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금성친위제615군부대시찰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금성친위 제615군부대를 시찰하시면서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미제와그 주구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이 날로 우심해지는 조건에서 혁명무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군부대에 도착하시여 전방지휘소에서 방어전연들의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적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모든 작전지역들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고지의 전호가에서 전사들을 만나시여 근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조국의 초소를 굳건히 지키고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 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포항 16영웅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포항계선전투에서 배출된 16명 영웅들의 사진을 바라보시면서 최고사령관께서는 조국의 고지를 지켜싸운 영웅들의 불멸의 위훈은 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길이 전하여질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중대군인들은 최전연의 전호가에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가림없이 헌신분투하는 참된 혁명가,애국자들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과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후쎄인국왕에게 조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하쉐미트요르단왕국 국왕인 후쎄인 1세가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8일 이 나라 국왕 아브둘라흐 빈 후쎄인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조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페하의 아버지이며 하쉐미트요르단왕국 국왕인 후쎄인 1세페하가 서거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귀국 정부와 인민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후쎄인국왕페하를 잃은것은 하쉐미트왕족과 귀국인민과 아랍민족에게 있어서 커다란 손실로 됩니다.
후쎄인국왕페하는 나라의 안정과 번영,중동의 평화를 위한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왔습니다.
후쎄인국왕페하는 서거하였으나 그가 하쉐미트요르단왕국과 인민 앞에 세운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입니다.(끝)
김순희녀자축구선수선수 출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녀자축구계에 이름있는 선수로 알려진 우리 나라의 김순희선수가 세계녀자축구명수팀의 한 성원으로 미국에서 진행되는 세계녀자축구명수팀과 미국국가종합녀자축구선수단과의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8일 렬차로 평양을 출발하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조직된 세계녀자축구명수팀은 올해 여름에 미국에서 진행될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되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중국,로씨야,이딸리아,도이췰란드,브라질,메히꼬 등 15개나라의 가장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되여있다.
우리 나라의 김순희선수는 지난 시기 여러 국제경기들마다에서 평시에 련마해온 높은 체육기술과 재능을 잘 보여준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녀자축구명수로 널리 알려져있다.(끝)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도착/왕래소식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하는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 쯔.엘베그도르쥐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이 9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한편 이날 부상 모흐쎈 아민자데흐를 단장으로 하는 이란외무성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자체전력으로 운영하는 서해갑문/소개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해갑문이 자체로 생산하는 전력으로 운영되고있다.
서해갑문사업소에서는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중소형발전소건설에 호응하여 자체로 4기의 발전기를 제작설치하였다.
2기의 발전기는 보조무넘이언제에 띄우개식으로,다른 2기의 발전기는 수문경간에 매달아놓는 방법으로 설치하였다.
이곳에서는 자체로 생산한 전력으로 5만톤급,2만톤급,3,000톤급 배들을 통과시킬수 있는 3개의 갑실과 갑문우로 렬차와 자동차운행을 보장하는 대형회전다리를 비롯한 시설물들과 설비들을 가동시키고있다.
또한 30여개의 사무실과 합숙 등에 있는 100여개의 방의 전기난방과 조명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사업소에서는 앞으로 갑문주변의 300여세대 살림집들에 대한 전기난방과 조명을 보장할것을 계획하고 그 준비를 다그치고있다.(끝)
조선의 과학중시기풍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구보로 달리는 조선에 과학중시의 기풍이더욱 높아가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새해에 들어와 제일먼저 과학원(나라의과학기술발전의 중추단위)을 현지지도 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과학자,기술자들을 위해 그 무엇도 아끼지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온 나라에 과학을 중시하는 기풍을 더욱 확립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체84(1995)년에도 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여 과학중시의 의지를 보여주시였다.
조선에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한 180여만명의 과학자,기술자들을 비롯한 지식인대군이 있다.
공화국은 그들을 나라의 가장 큰 재부로,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귀중한 밑천으로 여기고있다.
나라의 이르는곳마다에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과학연구기지들을 꾸려주고 과학연구사업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고있다.뿐아니라 과학연구성과들은 전당적,전인민적 관심속에 현실에 도입되고있다.우수한 과학자,기술자들은 당보와 함께 중앙텔레비죤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에
널리 소개선전하고있다.
며채째 경제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조건에서도 국가에서는 과학자,기술자들의 물질생활조건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다.식량공급,상업봉사 등 가능한 온갖 편의를 도모하고있다.
지난해에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자강도 희천시의 한 려관지배인은 과학자,기술자들만은 배를 곯게 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대용식료품을 리용하면서도 부업지에서 마련한 식량과 고기로 그들의 식사를 려관에서 도맡아 보장하였다.
이러한 사회적기풍이 온 나라에 넘쳐나 과학자,기술자들은 자기직무에 대한 긍지를 안고 총진격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다.
그들은 최근시기에만도 전자공학,열공학,생물공학 부문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최첨단분야의 과학연구사업에서도 성공하였다.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과학기술적성과로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을 마련하고있다.(끝)
<안기부>를 <정보원>으로 개칭한 의도/로동신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통치배들이 <안기부>를 이른바<정보원>으로 개칭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를 두고 <어두웠던 과거청산>이니,<국민의 정보기관 탄생>이니 하고 요란스럽게 떠들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안기부>해체를 요구하는 민심을 기만우롱하는 서푼짜리 정치사기극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정보원>의 반북모략기능은 오히려 이전보다 확대강화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통치배들의 간판바꾸기놀음은 곧 <안기부>의 <정보원>으로의 격상책동이며 <정보원>은 이름만 바꾸어 단 <안기부>이다.
<안기부>는 반북대결모략과 파쑈폭압의 총본산이다.그렇기때문에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은 민족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안기부>를당장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통치배들의 이번 연극은 <안기부>에 대한 민심의 이러한 규탄의목소리를 가라앉히기 위한 궁여지책이며 권모술수이다.(끝)
일본당국의 반공화국책동규탄/로동신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조선에 대한 <핵시설의혹>이요,<사찰>이요 하면서 반공화국책동을 계속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에서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고 어리석게 놀지 말라고 그들에게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얼마전 일본의 보도수단들이 조미협상에서 조선이 <여러차례의 사찰>을 수락하였다는 황당무계한 여론을 내돌린것과 때를 같이하여 일본의 최고당국자를 비롯한 정부의 주요각료들이 우리를 자극하는 망언을 탕탕 늘어놓은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러한것들은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남을 걸고 못된짓을 하는데 습관된 일본당국자들의 생트집에 불과하다.
원래 <지하핵시설>이요,<미싸일문제>요 하는것들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구실로 들고나온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미국의 장단에 동조하여 꼭두각시춤을 추고있는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이 <사찰수락의 촉구>요,<강경한 립장>과 <일,미,남조선사이의 공동보조>의 <필요성>이요 하는데는 조선에 대한<지하시설>의혹설을 내돌려 우리 공화국의 존엄을 훼손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을 걸고 저들의 핵무장화를 합법화하려는데 있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든 그 어떤 압력이 가해지든 <지하시설>과관련한 원칙적립장을 절대로 변경시키지 않을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서울의 대학교수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대학교수 정진명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흠모하였다.
학생들의 겨울방학 학술토론회에 초청된 그는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은 이미 실천단계에 들어선 현실사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과학기술을 강성대국건설의 추동력으로 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과학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첨단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김정일장군님은 최첨단과학기술까지 도통하신 희세의 위대한 천재이시다.
그분을 모시여 이북과학기술은 21세기 최첨단의 상상봉에 오를것이고 강성대국건설은 확정적이다.(끝)
언론기관<구조조정>통합을 공언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민의 정부>는 5일 <청와대>공보수석비서관을 통하여 한 발표에서 언론기관들도 <구조조정>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공언하였다.
전두환일당은 집권초기 정기간행물 170여종을 페간하고 출판사근 620개를 페쇄한바 있다.
<국민의 정부>는 선행<정권>의 언론탄압수법을 본따 <구조조정>을 언론기관들에 적용하여 저들의 반인민적정책집행에서 방해가되는 언론지들과 언론기관들을 무리로 없애버리려 하고있는것이다.(끝)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 장기수석방요구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 대변인은 지난 1월 30일 괴뢰법무부가 이른바 그 무슨 <3.1절특별사면>에 대해 운운한것과 관련하여 8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월 30일 괴뢰법무부가 비전향장기수들에 한해서는 <준법서약서>를 받지 않고도 모두 <석방>시킬것이라고 한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저들이 마치도 인권문제에 관심이라도 있는것처럼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책동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괴뢰들이 이미 풀어놓은 공화국북반부출신들인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등 비전향장기수들은 괴뢰정보원과 <통일부>,<검찰>,<경찰> 등 수많은 감옥밖의 간수들에 의해 항시적인 감시통제속에 얽매여 정신적,육체적 박해만을 당하며 꼼짝달싹 못하는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였다.
제반사실은 괴뢰들이 비전향장기수들을 작은 감방에서 사회라는 큰감옥으로 옮겨놓는것에 불과하며 실은 그들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한층 더 높이려는 또하나의 악랄한 인권유린책동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범죄적책동을 전체 조선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하고 공화국북반부출신들인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로인들을 포함한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석방과 함께 무조건 가족들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인권단체들과 세계 각국의 적십자단체들 그리고 국제기구들이 오늘의 세계에서 가장 참혹한 인권피해자들인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들을 가족들의 품으로 송환하기 위한 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2.16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뻬루,수리아,가이아나,이란에서 경축 집회와 모임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수리아공산당(바그다쉬) 정치국위원이며 국회의원인 라슈와니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수리아의 진보적정당들의 이름으로 열렬히 축하한다고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2월의 명절을 축하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지적하였다.
경축 집회와 모임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과 편지들이 채택되였다.(끝)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몽골대사 연회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몽골대사드.뱌므바가 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여기에는 림경숙재정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