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국가수반,당령도자들에게 년하장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8(1999)년 새해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당령도자들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년하장을 보내신 대상들은 다음과 같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인 강택민동지,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들인 전국인민대표대회상무위원회 위원장 리붕동지,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주용기동지,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 리서환동지,중화인민공화국 부주석 호금도동지,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 수상인 피델 까스뜨로루쓰동지,로씨야련방 대통령 베.옐찐,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이며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캄따이 씨판돈,레바논공화국 대통령 에밀 라후드,말레이시아 국왕 뚜안꾸 자아파르 이브니알 마르훔 뚜안꾸 아브둘 라흐만,몽골 대통령 나짜긴 바가반디,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대통령 샤하부딘 아흐메드,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캄보쟈왕국 정부수상 훈센,타이왕국 수상 추안 릭파이,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수상 미안 모함마드 나와즈 샤리프,하쉐미트요르단왕국 국왕 후쎄인1세,까자흐스딴공화국 대통령 누르쑬딴 아비쉐비치 나자르바예브,끼쁘로스공화국 대통령 글라프코스 클레리데스,따쥐끼스딴공화국 대통령에 모말리 라흐모노브,아르메니야공화국 대통령 로베르뜨 꼬챠랸,인디아공화국 대통령 케이.아르.나라야난,인도네시아공화국 대통령베.제.하비비에,예멘공화국 대통령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득 르엉,가나공화국 대통령 줴리 죤 라을링스,모리셔스공화국 대통령 카쌈 우팀,수단공화국 대통령 오마르하싼 아흐마드 알 바쉬르,적도기네공화국 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꽁고민주주의공화국 대통령 로랑 데지레 까빌라,쯔니지공화국대통령 진 엘 아비딘 벤 알리,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리아민제루알,앙골라공화국 대통령 죠세 에두아르도 도스 싼또스,에짚트아랍공화국 대통령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에티오피아련방민주공화국대통령 네가쏘 기다다,마께도니아공화국 대통령 끼로 글리고로브,말따공화국 대통령 우고 미프수드 본니치,체스꼬공화국 대통령 와쮸라브 하벨,흐르바쯔까공화국 대통령 프라뇨 뚜쥬만,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 쟈네트 쟈간,도미니카련방 대통령 버논 쇼,수리남공화국대통령 쥴스 아이덴보쉬,트리니대드 토바고공화국 대통령 에이.엔.아르.로빈슨,수상 바스디오 팬디,뻬루공화국 대통령 알베르또 후지모리 후지모리,쎈트빈쎈트 그레너딘즈 수상 제임스 피쯔 알렌미첼,안티구아 바부다 수상 레스터 브라이언트 버드,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쉐.샤브돌로브,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에취.에쓰.쑤르지트,인디아공산당 전국리사회 총비서에이.비.바르단,베트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레 카 페우,그리스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알레까 빠빠리가,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싸쥐 우말라또바,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니나 안드레예바,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겐나지 쥬가노브,로씨야농업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미하일 랍쉰,로씨야자유민주당 위원장 울라지미르 쥐리놉스끼,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위또르 쮸낀,체히-모라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미로슬라브 그레베니체끄,뽀르뚜갈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까를루스 까르발야스,메히꼬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조정자(당수)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아우 아마조나스,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또한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2비서이며 꾸바공화국 혁명무력상인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유엔사무총장 코피 아난에게 년하장을 보내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88(1999)년 새해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국가령도자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쿠웨이트국가 추장 자베르 알 아흐메드 알 자베르 알 사바흐,타이왕국 국왕 부미볼 아둘리야데즈,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국가수반이며 무력총사령관인 아브둘쌀라미 알하지 아부바카르,모리따니이슬람공화국대통령 마아우이야 울드 씨드 아흐메드 따이야,꼬뜨디봐르공화국 대통령 앙리 꼬낭 베디에,그레네이더 수상 키스 미첼,바베이도즈 수상 오웬 아써, 바하마련방 총독 오빌 알톤 턴케스트,벨리제 수상쎄이드 무싸,쎄인트 루씨아 수상 케니 안소니,쎈트키츠 네비스 수상 덴질 더글라스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축전들에서  새해에 즈음하여 이나라 국가령도자들과 인민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또한 축전들에서 우리 나라와 이 나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그들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시였다.(끝)


최근조일관계와 관련하여 비망록발표/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최근 일본의 반공화국소동으로 하여 조일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번져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비망록을 발표하였다.
 비망록은 전문 다음과 같다.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비망록

 최근 일본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소동으로 말미암아 조일관계가 급격히 랭각되고있다.일본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트집을 걸다 못해 있지도 않는 <지하핵시설의혹>까지 떠들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과 전쟁책동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다.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일본에 의해 조일관계가 최악의 상태로 번져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 실상을 내외에 바로 알리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일본은 조일관계를 어디로 끌고가려고 하는가
 조선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다. 그러나 일본이 과거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행과 그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일관한 적대시정책으로 말미암아 두 나라는 오늘도 비정상적인 관계에 있다.1980년대말에 이르러 쌍방은 비로소 관계정상화를 위한 첫걸음을 떼기 시작하였다.1990년 9월에는 평양에서 우리와 일본 당대표단들사이에 <조일관계에 관한 조선로동당,일본의 자유민주당,일본사회당의 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이것은 쌍방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종식시키고 조일관계를 두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발전시켜나가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사태발전이였다.
 3당공동선언에서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조일관계를 정상화하고 발전시키는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며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새 아세아건설과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로 된다는것을 인정하고 과거 일본이 36년간 조선인민에게 커다란 불행과 재난을 끼친 사실과 그후 45년간 조선인민에게 입힌 손실에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공식적으로 사죄하고 충분히 보상한다는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공동선언에서는 조일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비정상적인상태를 해소하고 빠른 시일안에 국교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정부간교섭을 시작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쌍방관계에서 나서는 제반원칙적인 문제들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1990년 11월부터 그해말까지 조일 두 나라 정부사이에 국교정상화를 위한 3차례의 예비회담이 진행된데 이어 1991년 1월부터 1992년 11월까지 8차례의 본회담이 열리였다.
 우리는 당시 일본수상이며 집권당인 자유민주당 총재 가이후 도시끼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과거를 사죄하고 반성하는 친서를 보내오고 이전 수상 다께시다도 일본국회에서 그러한 말을 하였으며 평양을 방문한 자유민주당대표단 단장인 중의원의원 가네마루싱도 사죄와 보상의 뜻을 거듭 표시한데 대해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일본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시정하고 관계개선의 길로 방향전환하려는것으로 보고 이를 선의로 대하였다.우리가 공화국을 반대하는적대행위를 하다가 현장체포된 <제18후지산마루>선장과 기관장을 관대하게 처리하여 돌려보낸것도 그러한 조치의 일환이였다.
 그러나 일본 외무당국을 비롯한 우익보수세력들은 처음부터 3당공동선언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그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을 하였으며 우리의 호의와 선의에 악의와 배신으로 대하였다.
 그들은 3당합의는 <정당간의것>이고 <일본정부를 구속하는것은 아니>라고 하면서 어처구니 없게도 남조선당국과의 관계를 감히 조일관계우에 올려놓고 그 테두리안에서 교섭해나갈것을 주장하였다.더우기 조일관계는 전쟁상태가 아니였기때문에 과거 36년간의 배상과보상은 받아들일수 없으며 그후 45년간의 배상의무도 지니고있지않다고 발뺌을 하였다.게다가 일본측 회담자들은 있지도 않는 핵문제니,일본인녀성문제니 하는것을 들고나와 그것부터 토의하자고 생떼를 쓰면서 회담의 진전을 각방으로 방해하고 조일관계를 종전보다더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나갔다.이로 하여 조일정부간 본회담은 아무런 결실도 없이 1년 10개월만에 결렬되였다.
 일본당국은 1995년 3월에 조선로동당과 일본의 련립3여당사이에 채택된 <조일회담재개를 위한 합의서>도 뒤집어엎었다.
 4당합의서에서는 1990년 9월의 3당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쌍방간의 대화재개와 국교정상화를 위한 회담을 그어떤 전제조건도 없이 철저히 자주적이고 독자적인 립장에서 집권당의 책임에 맞게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한다는것을 강조하였다.
 이것은 일본당국이 회담과는 인연이 없는 문제를 조건부로 들고나오거나 미국,남조선과의 <공조>를 운운하면서 회담앞에 고의적인 장애를 조성하는 방법으로 조일회담을 중단시킨 교훈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일본측은 다시는 그러한 페단이 없을것이라고 우리앞에 서약하였다.
 그에 따라 1996년부터 조일 두 나라 정부간 본회담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이 시작되였으며 1997년 8월에 있은 예비회담에서는 거의 모든 실무적문제들에서 합의가 이루어져 당장이라도 본회담이 열릴수 있게 되였다.
 이러한 때 일본은 또다시 근거도 없는 <행불자>문제를 전제조건으로 들고나와 회담재개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였다.우리는 이때에도 인내와 아량을 가지고 <행불자>니 <랍치>니 하는것이 공화국의 정책상 있을수 없는것이지만 해당기관을 통해 알아보는 성의있는 조치를 취하였다.
 또한 조일회담분위기를 좋게 하기 위해 재조일본인 녀성들의 고향방문문제도 인도적견지에서 실현시키는 성의를 보였다.
 털어놓고 말해서 우리는 일본당국이 조일회담앞에 내놓은 전제조건들이 공화국을 적대시하며 조일관계개선을 회피하기 위한 부당한 구실이라는것을 알면서도 선의의 립장에서 가능한한 문제를 다 해명해주고 다 실현시켜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그 모든것을 외면하면서 더욱 오만무례하게 나왔다.재조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길을 열어준데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은 커녕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해보려고 하였으며 그것이 실패하자 <국적리탈자>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 않은것을 들고나와이 인도적사업자체를 그들 스스로가 막아버렸다.그리고 <행불자>문제는 우리의 조사,해명을 믿을수 없다고 생트집을 부렸다.
 나중에는 있지도 않는 <미싸일발사>와 <지하핵시설의혹>까지 떠들면서 조일국교정상화교섭을 중단하고 고려항공기의 일본운행마저 중지시켰다.지어 그들은 <타격>이니,<강경대응>이니,<군사적선택>이니 하면서 우리를 로골적으로 걸고드는것도 서슴지 않았다.이것은 사실상 우리와의 절교선언이고 교전상태의 선포이다.
 이로 하여 조일정당들의 합의는 참혹하게 짓밟히고 조일관계개선의문은 다시 굳게 닫기게 되였으며 쌍방관계는 최악의 상태로 후퇴하여 교전직전의 엄중한 사태에 놓이게 되였다.
 모든 사실은 일본이 지금까지 떠들어온 조일관계개선이라는것도 빈말이고 회담이라는것도 거짓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본심은 다른데 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2.조일관계를 악화시킨 일본의 본심은 무엇인가
 조선로동당과 일본집권정당들사이에 채택된 3당공동선언과 4당합의서는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행을 청산하고 그 기초우에서 조일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발전시켜나갈것을 확약한 공식문건이다.
 3당공동선언과 4당합의서에는 집권당들이 서명하고 일본정부관계자들도 그에 직접 관여한 조건에서 일본정부는 그것을 실행하여야 할법적,도의적 의무를 지니고있다.
 그런데 일본당국이 그것을 <정당간의 합의>라고 하면서 정부와 무관한듯이 떠드는것은 이른바 <정당정치>와 <의회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일본으로서 자기 부정이고 기만이다.
 무엇때문에 일본당국이 여론의 비난을 무릅쓰면서까지 3당공동선언과 4당합의서를 뒤집고 조일관계개선움직임을 꺼꾸로 돌려놓으려 하는것인가.
 그 주되는 목적은 그들의 검은 재침야망에 있다는것외에 다른것으로 볼수 없다.원래 일본반동들이 바라는것은 조일관계정상화가 아니라 재침이다.오래전부터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고 군국주의칼을 벼리여온 일본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전략에 편승하여 자기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해보려고 하고있다.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려고 있지도 않는 핵문제를 들고나왔을 때 <제재>요 뭐요 하면서 그 앞코에 서서 악랄하게 반공화국소동을 벌린것도 일본이며 미국의 우리에 대한 봉쇄책동에 적극적으로 추종한것도 일본이다.
 더우기 우리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압살책동에 일본은 별동대,돌격대가 되여 날뛰고있다.
 미제의 침략각본에 따라 이전 쏘련을 주적으로 하여 <북방중심>으로 편성배치되였던 일본<자위대>무력이 공화국을 공격목표로 하여 <서남방중심>으로 재편성,재배치되였다.<일본주변유사시>를 가상하였던 <미일방위협력지침>도 <북조선유사시>로 수정되고 미일공동군사연습의 화살도 우리 공화국에로 겨누어지고있다.
 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결탁이 전례없이 강화되는 속에서 남조선당국과의 군사관계는 종래의 군사인원교류나 함대호상방문,훈련참관정도를 벗어나 군사공동기구를 내오고 공동군사작전과 공동전쟁연습을 벌리는데로 진입하고있다.
 일본군부 우두머리들이 남조선을 행각하여 현지에서 북침전쟁계획을 모의하며 판문점에까지 나타나 전쟁열을 로골적으로 고취하고있다.일본은 우리에 대한 정탐과 공격을 노린 간첩위성의 구입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도 다그쳐 전쟁준비를 최종단계에서 완성하고있다.이러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은 일본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이 최근에 벌리고있는 <미싸일발사>소동과 <지하핵시설의혹>소동은 미제의 대조선압살전략에 편승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극단적인 산물이다.
 온 세계가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발사에 경탄하고 미국까지 도감히 그것을 부정하지 못하고있는 현실앞에서 유독 일본만이 <미싸일발사>라고 우기고 지어는 <사전통보>를 하지 않았다고 건방진소리까지 하고있다.이것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환장이 된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이라고 밖에 달리 말할수가 없다.
 일본은 지금까지 수십차례 인공위성을 쏴올리고 빈번히 미싸일시험을 벌리면서 언제 한번 우리에게 사전에 통보해본적이 있는가.
 일본은 <광명성1호>인공위성을 실은 우리의 운반로케트가 저들머리우를 지나간데서 기겁을 한것 같은데 일본이 아무리 야단을 쳐도 그것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우주이지 결코 일본의 령공이 아니다.일본의 머리꼭대기로 하루에도 수많은 군사적목적의 위성들이 지나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유독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위성에 대해서만 울고불고 소란을 피우는것은 죄많은자의 피해망상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꼴불견이다.
 일본은 저들의 지역으로 빈번히 쏘아대는 미국의 다계단미싸일시험들에 대해서는 왜 가만히 있는가.미국의 미싸일은 동맹국의것이여서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 우리와도 좋은 관계를 맺으면 될것이 아닌가.일본이 두 나라 인민의 리익과 념원에 부합되게 조일관계를 개선하는데는 성의를 보이지 않고 정당들이 다 합의해놓은것까지 짓밟으면서 미싸일소동을 피우는것은 무엇때문인가.결국 조일관계를 개선하지 않겠다는것이며 군국화를 다그치고 재침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라고 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으로서는 미국상전의 미싸일도 안심할것이 못된다는것을 알아야할것이다.그것은 최근 이라크를 공격한 미국의 미싸일들이 왕청같이 옆집 나라에 날아가 떨어진 사실과 남조선에서 있은 미국제 미싸일오발사건이 잘 말해주고있다.또 어제날 미국과 일본이 전쟁을 하였듯이 미국이 일본의 영원한 우방으로 된다는 담보도 없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지하핵시설의혹>을 떠드는것도 그것을 구실로 북침전쟁책동을 강화하며 일본의 핵무장화와 군국화를 다그치려는것외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핵의혹으로 말하면 우리가 일본에 대고 할 말이 더 많다.일본의 수많은 핵연구기지들과 핵연료재처리시설들,무려 수십수백톤에 달하는 플루토니움의 비축,미싸일개발 등은 무엇을 노린것인가.일본은 이미1970년대에 <후꾸다독트린>을 발표하면서 <(비핵3원칙)은 법이 아니라 정책에 지나지 않는다.그러므로 래일이라도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일본은 핵무기를 제조할 경제적,기술적 능력을 가지고있다.>고 호언하였다.
 사실 현재 일본이 보유하고있는 플루토니움만 가지고서도 히로시마형핵무기를 수천개나 만들수 있다고 하니 핵기술을 자랑하는 일본이 어느 순간에 핵이발을 드러낼지 누구도 알수 없다.일본은 앞으로 수년사이에 미국,로씨야의것을 합친것보다 훨씬 더 많은 플루토니움을 비축하려 하고있다.전문가들과 내외여론은 그것을 핵무장을 위한것이라고 일치하게 규탄하고있다.(<미국의 소리방송>) 1992년11월 25일,<조선일보> 1992년 7월 21일부,<서울신문>1992년 3월 8일부) 일본의 핵무장은 <의혹>이 아닌 정설로된지 이미 오래다.
 일본잡지 <세까이>는 <일본정부는 북조선핵의혹이 계속되는데서 리익을 얻고있다.>고 하였다.이것은 일본의 속심이 어디에 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1993년 10월호) 일본이 조일관계를 악화시키고있는것은 조선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데도 있다.일본은 조선의 분렬에 책임이 없는듯이 시치미를 떼고있지만 사실상 그 장본인이다.일본이 조선을 강점하고 식민지로 만들지 않았더라면 우리 나라가 북과 남으로 두 동강나는 비극이 없었을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
 조선분렬의 원죄를 지고있는 일본은 그에 대해 책임을 느낄대신 오늘까지 줄곧 미제의 분렬주의적인 <두개 조선>정책에 적극 추종하면서 우리 나라의 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하여왔다.일본의 반공화국소동과 조일관계악화책동은 그 산물이다.일본은 우리 나라가 하나로 통일되여 통일조선의 강성대국이 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기때문이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의 통일은 일본의 국가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조선이 통일되면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일본에 위협이 된다.>,<일본정부로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조선반도가통일되는것을 막아야 한다.>고 떠들고있는데서도 시사되고있다.내외신들은 일본이 <북조선핵문제> 등을 가지고 조일회담에 제동을 걸고있다고 하면서 그 속심을 <남북조선이 화합과 통일에로 나가는것을 막아보려는것>이라고 폭로하고있다.
 일본이 조일관계를 악화시키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에게 지은 과거죄행을 사죄하고 보상하는것을 회피해보려는데도 그 목적이 있다.
 일본이 력사적으로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행은 백번 무릎을 꿇고 빌고 일본렬도를 다팔아서 갚아도 보상할수 없는것이다.그러나 일본은 아직까지 그에 대해 한번도 진심으로 사죄하지 않았고 한푼도 보상하지 않았다.
 일본이 조일간에 전쟁상태가 아니였기때문에 배상이나 보상을 할수없다고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다.일본의 우리 나라 침략도 군사적침략이였고 강점도 무력병탄이였으며 식민지통치도 총칼통치였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직접적인 조직령도하에 항일무장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수십년간 조국광복을 위한 성전을 벌렸으며 국제련합군을 뭇고 1945년 8월 9일에는 최후결전을 위한 대일선전포고를 하여 일제를 패망시키고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전승국인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당국이 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외면하고 조일관계개선에 관심이 없으며 보상을 못하겠다고 한사코 뻗치고있는 리유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사죄와 보상을 받아내는것은 결코 단순한 경제실무적문제가 아니다.그것은 조선민족의 존엄과 자주적권리를 옹호하고 행사하기 위한 중대한 정치문제이고 일본의 재침야망을 짓부시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첨예한 군사문제이다.
 일본의 일부 계층들은 우리가 마치도 경제적리유로 해서 보상을 요구하는것처럼 떠들고있으나 <천만의 말씀>이다.우리는 일본이 없이도 지금까지 살아왔으며 앞으로도 얼마든지 살수 있다.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준것이 있다면 막대한 불행과 고통,재난뿐이다.사실에 있어서 일본같은 나라가 우리옆에 없었더라면 우리 민족이 왜구의 침입을 받는 일도 없었을것이고 식민지지배를 강요당하여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성마저 유린당하는 수난도 없었을것이며 지금보다 몇곱절더 빨리,더 멀리 전진하고 발전하였을것이다.
 제반 사실은 일본당국이 조일관계개선에 등을 돌려대고 있는것이 재침의 검은 야망을 실현하며 조선이 통일되는것을 가로막고 우리에대한 과거청산도 회피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하여주고있다.이것이 바로 일본의 본심이라고 말해야 할것이다.
 최근년간 조일관계와 관련한 일련의 공식 및 비공식 접촉과정은덕을 악으로 대하고 신세를 원쑤로 갚는 일본의 진면모를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었으며 사무라이일본이나,제국주의일본이나,군국주의일본이나 침략성과 략탈성,간악성과 파렴치성에서 달라진것이 없다는것을더 잘 알게 하였다.
 도대체 수십수백만의 우리 민족을 랍치하여 성노예로,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내몬 일본이 우리와 인연도 없는 몇명의 <랍치자>문제를 우리에게 억지로 걸고드는 자체가 언어도단이다.임진왜란때 조선사람 10만명을 학살하여 귀와 코를 잘라 <귀무덤>까지 만든 일본의 그 잔학성도 아직 잊지 못하고있는 우리 민족이다.
 일본은 이미 지은죄도 엄중하지만 그것을 반성도,사죄도 하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오만불손하게도 적대적으로 나옴으로써 조선민족앞에 3중4중의 죄를 지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본당국이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우리에 대해 적대정책을 계속 실시하면서 우리를 함부로 건드린다면 일본군대의 성노예로 꽃나이 청춘을 바친 근 20만 조선녀성들의 이름으로 징용,징병에 끌려가 침략전쟁의 제물로 된 600여만 조선청장년들의 이름으로,일제에 의해 학살당한 100여만의 무고한 조선사람들의 이름으로 뼈에 사무친 피의 대가를 천만배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당국은 조일관계와 관련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을 감히 우롱하면서 무엇을 해야 무엇을 한다는 식으로 조건부를 내걸고 관계개선을 그 누구에게 베푸는 혜택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소로운 일이다.일본이 조일관계개선을 싫어하고 우리에 대해 적대적으로나오는 조건에서는 우리도 구태여 노력과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관계개선을 하려고 할 생각이 없다.
 그러나 일본당국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편승하여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달리면서 조일관계를 악화시키는 길로 계속 나가는 경우그로 하여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차례질것은 상상을 초월하는무서운 재난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조일관계가 악화되여 군사적충돌로 이어지면 녹아날것은 일본자신이며 그렇게 되면 일본이라는 섬은 <불침항공모함>이 아니라 태평양에 침몰하는 난파선의 비참한 운명을 면할수 없을것이다.일본이 정탐위성이나 <전역미싸일방위체계> 같은것을 자신을 지키는 <마술의 무기>처럼 여기고있다면 그것은 불소나기를 손바닥으로 막아보겠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일본당국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압살공세속에서도 불사신으로 거연히 솟아있으며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강성대국으로 도약하는 공화국의 오늘을 바로 보고 자멸을 초래할수 있는 무모한짓을 하지말아야 하며 반공화국 적대시정책,전쟁정책을 포기하여야 한다.
 세계가 자주의 길로 나가고있는 오늘 일본도 제 정신을 가지고 살아갈 때가 되였다.일본은 미국의 침략전쟁정책에 맹종맹동하는 수치스러운 행동을 그만두어야 하며 시대의 추세에 맞게 자주화되여야한다.
 일본인민들도 재난을 불러올수 있는 당국의 위험천만한 행위에 주목을 돌리고 각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온 인류가 지나온 1천년대를 총화하는 오늘 일본은 우리의 숙적으로 영영 남아 무덤으로 가겠는가 아니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우리와의 적대관계를 종식시킴으로써 새로운 2천년대에 인류와 함께 떳떳이 들어서겠는가 하는 선택을 바로해야 한다.칼에는 칼로,떡에는 떡으로 대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기질이다.
 일본은 심사숙고해야할것이다.
 주체88(1999)년 1월 31일   평양(끝)


남조선강점미군의 자녀살인사건을 규탄/조평통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한 귀축같은 살인만행이 또다시 감행된것과 관련하여 1월 31일 보도제779호를 발표하였다.
 지난 1월 27일 남조선강점 미8군해군정보국소속 하사관 제임스퍼먼이라는자가 전지나녀성과 리보비어린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체를 불태워버렸다.
 보도는 이것은 극도의 인간증오와 민족멸시사상으로 길들여진 미제야수들만이 감행할수 있는 또하나의 살인만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미제침략군에 의한 이번 살인사건은 전적으로 현 남조선통치배들의 외세의존적이며 매국배족적인 정책이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격분을 자아내는것은 통치배들이 살인자를 징벌하기는 고사하고 항변한마디 못하고 미군측에 고스란히 넘겨준 사실이라고 보도는 강조하였다.
 보도는 남조선인민들은 미제살인마들을 심판대에 끌어내여 단호히 처단하여야 하며 반미자주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반미,반<정부>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불사조처럼 일떠선 조선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불사조와 같이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섰다.  최근 며채동안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는 조선의 여러 분야에 막대한 손실을 가져왔다.
 지난해 무더기비와 해일,태풍 등으로만도 석탄공업부문에서는 180여개의 갱이 물에 잠기고 30여개의 탄광이 완전히 침수되였으며1,000여대의 중요설비들이 파손되였다.
 광업부문의 실태도 마찬가지였다.
 림업부문에서는 수십만립방메터의 통나무가 류실되고  림산 철길과도로들이 여지없이 파괴되였으며 수산부문에서는 수십척의 선박들이 침몰,파손,행불되고 많은 고기배들이 파도에 밀려 륙지에 올라앉았다.
 매몰,침수 등으로 수만정보의 농경지에서 수확을 거두지 못하였으며 수많은 살림집과 공공건물이 파괴되고 사망자와 실종자도 발생하였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시련으로 되지 않을수 없었다.
 나라의 모든 부문에서 동력,원료,설비,자금이 모자라고 식량사정도 매우 어려웠다.
 제국주의자들은 이것을 기화로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였다.
 그러나 조선인민은 대용식료품을 먹으면서도  굴복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고수하였다.
 애로와 난관은 일시적이고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불변의 신념을 가지고 불사조처럼 일떠서 사상의 강국,정치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온 세상에 떨치였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자체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들고 지난해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위성보유국의 대렬에 들어서고 기간공업을 활성화할수 있는 토대를 닦아놓았다.
 그리고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망도 열어놓았으며 조국과 민족의 전도를 담보하는 만년대계의 기틀을 마련하여놓았다.
 이 견인불발의 의지는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조선의 결심을 현실로 되게 할것이다.
 조선인민은 올해 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해 정초부터 구보로 내달리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 5년간혁명령도사의 의의/로동신문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그이의 지난 5년간의 혁명령도사가 가지는 력사적의의에 언급하면서 이 세상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따라배울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설은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대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년간의 력사적기간에 뚜렷이 과시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난 5년간의 혁명령도사는 선대수령에 대한 최고의 도덕의리로 수놓아진 충효의 력사이며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담력,백전백승의 령도예술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두번다시 구원하여주신 위대한 수호자의력사이며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주신 숭고한 애국의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5년간 엮어오신 혁명실록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다그쳐나가는데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국보중의 국보이다.
 여기에는 우리 시대 참다운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고상한 사상정신적풍모로부터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승리적으로 혁명위업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재보들이 다 담겨져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지난 5년간의 혁명령도사에는 위대한 정치가,탁월한 군사전략가,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로서의 장군님의 숭고한 풍모와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업적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거기에는 몇백,몇천권의 책에도 다 담을수 없는 비상히 풍부하고심오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걸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전면적으로 깊이 체득할데 대해 언급하면서 사설은 우리는 최상최고의 높이에서 선대수령을 모시고 받들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처럼 끝없는 충효성을 다해야 하며 하나의 혁명과업을 수행해도 장군님의 혁명가적풍모를 그대로 따라배워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심화되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로동신문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더욱더 열을 올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일본반동들은 공화국이 <건설적인 대응>을 보인다면 <대화와 교류를 통해 관계개선을 도모할 용의가 있다>느니 뭐니 하는 한편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핵의혹>과 <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며 소란을 피우고있다.
 론평은 이른바 공화국의 <핵의혹설>과 <미싸일위협설>은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공모하여 꾸며낸 반공화국고립압살을 노린 창안품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반동들이 공화국이 <미싸일>을 다시 발사하면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느니,<군사적선택>도 고려할것이라느니 하면서 정부안에 <방위중요사태대처회의>라는것을 설치하고 <유사시법>제정 등 전시체제수립을 본격화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는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거기에 놀랄 공화국이 아니다.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지랄발광을 해도 공화국은 제 갈길을 갈것이다.
 일본반동들이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면서 경수로분담금지불을 고려하겠다느니 뭐니하는것은 가소로운짓이다.
 명백히 하건대 일본반동들이 경수로분담금지불을 공화국과의 관계에서 그 어떤 흥정의 미끼로 삼으려하는것은 망상이다.
 일본반동들은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핵무장화,군사대국화를 다그치며 전쟁준비를 완성하여 기어이 재침야망을 이루려 하고있다.일본반동들이 그 무슨 <대응조치>요 뭐요 하며 돌아치는것은 바로 그것을 위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면 달릴수록 그것은 저들자신의 파멸을 앞당기는 행위로 될것이다.(끝)


<민주로총> 검찰상층부의 퇴진을 요구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들이 대전지역 법조계 부정사건과 관련하여 검찰상층부의 퇴진을 요구하여 1월 2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민주로총>은 성명에서 법조계 부정사건처리와 관련한 대구<고등검찰청장>의 반발은 <중립>을 표방하는 검찰과 정치권력의 유착관계가 폭로된것이므로 괴뢰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등은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시민단체는 검찰이 정치권력으로부터 중립을 지킬수 있도록 특별검사제를 도입할것을 요구하였다.
 엘지반도체 청주,구미 공장 직원 6,000여명이 1월 28일서울 여의도에 가서 괴뢰당국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부문통합을 반대하여 항의집회와 시위를 벌리였다.
 서울경찰청은 1월 28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범청학련투쟁선포식에 참가하여 시위를 벌렸다고 하여 1월 29일 고려대학교 2학년김 아무개학생 등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몰아대고 12명을 <즉결심판>에 넘겨 처벌하는 횡포를 부리였다.
 민주개혁시민련대가 1월 28일 성명에서 <국회>가 각종 부정사건에 관련된 <국회의원>들에 대한 체포 동의안을 처리하지 않기로한것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오만한 결정이라고 비난하였다.
 한편 민주개혁국민련합은 성명에서 법의 집행은 <국회의원>들의 흥정대상이 될수 없다고 하면서 부정부패행위를 일삼는 <국회의원>들을 처리하라고 요구하였다.(끝)


2.16기념뷸레찐 가이아나에서 발행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7돐경축 가이아나준비위원회에서1월 22일 <21세기의 위인>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모시고 그이의 혁명활동략력을 게재하였다.
 뷸레찐은 <김정일정치의 불패성>이라는 제목의 글과 준비위원회의활동소식을 전하였다.(끝)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 년차총회가 1월 18일 가이아나의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친선협회의 활동에 대한 위원장 사무엘 쏘울의총화보고가 있었으며 올해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총회에서는 친선협회 지도기관선거가 진행되였다.
 위원장으로 사무엘 쏘울이 선거되였다.
 총회참가자들은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해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