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왕국 국왕이 축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1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이신 원수각하
 위대하고 용감한 조선 인민과 민족은 1999년 2월 16일 가장 영광스러운 당신의 고귀한 탄생 57돐을 크나큰 기쁨과 무한한긍지를 가지고 특별히 빛나게 경축하게 됩니다.
 이 력사적인 기회에 캄보쟈인민과 캄보쟈왕국정부와 그리고 캄보쟈왕족가문과 나자신은 김정일원수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면서각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각하께 영광이있을것을 가장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각하께서는 불멸의 전설적영웅이시고 조선의 해방자이시며 어버이이신 김일성대원수각하의 가장 존엄있고 가장 걸출한 후계자이십니다.
 영생불멸의 거룩하신 위대한 주석님과 꼭같으신 각하께서는 일찍부터 조선의 애국자들과 혁명가들의 진두에 서시여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하시기 위하여끊임없는 투쟁을 벌리심으로써 친애하는 귀국인민의 행복과 번영,사랑하는 귀국의 국제적권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장력의 불패성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캄보쟈왕국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가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나라인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캄보쟈가민족해방을 위한 투쟁에서와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달성할수 있도록하는데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절대로 잊지 않을것입니다.
 캄보쟈왕국은 언제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각하의 편에 서있을것이며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당신의 최대의 애국적이며 정당한 정책에 굳은 지지를 보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께 나의 가장 숭고하고 가장 뜨거운 경의를 표합니다.(끝)


백남순외상 베네수엘라외상에게 축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이 베네수엘라공화국 외무상 호쎄 비쎈떼 랑헬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가 베네수엘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데 대하여 열렬한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맞게 더욱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각선거위원회들이 대의원선거조직사업에 착수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3월 7일에 실시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근로자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전국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시행세칙에 따라2월 11일 현재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위한 도(직할시),시(구역),군 선거위원회와 구선거위원회,분구선거위원회들이 조직되여 자기 사업에 착수하였다.(끝)


련합회의가 제의지지/<한민전>평양대표부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는 공화국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가 제의한 시국대책을 지지환영하여 10일 대표부청사에서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지난 3일에 있은 련합회의의 제의는 력사의 분기점인 올해에 민족의 일치단결로 짙어가는 전쟁의 먹구름을 가시고 민족의 자주와 통일의 새 지평을 열어놓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과 확고한 통일의지를 반영한 대용단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련합회의에서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민족의 힘과 슬기를 합쳐 통일진군에서 력사적전환을 가져올것을 제안한것은 매우 적절하고 지극히 당연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련합회의가 당국대화를 포함한 남북간의 폭넓은 대화를 다시금 제안한것은 이북의 넓은 아량과 숭고한 애국애족적인 의지의 발현으로서 참으로 겨레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만한 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남당국은 련합회의가 지적한대로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하며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지체없이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지식인들에 대한 국가학위학직수여식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지식인들에 대한 국가학위학직수여식이 11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이랑독된 다음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과학기술발전과 민족간부양성사업에 적극 이바지한 과학원 지리학연구소 연구사 강석현외11명에게 교수의 학직이,김일성고급당학교 강좌장 전룡삼외 46명에게 박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
 또한 인민경제대학 교원 박동오외 88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농업과학원 토양학연구소 실장 고선오외 332명에게 학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
 이에 앞서 10일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연구사들에 대한 학위학직수여식이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지리학부 강좌장 김경준외 8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수학력학부 연구사 김경호외 36명에게 학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끝)


미군범죄만행을 규탄/사회단체들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기자동맹 중앙위원회,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들은 최근 미제살인마들이 남조선의 녀성들과 어린이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천인공노할 야수적만행을 련이어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미제는 백수십년전 <샤만>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재난과 류혈을 강요해온 백년숙적이고 철천지원쑤라고 지적하였다.
 성명들은 남조선에서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미제침략군의 살인과 폭행을 비롯한 온갖 악행들은 미제에게 아부굴종하는 현 통치배들의 추악한 사대매국행위에 의하여 날로 더욱 조장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들은 미제침략군이 남녘땅을 강점하고있는 한 자주,민주,통일은 고사하고 녀성들과 인민들이 목숨조차 부지할수 없다고 주장하고남조선의 기자,작가들이 정의의 필봉을 높이 들고 미제양키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성스러운 반미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투쟁의 불씨가 되고  통일의 기수가 될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끝)


전직맹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전국직맹원답사행군대가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여기에는 전국의 직맹조직들에서 선발된 210여명의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행군대는 7일 혜산시에 있는 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지였다.
 그들은 기념탑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답사행군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초상기와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기를 진두에 모시고 당기와 공화국기,붉은기를 휘날리며 영광의 땅보천보와 보서,포태,리명수 등지로 행군길을 힘차게 이어나갔다.
 행군대는 10일 백두산밀영에 도착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고향집,정일봉이 솟아 빛나는 백두산밀영의 소박한 귀틀집 뜰안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방안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혁명사적물들을 주의깊이 돌아보았다.
 행군대는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충성의 맹세모임을 가지였다.


2월의 명절을 맞는 조선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1942.2.16)57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이날을 앞두고 전국각지에서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이 전례없는 규모에서 진행되고있다.
 수백명씩 조직된 각계층 근로자들의 답사행군대렬들이 백두산일대의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들을 거쳐 고향집에로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수도 평양에서는 2.16경축 중앙사진전시회와 중앙미술전시회가개막되여 참관자들로 련일 흥성거리고있다.
 전시회장들에는 김정일령도자의 혁명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수백점의 사진들과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평양과 지방의 영화관들에서는 그이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로나아가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보여주는 예술영화,기록영화들이 광범히 상영되고있다.
 중앙연구토론회와 인민무력성 발표회,근로단체사업부문 연구토론회들,각계층 근로자들의 웅변모임,덕성실화연단,맹세모임들도 다채롭게진행되고있다.
 회상실기 <김정일위인상>(2)을 비롯한 기념도서들이 출판되고백두산밀영고향집을 형상한 기념우표도 발행되였다.
 전국각지의 체육관,경기장들에서는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한창이다.
 평양에서는 중앙보고대회와 평양시 청년학생경축대회,조선소년단련합단체대회,경축야회들도 진행되게 된다.
 평양국제문화회관과 빙상관에서는 여러 나라에서 온 대표단들의 참가밑에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와 제8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성대히 열리게 된다.
 백두산밀영에서는 축포발사가 있게 된다.
 각지 극장들에서는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경축공연이 진행되게 된다.
 경사스러운 2월 16일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고있는 조선의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김정일동지께 만수축원의 인사와 충성의 맹세를 담은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삼가 올리고있다.
 신문,방송을 비롯한 대중보도수단들은 그이의 위대성에 대한 기사들을 련일 특집하고있다.
 수도 평양과 지방도시들에는 경축 선전화들과 대형그림판, 구호판등이 나붙고있다.(끝)


인디아가 쌀1,000톤을 무상제공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공화국정부는 자연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조선에 이미 10만딸라분의 모포,1,000톤의 밀,2,000톤의 흰쌀을 지원한데 이어 최근 또다시 1,000톤의 흰쌀을 무상으로 제공하였다.
 인수식이 12일 남포항에서 있었다.(끝)


2.16경축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백두의 정기를 안으시고 탄생하시여 수십성상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시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혁명 활동과 업적 그리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을 보여주는 100여점의 조선화,유화,선전화 등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전시회장정면에는 백두의 눈보라에 갈기를 세차게 날리는 준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잡으신 백두령장의 담력과 기상을 형상한 조선화<위대한 령장 김정일원수>가 모셔져있다.
 조선화 <뜻깊은 설날에 전사들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김정일동지>,<과학자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사색>을 비롯한 작품들은 언제나 인민의 힘에 튼튼히 의거하시여 우리 나라를 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뿐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부강한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사색과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풍모를 훌륭히 형상하였다.
 전시회장에는 또한 선전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가 되자>,<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다그쳐나가자> 등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투쟁할 우리 인민의 굳은 신념과 기상을 보여주는 작품들,강성대국건설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는작품들,우리 인민의 행복상을 보여주는 작품들,백두산의 명소들과 각지의 절승경개들을 형상한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중앙미술전시회 개막식이 조선미술박물관에서 11일에 진행되였다.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미술창작가들과 애호가들,근로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문화성 송석환부상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미술작품들을 깊은 감명속에 돌아보았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취주악 및 환호행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취주악 및 환호행진이 11일에 진행되였다.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끝없는 감격과 환희가 온 나라강산에 차넘치는속에 이날 개선문과 주체사상탑,광복거리입구에 각각모인 수천명의 청년학생들은 취주악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며 경축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청년학생들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당신이없으면 조국도 없다>의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취주악 및 환호행진을 시작하였다.
 개선문과 주체사상탑에서 출발한 행진참가자들은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완성해나갈 굳은 의지와 신심에넘쳐 <영광>,<경축>,<충효일심>,<강성대국> 등의 자별구호들과 붉은기,꽃다발을 흔들며 수도의 거리들을 누벼나갔다.
 또한 광복거리 입구에서 출발한 청년학생들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가>,<청년사회주의건설자행진곡> 등 청춘의 열정과 기백이 넘치는 노래들을 취주악에 맞추어 기운차게 부르며 청년들의 위훈이 나래치는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장에 이르러 취주악과 노래를 더욱고조시키며 청년건설자들을 고무하였다.(끝)


2월의 명절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1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기록영화 <민족의 대경사 인민의 끝없는 영광>을 감상하였다.
 한편 이날 평양시인민위원회가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평양시내 화교들이 초대되였다.(끝)


제8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참가선수단 도착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제8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할 로씨야,우크라이나,까자흐스딴,뽈스까 선수단들이 11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관계부문 일군이 선수단들을 맞이하였다.(끝)


전국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 진행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전국 학생소년들의 민속놀이경기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각 도들에서 선발된 150여명의 학생소년들이 참가하였다.
 연띄우기,제기차기,팽이치기,윷놀이로 나누어 진행된 경기를 통하여 학생소년들은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배려 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자기들의 랑만에 넘친 행복한 생활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평양동문고등중학교,평양삼마고등중학교,룡강군 안성고등중학교 학생들은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며 혁명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해갈 열의에 넘쳐 <충성,효성>,<일심단결>,<강성대국>,<조국통일> 등의 글발들이 새겨진 연을 높이 띄워올리고 연에서 꽃보라터치기,붉은기발날리기,글자새기기,락하산떨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특색있는 재주로 뜻깊은 2월의 푸른 하늘가를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과외활동시간을 리용하여 민속놀이를 활발히 진행하고있는 평양축전고등중학교,개성시 만월고등중학교,향산군 향암고등중학교 학생들은 제기많이차기,제기를 차면서 귀환점돌아오기,팽이싸움,팽이를 치면서 귀환점돌아오기 종목들에서 집단주의정신과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남포시 강철고등중학교,함흥시 은덕고등중학교,평양경흥고등중학교 녀학생들은 윷놀이경기를 잘하여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이번 경기 단체종합순위에서는 평양시가 1위,남포시가 2위,강원도가 3위를 차지하였다.
 경기가 끝난다음 단체별,종목별로 우승한 단위와 학생들에 대한시상이 있었다.(끝)


방글라데슈인민련맹대표단 만수대언덕방문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12일 방글라데슈인민련맹대표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손님들은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온 세계의 자주화위업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수령님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를 단장으로 하는 방글라데슈인민련맹대표단은 이날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각국외교대표들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외교대표들이 11일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1960년대전반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진행하신 혁명활동과 종합대학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이날 <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가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일행도착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일행,일본 시고꾸주체사상연구회 회장 나다 다까시가 12일 <만경봉-92>호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한편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오해룡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단동 김정일화온실>대표단과 집행위원 이.간흐야그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자유녀성지적기금대표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민의 정부>발족1년을 비난/조선중앙통신사비망록

  <국민의 정부>의 친미친일사대매국과 반통일 죄행에 대하여

 남조선땅에 <국민의 정부>란것이 출현하여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고있다.
 <국민의 정부>의 통치하에서 외세의존이 한층 심해지고 온 민족이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통일의 길에 더욱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고있는 현실은 7천만 겨레의 원한과 분노를 하늘에 닿게하고있다.
 온 겨레는 <국민의 정부>의 반민족적죄행을 력사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하며 단죄하고있다.

 1.굴욕적인 친미사대매국행위
 미제침략군의 남조선강점은 민족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남조선인민들의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다.남조선주둔 미군에 대한 태도와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대한 립장은 애국과 매국,통일과 분렬,자주와예속,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국민의 정부>는력대 괴뢰정권들을 초월하여 매국과 분렬,예속과 부정의의 길로 한층 악랄하게 내달음으로써 애국과 통일,자주와 정의에 역행하는 범죄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였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바쁘게 제일 먼저 찾아간곳이 미군장성들이 주도하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였다.
 거기에서 그는 미국인들앞에서 남조선주둔 미군은 동북아세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며 남조선주둔 미군의 역할은 조선반도 통일후에도 계속되여야 한다고 말하여 첫 출발에서부터 친미사대주의자로서의 본성을 꺼리낌없이 로출시켰다.(1998년 1월 5일 <제1라지오>)
 현 집권자는 친미사대행위에 환장한나머지 미군의 남조선주둔이 미국의 제국주의적침략목적에 부합된다고 스스로 광고하며 돌아치고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미국행각중 뉴욕에서 있은 <한국협회>,미외교협회,아세아협회 공동주최의 오찬회에서 한 연설에서 <동북아세아는 미국의 국익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므로 <동북아세아에 대한 10만 미군의 주둔은 계속 필요>하며 조선반도가 통일되더라도 미군의 주둔은 필요하다고 말하였다.(1998년 6월 9일 <경향신문>)
 현 집권자는 지어 괴뢰공군사관학교 제46기 졸업식에 참가해서한 연설에서 <미국과의 안보협력을 긴밀히 유지하는 길만이 국익을 지킬수 있는 길>이라고 하다못해 <미군주둔이 자주성을 훼손하는것은 결코 아니라는 확실한 소신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였다.(1998년 3월 20일 <한국문화방송>)
 현 집권자는 자기의 운명을 철저히 미국과 련결시키고있다.
 그는 지난해 6월 미국행각시 자기의 <대통령당선>은  <미국의 승리이기도 하다>고 귀간지러운 소리를 하였으며 250여명의 미국각계 인물들이 참가한 연회석상에서는 <(대통령)에 당선된만큼 성공적인 업적을 이룩할수 있도록 미국이 도와달라>고 간청하였다.(1998년 6월 12일 일본 <마이니찌신붕>,6월 10일<제1라지오>)
 <국민의 정부>는 미제침략군을 붙들어두는 최선의 방도를 남조선에 더 많은 미국의 리권을 조성하는데서 찾으면서 총파탄상태에서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받고있는 남조선경제를 철저히 무장해제하고 남조선시장을 미국을 비롯한 외래독점자본에 완전개방하는데로 나가고있다.
 현 집권자는 자기의 이러한 반역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통령>취임을  눈앞에 두고있던 시기인 지난해 1월에 한 그 무슨<국민과의 대화>란데서 <제일 중요한것은 외국투자를 늘이는것이다.외국투자가들이 우리의 공장도 사고 주식도 사면 우리는 그 딸라를 가지고 빚을 갚게 된다>고 떠들어대면서 남조선경제를 외래독점자본의 탐욕스러운 아가리에 통채로 처넣을것을 설교하였다.(1998년 1월 18일 <제1라지오>)
 그는 지어 지난해 5월에 한 <국민과의 대화>란데서는 자기의 이러한 설교를 합리화하고 외국자본의 투자를 무한정 끌어들일 반민족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하여 <국제통화기금체제가 선 지금에 와서세계에서는 경제적국경이 없어지고있다>,<민족경제,국민경제 시대가끝났다>,<국내자본을 가지고는 안된다.외국자본만이 될수 있다>,<우리에게는 일어날 힘이 없다>,<이제는 국산품애용이 애국이 아니다>라고 못할 소리를 마구 늘어놓았다.(1998년 5월 10일<제1라지오>)
 그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지난해 6월 미국행각때에는 뉴욕의 증권거래소에까지 찾아가 미금융계 우두머리들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그들에게 남조선의 <투자환경>을 광고하고 투자를 간청하다 못해 흡혈귀적인 미국대독점자본의 소굴인 월가를 그 무슨 <세계경제의 심장>으로까지 추어주면서 <세계경제의 심장인 월가가 (한국)경제의재건에 동참해달라>고 애걸하였다.(1998년 6월 8일 <한국문화방송>)
 <국민의 정부>는 남조선에서의 미제의 경제적리권의 확대를 위하여 지난해 여름 매국반역적인 <외국인투자와 외자도입에 관한 시행령>을 개악하였다.
 이런 매국반역적조치로 하여 지난해 6월이래 현재까지의 사이에 남조선에서의 미국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토지취득은 벌써 360여건에 이르게 되였다.이것은 이전 시기에 비해 일약 4배로 늘어난수자이다.(1999년 1월 8일 <한국문화방송>)
 <국민의 정부>는 뿐아니라 시중은행중에서 첫손가락에 꼽혔던 제일은행을 이미 미국에 팔아치웠으며 남조선에서 규모가 큰 제철소를 미국에 팔아넘기기로 하였다.<국민의 정부>는 이런 조치를 취하면서 미국독점자본의 구미를 돋구기 위해 은행을 팔아넘긴뒤에 새로생겨나는 부실채권의 상당한 부분을 자신이 2년간 떠안기로 하였는가 하면 파산상태에 있는 제철소들을 미국이 쉽게 인수합병할수 있도록 당국이 그런 제철소들에 재정지원을 하지 않을데 대해 미국측과 약속하였다.(1999년 1월 4일 <한겨레>, 1월 8일<제1라지오>)
 <국민의 정부>는 미군을 무한정 붙들어두기 위한 제도적장치를 마련하는데서도 선행 괴뢰정권들의 반역행위를 뛰여넘고있다.
 <국민의 정부>는 무엇보다도 이미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넣었어야할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의 개정을 획책함으로써 그 매국반역적정체를 한층 적라라하게 드러내고있다.남조선의 언론들은 <조약>개정놀음이 미군의 남조선영구주둔의 <법적기초>를 마련하자는데 목적이 있는것이라고 폭로하였다.(1998년 5월 25일 <서울신문>)
 <국민의 정부>는 또한 어떻게 하나 미군을 붙들어두기 위하여 인민들의 피땀을 짜내여 거액의 <방위비분담금>을 계속 미제에게 섬겨바치고있다.
 반민족분자들은 경제파탄이 심화되고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 인민들이 모진 생활고에 허덕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강점 미군에 제공하는 이른바 <직접적지원비>인 <방위비분담금>을 집권 첫해인 1998년에 그 전해에 비해 3,600만딸라가 늘어난 3억 9,900만딸라에 이르게 하였다.(1998년11월 22일 <한겨레>)
 실로 집권 첫 한해동안에 자행한 <국민의 정부>의 이런 친미사대매국행위로 남조선은 미제식민지멍에에 더욱 무겁게  지지눌리우게되였다.

2.치욕스러운 친일사대매국행위

 일본은 우리 민족의 숙적중의 숙적이며 우리 민족이 오늘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의 가장 오랜 근원이다.진정한 사죄와 공정한 보상을 내용으로 옳바르게 과거를 청산하지 않는 한 일본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원쑤로 남아있다.어떤 립장과 자세를 가지고 일본의 과거청산문제에 대하는가 하는것은 역시 애국과 매국을 식별하는 하나의 중요한 척도로 된다.
 <국민의 정부>는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군국주의에 빌붙어 연명하기 위하여 과거청산을 회피하려는 일본당국의 죄행을 적극비호해나섬으로써 천추를 두고 용납못할 친일사대매국노로서의 정체를 낵낵이 드러내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지난해 10월 일본행각을 위해 도꾜에 발을 들여놓기가 바쁘게 영빈관에서 만난 일본<천황>앞에서 <두 나라의 력사속에 매우 짧은 기간의 비우호적인 시기가 있었지만 이때문에 일(한)의 오랜 우호관계에 손상을 주는것은 선조에 대해서도 자손에 대해서도 면목이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 력사를 란폭하게 외곡하는 말을 망탕 하였다.(1998년 10월 7일 일본 엔에취케이방송)
 이와 관련하여 일본의 한 신문은 <김대중은 황궁에서 개최된 환영만찬회에서 식민지지배를 비롯하여 과거문제에는 언급하지 않았다.종군위안부문제도 론의하지 않았다.
 합의의 장애로 될수 있는 문제는 모두 피했다고 말할수 있다>고 평하였다.(1998년 10월9일 일본 <아사히신붕>)  현 집권자는 지어 이에 앞서 있은 일본기자와의 회견에서 <일본도 (한국)도 력사를 똑바로,용기를 가지고 보아야 한다.
 우리는단지 (침략을 받았다,일본이 나쁘다)고만 말하지 말고 왜 우리가 침략당하는 약한 나라로 되였는가를 반성해야 한다>고 하면서 도리여 침략자를 공공연히 비호하고 침략당한 우리 민족을 모독하였다.(1998년 9월 30일 일본 <아사히신붕>)
 이에 한술 더 떠서 김종필은 일본기자와의 회견에서 우리 나라에대한 침략과 식민지통치자체를 부정하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남조선인민들이 견결히 항의규탄하고있는 사실에 불평을 늘어놓으면서 <력사에 대한 인식을 자기의 주장에 일치시키라고 다른 나라에 요구하는것이 우습다.력사해석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것은 서로의 자유이다>라고 떠벌이면서 일본반동들을 적극 두둔하였다.(1997년12월 24일 일본 <산께이신붕>)
 남조선의 현 당국자들은 일본에 아부하는데서도 가리는것이 없다.
 집권초기인 지난해 3월 <청와대>에서 일본의 당시 외상 오부찌를 만나 <(한국)이 일본에 대해 옳은 평가를 해야 한다>고 말한바 있던 현 집권자는 일본행각기간 발이 닿는곳마다에서 <일본이전후에 한 공헌을 인정하는 리성을 가지는것이 필요하다>,<일본의 긍정적측면을 평가해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측의 환심을 사기에 급급하였다.(1998년 3월 21일 <제1라지오>,10월 8일 일본 엔에취케이방송,10월 7일 <제1라지오>)
 이에 장단을 맞추어 <외교통상부장관> 홍순영은 지난해 10월중순 서울의 프레스쎈터에서 있은 외신기자들과의 회견에서 과거청산도거부하고 우리 인민과 제2차 세계대전시기 아세아인민들에게 끼친피해와 관련한 보상을 거부하는 일본을 비호하면서 <나는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선출받을 자격을 충분히 갖고있다고본다>고 떠들어댔다.(1998년 10월 13일 <중앙일보>)
 이런 언행이 남조선의 광범한 사회계에서 치솟는 분노를 폭발시키자 그는 뻔뻔스럽게도 <력사는 력사이고 미래는 미래이다>라고 하면서 일본에 대한 비호행위를 정당화해나섰다.(1998년 10월15일 <기독교방송>)
 <국민의 정부>는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아부하다 못해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왕을 <천황>으로 공식 호칭해나섰는가하면 20세기가 다 가기전에 서울을 방문해줄것을 그에게 간청하고있다.현 집권자는 지난해 2월 26일 자기의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했던 일본의 이전 총리 나까소네를 만나는것으로 <대통령>으로서의 첫 <의례행사>를 치르었는데 그는 이 자리에서 벌써 <(천황)이 (한국)을 방문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저 한다>고 털어놓았다.(1998년 9월 12일 <한국일보>,11월 28일 일본엔에취케이방송,2월 27일 교도통신)
 <국민의 정부>는 민족의 리권을 일본상전들에게 팔아먹는데서도 선행집권자들을 무색케 하고있다.
 <국민의 정부>는 지난해 9월 남조선어장의 넓은 수역을 일본측에 떼넘기고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마저 사실상 팔아먹는 결과를 빚어낸 <어업협정>을 일본 반동정부와 체결하였을뿐아니라 인민들의 반대기세에 편승한 야당패의 항의까지 밀어제끼고 올해 정초에 이 <협정>에 대한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강다짐으로 통과되게 만들었다.초보적으로 집계된데 의하더라도 이 <협정>조작에 의해 남조선어민들은 년간 1조 725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게되였다.(1998년 9월 29일 <한겨레>,1999년 1월 6일<한국문화방송>,1998년 10월 28일 <중앙일보>)
 <국민의 정부>는 남조선인민들이 경제파탄으로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라는 치욕을 당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도 성차지 않아 일본이 주도하는 아세아통화기금의 설립을 집요하게 제창하면서 일본에의한 남조선의 경제예속을 한층 심화시키려 하고있다.철저한 친일사대주의자인 김종필은 지난해 11월말 일본행각중 후꾸오까시의 규슈대학에서 출연한 강연이란데서 오부찌총리와의 회담석상에서 제창한아세아통화기금창설의  <필요성>을 류창한 일본말로 엮어댔다.(1998년 11월 30일 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
 선행집권자들은 인민들의 반일감정이 두려워 일본문화에 대한 공개적인 개방을 피해왔다.그러나 <국민의 정부>는 집권하여 한해도 못되는 기간에 그것을 개방하였다.현 집권자는 지난해 4월초 런던행각중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퇴페적인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기도를 드러낸데 이어 10월에 있은 일본행각을 계기로 일본문화에 대한 개방조치를 급격히 취하였다.그리하여 영화,록화물을 비롯한 썩어빠진 일본대중문화가 남조선에 마구 쓸어들게 되였다.(1998년4월 2일 일본 <니홍게이자이신붕>,10월 20일 <제1라지오>)우리 민족의 백년숙적,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에 대한 아부굴종은 국민의 정부>가 지니고있는 반민족성의 가장 중요한 징표의 하나로 되고있다.

3.겨레를 <주적>으로 선포한 반통일행위

 우리 민족은 대대로 한강토에 뿌리내린 보기드문 단일민족이다.단군조선의 한 조상에서 뻗어나고 하나의 혈통을 순결하게 이어온 우리 민족은 둘로 갈라질래야 갈라질수 없고 서로 멀어질래야 멀어질수도 없는 한 운명공동체이다.
 그런데 나라의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있는 남조선의 <국민의 정부>는 겨레를 공공연히 <주적>으로 선포하고 나라의 영구분렬을 획책하고있으며 동족을 반대하여 외세와 더욱 악랄하게 야합하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지난해 6월 미국행각중에 있은 한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사람들을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민족적으로는 동포이지만 공산주의자로 남아있는 한 우리의 적이다.통일은 우리의 목적이 아니다>라고 대답하였다.(1998년 6월10일 일본 엔에취케이방송)
 김종필은 지난해 12월 자기의 사무실에 기자들을 불러다놓고<적이 누구인지 개념을 확실히 가지고있어야 한다>고 떠벌이면서 <우리의 적은 분명히 공산주의인민군이며 적을 제압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1998년 12월 11일 <제1라지오>)
 <국방부장관> 천용택은 지난해 7월 하순에 있은 기자간담회에서 <남북통일의 마지막순간까지 주적은 북>이며 <북은 통일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적대국>,<군본연의 임무는 전쟁대비>이라고 하면서<북진통일>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였다.그는 지난해 10월 <국회국방위원회>에서 한 증언에서 또다시 <북은 명백한 주적>이라고 떠들어댔으며 12월 중순에 있은 전선서부 최전방에 있는 괴뢰군부대에 대한 <시찰>놀음에서 거듭 <북진통일>을 선동하면서 <주적은 북>이라고 고아댔다.(1998년 7월 22일 <중앙일보>,10월 23일 <한국일보>,12월 13일 <한국문화방송>)
 뿐아니라 괴뢰국방부는 지난해에 출판한 이른바 <국방백서>란데다가도 <>북은 주적<이라는 반민족적인 문구를 박아놓았다.(1998년9월 19일 <한국문화방송>)
 <국민의 정부>는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가는곳마다에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할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지난해 11월 <청와대>에서 서울행각중이던 미국대통령 클린톤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미국과의 안보동맹을 굳건히 유지>하고 <(한)미공조체제>를 강화하여 <북을 누를것>이라고 허세를 부렸으며 이어 미국의 씨엔엔방송 기자와의 대담에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문제에 언급하면서 <북이 현장접근을 끝내 거부할 경우 중대한 문제가 생길것이며 (한)미 량국은 대책을 심각하게 론의하게 될것>이라고 우리를 위협하였다.(1998년 11월 21일 <제1라지오>,11월23일 <한국문화방송>)
 그는 이에 이어 지난해 12월 중순 어느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틸렐리를 비롯한 20명의 미군 고위장교들을 <청와대>에 청해놓은 자리에서 북을 반대하여 미군이 최상의 경계태세를취할것을 간청하였다.(1998년 12월 11일 <제1라지오>) 현 집권자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중순에 있은 <국회>증언에서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그 무슨 <미싸일발사>로 묘사하면서 <(한)미공조를 통한 대응책>이 마련되고있다고 떠들어댔다.(1998년 11월 14일 <제1라지오>)
 <국민의 정부>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5027작전계획>의 테두리내에서 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본격적으로 움직이려는 미일반동들의 범죄적책동에 적극 합세해나서고있다.
 <국민의 정부>는 지난해 10월 미제7함대 기함 <블루릿지>호가 일본의 요꼬스까기지에 정박해있으면서 위성통신망을 통해 남조선의 넓은 지역에서 벌어지고있던 <98 독수리>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지휘하고있을 때 괴뢰해군 함정들을 동원하여 부산앞바다에서 일본 해상<자위대>함정들인 <하루나>호,<세또기리>호,<묘꼬>호들과 합동훈련을 벌렸다.이것으로써 괴뢰들은 미국일본,미국남조선,남조선일본의 형식으로 련결된 3각군사동맹의 실제적가동을 력사상처음으로 공개시위하는데 한몫을 하였다.(1998년 10월 22일 일본 <아사구모>)
 <국민의 정부>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올해 정초에 군사문제를다루는 <신아세아질서연구소>를 동원하여 일본의 <오까자끼연구소>와 함께 마산에서 그 무슨 남조선일본사이의 이른바 <방위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모의시험을 감행하였다.우리에 대한 유엔안보리사회의 <제재결의>가 떨어지고 우리의 해상봉쇄를 위한 <다국적함대>의 편성이 협의되고있는 상황의 가상하에서 모의시험이  감행된사실자체가 <국민의 정부>가 미제의 각본에 따라 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동맹의 본격적시동과 <5027작전계획>에 따른 일본<자위대>의 조선반도출병의 길을 터놓기 위해 매우 분별없이 날뛰고있음을 폭로해주었다.(1999년 1월 6일 일본 <요미우리신붕>)
 <국민의 정부>는 이 도발적인 모의시험과 거의 때를 같이하여 극악한 군국주의호전분자인 일본방위청장관 노로따를 서울에 청하여 밀담을 거듭 벌린끝에 쌍방사이의 긴밀한 군사적련락체계의 구축과해군합동훈련의 실시 등에 합의하였다.남조선의 언론이 <(한)반도위기때 일본의 군사적참여의 길을 열어주도록 노력한 미국의 동북아세아안보구상>이 남조선일본사이의 이번 합의를 가져오는데 <큰몫을 했다>고 평한바와 같이 노로따와의 이번 합의도 결국은 미제의 감독하에서 3각군사동맹의 굴레에 스스로 자신을 속박한 <국민의 정부>의 치욕스러운 반역행위의 산물이였다.(1999년 1월 7일<한겨레>)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반민족,반통일 행위는<국민의 정부>가 1월 중순 미제와 서울에서 벌려놓은 제30차<년례안보협의회>와 제20차 <군사위원회>에서 하나의 절정을 이루었다.북침을 노린 이 범죄적인 모의에서는 조선반도 <유사시>미국이 <핵우산을 포함한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괴뢰들에게 제공하며 <미군증원전력의 조선반도 배치시간을 대폭 단축>할데 대한 극히 도전적인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그런가 하면 남조선미국 <전시련합심리전사령부>조작에 대한 합의도 이루어졌다.범죄적모의에서 미국방장관이 <핵을 포함한 모든 수단>으로 그 누구를<응징>할데 대해 고아대자 남조선호전분자들은 그에 쌍수를 들어찬동을 표시함으로써 그 반민족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였다.(1999년 1월 15일 <련합뉴스>,1월 14일 <중앙일보>)
 <국민의 정부>는 저들이 표방하고있는 모든 정책이 하나와 같이 통일을 저애하는데 목적을 둔것이라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남조선에서 그토록 광고되고있는 현 집권자의 <해볕정책>이란것이 조선반도의 평화기반축성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미국과의 <공조>에 기초한 반북대결정책,반통일정책이라는 그들스스로의 실토가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
 현 집권자는 지난해 6월 미국행각중 백악관공식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한국)은 미국과의 긴밀한 안보체제속에서 북을 포용>하여야 한다고 큰 소리를 쳤으며 미국회 상하량원합동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한)미 량국은 강력한 안보태세에 바탕을 두고 북의 개방을 유도하는 해볕정책을 추구하여야 한다>고 떠들어댔다.(1998년6월 10일 <한국문화방송>,6월 11일 <중앙일보>)
 현 집권자는 이른바 <해볕정책>이 저들의 특허창안품이 아니라 그것이 미국이 사회주의와해를 위해 써먹었던 흑색사상공세를 비롯한 반혁명공세의 남조선판에 지나지 않는다는것도 숨기지 않고있다.
 그는 지난해 6월초 서울에서 있은 한 기자회견에서 <북을 개방시키는데는  미국의 포용정책 즉 우리의 해볕정책이 효과적>이라고떠벌이면서 이전 쏘련이나 동유럽 등지에서 일어난 변화를 보아도이것을 알수 있다고 말하였다.(1998년 6월 4일 <제1라지오>) 뿐아니라 이전 <중앙정보부>의 악명높은 특무인 현 <통일부장관> 강인덕은 지난해 10월 <국회>에 나타나서 한 증언에서 <북의 군사력을 약화시켜야 한다>고 하고는 <해볕정책은 북을 돕자는 나약한 정책이 아니라는 사실을 분명히 해둔다>고 떠들어댔다.(1998년 10월 23일 <한국일보>)
 이런 반통일책동속에서 괴뢰서울고등법원이 지난해 7월에 있은 한재판에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재확인하고있는 북남합의서를 무효로 선포하는 판결을 내려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잡지 <말> 1998년 9월호)
 <국민의 정부>는 집권 첫 1년만에 반민족적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내였다.남조선 현 집권자들의 행실은 문자그대로 선행 집권자들의 반민족행위를 초월하고도 남음이 있는것이다.그들이 어느때에 가서력사의 심판대에 서는것을 원치 않거든 겨레의 고통과 불행을 지속시키고있는 범죄행위에서 시급히 벗어나야 할것이다.
주체88(1999)년 2월 11일
 평  양               (끝)


미림계전핵시험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nhk방송보도에 의하면 9일 미국이 네바다주 지하핵시험장에서 170그람의 플루토니움을 사용하여 림계전핵시험을 또 한차례 감행하였다.
 이것은 핵무기가 없는 새 세계를 창조하여 우리의 행성에서 무서운 핵재난을 영원히 없애려는 인류의 념원과 지향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으로서 도저히 용인될수 없다.
 미에네르기성은 이번 시험이 <핵폭발을 동반하지 않는>시험이라고하였는데 이것은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허튼 수작에 지나지않는다.이러한 림계전핵시험을 미국이 1997년 7월부터 여섯번째로 진행하였는데 이것은 그들이 새로운 핵무기개발을 계속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때문에 지금 세계의 평화애호인민들은 미국이 벌리고있는 림계전핵시험의 엄중성을 꿰뚫어보며 격분을 표시하고있는것이다.
 세계인민들의 강력한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핵시험을 계속 감행하고있는 미국이 우리의 <지하핵시설의혹>을 들고나오고있는 사실은 그들의 량면적처사를 만천하에 드러내놓고있다.
 미국은 기만적간판을 내건 림계전핵시험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끝)


남조선녀성들은 미군의 성노리개가 아니다/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녀성들은 미군의 성노리개인가?
 지난 1월 27일  귀환을 앞둔 남조선주둔 미군 하사관 제임스퍼먼이 전지나녀성과 4살난 어린이를 무참히 살해한 치떨리는 만행은 다시금 이러한 질문을 제기한다.
 한 녀성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파멸시킨 살인자 미군은 지금<묵비권을 행사>하면서 미군당국의 보호속에 있다.
 세계의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는 미국당국도,미국회도,미국언론도 이 사건에 대하여 침묵을 지키고있다.
 미국은 그동안 <인권>에 대하여 얼마나 웨쳐왔으며 그것을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까지 얼마나 로골적으로 간섭하여 왔던가.미국회와 미국언론들도 <인권>에 대하여 얼마나 호들갑스럽게 떠들어왔던가.
 그들은 같은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일본에서 이와 류사한 사건이일어났다면 또 어떻게 반응하였겠는가.지난 1997년 4월 2일요꼬스까에서 주일미군병사가 일본인녀학생에게 성적행위를 감행하고폭행을 저질렀을 때 그들이 이처럼 침묵을 지킬수 없었다는것을 세상은 알고있다.
 그렇다면 미국의 침묵밑에 깔려있는 그들의 립장과 견해는 과연 무엇으로 해석해야 하겠는가.
 미국식<인권>의 2중기준이 이러한  <묵비권행사>로 나타났다고보아야 할것이다.그리고 미국의 견지에서는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였던인물이 말한바와 같이 남조선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들쥐>에 불과한 동물이라는것이다.
 따라서 남조선녀성들은 미국의 동물적욕망을 충족시키는 성노리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것이다.
 조선민족은 미군의 야만적인 인권유린행위에 대해 단호히 절규하면서 이렇게 주장한다.
 남조선녀성들은 미군의 성노리개가 아니다.(끝)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은 위험한 자살행위/민주조선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최근 조선을 비롯한 주변 나라들을 자극하는 일본반동들의 행위가 더욱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일본반동들은 새해부터 조선의 <위협>에 대비한다고 방위청에 <중요사태대응회의>라는것을 내온후 집권당인 자민당과 자유당 그리고 국회 등에도 이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를 내오고있으며 며칠전 자유당에 설립된 <경제안보연구회>가 첫 회합을 벌려놓았다.
 론평은 이 첫 회합이란데서 이전 륙상<자위대>의 북부방면총감이였던 시가따란자가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긴급사태권한법>을 규정해야 한다고 력설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것은 해외팽창을 국가의 중요정책으로 내세우고 새로운 실천단계에서 다그쳐나가려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을 그대로 드러내보여주는것이다.
 해외팽창은 일본반동들이 오래전부터 꿈꾸어온 침략야망이다.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위협>에 대비한 <대응책>마련이요 뭐요 하면서 돌아치고있는것은 해외팽창야망의 길에 뻐젓이 나서려는 명분을 세우기 위한것이다.
 시대의 변천을 망각하고 지난날 이루지 못한 팽창야망을 이루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행위는 참으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명백히 말하건대 해외팽창은 일본에 돌이킬수 없는 파멸을 가져다주는 자살행위외에 다른것으로는 될수 없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인쇄물살포/포항일대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최근 경상북도 포항시 덕산동과 포항제철부두가 등지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는 내용의 인쇄물이 뿌려졌다.
 가로 8센치메터,세로 11센치메터의 크기로 된 인쇄물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진이 모셔져있었다.
 인쇄물에는 <민족대통운이 튼 날 2월 16일,21세기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한다.(끝)


2월명절 경축준비위결성 2.16동지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전한데 의하면 2.16동지회 회원들이 지난 1월 20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 경축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그들은 결정서에서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를 경축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칭송하는 록화물 시청,노래마당,시랑송모임 등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들은 또한 김정일동지를 칭송하는 삐라,소책자들을 출판하여 각계 애국민중에게 배포하며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해설하는 선전활동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로작발행식/네팔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그이의 고전적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 대한 발행식이 7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네팔전국준비위원회 위원장인 국회상원의장,네팔왕국정부 재정 및 사법상,공업상,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정계,사회계,출판보도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발행식에서는 국회상원의장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57돐에 즈음하여 우리 네팔에서는 그이의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가 새로 출판되였다>고 언급하고 발행을 선포하였다.
 그는 이어 로작을 소개하였다.(끝)


김정숙 제1국가모범유치원명명식/몽골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8일 김정숙 제1국가모범유치원명명식이 몽골 울란바따르시 쑤흐바따르구역 제1국가모범유치원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 총서기,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과부위원장,쑤흐바따르구역 행정부장관,시와 구역 행정사무국 교육부일군들,유치원 원장과 교양원,어린이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대표단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대사가 여기에 초대되였다.
 행사에서는 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연설들이있었다.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쑤흐바따르구역 제1국가모범유치원을 김정숙녀사의 존함으로 명명하는 행사를 성대히 진행하게 된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력사에서 뜻깊은 사변으로 기록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행사끝에 유치원어린이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있었다.(끝)


2월명절과 음력설로 중국대사 연회마련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과 음력설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 만영상이 11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백남순외무상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먼저 연설한 만영상대사는 탄생일을 맞으시는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올해는 중조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이 되는 해이며 이것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년대기에 특기할 리정표로,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새로운 단계에로 올려세우는 계기로 될것이라고말하였다.
 그는 지난 50년동안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는 두 나라 로세대지도자들과 새 세대 지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끊임없이 공고발전되여왔다고 하면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더 한층 발전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연설한 백남순외무상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늘의 엄혹한 정세속에서도 선군령도와 독특한 인덕정치를 펼치시여 우리 혁명을 언제나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 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형제적중국인민이 중화인민공화국창건 50돐과 마카오귀속을 맞이하는 올해에 사회주의현대화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큰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끝)


캄보쟈정당대표단 조선대사관축하방문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캄보쟈 물리나까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대표단이 6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대표단 단장인 당위원장은 우리 나라 대사에게 자기 당의  전체당원들을  대표하여  형제적조선인민의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각하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대사관을방문하게 된것을 가장 큰 기쁨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원수각하의 탄생일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인민들이 기념하여야 할 인류공동의 명절이다.  전체 캄보쟈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와  존경하는김정일원수각하께서  시하누크국왕을 따뜻이 돌봐주시고 민족적화해와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성심성의로 되는 지지와 성원을보내주신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나는 앞으로 우리 두 나라,두 당사이의  귀중한 친선협조관계를계속 좋게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끝)


련합회의제안을 지지/가이아나,뻬루정당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여 가이아나아메리인디안행동운동,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가이아나레이버당이 5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실현,조국통일 3대원칙의 성실한리행,폭넓은 북남대화의 마련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련합회의제안은 자주와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도이라고 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 당국과 정당,단체들이 사대와 외세의존과 대담하게결별하고 참다운 자주의 길,민족대단결의 길로 나가야 하며 조국통일 3대원칙을 대북정책의 출발점으로 할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또한 북남대화가 통일을 지향하는 대화로 되게 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에서  통일을 가로막는 합동군사연습의 중지,<국가보안법>철페,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에 대한 통일 운동과 활동의 자유보장 등 실천적조치들이 취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  한편 이에 앞서 4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와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도  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여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