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의 투쟁모습지지/일본구제운동위대표단단장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우리 나라를 방문하여 겹쌓이는 난관을 용감히  이겨내면서최후승리에로 돌진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목격한 일본구제운동위원회대표단 단장 구마오까 미찌야는 감동을 금치못해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조선인민에게는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힘이 있다.
 그것은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단결된 힘이다.
 조선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김정일령도자를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고있으며 정치,경제,군사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그이의 사상과 령도가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웬만한 사람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승리의 한길을 걸어올수있은것은 바로 이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조선인민과 같이 자주정신이 강하고 신념과 의지가 굳센 인민은 없을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반동들의 위협공갈과 압력속에서도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해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대국들의 눈치나 보고 남에게 구걸하면서 살아갈 인민이 아니다.
 이런 인민을 힘으로 굴복시킨다는것은 허황한 일이다.
 조선인민이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은것은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기때문이다.(끝)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는 조선전쟁<기념의식>/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조선전쟁이 끝난지 근 반세기가 되는것과 관련하여오는 7월 영국에서 그 무슨 <기념의식>이라는 놀음이 벌어진다한다.
 여기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에서 조선전쟁에 대포밥으로 끌려왔다가 겨우 목숨을 건진 자들이 런던에 모여들려 하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에서 미제를 괴수로 한 제국주의 련합세력은 비참한 참패를 당하고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가 여지없이 깨졌으며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수많은 고용병들이 까마귀밥이 아니면 병신이 되였다.
 그런데 그것을 <기념>하고 또 <축하연회>까지 한다니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이를 계기로 남조선당국은 다가오는 <기념의식>이 <최대규모로될것>이라느니,<축하연회>에 자금을 제공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반공화국전쟁분위기를 국제화해보려고 분별없이 놀아대고있다.
 만일 제국주의반동세력들이 이 <기념의식>이라는데서 반공화국전쟁광증을 일으키며 감히 우리에게 또다시 덤벼들 기도를 한다면 그것은 더는 시정할 기회가 없는 최대의 오산으로 될것이다.
 충고하건대 그들은 <기념의식>에서 조선전쟁의 쓰라린 교훈을 다시한번 깊이 되새기고 저들이 지은 죄를 참회하면서 장송곡이나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다.(끝)


일본자유당당수의 <주변지역>발론비난/로동신문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자유당 당수 오자와 이찌로가 <일본주변지역>이란 <지리적개념>이라고 명백히 하면서 <조선반도,로씨야,중국,대만은 일본주변지역에 포함되여야 한다>고 한 망언은 일본의 교활한 속심을 드러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1996년 일미가 새로운 <방위협력지침>에서 <일본유사시>를 <일본주변유사시>로 확대하였으나 일본이 <주변지역>의 범위를 명백히 하지 않았던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쓰고있다.
 그런데 이번에 오자와가 이를 명백히 하였던것이다.
 <일본주변유사시>법제정비와 <세계에로의 발판구축>을 운운하면서 해외팽창을 꿈꾸는 일본에 있어서 <일본주변>이란 지리적개념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아세아태평양전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을 통한 해외팽창을 기도하고있다.
 <일미방위협력지침>은 철두철미 침략적인 전쟁문서이다.
 오자와가 떠벌인것처럼 <일미방위협력지침>의 범위안에는 조선반도,로씨야,중국,대만이 포함되여있다.
 일본반동들은 오래전부터 군사대국화를 다그쳐 해외침략준비를 갖추어놓았다.이제 남은것은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르는 미군에 대한 <지원>이다.
 일본반동들은 <일미방위협력지침>의 침략적성격을 가리우려고 오그랑수를 쓸것이 아니라 해외팽창야망을 버려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대자보출현/서울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영등포구에 있는 어느 한 건물벽에 지난 9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소백수회 명의로 된 대자보에는 <통일번영의 강성대국 창조주 김정일령수 만만세>라는 제목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있었다.
 온 겨레의 희망이고 미래인 이북에서 올해를 강성대국건립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선포 민족의 탁월한 령수 김정일령도자님을 구심으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 건립에로 대약진하는 이북의 미더운 모습,불굴의 기상 부러웁다.
 모두다 민족의 존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이북의 휘황찬란한 시정을 쌍수들어 환영하자.
 대자보를 본 많은 사람들은 민족의 위상을 만방에 선양시키는 이북의 강성대국건립의 위대한 청사진에 감복을 금치 못해하면서 김정일령도자님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가슴불태웠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대우전자로동자들 <사업교환>철회요구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우전자 비상대책위원회소속 로동자1,000여명이 남조선당국이 강행하고있는 <사업교환>을 반대하여 롱성투쟁을 벌렸다.
 그들은 27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5가 대우그룹 본사에서 당국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삼성자동차와의 <사업교환>은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법조계부정사건으로 권력층혼란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구<고등검찰청장>이 27일 <검찰총장>을 비롯한 검찰상층부의 총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법조계 내부가 일대 혼란상태에 빠졌다.
 비밀리에 서울에 온 그는 <대검찰청> 기자회견실에서 리종기변호사부정사건과 관련하여 대전<지방검찰청>소속 15명 검사들에게 사표제출을 강요하는 상부의 처사에 강력히 항의하였다.
 그는 이것이 법조계의 부정사건에 대한 책임을 하급공무원들에게 만넘겨씌우려는 검찰상층부의 궁여지책으로서 권력독점을 노린 현 집권층의 <검찰총수구도와 관련된 음모>라고 주장하였다.이어 그는 즉시 꼬리를 사렸다 한다.
 이에 급해맞은 <대검찰청>은 이것이 하급이 상급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검찰사상 초유의 사태>라고 놀라뛰면서 27일 밤 <비상간부회의>를 소집한다,비상대책을 세운다 하고 소동을 피웠다.
 한편 <대검찰청>은 대구<고등검찰청장>의 반항에 합세할수 있는검사가 <상당수에 이르는 등 이번 사태가 대규모파동으로 번질>것이라고 우려하며 그에 대한 중징계를 <법무부>에 요청하는 놀음을 벌렸다.실지로 지금 10여명의 검사들이 상부의 처벌조치에 항의하며 사표작성을 거부하고있다 한다.
 이러한 사태에 급해난 현 집권자와 <법무부장관> 등 당국자들은 저마다 <엄정수사>,<강경대응>지령을 떨구고있다.
 한편 야당인 <한나라당>은 이 사건이 <검찰상층에 대한 내부의 반발기류가 표출된것>이라고 하면서 그 퇴진을 요구해나섰다.
 또한 <참여련대>를 비롯한 사회단체들은 련이어 성명을 내고 대전지역법조계부정사건과 그 처리과정은 검찰의 취약성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하면서 <검찰상층은 즉각 사퇴하라>고 항의하고있다.
 이번 사건은 부패한 괴뢰권력상층부의 위기상과 현 집권통치배들내부의 모순과 알륵,혼란상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


야당세력지반와해작전 본격화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가 우두머리로 있는 <국민회의>의 원내총무는 27일에 출연한 방송대담에서 정계개편문제와관련한 질문을 받고 여당에 있어서 대구,경북 지역은 <정치적련합의 관심지역>이라고 떠벌여댔다.그는 <국민회의>와 대구,경북 지역을 련결하는 <정치적통로>가 필요한데 그 통로는 <국회의원>들이 될수도 있고 지방<장관>들이 될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국민회의>가 야당인 <한나라당>의 세력지반 와해작전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음을 드러내보인것이다.
 <한나라당>은 김영삼역도를 우두머리로 하는 <민주계>와 전두환,로태우 역도들을 우두머리로 하는 <민정계>로 이루어져있는데 <민주계>는 부산,경남 지역을 지반으로 하고있으며 <민정계>는 대구,경북 지역을 지반으로 하고있다.
 <국민회의>는 여당이 된후이미 숱한 <민주계>소속 <국회의원>들을 흡수함으로써 <한나라당>의 중요세력지반의 하나인 부산,경남 지역을 크게 흔들어놓았다.
 <국민회의>는 최근 안동에서 자기 당의 경상북도지부 개편대회를 가지고 <민정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던 자로서 지난해 가을 <한나라당>에서 <국민회의>로 넘어온 권정달을  그 지부장으로 앉혔다.
 또한 <국민회의>는 개편대회놀음에 앞서 안동시 <의회의원> 24명중 75프로에 해당한 18명을 자기 당에 입당시키는 놀음도벌리였다.(끝)


<민권구국선언>발표/각재야단체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민중의 기본권보장과 량심수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량심수전원 석방과 <국가보안법>철페,<세계인권선언> 지지 100만인서명운동추진본부가 <민권구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조선인민이 민족분렬의 비극을 겪게 된데 언급하고 오늘 절박하게 요구되는 민권운동은 민족자주권과 민중기본권을 회복하는 주권운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남조선의 독재<정권>하에서 민족자주권과 민중기본권이 짓밟히고 민주주의는 질식당하고있으며 기형적경제는 거덜이 나고 국제통화기금체제아래 민중의 삶은 도탄에 빠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따라서 민족자주권과 민중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길은 조국통일과 민족자립경제를 실현하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민중의 복리를 증진시켜야 할 경제가 무기수입과 미군주둔비를 대느라 진이 빠지고 국제통화기금에 경제주권을 잃게 된것은 분단경제의 필연적귀결이라고 하면서 선언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치,경제,군사뿐아니라 사회,문화,교육,언론 등 민족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민족자주권을 실현하여 사회정의와 민족정기를 살려야 한다.
 남,북,해외 3자가 련대한 조국통일운동구심체 범민련과 <한총련>에 대한 <리적>규정을 철회하고 자유로운 통일론의를 허용해야 한다.이 단체들에 대한 탄압은 조국통일운동의 력사를 부정하는것이며 <정권>의 남북합의서 <실천공약>에도 어긋난다.
 선언은 <국가보안법>과 <준법서약제도>를 철페하고 량심수를 전원석방해야 하며 <보안관찰법>도 없애야 한다고 지적하고있다.
 선언은 민권이 보장되는 민주사회로 되자면 언론악법도 철페하고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의 지혜와 력량을 모아 국난을 극복하고 기어이 우리 대에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을 이루자.
 자주의 새 세기 부국번영할 통일조국을 내다보며 온 민족이 단결하여 민족자주와 조국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끝)


<민정계>부총재 새야당형성을 지사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나라당>내 <민정계>의 우두머리급 인물인 이 당의 이전 부총재 김윤환이 1월 28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계개편방향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령남세력과 보수세력이 새로운 야당을 만들수 있다고 하면서 <민정계>를 거느리고 걌한나라당걎에서 세간날 속심을 내비쳤다.
 그는 총재 리회창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현재 새로운 야당을 만들지 않으면 2000년에 가서 있을 <국회선거>에 대처할수 없다고 떠벌이면서 이런 의사를 비쳤다 한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1월 28일 미국행각을 벌리게 되는 괴뢰국회의원단을 <청와대>에 불러들여놓고 그들에게 미국에 가면 <의원외교활동>을 적극 벌려달라고 신신당부하였다.
 이자는 남조선과 미국의 관계에서 미국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강조하면서 이번의 행각을 계기로 미국회와의 교류가 한층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떠들어댔다.
 <국민의 정부>와 여당인 <국민회의>가 <로사정위원회>의 그 무슨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이 <위원회>를 <법제화>하기로 하였다 한다.말하자면 <로사정위원회>를 규제하는 <법>을 조작하여 그것을 일종의 <법>적성격을 띤 기관으로 만들겠다는것이다.1월 28일 <국민회의>총재권한 대행과 <로사정위원회>위원장,괴뢰로동부장관이 참가한 이른바 <당정협의>에서 이런 결정이 채택되였다 한다.(끝)


2월명절행사진행/각국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최근 인디아와 가이아나,벌가리아의 단체,주체사상연구조직,조선과의 친선협회 등에서 경축집회,기념강연회,토론회와 조선 도서,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당지도자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 인사들,주체사상연구조직성원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업적과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


까히라국제도서전람회조선도서전람관 개관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제31차 까히라국제도서전람회에 참가한 조선도서전람관이 26일에 개관되였다.
 전람관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가 모셔져있었으며 그앞에 에짚트의 사회계인사들이 올린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전람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조선의 도서들,화첩들이 전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