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이란외무성대표단이 꽃바구니와 선물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이란외무성대표단이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을 이란외무성 부상인 모흐쎈아민자데흐단장이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이란외무성대표단을 회견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부상 모흐쎈 아민자데흐를 단장으로 하는 이란외무성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박동춘부상과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 모함마드 갠지두스트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이란이슬람교지도자 카메네이각하와 카타미대통령각하의 뜨겁고도 열렬한 인사를 전하여 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봉쇄 그리고 자연재해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


김경필서기관처남 <정보원>의 랍치사건진상폭로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13일 도이췰란드주재 조선대표부 서기관 김경필부부가 남조선 <정보원>에 의하여 백주에 랍치되는 테로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김경필 처남 김문덕이 11일 조선중앙통신사기자를 만나 남조선 <정보원>의 랍치사건진상을 폭로하였다.
 김문덕은 먼저 자기는 베트남주재 유엔아동기금대표부에서 일하고있다고 소개하였다.
 그는 도이췰란드에서 자기 누이와 매부가 실종된것은 철두철미 남조선 <정보원>의 강제랍치이라고 단호히 말하였다.
 그는 누이,매부와의 전화련계가 자주 있은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들은 도이췰란드주재 조선대표부에 대한 남조선 <정보원>요원들의 첩보모략책동이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음으로 하여 한시도 마음을 놓지못하고있다는 전화를 자주 걸어왔다.
 그러던 지난 1월 17일 낮 2시에 뜻밖에 누이가 베트남주재 유엔아동기금대표부에 있는 나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때 누이는 다급하게 <우리는 남조선 (안기부)(정보원)패들에게 잘못됐다.결심을 단단히 하고 주의하라.>고 하는데 말을 끝맺기도전에 전화가 끊어졌다.
 그때 나는 누이의 몹시 긴장하고 당황해하는 목소리를 듣고 필경남조선 >정보원<요원들에게 랍치되였다는것을 직감할수 있었다.
 누이의 전화가 있은 이틀후인 19일 오전 나의 사무실에 서울에서 온 리씨라고 하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왔는데 그는 자기들의 <방조>를 받아야 할 문제가 없겠는가.있으면 <한국대사관>에 련락을 해달라고 하였으며 그 다음날인 20일 또다시 그 괴한이 나의 집으로 유혹과 협박 내용의 전화를 걸어왔다.
 김문덕은 자기가 그놈의 말을 강경하게 일축하며 면박을 가하자전화를 끊었는데 그후에는 다시 그런짓을 하지  못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놈들의 이와 같은 책동은 누이와 매부를 랍치해다놓고 나까지 또 어째보려고 하는짓이라는것을 알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누이가 동생인 자기에게 전화로 명백히 남조선<안기부>(정보원) 패들에게 랍치되였다고 하였고 그후에 놈들이 자기까지 랍치하려고 전화질을 하면서 모략을 꾸민것을 보아도 누이와 매부가 남조선 <정보원>요원들에게 랍치되였다는것이 틀림없다고 확언하였다.
 그는 누이와 매부가 일상적으로 나라를 위해 큰일은 못한다하더라도 역적은 되지 말라고 늘 당부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누이와 매부가 그 무슨 <망명>이니 하는것은 론할여지조차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나의 누이와 매부를 백주에 테로랍치한 남조선괴뢰들에 대한분노와 적개심을 금할수 없다.
 그리고 외교적특권을 가진 대표부서기관이 백주에 랍치당하도록 수수방관한 도이췰란드당국에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
 나는 유엔인권위원회와 국제인권기구들과 단체들,국제민주법률가단체와 인사들이 남조선 <정보원>에 의하여 랍치된 나의 누이와 매부를 구원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적극적인 조치들을 취해줄것을 절절히 호소한다.
 우리는 랍치된 누이와 매부가 원상복귀될때까지 계속 투쟁할것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혀두는바이다.(끝)


려원구의장 련합회의제안을 지지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려원구의장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내놓은 제안을 지지하여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서 그는 최근 평양에서 진행된 련합회의에서 올해에 민족의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 3대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며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마련할데 대한 새로운 중대한발기를 한것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하에서 민족의 활로를열어나갈수 있는 가장 정당한 시국대책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련합회의에서 내놓은 제안들이 닥쳐오는 전쟁의 위험을 막고 올해를 조국통일의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되게 하려는 온 민족의 일치한 념원과 확고한 의지를 반영한 애국애족적인 대책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열렬히 지지찬동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오늘 중요한것은 조국통일 3대원칙을 확고한 지침으로 삼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이번 련합회의에서 밝힌대로 조국통일 3대원칙을존중하며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통일문제를 풀어나가는데로 돌아서야 한다.
 조국통일 3대원칙에 대한 립장과 관점은 북남관계개선의 의지를 재여보는 근본기준으로 된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제안에 대해 말로만 <환영>한다고 할것이 아니라 조국통일 3대원칙에 대한 옳은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우리가 내놓은 선행실천사항부터 철저히 리행하여야 한다.
 북남당국사이의 고위급정치회담의 성사여부는 남조선당국이 선행실천사항들을 리행하는가 안하는가에 달려있다.
 그는 담화에서 남조선당국이 북남대화의 걸림돌들을 하루빨리 제거함으로써 올해 하반년에는 좋은 분위기속에서 북남대화가 새 출발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2.16경축 영화상영순간 개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2.16경축 영화상영순간이 개막되였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을 맞으며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상영순간에 전국의 모든 영화상영단위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산밀영에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한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으로 되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숭고한풍모를 보여주는 기록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그 가운데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령도해나가시는 그 바쁘신 가운데서도 혁명전사들의 참된 삶을 빛내여주고 계시는 감동깊은 화폭을 수록한 기록영화들인 <빛나는 삶의 품>과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조선의 신념>,<백두광명성> 등이 들어있다.
 또한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완성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들과 <밀림이 설레인다>를 비롯한 많은 예술영화들을 상영하게 된다.
 영화상영순간개막식이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근로자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문화성 조찬구부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기록영화를 관람하였다.(끝)


2월의 명절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문화성에서 10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영화감상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영생의 기치>와 예술영화 <멀리있는 섬>을 감상하였다.(끝)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페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20일에 개막되였던 <백두산상>중앙기관일군 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여러가지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련마해온 체육기술을 경기마다에서 훌륭히 보여주었다.
 이번 체육경기대회에서는 무역성이 1위,철도성이 2위,모란관리국이 3위를 각각 차지하였다.
 페막식이 10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내각 조창덕부총리와 관계부문 일군들,경기참가자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들에 대한 시상이 있은 다음 직총중앙위원회 렴순길위원장의 페막연설이 있었다.(끝)


2월명절 즈음하여 꾸바림시대리대사 연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가 10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먼저 연설한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림시대리대사는
2월 16일은 뜻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함께 이날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자기들의 크나큰 기쁨이며 영광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지구상 이르는곳마다에서 이 뜻깊은 명절을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존경과 경탄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꾸바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의 위업을 언제나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최태복비서는 해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을 공동의 명절로 경축하는 꾸바동지들의 뜨거운 마음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김정일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꾸바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2월명절 즈음하여 이란대사 연회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이란이슬람공화국 대사모함마드 갠지두스트가 10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우리측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리종옥명예부위원장,인민무력상 김일철차수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으며 상대측에서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부상 모흐쎈 아민자데흐를 단장으로 하는 이란외무성대표단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모함마드 갠지두스트대사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성대히 경축하기 위하여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이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에 언급하고 주체사상과자력갱생의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이룩하신 김일성동지의업적을 높이 칭송하면서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과 이란인민사이의 훌륭한 친선관계가 더욱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2월명절기념연구토론회들 진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기념 청년,녀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들이 10일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청년운동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그 위대한 생활력>,<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청년중시사상을 내놓으시고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청년들을 한품에 안아 키워주고계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현명하게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녀성동맹을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한 전투적인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그이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고 내 나라,내 조국의부강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위훈의 창조자가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2월명절 즈음하여 외국선박선원들 경축모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외국선박선원들의 경축모임이 8일 남포항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미국선박 <로우버>호와 쎈트 빈쎈트선박 <쏘나>호,벨리제선박 <에버 게인>호의 선원들이 참가하였다.
 여러 나라 선장,선원들은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일찌기 조선을 빛내이실 원대한 포부를 지니신 김정일각하께서는 나라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여오시는 과정에 력사에 길이빛날 위대한 업적을 쌓으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에서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같은 경이적인 성과들이 창조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멀지 않아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며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미군살인병범죄행위를 규탄/종교단체들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와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들은 최근 미제살인마들이 남조선의 전지나녀성과 리보비어린이를 잔인하게 살해한데 이어 또다시 신차금녀성을 야만적으로 학살한것과 관련하여 10일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귀축같은 살인만행에 그리스도교인들과 불교도인들의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표시하면서 미군의 악착한 살인만행을 사탄의 무리,악한의 무리들만이 저지를수 있는 천추에 용납못할 인간도살행위로 강력히 규탄하였다.
 성명들은 오늘 남조선에서 미제살인귀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악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고있는것은 미제침략자들을 <하느님>이나 <석가모니>처럼 떠받드는 현 괴뢰통치배들의 대미굴종행위에 기인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들은 남조선의 모든 그리스도교인들과 불교도인들이 불의와 악의 원흉이며 고통과 재앙의 화근인 미국침략자들을 내쫓는것과 함께 외세에 빌붙어 매국배족행위를 일삼고있는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쓸어버리는데 진정한 선과 정의가 있고 영원한 안식과 복락을 누리는 참된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각계각층 인민들과 어깨겯고 반미,반괴뢰 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평양시청년학생들 혁명사적지답사행군 진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평양시내 청년학생들이 10일 장산-어은혁명사적지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근로청년,대학생청년 2,100여명으로 무어진 답사행군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진두에 모시고 붉은기발,청년동맹기발들을 휘날리며 장산혁명사적지를 거쳐 어은혁명사적지까지 행군하였다.
 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시기인 1961년5월중순부터 6월초까지의 기간에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였던 도로를 따라 걸으며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을 제기일내에 반드시 완공하고야말 혁명적의지에 넘쳐있었다.(끝)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을 련일 참관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각계층 인민들이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끊임없이 참관하고있다.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인민군장병들,공장,기업소,농장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혁명사적관을 찾아오는 각계층 참관자들의 수는 2월에 들어와 매일 평균 6,000여명에 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교육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여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체득하고있다.(끝)


백두산밀영고향집/소개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북부내륙지대에 위치한 백두산의 천연수림속에는 조선인민이 즐겨찾는 소박한 귀틀집이 있다.
 이 집이 바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주체31(1942).2.16하시여 유년시절을 보내신 유서깊은 백두산밀영고향집이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력사의 이 집에서 항일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민족의 위대한 아들로 성장하시였다.
 지금도 고향집에는 나무로 만든 권총과 장검,쌍안경과 조선지도를 비롯한 그이께서 유년시절에 리용하신 사적물들이 원상그대로 보존되여있다.
 백두산밀영은 1930년대 후반기와 1940년대 전반기 조선인민혁명군 사령부가 자리잡고 활동하던 조선혁명의 중심적령도기지였다.백두산밀영을 비롯한 조선의 여러곳들에는 조선인민이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을 민족의 대경사로 맞이하고 <백두광명성탄생>으로 높이 칭송하여 나무들에 새긴 구호문헌들이 오늘도 전해지고있다.
 백두산밀영은 조선인민의 지향을 반영하여 50여년전의 모습그대로꾸려져 개영(1987년)되였고 고향집곁에 높이 솟은 봉우리에는 <정일봉>이라는 글발이 새겨졌다.
 밀영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0돐을 축하하여 지으신 송시비가 세워져있다.
 조종의 산,혁명의 성산으로 이름높은 백두산은 오늘 김정일령도자의 고향집과 더불어 조선인민의 마음의 고향으로 되고있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백두산밀영고향집으로 그칠새없이 찾아오고있다.(끝)


당중앙위원회제5기제8차전원회의25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5기 제8차전원회의(1974.2.11)가 열린 때로부터 25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기념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전원회의는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담보를마련하고 사회주의대건설을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인 회의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령도의 계승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은 력사의 교훈이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당과 혁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령도의 계승문제가 빛나게 해결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소망과 의지를 반영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김일성주석의 유일한 후계자로,조선로동당과 혁명의 령도자로 높이 추대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에서 령도의 계승문제가 얼마나 빛나게 해결되였는가 하는것은 김일성주석의 서거이후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 수십년전부터 당과 혁명의 령도자로서 당과 군대,국가건설전반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기때문에 조선에서는 고도의 정치적안정이 확고히 유지되고 사회주의위업이 날을 따라 승승장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일성주석께서 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 전당,전국,전민이 총동원될데 대한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고 지적하고 이것을 계기로 조선에서는 사회주의대건설을 위한 장엄한 진군과 함께 속도전의 열풍이 나래치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대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력사에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은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질풍같이 내달려 사회주의대건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을 창조하고 6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끝)


미,남,일고위실무급협의 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nhk방송보도에 의하면 9일 미국과 남조선,일본의 외교당국자들이 서울에서 고위실무급협의라는것을 벌리고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문제>를 론의하였다 한다.
 이미 그 부당성이 세상에 널리 폭로되고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킬뿐인 이러한 <문제>들이 다시금 론의되였다는것 자체가 대북<공조>라고 하는 그들의 정치,외교적 공모결탁관계가 얼마나 파렴치하고 범죄적인것인가를 보여준다.
 이 모의에서 그들은 <아세아태평양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조선의 미싸일 개발과 수출을 저지시키는것이 필요>하다는 철면피한 주장을 되풀이하고 그에 <의견일치>를 보았다 한다.
 세계의 공정한 여론을 우롱하는 이러한 강도적인 궤변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참을수 없는 모독이다.
 우리의 미싸일개발과 수출문제에 대해서 말한다면 그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과 관련된것으로서 그 누구도 가타부타할수 없다.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과 군사적으로 대치하고있고 미국이 일본,남조선과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확대강화하면서 우리를 정치,군사,경제적으로 고립압살하려 하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은 더우기 문제시될수없다.
 그럼에도 미국이 일본과 남조선을 사촉하여 우리를 걸고들며 군비증강에 박차를 가하는것은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쥐고저들의 독점적리익을 담보하겠다는 지배주의적야망실현의 비렬한 수법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조선인민과 혁명무력은 미국과 그 추종자들의 이러한  침략책동을짓부시기 위하여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할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존엄을 끝까지 지켜 싸울것이다.(끝)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0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이란이슬람교혁명승리 2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이란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와 인사를 보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이란인민이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이룩한것은 그들이 자주적인 발전의 길을 따라 나아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혁명승리후 이란인민이 걸어온 20년의 력사는 이슬람교혁명의 승리를 공고히 하면서 그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의 나날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란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과 침략,각종 파괴암해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령토완정,민족의 존엄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조선인민과 이란인민의 친선관계는 반제자주의 길에서 날을따라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은 언제나 이란인민과 함께 반제자주의 길을 따라 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론설에서 조선인민은 조선이란친선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이란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남조선강원도앞 해상에서 <연안대잠전훈련>감행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들이 상투적수법으로 <남침>의 간판을 내걸고 8일과 9일 이틀동안 남조선강원도앞 해상에서 <연안대잠전훈련>이라는 군사소동을 벌렸다.군사소동에는 괴뢰군과 경찰뿐아니라 괴뢰기관 인원들이 출동하였으며 동해,삼척,속초,양양,주문진 일대의 어민들까지 강제동원되였다.
 이런 군사소동은 괴뢰들이 <해볕정책>이요 <포용>이요 뭐요 하면서 <교류>와 <협력>에 대하여 곧잘 떠들고있으나 속심은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고 상대방을 압살하려는데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괴뢰들은 저들의 무분별한 압살책동을 정당화해보려는 어리석은 수작밑에 그 누구의 <침투>요,<대잠전훈련>이요 하고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
 괴뢰들은 저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반대하는 여론을 교란하고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범죄행위에 남조선의 모든 인적자원을 깡그리 동원하려고 분별없이 발광하고있다.(끝)


기아자동차 1만여명 로조원 파업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과 아산공장,시화공장 로조원1만여명이 10일 파업투쟁을 벌렸다.
 이날 로조원들은 공장별로 집회를 열고 고용안정보장 등 생존대책을 세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로조는 파업에 앞서 9일 협상을 벌리고 해고 및 임금 문제와 관련한 요구를 제기하였으나 회사측이 끝내 받아들이지 않자 격분을참을수 없어 대중적인 투쟁으로 맞서나선것이다.(끝)


<한민전>부위원장이 단체련합회의제의지지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고대철부위원장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의 제의를 지지하여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난 3일 평양에서 진행된 이북의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발기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관한 제안은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조국통일의 새국면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획기적인 구국통일대책이라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였다.
 그는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은 조선민족의통일 열망과 지향을 통찰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신 통일대강이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빛내이시는 불변의 조국통일대헌장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남의 현 당국자들은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와합동군사훈련에 열을 올리며 민족적증오의 표적인 <국가보안법>을 계속 유지하고 통일애국세력을 탄압하는것과 같은 반민족,반통일 행위를 그만두고 시급히 정책전환을 하여 민족자주와 련북화해의 길로나가야 하며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을 가로막는 모든 제도적장치들을지체없이 없애버리고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을 무조건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행사들 진행/베이징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중국국제우호련락회와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의 공동주최로 경축련환모임이 8일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 왕준부와 고문 단소상,부비서장 고해관,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 왕근,기타 관계부문 일군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가족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난관과 시련을 반드시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중국국제우호련락회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것이라고  그는강조하였다.
 한편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청년주체사상연구협회의 주최로 6일 모스크바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토론회가 진행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 단행본출판/로씨야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을 강화할데 대하여>를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로씨야 빠뜨리오뜨신문사에서 5일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끝)


2월명절경축준비위원회결성/로므니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 경축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월 30일 로므니아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이 선출되였으며 행사계획이 토의되였다.(끝)


조선통일국제련락위원회확대회의/벨지끄

 (평양 2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가 6일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과 부위원장들,서기장,영국,도이췰란드,벨지끄,스웨리예,미국,우크라이나,프랑스,스위스 등 여러 나라 당지도자들과 당대표,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단체 대표들과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최근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현 남조선<정권>이 의연히 외세의존과 반북대결정책에 매달리고있는데 대처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릴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 윌리 뷰르죵이 개막연설을 하였으며 서기장 기 듀프르가 보고를 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세계 각국 정부들,사회정치세력들,국제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국제련락위원회 1999년도 행동강령이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 특별결의가 채택되였다.
 회의에서는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 전위원장 프랑크 바우데를 국제련락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보선하였다.
 회의에서는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 로메쉬 챤드라가 페막연설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