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행사진행/근로단체들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근로단체들에서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였다.
11일에 직업동맹사업부문 연구토론회,전국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의 웅변모임,청년학생들의 덕성실화연단 <우리의 아버진 김정일원수님>,녀맹원들의 경축모임이 있었으며 이에 앞서 농업근로자들의 맹세모임이 10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근로단체사업부문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정과 만수축원의 마음을 안고 2월의 명절을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정치가,탁월한 군사전략가,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우리 시대 혁명하는 인민들이 지닌 최대의 행운이며 영광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오늘의 총진격에서 준마를 타고 구보로 내달려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이 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일로 중국주재조선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11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전기침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대병국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조선대사와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연설하였다.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의 민족최대의 명절인 2월 16일을 공동으로 경축하게 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석의 뜻을 이어 조선인민을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시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양하여 중첩되는 난관을 이겨내면서 조선식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을 추진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의평화,안전을 수호하는 위업에서 반드시 새로운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할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였다.(끝)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 개막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경축하여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가 13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화련맹의 주최로 주체86(1997)년부터 진행되여오고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각지의 수많은 단위들과 각계층 인민들,외국인들이 아름답게 피운 2,500여상의 김정일화가 전시되였다.
이 불멸의 꽃은 일본의 원예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육성해냈다.
그는 이 꽃을 탄생 46돐을 맞으시는 김정일동지께 올렸다.
김정일화는 현재 세계 5대륙의 60여개 나라에 퍼져있다.
꽃은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에서 특별상과 금메달을,중국 길림화초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리종옥,김중린과 시내 근로자들,해외동포들,외국인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전시회는 17일까지 진행된다.(끝)
해외동포축하단들 도착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7돐경축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축하단을 맞이하였다.
그리고 조윤해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축하단,전순영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카나다조선인련합회 축하단,신한민보사 김운하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각국대표단들과 손님들 도착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총비서오스왈도 뻬쉐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 로드 일레이,캄보쟈 푼씬뻬크당 대표인 이 당 부총서기 홍 쑨 후어트,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인 국제비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가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을 맞이하였다.
또한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할 미국 캘리포니아 유클리드화원 리병상대표,리사 가네까쯔 노보루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김정일화애호회대표단,제8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에 참가할 마쟈르,중국,오스트리아 선수단이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인류공동의 명절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 16일은 조선인민이 민족최대의 명절로 맞이하는 날이다.
이 날이 다가옴에 따라 조선에서는 물론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도 다양한 경축행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지난 1월 28일 뻬루의 리마에서는 라틴아메리카지역의 10개나라 대표들을 비롯하여 400여명의 참가밑에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조국통일업적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토론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의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이룩하신 업적을 칭송하면서 그이의 탄생일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지난해 12월 22일 가이아나에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7돐경축 준비위원회가 결성된후 현재까지 캄보쟈,파키스탄,로씨야,도이췰란드,영국,프랑스,꽁고,에짚트,메히꼬를 비롯한 30여개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당과 정부의 고위인사들과 정계,사회계의 인사들이 망라되여있다.특히 인디아전국경축준비위원회에는 25개의 정당,사회단체,친선단체 대표들이 망라되여있다.
각 국 준비위원회들은 경축기간을 설정하고 수도와 지방에서 경축집회,기념강연회,연구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하고있다.
한편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김정일령도자께 뻬루 싼 미겔시리사회에서 시 금메달과 상장을 드리였으며 가이아나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가 결성되였다.
에티오피아신문 <더 모니터>,가이아나신문 <크로니클>,마다가스까르전국라지오방송을 비롯한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정치철학>,<21세기의 위인> 등의 제목들을 달고 련속 특집,축하방송들을 하고있으며 그이의 고전적로작들을 단행본으로 출판하고있다.
최근 3년동안에만도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연 100여개 나라에서 경축준비위원회들이 조직되고 연 200여개 나라에서 2,000여회의 각종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또한 연 150여개 나라의3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1,000여회에 걸쳐 특집,축하방송들을 조직하였다.(끝)
통일대화를 하자면 <국가보안법>철페/범민련북측의장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김경락부의장은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내놓은 제안을 지지하여 1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이번 련합회의제안이 현 정세와 온 겨레의 절절한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정당한 통일대책으로 된다고 인정하면서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의 이름으로 이를 열렬히 지지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련합회의에서 <국가보안법>철페를 북남대화의 불가분적인 선행실천사항으로 제기한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현시기 90년대의 마지막해에 과거의 대화와 결별하고 실지로 실적있는 통일지향적인 대화의 새 출발로 2000년대를 맞이하자면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부터 철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은 우리 련합회의의 제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이상 통일대화를 부정하는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는데 시간을 끌지말고 지체없이 철페하는 용단을 내리는것으로써 새 출발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이 수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으로 하페즈 알 아싸드가 다시 선거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아랍사회부흥당과 수리아아랍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찬동에 의하여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 당신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당신이 이번에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으로 재선된것은 당신에 대한 전체 수리아아랍인민의 높은 존경과 신뢰의 표시로서 번영하는현대적인 수리아를 건설하며 골란고원을 비롯한 강점당한 모든 아랍땅을 되찾고 아랍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며 공정하고 포괄적인중동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당신의 원칙적인 립장과 노력의 정당성을 확증하여주고있습니다.
나는 이 기회에 진실한 의리에 기초한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와 전통적인 련대성의 뉴대가 날을 따라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나라의 번영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당신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편승하는 일본외상/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반동들이 구차한 외교전에 계속 매달리고있다.
일본외상 고무라가 서울에 찾아들어 <국민의 정부> 각료들을 잇달아 만나 <회담>을 벌린 사실이 그것을 립증해주고있다.
11일 고무라는 남조선 <외교통산부장관>과 <국방부장관>을 만나 각각 <회담>이라는것을 진행하였는데 여기서 그가 들고나온 문제란 다름아닌 <북조선의 미싸일발사>,<지하핵의혹시설>문제와 관련하여 <공동보조>를 취하자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모해하기 위한 그 무슨 <공동보조>에 얼마나 미쳐날뛰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
우리가 루차 천명한바와 같이 미싸일의 개발,시험,발사는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이며 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
<지하핵의혹시설>문제를 놓고 말한다해도 그것은 미국의 강경보수세력들이 산생시켜 여론을 환기시킨 것으로서 우리와 미국이 마주앉아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그런데도 여기에 하등의 상관없는 일본반동들이 주제넘게 나서서그것도 주구와 쑥덕공론을 벌리고있는 사실은 그들이 이제는 우리의 <미싸일발사>,<지하핵의혹시설>문제와 관련하여 분별을 잃고 마구헤덤벼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내놓고 말하여 일본은 그 누구의 <미싸일발사>요,<지하핵의혹시설>이요 뭐요하며 떠들 처지에 있지도 못하다.
일본의 수많은 핵연구기지들과 핵연료재처리시설들,수십수백톤에 달하는 플루토니움의 비축,<h-2>호 로케트의 발사 등은 국제적으로 커다란 항의를 불러일으키고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일본반동들이 남조선통치배들과 짝자꿍이를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 꼴을 보면 비렬하기 그지없다.
일본반동들은 모든 문제를 리성적으로 사고하고 제 정신을 차려야하며 남조선당국은 남의 비위를 맞추려는 너절한 행위를 더는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끝)
어떤 <제재법>압력도 통할수 없다/로동신문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재발사>에 대비한 그 무슨 <제재법>제정놀음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우리에게는 그 어떤 압력도 통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미싸일을 개발,생산,배비하는것은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문제인것만큼 누구도 우리가 미싸일을 발사하는데 대하여 시비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군사적위협을 항시적으로 받고있으며 남조선과 그 주변에 숱한 미싸일들이 전개되여 우리를 겨누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자위적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제재를 강화하기 위한 구실로 리용하려 하고있는데 언급하면서 미싸일을 발사하는 나라가 한두 나라가 아닌데 우리만이 미싸일을 발사한다고 하여 제재를 받아야 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조미기본합의문을 뒤집어엎고 우리를 압살하려 하고있는것이다.
우리는 그 누가 뭐라고 하든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할것이다.우리는 모든 사태에 대처할 준비가 되여있다.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면 우리도 제갈길로 갈것이며 군사적도전을 하여온다면 단호한 대응으로 맞설것이다.
<민주조선>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우리에 대한 <압력>을 강화하여 그 무엇을 얻어보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남조선집권자의 반통일적언사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며칠전 남조선집권자가 자기의 임기중에는 <통일이 되지 않을것>이며 북의 <전쟁도발을 방지>할것이라고 한 발언은 온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극히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언사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공화국정부는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조국통일 3대원칙을 성실히 리행하며 당국대화를 포함한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마련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데 대한 시국대책안을 내놓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집권자가 있지도 않는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면서 반통일적언사를 함부로 내뱉은데 대해 우리는 도저히 묵과할수 없다.
남조선집권자에게는 북과 남이 손잡고 나라를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하자는 우리의 제의가 그 어떤 <남침>선전포고로 들리는것인가.
남조선집권자는 결국 선행독재자들보다 더한 반북대결론자,호전광,반통일분자라는것을 스스로 낵낵이 드러내보였다.
조국통일을 반대하는것은 민족에 도전하는 최대최악의 반역행위이며 그것은 결단코 용납될수 없다.
묻건대 자기의 임기중에는 <통일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남조선집권자의 말을 통일을 반대하는것으로 임기를 마치겠다는 소리로 인정해도 되겠는가.
남조선집권자는 온 민족의 이 물음에 대답해야 한다.(끝)
현집권자 김영삼을 례우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9일 <청와대>에서 벌려놓은 한 관제행사에서 자신은 김영삼을 <민주화친구>로 존중하고있으며 그를 <깍듯이 례우>하겠다고 떠들어댔다.
현집권자는 야당인 <한나라당>의 중요세력지반인 부산,경남 지역점거작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회>와 <정부>안에 있는 부산,경남 지역 출신자들을 <청와대>에 청해다 놓고 먹자판을 벌리면서 김영삼역도에게 한바탕 추파를 던지고 아부해나선것이다.
현 집권자는 또한 경제청문회에서 670억원에 달하는 자신의 비밀자금문제가 뜻밖에 튀여나온 사실에서 충격을 받고 <문민>괴수를 다치는것이 아니라 손잡는 길로 나가고있다.(끝)
미국무기구입에 거액 탕진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모진 경제난속에서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받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도 미국무기구입에 2억 6,690여만딸라를 탕진하였다.
괴뢰도당은 지난해에 <ch-47d>장거리수송용 직승기를 끌어들여 실전배치한것을 비롯하여 미국에서 많은 무기를 도입하였다.
괴뢰들은 북침전쟁준비를 다그치기 위해 올해에도 미국에서 많은 무기를 끌어들이려하고있다.(끝)
대우전자직원 2,000여명 <사업교환>철회요구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대우전자와 협력업체직원 2,000여명이 9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반인민적인 <사업교환>을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삼성전자 중앙연구소 직원 1,000여명도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일방적인 <사업교환>강요를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한편 기아자동차로조는 9일 긴급중앙쟁의 대책위원회를 열고 투쟁방향을 정한후 10일 소하리공장에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9일 <청와대>에서 벌려놓은 <국무회의>란데서 외국방문객들을 위해 우리 글로 된 간판들에 다가는 한자와 영문을 함께 쓰게 하라고 지령하였다 한다.
엄혹한 현실에는 눈을 돌리지 않고 간판따위에나 눈길이 가서 외국인들을 위해 거기에다 한자와 영문을 박아놓으라는 지령이나 내리고있으니 이것만보아도 괴뢰들이 하고있는 정치란 과연 어떻게 생겨먹은 정치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끝)
2.16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네팔,인디아,우간다,뻬루에서 경축집회와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서는 현세기의 가장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각하의 위업을 충실하게 계승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의 혁명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늘 조선인민을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로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절세의 위인을 모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끝)
련합회의제안지지/가이아나단체
(평양 2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가이아나단체들이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가이아나일반로동자동맹은 5일 성명에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선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련합회의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 당국과 정당,단체들이 사대와 외세의존과 단호히 결별하고 참다운 자주,민족대단결의 길에 들어서며 통일지향적인 대화에 장애로 되는 모든 제도적,물리적 장치들을 하루속히 제거할것을 요구하였다.
가이아나 코리버톤 김일성크리켓트팀은 6일 호소문에서 남조선 당국과 정당,단체들이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북과 남이 합의한조국통일 3대원칙을 기본활동원칙으로 하여 통일지향적인 대화에 적극 응해나설것을 주장하였다.
호소문은 북을 반대하고 북을 <적>으로 간주하는 합동군사연습을당장 중지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하는것은 평화적이며 건설적인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의 선행단계로서 무조건 실현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련합회의제안에 대한 토론회와 강연회가 가이아나의 파텐셔김정일동지청년운동사상연구소조와 레잉어비뉴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에서 7일과 8일에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