정실패·불법사찰규탄대회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국회>에서의 여당들의 독판치기에 반발한 야당이 개싸움의 마당을 <국회>밖으로 옮겨 맹렬한 기세로여당들에 공격을 들이대고 있다.
 <한나라당>은 24일 낮 경상남도 마산역전광장에서 <김대중(정권)의 국정실패 및 불법사찰 규탄대회>라는것을 벌려놓고 <국회>529호실을 통해 드러난 <안기부>의 정치사찰과 <국회>에서의 여당들에 의한 안건 단독처리,실업자의 증대와 경제파탄 등을 문제삼아 <국민의 정부>의 죄상을 폭로단죄하였다.
 이어 <한나라당>성원들은 현 집권자의 사과 등을 주장하면서 가두시위를 벌렸다.
 여당들인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야당의 이런 반발을 <당리당략을 채우려는 처사>,<공당의 근본을 망각한 처사>로 비난하면서 맞서나서고있다.
 특히 <국민회의>는 <한나라당>의 중요 본거지인 대구,경북지역에서 이 당의 지반을 허무는 작전에 돌입하여 상대에게 타격을 가하고있다.
 <국민회의>는 지난 22일 안동지구에서 경상북도지부개편대회라는것을 가지면서 안동<지방의회의원> 24명가운데 18명을 자기 당에 입당시키는 놀음을 벌렸다 한다.(끝)


삼성그룹으로부터 50억원횡령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통령선거>자금 불법모금사건으로 구속기소된 리회성이란자가 1997년 <선거>때 삼성그룹으로부터 50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숨겨오다가 폭로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한나라당>총재 리회창의 동생인 그는 <대통령선거>당시 비법적으로 166억원의 돈을 받아 탕진한 사실이 이미 드러나 사람들의 증오의 대상으로 되여왔었다.(끝)


제6기<한총련>조국통일위원장 강제련행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경찰이 제6기 <한총련>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석주를 파쑈악법에 걸어 지난 21일 강제련행하였다.
 당국은 그가 <한총련>에 대한 저들의 <리적단체>규정을 단호히 거부하고 청년학생들의 앞장에서 투쟁하였다 하여 수배자로 지목하고 검질기게 뒤쫓았었다.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은 당국의 폭압행위에 분노를 터뜨리며 항의문에서 <그 무엇으로써도 우리의 투쟁을 꺾지 못하며 더욱더 힘찬 투쟁을 전개할것이다>라고 선언하였다고 한다.(끝)


엘지반도체회사 직원들 생존권투쟁 전개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엘지반도체 청주본사직원 6,300여명이 24일 반도체통합을 반대하며 생존권을 요구하여 일제히 작업을 중지하였다.
 그들은 회사측이 사원들에 대한 생존권보장없이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마저 가로막고 <구조조정>을 강행하는데 격분하여 23일 밤 사표를 제출하고 24일 새벽 3시경부터 생산중단투쟁에 들어갔다 한다.
 엘지반도체 구미공장 직원 1,300여명도 전원이 사표를 제출하고 투쟁에 나섰다.(끝)


서기관랍치사건 항의/각국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주재 조선대표부 서기관랍치사건과 관련하여  세계 여러나라에서 이 사건을 항의하는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로씨야의 공산당련맹 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은 자기의 당이 로련주재 미국과  괴뢰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발송하는 등 항의조치들을 취하겠다고 하였다.
 도이췰란드공산당 부위원장은 적들의 랍치만행에 대하여 격분을 표시하면서 자기당의 기관지를 통하여 이번사건을 폭로하고 자기 나라에 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대사관에 항의편지를 보내겠다고 하였다.
 라오스인민혁명당 당관계국장과 수상실상은 외교관랍치는 국제법에위반되고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책동이며 랍치된 사람들을 당장 원상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체스꼬 국회상원 부의장은 적들의 책동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하면서 모든것이 사실이라면 남조선과 미국놈들은 국제적인 규탄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다.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 지도자,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 총비서를 비롯한 4개의 정당,단체들은 성명과 담화를 발표하고 백주에외교관을 랍치한 남조선괴뢰들의 만행을 인권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락인하고 이번 테로행위는 북남관계와 조미관계발전에 예측할수 없는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적들에게서 값비싼 대가를 받아낼것이라는 공화국의 요구는 응당한것이며 남조선과 미국은 심사숙고하여 랍치한 외교관을 시급히 돌려보낼것을 주장하였다.
 뻬루사회혁명당,공산당(붉은조국),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뻬루지지위원회 등 7개의 정당과 4개의 사회단체들은 성명에서 괴뢰당국과 <안기부>는 랍치범죄를 인정하고 그들을 원상복귀시키며 미국도 랍치사건의 공범자임을 인정하라는것,세계 특등의 범죄소굴인 <안기부>를 해체하고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라는것,세계 모든 정부,국회,정당,단체들과 유엔인권위원회 등에서이 사건을 엄중히 토의하고 범죄자들을 강력히 처벌할것을 호소한다는것,공화국의 정당한 립장과 도발자들에게 응징의 조치를 취하는것을 지지한다는것을 밝히였다.
 해외교포단체인 <범민련>유럽지역본부에서는 성명과 사건진상서를 만들어 도이췰란드의 여러 국가기관들과 정당,단체들에 보내면서 남조선괴뢰들과 미국의 범죄적인 책동에 대하여 폭로규탄하는 조치들을 취하였다.
 중국,로씨야,미국,영국,프랑스,일본,도이췰란드,체스꼬,인디아,에짚트,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 신문,통신,방송들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내용을 상세히 보도하였다.(끝)


조선도서기증식/인디아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기증식이 22일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델리주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비롯한 도서들을 인도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가 이 당 중앙위원회 비서에게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