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밀영에서 축포발사,륙해공군장병들의 결의모임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13일 백두산밀영의 정일봉상공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랐다.
 이날 혁명의 성지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끝없는 영광과 환희로 설레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총참모장 김영춘,리을설원수와 군종,병종 사령관들,륙해공군장병들,지방 당,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근로자들,답사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 전체 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효의 마음이 담긴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장병들의 결의모임이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보고를 한 조명록총정치국장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탄생은 주체조선을 이끌어나갈 또 한분의 걸출한 수령을 맞이한 민족의 대경사였으며 온 세계 자주화위업의 광명한 미래를 펼쳐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령도를 높이받들고 인민군대의 전투력과 싸움준비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당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군력으로 굳건히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전체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절대불변의 신념과 량심으로 충직하게 받들어모시고 목숨으로 사수하는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 억세게 준비할것을 엄숙히 결의하였다.(끝)


근로단체들의 경축행사 련일 진행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직맹원들의 모임,평양시학생청년들의 시와 노래모임 <조선아 너를 빛내리>,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덕성실화연단 <우리 장군님 같으신 분 세상에없습니다>,전국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의 웅변모임들이 12일에 각각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원동구부장 등 관계부문일군들,근로단체사업부문 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난 30여성상 우리당과 국가,혁명무력을 이끄시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근로단체동맹원들에게 돌려주시는 사랑과 배려에 대하여 지적하고 자기들 부문앞에 나선 과업들을 철저히관철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2.16경축 웅변대회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2.16경축웅변대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박성철,백학림,양형섭,최태복과 내각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이 웅변대회에 참가하였다.
 웅변대회에서는 <강성대국건설과 주체과학>,<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장군중의 장군이시다>,<미래에 살자>,<구보와 일군>,<위대한 선군혁명령도 만세>라는 제목으로 과학원 원장 리광호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탁월한 사상리론가,정치가이시고 군사전략가이시며 조국과 인민,사회주의운명의 수호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력사의 풍파를 진두에서 헤치시며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전당,전군,전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김일성민족,태양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빛나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하였다.
 웅변대회가 끝난후 중앙기관 일군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이 진행되였다.(끝)


범민련 남,북,해외 본부 공동성명 발표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2일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북,해외본부가 <미국의 조선반도전쟁책동 반대와 핵무기 및 남조선강점 미군 철거,련방통일조국건설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지고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조선반도에는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남조선반통일<정권>이 그무슨 <지하핵시설의혹>과 <미싸일위협>을 떠들어대며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전쟁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데 대하여 상기시켰다.
 성명은 이것을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횡포하게 유린하는 행위로,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주적인 새 세기를 열어나가려는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엄중한 도전행위로 락인하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오늘의 엄중한 상황은  리성을 상실한 미국의 강권행위를짓부시지 않고서는 민족의 자주도 통일도 전세계의 평화도 있을수없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에 아부하는 남조선의 현 <정권>이야말로 하루속히 퇴진시켜야 할 반민족,반통일<정권>이라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나라의 통일과 륭성번영을 위한 전민족적요구는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미제의 비렬한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을 이루는 혁신적전환의 계기를 만들려는 동포들의 결심은 끝이 없다.
 범민련의 기발아래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철통같이 뭉친 남,북,해외 7천만겨레의 조국통일로 향한 애국적행보를 가로막을 자는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은 이제라도 침략적인 <5027작전계획>을 전면페기하고 이북과 공약한대로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해야 한다.또한 조선반도의 영구적안정과 평화를 위해 북미간의 평화협정을 조속히 체결하며 전쟁의 화근인 주<한>미군과 핵무기를 즉각 철거시켜야 한다.(끝)


천도교청우당,조선천도교회합동전원회의 진행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합동전원회의가 1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와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합동전원회의에서는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의 보고에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발기한제안들이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현 정세의 요구를 반영한 가장절박하고도 정당한 중대조치라고 인정하면서 그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이룩하고 조국통일 3대원칙을 견지하며 북과 남사이의 접촉과 대화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천도교청우당과 조선천도교회의 구체적인 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남조선의 천도교를 비롯한 민족종단들과 민간급단체들이 련합회의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끝)                    


인민군을 사상의 강군으로 키운 불멸의 지침/로동신문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8(1979)년 2월 14일에 발표하신 로작 <인민군대안의 선전선동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는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사상의 강군,신념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거대한 리론실천적의의를 가진다고 14일부 <로동신문>이 지적하였다.
 로작에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과 당정책교양,혁명전통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강화하는 문제,군민일치,관병일치를 높이 발양하는 문제 등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하게 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집대성되여있다.
 로작발표 2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대좌 김정렬은 신문에 기고한 론설에서 로작에서 제시된 사상리론과 방침들은 실천을 통하여 커다란 생활력을 발휘하였으며 그 정당성과 견인력이 남김없이 발휘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전군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차넘치고 인민군대가 수령옹위의 제일결사대로 튼튼히 준비되였으며 인민군대가 로동계급의 계급적원칙과 혁명의 리익을 견결히 고수하는 혁명군대로 강화발전되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대오로 자라났다.로투사로부터 새 세대 젊은 병사에 이르기까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옹위해나가는데서 육탄이 되고 자폭도 서슴지 않을 결사의 각오와 신심에 넘쳐있다.
 인민군부대들에서는 혁명교양,계급교양을 꾸준하고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모든 군인들이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싸워이기는 무서운 맹호로 자라나게 되였다.
 또한 인민군대안의 모든 사상교양사업이 항일유격대식으로 화선에서싸우는 혁명군대맛이 나게 진행되게 되였다.
 론설은 조선인민군장병들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김정일동지의 사상리론을 근본지침으로 삼고 주체혁명위업을 믿음직하게 옹호보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문민>비호하는 경제청문회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당<의원>들이 10일에열린 경제청문회에서 <문민정권>시기의 <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과 <한국은행>총재를 끌어내다 놓고 이전 <대통령>김영삼에게 외환위기상황을 축소보고한 의혹을 재차 추궁하였다 한다.말하자면 당시<대통령>자리에 있던 김영삼에게 파국적인 외환위기상황을 정확히보고하지 않았기때문에 그가 그것을 몰랐고 그래서 남조선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받게 되였다는것이다.
 심문받은 자들은 이런 추궁을 일축하면서 자기들은 위기상황을 보고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내뻗치였다 한다.
 경제청문회는 야당의 보이코트로 여당패들만이 앉아서  운영하고있다.그런데 여당패들은 당리당략으로부터 출발하여 김영삼역도를 비호하는데서는 야당에 못지않게 열을 내고있다.
 김영삼역도는 원래 지난 8일 경제청문회에 출석하여 심문받게 되여있었다.그러나 역도는 이날 청문회출석을 거부하였을뿐아니라 등산놀음과 사냥질로 시간을 보내면서 공공연히 청문회를 무시하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정부>와 여당패들은 이에 대해서는 아닌보살하고 그의 옛수하관리들을 끌어내여 축소보고요 뭐요하면서 책임을 추궁하고있는것이다.이것은 경제위기의 책임을 송사리떼에 넘겨씌우는것으로서 <문민>괴수에 대한 또하나의 공공연한 비호로 된다.(끝)


해상<자위대>와 남조선해군고위참모들의 북침모의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방위청의 대변지인 <아사구모>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동안 일본해상 막료감부에서 일본해상<자위대>와 괴뢰해군 고위참모들의 북침모의가 감행되였다.일본해상막료감부 방위부장과 괴뢰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등이 참가한 모의에서는 호상간의 북침전쟁준비정형이 통보되고 당면한 합동군사훈련계획이 심의되였다.
 이번의 모의는 지난 1월 서울에서 있은 일본방위청장관과 괴뢰국방부장관사이의 밀담에서 세워진 북침작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계획에 따라 벌어졌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일행사/각국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와 지역기구들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가이아나와 이딸리아에서는 경축집회가,중국,체스꼬,탄자니아,네팔,인디아,에짚트,적도기네,우간다,뻬루,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에서는 보고회,좌담회,강연회,조선 도서,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등이 진행되였다.
 한편 민주꽁고,유고슬라비아,방글라데슈,아세아지역주체사상연구소에서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조선과의 친선 및 련대성 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을 비롯하여 각계각층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토론자들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그이의 위대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