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그레네이더총독에게 축전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그레네이더독립 25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총독 다니엘 윌리암스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총독과 그레네이더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백남순외무상 부르끼나파쏘외무담당국무상에게 축전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이 부르끼나파쏘외무담당 국무상 유쑤프 우에드라오고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부르끼나파쏘외무담당 국무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것과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남조선현대그룹명예회장이 떠나갔다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일행이 6일 판문점을 통과하여 떠나갔다.
 판문점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명예회장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전송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성발표회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한 인민무력성 발표회가 5일에 진행되였다.
 발표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나라를 영원한 김일성조선,주체의 강성대국으로 빛내여나가시는 충효와  애국의 화신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군중시정치로 우리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다>등의 제목으로 조명록차수,김영춘차수,박재경대장,려춘석상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국가주석으로 높이 받들어 모신 수령영생법전과 혁명적인 국가기구체계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서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대오의 진두에 서시여 정치,군사,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는 선군후로의 정치방식으로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시는 탁월한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밑에 인민군대가 사상의 강자,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더욱 억세게 자라나 적들에게 커다란 불안과 공포를 안겨주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들에서 전진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체육선수단부문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배구,마라손,송구,속도빙상,휘거 등 20개의 체육종목경기들이 평양과 남포,부전 등지에서 진행되게 된다.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개막식이 5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끝)


근로단체들 미제침략군의 살인만행규탄성명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들은 최근 남조선에서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살인만행이 련이어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이번 살인사건은 우발적인 현상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미제가 무시로 감행하는 살륙만행의 일단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들은 미제가 남조선인민들에게 가져다주는것이란 <보호>나 <안정>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살륙과 폭행,재난과 류혈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그 식민지통치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남조선 녀성들과 어린이들,로동자들과 청년학생들,농민들이 오늘의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고 조국통일도 기대할수 없다고하면서 성명들은 남조선인민들이 살인마 미제와 그 하수인들을 반대하는 반미,반<정부>투쟁에 용약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이번 살인만행과 관련하여 평양염화비닐신발공장,평양창광옷공장,평양제사공장 종업원들의 현장집회가 각각 진행되였다.(끝)


로씨야에 가는 조선로씨야친선협회대표단 출발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에 가는 조선로씨야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씨야친선협회대표단이 6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평양역에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최정환부위원장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대표단을 전송하였다.(끝)


<3월위기설>의 엄중성을 론함/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조선반도에는 평화의 맑은 대기를 밀어내며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있다.
 불과 불의 대결시간표를 예고하듯 미일이 들고나온 조선반도에서의 <3월위기설>이 더욱 <증폭>되고있다.
 <3월위기설>의 본질적내용은 한마디로 말하여 올해 3월경에 조미기본합의문이 백지화되고 조선반도의 군사적정세가 합의문채택 이전의 원점으로 되돌아가 돌이킬수 없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유발될수있다는것이다.
 돌이켜보면 미국내에서 생뚱같이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이 부상되고 우리가 그에 대한 사찰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게 되면서부터 미일반동들속에서는 지난해말부터 올해 <3월위기설>이 튀여나오기 시작하였다.
 미국무성은 지난해 11월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조선이 지하시설에 대한 사찰을 끝내 거부할 경우 미국정부의 단호한 대응>이 있을것이라는 일종의 <경고신호>를 울렸고 11월 12일에는 미국대통령 클린톤의 아세아행각배경을 설명하면서 <래년봄은 제네바핵협정타결전인 94년 봄의 상황과 흡사할것 같다>고 하며 <봄철위기설>에 불을 달았다.
 <3월위기설>을 제창하는데서는 일본반동들이 앞장서고있다.
 일본외무성은 지난해 12월 22일에 발표한 <새해전망>에 관한 보고에서 <북조선의 로케트발사는 이 지역의 긴장을 격화시키는 행동>이라고 지적하고 올해 봄은 <북조선정세에서 전환점>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일본방위청은 새해의 <북조선정세에 관한 보고>에서 <미국이 2월이후 강경로선으로 태도를 바꿀것>이라느니,<미의회가 3월이후 강경자세로 돌아설 조짐>이라느니 뭐니 하는 강경론조들을 람발함으로써 <3월위기설>을 고조시켰다.
 미일반동들이 떠드는 조선반도에서의 <3월위기설>의 기저에는 정치군사적으로,외교전략적으로 노리는 그들의 불순한 기도가  깔려있다.
 그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저들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때에는 <힘>을 발동하고 군사적압력을 가하여 상대방을 위협해나서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악습이다.
 미국은 지하구조물에 대한 사찰수락을 단호히 거부하고있는 우리에대해 올해 봄을 기점으로 군사적압력을 대대적으로 들이대여 저들의 부당한 요구를 기어코 실현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이 <3월위기설>을 우리에게서 더많은 양보를 받아내기 위한 압력공간으로 리용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3월위기설>은 <조선반도유사시대응>을 위한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최종적완성을 추동하고있다.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최종적완성은 본질에 있어서 아세아판나토를 구성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은 랭전시기 유럽에서 나토를 창설하여 이전 쏘련을 견제한것처럼 아세아에서 미일남조선을 기틀로 하는 아세아판 나토를 구성하여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려고 시도하고있다.아세아판 나토를 구성해야 할 절박성을 제기하고 그 도화선으로 북침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전제를 마련하고있다는데 바로 <3월위기설>의 또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목적이 있다.
 <3월위기설>은 우리의 주변국들을 군사적으로 견제하기 위한 여론전으로도 되고있다.
 남조선잡지 <시사져널> 1월 21일호가  <(한반도위기설)속이 보인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미일신안보조약의 실질적인 대상이 중국이라는것은 이미 국제정치학계의 정설이다>라고 실토한바와 같이 미국이 <3월위기>를 조성하려고 하는것은 저들의 아세아전략수행에서 장애로 되고있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시도와도 관련된다고 말할수 있다.
 <3월위기설>은 미국대통령 클린톤의 탄핵문제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으로도 된다.
 클린톤은 백악관 견습생 루윈스키와의 성추문사건과 관련한 탄핵을 모면하고 여론을 딴데로 돌리기 위하여 조선반도에서의 <봄철위기>를 조성하려고 하는것이다.
 한편 일본반동들이 <3월위기설>제창자들의 제1번수로 나서고있는데도 그럴만한 리유가 있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끝까지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생억지를 쓰며 그것을 구실로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본격화하면서 <3월위기>를 재침의 길을 여는 절호의 기회로 리용하려고 꾀하고있다.
 <3월위기설>은 미일반동들의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로서 그 현실성과 위험성은 날을 따라 심각해지고있다.
 요즘 일부 보도들에 의하면 <조선반도위기설은 헛소문>,<(3월위기설)은 해소되였다> 등의 위기해소여론도 나돌고있는데 이것은 전혀 근거없는 소리이며 만단의 준비태세에 있는 우리의 각성과 경계심을 무디게 하기 위한 가짜 <당근>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최근에 미국방장관이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미국본토미싸일방위계획에 종래의 3배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할 방침을 표명한 사실이라든가,미국무장관이 <북조선은 올해 고립을 심화하든지아니면 평화를 추구할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할것이라고 력설한사실 등은 <3월위기설>의 현실화를 실증해주고있다.
 더우기 전 미국방장관 페리가 1월 25일 일본외무성 정무차관과의 회담에서 <북조선에 보다 엄격한 자세로 핵개발동결을 요구해나가는 방향>에서 3월을 목표로 정책재검토작업을 추진하고있다는 전례없는 강경립장을 밝힌 사실은 <봄철위기설>의 엄중성을 그대로 시사해주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올해부터 미국남조선련합훈련이 강화될 전망이며 오는 4월에 실시될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변종인 도발적인 <련합훈련>(rsoi)이 그 서막으로 된다고 한다.
 미국과 남조선 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년례안보협의회>니,<통합방위중앙회의>니 뭐니 하는 전쟁모의판을 벌려놓고 뒤이어 미국 남조선 <련합훈련>이라는 새로운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벌리려 하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는 군사적움직임으로 된다.
 이것은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북침전쟁소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으며 조선반도의 정세가 일촉즉발의 위험계선으로 치닫고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이처럼 <3월위기설>은 여론의 한계를 벗어나 날로 현실화되고 우리에 대한 전면전쟁의 푸른 신호등으로 되여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시한탄을 배태한 <3월위기설>에 대처하여 만단의 전투준비태세를 취하고있으며 행성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소멸해버릴 강력한 자위적조치를 강구해나가고있다.(끝)


미국의 <미싸일위협>론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이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더욱 광기를 부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실었다.
 얼마전 베이컨미국방성대변인은 <북조선이 미국 등을 상대로 미싸일을 발사>하는 경우 미국은 매우 <의미있는 대응조치>를 취하게될것이라고 하였으며 코헨미국방장관도 <북조선은 일본너머로 보다 위력한 신형로케트들을 발사하려함으로써 위협적인 불안정을 조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대처하여 군사비지출을 늘일것을 주장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도발이며 선전포고와 같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싸일위협을 받는것은 미국이 아니라 공화국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세계도처에 수많은 미싸일들을 배치해놓고 다른 나라들을 군사적타격대상에 두고있다.그 첫 타격대상이 바로 공화국이다.
 미국은 공화국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저들의 범죄적인 군사비및 무력증강책동과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개발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다.
 미싸일 개발 및 발사 문제는 철저히 공화국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다.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 권리가 없다.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 조건에서 공화국은 나라의 방위력강화에 최대의 힘을 돌리지 않을수 없다.
 공화국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힘으로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다.(끝)


남조선과 일본의 <련합훈련>비난/민주조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과 일본이 모의를 벌리고 올해부터 조선반도남부해상에서 <련합훈련>을 <정례화>하려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이것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기어이 도발하려는 범죄적기도의 집중적발로로서 이미 실전단계에 들어선 미제의 제2조선침략전쟁계획인 <5027작전계획>실행의 일환이라는것이 불보듯 명백하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과의 <련합훈련>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으로 작전체계를 일체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침투를 확대하며 나아가서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준비를 다그치려 하고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일본상전을 등에 업고 그 힘을 빌어 저들의 북침야망을 손쉽게 실현해보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과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우리는 공화국을 어째보겠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원쑤들에게는 절대로 자비를 모르며 천백배의 보복을 안길것이다.(끝)


일본정계의 지리적개념발언 비난/민주조선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일본정계 우두머리들이 <일본주변유사시>가 지리적개념이 아닐수 없다고 제창해나서고있는것은 일본의 해외팽창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은것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하루빨리 군국주의날개를 펴고 해외팽창의 길로 줄달음쳐 나가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검은 속심이며 이를 위해 그들은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국내외적으로 금지되여있는 일본<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참가문제까지 공개적으로 떠드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또한 <일미방위협력지침>에 따라 미군을 <지원>한다는 명목하에 저들의 침략무력을 임의의 지역에 들이밀어 해외침략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우리안에 갇혀있던 일본군국주의가 문을 박차고 밖으로 뛰쳐나오는 경우 어떤 참사가 빚어지겠는가 하는것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은 해외팽창열에 들떠 분별없이 날뛰는 저들의 추악한행위가 자멸을 다그치는것으로 될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국방부장관이 북침선동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악명높은 호전광인 괴뢰국방부장관 천용택이 4일 괴뢰공군작전사령부와 남조선강점 미7공군의 <u-2>대대를 찾아다니면서 북침전쟁을 선동하였다.
 이자는 이날 발이 닿는곳마다에서 <유사시 초기상황에서의 공군력역할의 중요성>에 대하여,<완벽한 작전대비태세의 구축>에 대하여 떠들어대면서 북침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였다.
 이자는 특히 미7공군의 <u-2>대대를 찾아가서는 그 무슨 <기념품>전달놀음까지 벌려가면서 미공군이 괴뢰공군과의 련합작전태세를 유지해줄것을 신신당부하였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8개 어민단체 대표들이 2일 포항에서 어민피해대책위원회창립총회를 가지고 <전국대책위원회>를 조직하였다.
 대책위원회는 당국이 발효시킨 남조선일본<어업협정>으로 하여 50만명의 남조선어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되였다고 하면서 통치배들의 매국행위를 규탄하고 피해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였다.
 한편 서울지하철공사로조는 서울<시청>이 지하철도와 그 관련부문근로자 4,800여명을 강제해고하려는 목적밑에 지난 2일에 발표한 <구조조정안>의 전면철회를 요구하여 투쟁을  벌리고있다고 한다.
 로조는 <시청>의 처사는 근로자들의 생존을 위협할뿐아니라 지하철도의 안전운영을 포기하는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그것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경우 오는 7일에 공공부문 로조와 련대집회를 가지는 한편총파업을 단행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일에 즈음한 행사/각국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기네,인디아,마다가스까르,에짚트에서 토론회,경축집회,강연회를 비롯한 행사들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층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인류공동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고있는데 언급하였다.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흠모는 그이의 위대성에 대한 실지 체험에 기초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위력과 존엄은 오늘 세계에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이를 모신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태양절 및 2월명절기념 꼴롬비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 및 2월의 명절기념 꼴롬비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메델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통일지지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서기장,꼴롬비아 김정일문화쎈터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념행사계획을 토의하였다.(끝)


김정일각총비서의 업적칭송/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비슈와나스가 1월 29일 인디아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의 회견에서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혁명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철저히 옹호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인류사상사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업적은 사람중심의 주체철학이 독창적인 혁명철학,정치철학이라는것을 밝히시고 이를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심화발전시키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에 대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시고 이를 빛나게 구현하시여 로동계급의 공산주의도덕의리를 최상의 경지에로 발전완성시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인민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