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수뇌회담보도>는 완전날조/외무성대변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일본언론이 우리가 지난해 미국측에 조미수뇌자회담을 제안했다는 허위보도를 낸것과 관련하여 2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월 22일 일본의 <산께이신붕>은 워싱톤의 외교소식통에의한 자료라고 하면서 우리가 지난해에 조미수뇌자회담을 워싱톤에서열자고 제안했다가 미국측으로부터 거부당하였다는것,이와 같은 제안은 대미정책에 깊이 관여하고있는 북조선관계자가 지난해 봄 워싱톤의 미국방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가하였을 때 비공식적으로 전달하였다는 보도를 하였다.
이것은 얼토당토않은 완전한 날조이다.
지금까지 조미사이의 적대관계가 전혀 해소되지 않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도 의연히 계속되는 상태에서 우리는 조미수뇌자회담같은것에 대해 생각조차 한바 없다.
그리고 지난해 봄 미국방대학에서 열렸다고 하는 토론회에 우리측에서는 그 누구도 참가한 일이 없다.
<산께이신붕>이 이와 같은 외곡된 자료를 낸것은 그것이 신문사자체의 소행이든 혹은 그 누구의 부추김을 받아 한것이든 의심할바없이 우리의 지하시설과 위성발사를 둘러싸고 미국,일본 등이 우리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하기 위해 벌리고있는 반공화국모략소동의 일환이다.
적들의 이러한 모략책동은 결코 결실을 보지 못할것이다.(끝)
<어업협정>은 무효/외무성대변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이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새<어업협정>을 침략적이며 매국적인 범죄문건으로 락인찍고 이 문건을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무효라는것을 천명하였다.
대변인은 지난 1월 22일 일본과 남조선당국이 이른바 새<어업협정>의 <비준서>라는것을 교환함으로써 이 <협정>을 <발효>시킨것과 관련하여 오늘 발표한 담화에서 이러한 립장을 밝혔다.
그는 새<어업협정>은 그 내용과 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우리민족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엄중히 유린하는 극히 침략적이며 매국적인 범죄문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협정>은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완전히 무시하고있으며 관할수역을 규제함에 있어서도 일본의 리익을 일방적으로 반영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이 아무러한 자주성도 없고 주대도 없는 남조선당국자들을 주물러 백주에 이러한 파렴치한 침략<협정>을 체결한것은 그들이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야망실현에 얼마나 열을 올리고있는가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리익까지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비렬한 매국배족행위와 또다시 조선에 침략의 마수를 뻗치고있는 일본당국의 범죄행위는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분노를 자아내고있으며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우리는 전체 조선인민을 대표할수 없는 남조선매국집단이 재침야망에 열이 오른 일본과 공모하여 조작해낸 이번 <어업협정>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이 완전히 무효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한다.
지금 미,일,남조선괴뢰들의 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의 정세가 전쟁전야에 놓여있는 엄중한 시기에 <어업협정>과 같은 범죄문서를 <발효>시키는 놀음을 벌려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심히 유린한 침략자와 매국역적들은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전국의 앞장에 선 자강도/경제소식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며채째 계속된 자연재해로 인하여 조선의 경제생활은 대단히 어렵다.
이로부터 모든 단위들에서는 어려운 난국을 타개하며 자체로 살아나가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이 사업에서 자강도가 전국의 모범이 되고있다.
나라의 북부고산지대에 자리잡고있는 자강도는 상대적으로 산이 많고 산세가 심하여 기온과 일조률이 낮고 경지면적이 적다.
그러나 지난 1년간 도에서는 가능한 조건들을 적극 찾아 도의면모를 크게 일신시켰다.
우선 강하천이 많은 유리한 조건을 리용하여 24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였다.
새로 조성된 1만 7,000여키로와트의 발전능력을 리용하여 수백개의 공장,기업소,농장들의 동력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살림집들을 전기난방화하였다.
특히 성간군에서는 자체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고 남는 전력을 국가전력계통에 넣고있다.
국토건설도 힘있게 벌어졌다.
지난해에 1,740여개 대상에 대한 보수공사와 703만7,000여평방메터의 건물외장재바르기,4만 5,000여평방메터의 도시걸음길보수와 도로포장을 진행하여 도,시,군 소재지들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그리고 모든 도로와 다리들의 기술안전상태를 개선하였다.
도에서는 도처에 건설한 발전소언제를 리용하여 양어장들을 꾸리고 하천정리와 나무심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 생활환경을 수려하게만들었다.
농업부문에서도 지난해에 남새,잠업 등 전반적농업생산을 추켜세울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특히 지난해에 집짐승마리수가 근 10만마리나 불어났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지난해초 자강도의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곳 일군들의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리고 자강도는 이제부터 걌고난의 행군걎이 아니라 락원의 행군을 하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전국이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끝)
중국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에서는 주체88(1999)년 새해에즈음하여 28일 중국대사관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친선모임에는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만영상과 대사관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지재룡,최진수 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친선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조선인민의 긍지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에게는 남다른 긍지가 있다.
그것은 지난해 사회주의강행군에서 영예로운 돌파자가 된것이다.
적들의 고립압살책동과 거듭되는 자연재해속에서도 공화국창건 50돐을 뜻깊게 경축하고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단번에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나라의 막강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전력,석탄,금속 등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조선식의 독특한 국가기구체계가 정비됨으로써 조국과민족의 전도를 담보하는 만년대계의 기틀이 마련되게 되였다.
이 모든것은 순탄한 환경에서 이룩된것이 아니다.
조선인민은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들고 사회주의강행군길을 힘차게 걸어왔다.
미제를 비롯한 그 추종세력이 공화국의 위성발사와 <지하핵시설의혹>,<군사적위협>을 들고나오며 정세를 긴장시켰을 때에도 전체인민이 한손에는 총을,다른 손에는 마치와 낫을 들고 떨쳐나 자기제도,자기 조국을 영예롭게 수호하였다.
지난해 나라의 전반적지역들에서 무더기비와 우박,태풍,해일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지만 조선인민은 대용식료품을 만들어 먹으면서도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쳤다.
력사에 류례없는 사회주의강행군을 주동적으로 단행하여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은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빛나고있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와 량강도,함경북도,평안남도의 여러 단위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하여 온 나라가 강계정신,성강의 봉화따라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도록 하시였다.
조선인민은 올해에도 승리자의 신심드높이 구보로 내달려 위대한 전환을 이룩할것이다.(끝)
미핵무기축감은 현실적인 요구/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전 미중앙정보국장관 터너가 미국신문 <로스 안젤스타임스>에 핵무기축감을 주장하는 글을 기고하였다.
그는 이 글에서 1만개나 되는 핵탄두를 가지고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는 핵무기를 조금도 가져서는 안된다고 말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과 로씨야는 세계를 납득시키기 위해서도 핵무기를 현저하게 그리고 빨리 축감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터너의 주장이 비록 때늦은 감은있고 로씨야와의 핵무기통제조약(스타트-2)을 념두에 두고있는것이긴 하지만 핵무기축감이라는 중대하고도 현실적인 요구를 제기하고있다는것은 긍정할만한 일이라 해야 할것이다.
핵무기없는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며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그러나 인류의 념원과 시대의 요구에 전면도전하여 핵 및 미싸일독점정책을 추구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지금까지 일관하게 핵 및 미싸일 독점정책을 실시해오고있을뿐아니라 지어는 특정한 지역 즉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까지계속 담보하고있다.
이렇게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까지 담보하고있는 미국이 마치그 무슨 <재판관>이라도 되는듯이 걸핏하면 다른 나라들의 <핵및 미싸일 확산>에 대해 떠들고있으며 최근에는 있지도 않은 <북조선지하핵시설의혹>설과 <미싸일위협>설을 집요하게 류포시키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대의명분>처럼 내세우고있는 <핵 및 미싸일 비확산정책>과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설이라는것이 결국 핵 및 미싸일 전파의 장본인으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하나의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을 론박할 여지없이 증명해주고있다.
얼마전 중국의 신화통신이 우리의 지하시설에 대한 미국의 <사찰>요구와 인공위성발사시비를 두고 <부당하고 어리석은것>이며 <미국만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케트와 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나라인것 같다>고 비난한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로케트나 미싸일을 개발,발사,시험할수 있는 선택권은 그 누구에게나 다있다.
더우기 미국의 항시적인 핵 및 미싸일위협을 받고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것은 그 누구도 흥정할수 없는 우리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미국의 야심적인 핵 및 미싸일 정책은 다른 나라들을 군축의 길로가 아니라 확산의 길로 떠미는 후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미국은 기만적인 걌핵 및 미싸일 비확산걎문제를 떠들기전에 우선자국의 핵무기고를 해체하고 대량살륙무기를 전면철페하여야 한다.
국제사회의 이 요구에 계속 도전하겠는가 아니면 부응하겠는가.지금이야말로 이 물음에 명백히 대답해야 할 때이다.
미국은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끝)
남조선당국의 <한총련>탄압규탄/로동신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제6기 <한총련>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석주를 <국가보안법위반>혐의자로 강제련행한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이 그가 <한총련>에 대한 당국의 <리적단체>규정을 거부하고 청년학생들의 통일투쟁을 앞장에서 이끌었다 하여 범죄시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애국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지막지하게 칼부림만일삼는 파쑈당국의 억지공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한총련>은 남조선에서 자주,민주,통일을 강령으로 내세우고 투쟁하고있는 애국단체이다.
그런데 <국민의 정부>를 광고하는 현 통치배들은 애국에 열렬한 <한총련>을 말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올해에 들어와서만도 남조선당국은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등 4명과 <한총련>에서 탈퇴하지 않고 또 반미시위를 벌렸다고 하여 애국학생들을 련이어 철창속에 끌어갔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오산하고있다.
불로써도 태울수 없고 총칼로써도 어쩔수 없는것이 정의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한총련>을 탄압말살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를버리고 칼부림을 그만두어야 하며 애국학생들을 당장 석방해야 한다.(끝)
그 어떤 대결에도 준비되여있다/로동신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방장관과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우리의 <미싸일>에 의한 <본토위협>이 증대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처하여 <탄도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다그치며 <탄도탄요격미싸일제한조약>의 수정과 극단한 경우 그로부터의 탈퇴도 있을것이라고 떠들어댔다.
오늘호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미군부우두머리들의 이러한 넉두리는 어떻게 하나 우리를 <위협>하여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달성해보려고 얼마나 분별없이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우리는 그 어떤 <위협>에도 놀라지 않으며 그 어떤 <대결>도피하지 않는다.미싸일이면 미싸일,핵이면 핵 그 무엇에도 주저없이 맞설것이며 싸우면 우리는 반드시 이길것이다.이것이 바로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립장이고 대응자세이다.
미국은 그 어떤 현대적 무기나 수단을 가지고서도 우리 공화국을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미국은 우리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고립압살의 수법도써보았고 유화전술도 써보았으며 핵위협과 군사적압력의 방법도 적용해보았다.그러나 어느것 하나 성공하지 못하였다.
명백한것처럼 현존조미관계의 본질은 핵,미싸일 등 대량파괴무기전파를 둘러싼 대치가 아니라 사상정치적대결이다.
힘과 사상과의 대결에서 승리자는 언제나 사상의 강자편에 있다.
미국이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속심을 버리지 않는한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은 불가피하다.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그들이 기어이 핵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그들의 백년묵은 죄까지 통털어 깨끗이 결산하고야말것이다.
<민주조선>론평의 필자는 조선인민은 그 어떤 핵대결에도 준비되여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기어이 핵대결에로 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한 대응책을 찾는수밖에 없다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한총련>말살책동규탄/민주조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미국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을 통해 남조선당국자들에게 <한총련>의 반미시위와 관련한 <대비책을강구>할것을 요구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미국이 식민지주구들에게 <대비책을 강구>하라는 불호령을 내린것은 남조선에서 날로 고조되는 반미자주화투쟁에 질겁한자들의 공포심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속심은 <한총련>을 탄압말살함으로써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보다 손쉽게 실시하려는것이다.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라는 미국의 날강도적요구는 민족적존엄의 견지에서도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내정간섭적인 날강도행위에 항의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한총련>이 해외의 반미단체들과 련계하여 미군주요시설들에 대한 항의시위를 계획하고있다고 불어대면서 이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거족적인 반미투쟁의 불길에 휩싸이기전에 남조선에서 물러가는것이 좋을것이다.남조선당국자들도 외세에 의존하여 민족을 등지고 애국세력을 탄압하는 매국역적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끝)
해외군사작전합법화를 노린 일본정부/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22일 일본정부가 <유엔평화유지활동에 대한 후방지원으로서 다국적군에 무기 및 탄약을 수송하는것은 헌법상 가능>하다는 새로운 궤변을 내놓았다.
여기에서 일본정부는 1990년 페르샤만위기당시의 <무력행사와 일체화되는 수송은 할수 없다>는 견해가 <충분히 정리되지 못했다>느니,<무력행사와 일체화되지 않으면 헌법상 가능하다>느니 뭐니 하였다.
총리 오부찌는 25일부터 시작된 중의원예산위원회에서 다국적군에대한 협력과 관련하여 <무력행사와 일체화되지 않는다는것을 전제로>무기,탄약 수송이 검토대상으로 될수 있다고 력설하였다.
그는 <일본의 지원이 무력행사와 일체화되는가의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태에 따라 건당 판단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의 간판을 내걸고 <자위대>의 해외군사작전을 합법화하기 위한것으로서 미국에 의한 제2조선전쟁발발시 미군의 군사작전에 실제적으로 가담하기 위한 법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일본반동들이 얼마나 음흉하고도 검질기게 움직이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일본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책동 로골화/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일본의 자민당이 <(유사시)에 대비한 방책을 연구>한다는 간판밑에 당내에 작업팀을 곧 내올 계획이라고 한다.
<국방>관계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될 이 작업팀은 <유사시>에 대비한 <위기관리>의 구체적인 방책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게 된다고 한다.
이 팀은 <일본을 향해 다른 나라로부터 미싸일이 발사되는 경우(자위대)의 대응>,<무장집단이 침입할 경우의 대응>에 관해 연구하며 이러한 사태들에 대비하여 새로운 법정비가 필요한가에 대해서도 검토할것이라 한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새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을 코에 걸고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을 위한 책동을 그 어느때보다도 위험한 단계에서 적극 벌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일경축준비위원회/각국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7돐경축 탄자니아전국준비위원회,꽁고준비위원회,이딸리아준비위원회가 최근에 결성되였다.
결성모임과 준비위원회 1차회의들에서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성대하고 뜻깊게 경축하기 위한 제반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끝)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 진행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가 20일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협회사업에 대한 게오르기 쓰또야노브위원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형제적조선인민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친선협회 지도부성원들을 보선하였다.(끝)
미국에 조미기본합의문리행요구/인디아인사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26일 로씨야국가회의 국방위원회 위원장 로만 뽀쁘꼬비츠가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사찰>소동을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비난하였다.
<로씨야는 북조선에서의 (핵무기개발)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사찰을 하겠다고 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압력에 매우 부정적으로 대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만약 미국의 말대로 북조선의 그 어느 지하공장에서 그러한 무기가 제작된다고 하여도 그것은 이라크사태의 반복으로 될수 있는 폭탄공격을 그 나라에 가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그 어떤 사찰도 그 나라가 동의하는 조건>에서만 진행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