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강원도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토지정리사업정형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강원도에서 토지를 정리한 결과 많은 부침땅을 얻어냈을뿐아니라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수 있게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땅에 펼쳐진 이 세기적변혁은 일심단결된 조선 인민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시위이며 필승의 신념과 락관에넘쳐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면서 이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백절불굴의 의지와기상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을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리며 농업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생산은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농사에 국가적힘을 넣어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서는 감자농사에서 혁명을일으키며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에서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하며 종자혁명을 계속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도,시,군들에서 강원도에 창조된 모범을 따라배워 토지정리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토지정리사업을 끝낸 단위들에 뜨락또르,모내는 기계를 비롯한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 기계화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리용무,김영춘 차수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김국태비서,리용철제1부부장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조선인민군 공군사령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공연을 보시고 군인들의 정신세계와 생활감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공연활동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군대내에서 활기있게 벌어지고있는 예술선전은 군인들의 사상교양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커다란감화력을 가진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며 공연활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비서,리용철제1부부장이 공연을보았다.(끝)
백남순외상 이란외무성대표단을 회견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1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상 모흐쎈 아민자데흐를단장으로 하는 이란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관계부문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가 참가하였다.(끝)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사이회담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대표단과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 사이의 회담이 10일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나라,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 쯔.엘베그도르쥐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 성원들과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드.뱌므바가 참가하였다.(끝)
류미영위원장 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은 지난 3일에 소집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내놓은 제안을 지지하여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이번 련합회의의 제안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엄습해오는 전쟁의 위험을 막고 력사의 분기점인 올해에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현실적이며 적극적인 대책으로 된다고 확신하면서 이를 천도교청우당의 모든 당원들과 함께 열렬히 지지환영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금은 말보다 실천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당국은 련합회의의 제안을 낡은 타성에서 대하지 말고 민족의 지향과 현실적요구에 맞게 실지로 민족의 자주와 단합과 통일을 위한 립장에서 대해야 한다.
북남대화는 어디까지나 자기의 사명과 목적에 맞게 통일지향적인대화로 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여야 한다.
이와 같은 선행실천사항들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과거에 실패한대화를 되풀이할뿐 아무것도 해결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북남고위급정치회담제안을 긍정적인것으로 환영한다고 한것만큼 <조건부없는 대화>를 운운할것이 아니라 성의를가지고 선행실천사항들을 빨리 리행해야 할것이다.
우리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는 남조선의 각 당,각 파,각계층 동포들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새로운 발기를 적극 지지해나서리라고 믿으면서 이 제안의 실현을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일것이다.(끝)
남조선종교인들의 반미자주화투쟁동참요구/각종교단체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천주교인협회 중앙위원회,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대변인들은 최근 남조선에서 련이어 감행된 미제침략군의 야수적인 살인만행을 규탄하여 9일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이번 살인사건은 <박애>와 <자선>,인도주의를 입버릇처럼 떠드는 미제의 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극악한 범죄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성명들은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지 않고서는 나라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양키무리들이 남조선땅에 틀고앉아 오만무례하게 날뛰고있는것은 남조선통치배들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의 모든 천주교인들과 천도교인들이 미제침략자들을 하루빨리내쫓는것이 사랑과 평화,<척양척왜>의 리념을 실현하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반미자주화투쟁에 적극 동참해나설것을 성명들은 호소하였다.(끝)
2.16경축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중앙사진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비롯하여 168점의 사진들이 전시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밀영에 서계시는사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그이의 영상을 수록한 사진,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공적인 발사,공화국창건 50돐경축 행사들을 비롯하여 지난해에 있은격동적인 사변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현지지도와 빛나는 령도,그이를 높이 모시고 당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조선인민의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랑만을 보여주는 사진들도 전시되여있다.
개막식이 9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끝)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덕성발표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덕성발표회가 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원동구부장과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발표회에 참가하였다.
5월18일공장 로동자 황옥금은 발표회에서 주체54(1965)년5월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일터를 찾으신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께서 몸소 <청년>호 선반을 돌려보시며 우리 로동계급에게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신 사실을 이야기하였다.
평양종합방직공장 로동자 한귀영은 조선인민모두를 한품에 안아주시고 한번 믿음을 주면 끝까지 믿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이 있기에 조국해방전쟁시기 반당반혁명분자들에 의해 잘못된 아버지가 애국렬사로,공화국영웅으로 그 이름 빛나게 되고 손자들이 혁명의 군복을 입고 군사복무를 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철도방송위원회 초급직맹위원장 김옥순은 렬차방송실에 몸소 들리시여 나어린 방송원의 사업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은정에 대하여 말하였다.
남포수산사업소 로동자 박혜숙은 놈들에 의해 배가 파손된 최후의순간에 무거운 연추를 목에 걸고 검푸른 바다물에 뛰여든 안강망선선장이였던 아버지 박영덕영웅처럼 경애하는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한혁명전사,효녀가 될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조선주재 무관단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9일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무관단 성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하신 혁명활동과 종합대학이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그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9일 저녁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을 위하여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으며 상대측에서 몽골민족민주당 쯔.엘베그도르쥐 위원장과 대표단 성원들,우리 나라 주재 몽골 대사 드.뱌므바가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먼저 연설한 최태복비서는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의 이번 우리 나라 방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명절로 경축하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의의깊고 뜻깊은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것을 통해서도 조선과 몽골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친선관계가 얼마나 각별한가 하는것을 느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몽골민족민주당이 나라의 민족경제와 민족문화의 발전,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위하여 그리고 대외관계분야에서 실시하고있는정책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조선로동당은 귀 당과 정부의 이 정책들을 적극 지지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그들의 활동에서 성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쯔.엘베그도르쥐위원장은 몽골인민과 조선인민은 오래전부터 친선관계를 맺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께서 몽골을 방문하시여 두 나라,두 인민 사이의 친선관계의 토대를 마련하여 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조선방문을 계기로 두 나라,두 인민,두 당 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중국연길시 록화관리처대표단 도착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허인칠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연길시 록화관리처대표단이 10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평양시내 화교들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자들을 지원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시내 화교들이 9일 평양-남포고속도로 건설장을 찾아 건설자들을 지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원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높이 받들고 고속도로건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쳐나가고있는 평양시청년건설사단 전투원들을 찾은 그들은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련일 혁신과 위훈을 창조해온 전투원들을 축하하고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넘겨주었다.
이어 그들은 평양시청년건설사단 형제산구역련대 전투원들과 같이 도로로반성토작업을 하면서 이들의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었다.
성원화,당수금 화교들은 청춘의 패기와 정열에 넘쳐 공사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청년건설자들의 자랑찬 투쟁모습을 목격하고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훌륭한 청년들이 있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은 반드시 건설되고야말것이라고 말하였다.(끝)
문헌집<과학교육사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출판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년대순에 따라 수록한 문헌집 <과학교육사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문헌집에는 그이께서 주체55(1966)년 6월부터 주체86(1997)년 10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력사적인 연설과 담화,서한,축하문 등 18건의 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문헌집에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교육사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그 중요성을 밝혀주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요구에 맞게 이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내놓으신 심오한 사상리론들이 집대성되여있으며 그 실현과정에 이룩하신 빛나는 령도업적들이 반영되여있다.(끝)
주목되는 고려4상체질의학/소개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고려의학에 대한 세계 의학계의 관심이 높아가고있다.
그중에서도 신묘한 고려4상체질의학에 커다란 주목이 돌려지고있다.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을 4가지형(태양인,소양인,태음인,소음인)으로 나누고 그에 따라 병을 진단,치료하는 이 의학은 최근년간 고려의학종합병원 체질연구소의 의학자들에 의하여 더욱 과학화,현대화되였다.
19세기말에 리제마에 의하여 창시된 이 민족의학은 오랜세월 사람들의 체질형분류를 얼굴과 몸 등의 모양과 크기를 눈으로 보고 판별하여왔다.따라서 그 정확성은 경험과 숙련에 많이 좌우되였다.
연구집단에서는 이런 부족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고려4상체질의학을 과학리론적으로 체계화하고 론증하는 사업을 벌렸다.수만명을 대상으로 눈,코,입,귀의 모양과 크기,체격과 체형을 계측하고 종합분석하였다.
또한 체질에 따르는 성격과 정신기능상태,체질형별 차이와 특성 등을 대비종합하여 사람들의 체질을 과학적으로 분류할수 있는지표를 찾아냈다.
체질형진단에 필요한 현대적인 설비들도 만들어냈다.
그리고 여러 체질형에 따르는 고려약의 작용과 효능을 현대적기능검사를 통하여 확인하고 새로운 고려약도 만들었다.
현재 이곳에서는 최첨단콤퓨터설비들을 리용하여 체질진단과 처방을 신속 정확히 내리고있다.
특히 인간의 성격과 감정,지능,의지 등 정신심리상태의 측정과장기들의 기능상태에 대한 판별,유전적체질의 특징에 대한 구분 등은 의학계의 대단한 호평을 받고있다.
연구소소장 권영재박사는 앞으로 가까운 년간에 누구나 신비스러워하는 이 의술이 보다 완성되여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4상체질의학에 대한 인류의 관심과 기대는 날로 커가고있다고 말하였다.(끝)
온 민족이 자주의 기치밑에 대단결을/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평양의 신문들은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자는것을 정식 제의한것을 조국통일을 민족주체의 단결된 힘으로 앞당겨실현하려는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립장과 의지를 담고있는것으로 평가하였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들고나가는것은 조선민족을 재난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본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족이 자주성을 잃고 외세에 의존하거나 추종하면서 흩어지면전쟁의 참화를 면할수 없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과 같이 자주권을 생명으로 지켜 일치단결하여나선다면 그 어떤 외세의 전쟁도발책동도 저지파탄시킬수 있고 조국통일의 문도 열어나갈수 있다.
민족의 자주가 어느때보다도 강조되고 지켜져야 할 이때 남조선에서 공공연히 미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하는 놀음이 벌어지고있는것은간과할수 없다.
그것은 민족의 존엄도 자주권도 다 줴버리고 조선반도를 영원히침략자들의 각축장으로 만들겠다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진정으로 북남사이의 화해와 민족의 단합,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외세의존의 길이 아니라 민족자주의 길로 나가야 한다.
<민주조선>론설의 필자는 남조선 당국과 정당들은 사대와 외세의존과 결별할 용단을 내리고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어야 하며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반북모략은 자멸의 길이다/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악명높은 <안기부>를 간판만 바꾸어놓은 남조선괴뢰정보원이 반공,반북 모략의 총본산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마침내 드러냈다.
지난 7일 괴뢰정보원은 <제1라지오>를 시켜 우리가 그 무슨<군사쿠데타를 진압하기 위해 기동타격대를 운영하고있다>는 극히 도발적이고 황당하기 그지없는 모략보도를 하였다.
남조선<정보원>이 류포시키고있는 이 모략보도는 재론할 일고의가치도 없는것이다.그러나 우리는 <정보원>이 존엄높은 우리 혁명무력의 영상을 흐려보려고 이 따위 허황한 모략을 꾸민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고있는 우리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과 인민,자기의 사상과 리념을 총검으로 수호해가는 성스러운 혁명무장력이다.
군사쿠데타라는것은 <5.16군사쿠데타>와 <12.12숙군쿠데타>가 반증해주고있는것처럼 미제의 식민지고용병인 남조선괴뢰군같은 오합지졸의 무리들에게서나 발생할수 있는것이다.
지금 총체적인 정치경제적위기에 빠져있는 남조선에서는 여야의 개싸움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을뿐아니라 매일과 같이 군사쿠데타설이 분분히 나돌고있다.
우리는 괴뢰안기부가 <정보원>으로 탈바꿈하자마자 과거 <안기부>도 감히 엄두를 내지못했던 우리 혁명무력까지 걸고드는 모략행위에 매달리는데 대하여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
괴뢰정보원이 벌려놓는 이 모략행위는 그 양상과 도발적성격의 도수에 있어서 이전 <안기부>때를 훨씬 릉가하고있다.
이것은 괴뢰정보원의 반공,반북,반민족적모략체질이 <안기부>때보다 오히려 더 악랄해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동시에 그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루자면 반드시 이 정보모략기구를 해체해버려야 한다는것을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특히 지난 2월 3일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하여 발기한 우리의 중대한 제안이 나간것과 때를 같이하여 이따위 터무니없는 반북모략을 감행해나선데 대해 우리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
괴뢰정보원은 첫걸음을 자멸의 함정속으로 내짚었다.
우리 혁명무력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감히 도전해나선괴뢰정보원의 모략행위에 대해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그들로하여금 쓴맛이 어떤것인지 알도록 단단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다.(끝)
일본의 계획적,고의적인 반총련책동/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일본에서 지난 7일 일본우익깡패 30여명이 총련 조선회관에 몰려와 공화국북반부의 그 무슨 <미싸일시험>에 대하여 사죄하라느니,총련은 <미싸일시험>을 위해 송금하는것을 그만두라느니 라는 폭언을 늘어놓으며 반공화국,반총련 소동을 벌린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이것은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생트집잡아 집요하고 악랄하게 벌려오는 일본당국과 우익반동들의 계획적인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의 일환으로서 재일동포들의 민족적존엄과 민주주의적권리를 짓밟고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적대행위로 된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이 조선인민앞에 저지른 지난날의 죄행을 사죄할대신 광란적인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일삼는것은 죄악에 찬 조선침략의 망령을 부활시키려는것이며 이것은 조선인민앞에 이미 지은 죄행에 새로운 범죄를 덧쌓는것으로 될뿐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무분별한 탄압과 박해책동의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만일 일본이 공화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반총련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그에 대하여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조선인민은 앞으로 일본당국의 움직임을 지켜볼것이며 일본에서 벌어지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그 어떤 탄압과 박해행위도 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침해로 인정하고 그에 대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다.(끝)
공동훈련문제를 최종토의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은 일본과 남조선 해상군사관계자들이 도꾜에서 공동훈련문제를 최종적으로 토의결정하려고 하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이에 대해 전하면서 이번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일본남조선해상 <방위당국>회의에서 일본남조선사이의 해상공동훈련을 <정례화>할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면 매해 공동훈련이 진행된다고 보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에 들어서면서 일본과 남조선사이의 군사적공모결탁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으며 그 위험성이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
새해벽두에 일본방위청장관이 이례적으로 남조선을 행각하여 남조선우두머리들과 군사적모의를 벌리고 판문점까지 돌아치면서 괴뢰들과 <본격적인 군사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며 공동훈련을 실시할데 대하여 합의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제창하는 남조선과의 <군사협력의 새 시대>란 본질상 공동훈련이라는 미명하에 <자위대>무력을 조선과 가까운 지역에 파견하여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군사작전과 전법을 련마하고 해상통로를 파악하게 하며 남조선괴뢰군과의 공동작전지휘체계를 확립하려고하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해상공동훈련을 그 무슨 <민간인조난사고>에 대처하기 위한것으로 표방하고있으나 군국주의 본심은 감출수 없다.
일본남조선공동훈련은 일본반동들의 군사적재침의 푸른 신호등으로된다.(끝)
<국방부장관>의 <공군력역할의 중요성>비난/민주조선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민주조선>은 며칠전 남조선<국방부장관> 천용택이 <유사시 초기상황에서의 공군력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떠들어대고 미공군이 괴뢰공군과의 <련합작전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구걸질 한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우리에 대한 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야욕을 실현해보려는 극악한 호전적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국민>호전광들이 군부대들을 싸다니며 우리를 걸고 <다양한 형태의 도발>이니 뭐니 하고 극도의 반북대결광기를 부리는것은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을 합리화해보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전문으로 하는 미군부대에 남조선 <국방부장관>이란자가 찾아가 <련합작전태세유지>를 상전에게 간청한것은 외세와 함께 우리의 내부를 더욱 깊이 파고들어 국가 및 군사 비밀을 내탐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침전쟁준비를 보다 완성하려는 흉계의 산물이라고 지적하였다.(끝)
2월명절 기념하기 위해 <한민전>이 론의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1일 서울에서 진행된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회의에 관한 보도가 발표되였다.
보도는 회의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신 57돐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를 토의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은우리 민족과 인류가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을 맞이한 대행운의 날이며 김일성민족의 부강번영과 주체시대의 창창한 미래가 확고히 기약된 대경사의 축일이라고 지적하였다고 보도는 지적하였다.
보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회주의위업과 인류의 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대업적에 대해 높이 칭송하면서 걸출한 수령을 모시여 우리 민족이 누리는 남다른 수령복과 특전,통일된강성민족의 래일에 대한 굳은 확신에 대해 회의에서 상세히 지적되였다고 밝혔다.
보도는 전체 <한민전>성원들과 각계 애국민중이 2월의 대명절에 즈음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자주와 존엄을 지켜주시는민족의 수호자로,21세기의 위대한 태양으로 숭앙하고 우러러 따를 결의에 충만되여있는데 대해 회의에서 강조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회의에서 2월 5일부터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설정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한민전>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올리는것을 비롯하여 <한민전> 각급 조직들에서 다양한 행사 등을 조직진행할것을 의결한데 대해 지적하였다.(끝)
수원지방법원판사 법관전자게시판에서 법조계비난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수원지방법원 문용수부장판사가 4일법관들이 전용으로 쓰는 전자게시판에 법조계의 썩은 현실을 비난하는 글을 냈다.
그는 <사법부>가 국민이 바라는 독립적이고 공정한 역할을 하지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법원이 변호사를 부정적으로 만들어내고있다고 까밝혔다.
한편 서울기독교청년회가 변호사들의 사기행위에 대한 주민들의 비난이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142건의 고발중 88프로가 민사소송과 관련된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가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변호사들은 <착수금>,<소송비>,<수임료> 등의 명목으로 의뢰인들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먹고있다.(끝)
공공부문로조원 3,000여명공공통합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공공부문로조원 3,000여명이 7일 종묘공원에서 공공통합과 99공동투쟁승리를 위한 투쟁본부출범식을 가지고 괴뢰도당의 악정에 맞서 나섰다.
그들은 당국의 공기업부문에 대한 <구조조정>이 수만명의 로동자들을 해고시킬것을 노린 생존권말살책동이라고 항의하였다.
집회에 이어 명동성당까지 가두행진을 벌린 그들은 로동시간단축을 비롯한 요구조건들이 담긴 구호를 웨치며 기세를 올렸다.
일본과 체결한 매국적인 새 <어업협정>에 따른 실무협상이 굴욕적으로 타결된데 대해 바구니어법으로 물고기잡이를 하는 남조선 어민들이 강력히 항의해나서고있다.
어민들은 <어업협정>에 따른 피해를 보상할것 등을 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시리사회가 금메달과 상장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뻬루 싼 미겔시리사회가 시 금메달과상장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시 금메달과 상장을 싼 미겔시 시장이4일 뻬루 주재 우리 나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싼 미겔시 시장은 석상에서 탄생 57돐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시 금메달과 상장을 드리게 된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과 국가,혁명무력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의 민족최대의 명절일뿐아니라 뻬루인민을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경사의 날이다.
바로 그렇기때문에 우리 싼 미겔시리사회는 이 뜻깊은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의 발전을 언제나 승리에로 령도하고 계시며 세계 평화와진보,문화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 계시는 김정일각하께 시 금메달과 상장을 드리기로 결정하였다.
나는 시리사회와 전체 시민들의 이름으로 탄생 57돐을 맞으시는 김정일각하께 최대의 영광과 축하를 드리며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한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준비위 결성/룩셈부르그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7돐 경축 룩셈부르그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룩셈부르그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샤를레스 도에르네르가,부위원장으로 룩셈부르그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인 로베르 메데르나크가 선출되였다.(끝)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에짚트대사 연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에짚트아랍공화국 대사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이 9일 저녁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백남순외무상,최기룡교육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마흐무드 무함마드 파라그 제인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군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할수 있는 강군으로 키우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오늘 조선을 강국으로 전변시키시며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이끌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의도에맞게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며 자주성의 원칙을 존중하는 국제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더욱 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이 기회에 중동문제에 대한 조선의 정당한 립장,민족적권리를 되찾기 위한 팔레스티나인민과 강점된 아랍땅을 해방하기 위한 아랍인민의 투쟁을 지지하여주고있는 조선의 노력에 대해 자기 지도부와 인민의 이름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령도는 친근한 조선을 진보와 번영의 최고봉에 올려세울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다음으로 양형섭부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에짚트의 친근한 벗들이 우리 인민과 함께 2월의 명절을경축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에짚트인민의 높은 존경심과 흠모의 정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생전에존경하는 무함마드 후쓰니 무바라크대통령각하를 비롯한 에짚트의 지도자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도록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에짚트와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도서 <현대조선의 모습>발행/벌가리아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 쏘피아 에 떼 <피리뽀브>출판사에서 쏘피아 전략연구소 소장 알렉싼드르 일리예브가 쓴 도서 <현대조선의 모습>을 발행하였다.
도서는 머리말, 제1장 조선민족의 긍지,제2장 조선의 광복,제3장 인민을 위한 당의 활동,제4장 현대조선의 모습,제5장 조선은 하나이다,제6장 주체의 최고성지,맺는말로 구성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