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탄생 57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5일 평양의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을 비롯한 당 및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내각총리 홍성남이 <위대한 정치가,위대한 령장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라는 제목의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30여성상 조선로동당과 혁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여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이께서 비범하고 독창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여 우리 시대 지도사상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것은 세기에 빛날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
또한 조선이 처한 특수한 환경을 깊이 헤아리신데 기초하여 선군혁명령도원칙을 내놓으시고 군력강화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여 조선인민군을 충효일심의 당군으로,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정치와 군사,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하여 사상의 강국,정치의 대국,군사의 강국,창조와 기적의 왕국으로 누리에 위용떨치고있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된 결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으로 일관되여있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치는 조선혁명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주체의 혈통을 꿋꿋이 계승하여 가장 곧바른 길로전진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주체혁명의 영원한 필승의 담보로 된다.
우리의 사회주의가 그 어떤 광풍에도 끄떡하지 않고 조선인민자신이 선택한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으며 조선이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계속 위력떨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령도자김정일동지의 자주정치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보고자는 조선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전당과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정치, 장군님의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전체 인민들과 군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영원한 투쟁과 삶의 신조로 삼고 육탄영웅,자폭용사가 되여 우리 조국과 혁명의 운명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수령,당,군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마련해놓으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에 의거하여 준마를 타고 구보로 달려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며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힘차게 이어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 제1부의장이 축하연설을 하였다.(끝)
조선간부들이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 쯔.엘베그도르쥐를 단장으로 하는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또한 이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용순비서가 만수대의사당에서 총비서 오스왈드 뻬쉐를 단장으로 하는 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한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캄보쟈 푼씬뻬크당 대표인 이 당 부총서기 홍 쑨 후어트사이의 회담이 15일에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에서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인민무력성에서는 14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와 조선인민군 지영춘중장 등 장령,군관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무관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김일철차수가 연설하였다.
그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희세의 위인들의 품속에서 애국애족의 넋을 키워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과 민족,시대와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지난해 인공지구위성 걎광명성1호걌의 발사와 더불어 강성대국건설의 포성을 울린 우리 나라에서는 지금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고있으며 가까운 앞날에조선은 정치,군사,경제 등 모든 면에서 최상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높이 솟아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무관단 단장인 웨ㅌ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탕이 연설하였다.
그는 김정일장군님의 존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동지의 혁명위업을 완벽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것으로 하여 조선혁명력사와 더불어 더욱 빛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은 경제,과학,문화의 여러 부문과 나라의 국방력강화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형제적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앞으로도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투쟁에서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에서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5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만영상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이 선물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몽골민족민주당 대표단 단장인 쯔.엘베그도르쥐위원장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제8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개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제8차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이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이번 축전에는 세계휘거선수권대회와 구라파휘거선수권대회 등 여러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축전은(남,녀) 개인경기와 쌍경기,짧은 종목,자유종목,빙상무용(규정,독창,자유) 종목들로 나뉘여 경기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수한선수들에 대한 시상과 그들의 모범출연이 있게 된다.
축전개막식이 14일 빙상관에서 있었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김중린비서,백남순외무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여러 나라 당대표단들과 대표들,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들,우리 나라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축전조직위원회 문재덕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조선 휘거무용수들이 출연하는 <경축장>공연이 있었다.
또한 제1일경기가 있었다.
축전은 17일까지 계속된다.
축전에는 로씨야,마쟈르,오스트리아,우크라이나,중국,까자흐스딴,뽈스까,조선 선수단들이 참가하였다.(끝)
2.16경축행사 련일 진행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행사들이 련일 계속되고있다.
사회안전성에서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전시회가,청년중앙회관에서는 항일혁명투사들과 청년동맹일군들의 상봉모임이,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의 웅변모임이 있었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2월의 명절을 민족의 대경사로 뜻깊게 맞이하고있는데 언급하고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의 행복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낮과 밤이 따로없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끓어오르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2.16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11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국가회의 지정학문제위원회 위원장 알렉쎄이 미뜨로파노브,로씨야조선친선련계의원단 위원장 알렉쎄이 뽀노마료브를 비롯한 국가회의 대의원들,로씨야 일반 및 직업교육상 울라지미르 필리뽀브,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로씨야 평화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 등 정계,사회계,문화,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 연설들이 있었다.
일반 및 직업교육상은 로씨야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조선의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통일원칙을 지지한다고 지적하였다.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은 자기 당의 이름으로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열렬히 축하하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있기때문에 조선인민은 어려운 조건에서도 힘차게 전진하고있으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도 멀지 않은 앞날에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국가회의 지정학문제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은 특별한의의를 가지는 명절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그이께서 당과 국가,군대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업적을 이룩하고 계시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조선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 무관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4일 무관단 단장인 베트남사회주의공화국 대사관 무관 부 링 탕이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에게 전달하였다.
이에 앞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베트남,이란,꾸바,에짚트,로씨야,뻬루의 대사관 무관들이 드리는 축하편지와 선물,꽃다발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되였다.(끝)
조선 주재 외교대표들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5일 외교단을 대표하여 조선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올루그벵가 아요데지 아쉬루가 백남순외무상에게 전달하였다.
한편 김정일동지께 경제 및 무역참사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5일 경제 및 무역참사단 단장인 중화인민공화국 대사관 경제무역참사 진옥발이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이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5일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을 대표하여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대사관 참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4일 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방글라데슈인민련맹대표단,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총비서,캄보쟈푼씬뻬크당대표를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등 해외동포들이 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끝)
여러 나라 당 대표단,대표들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공연 관람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몽골민족민주당대표단,방글라데슈인민련맹대표단,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캄보쟈푼씬뻬크당 대표,브라질 10월8일혁명운동 대표 등 여러 나라 당대표단,대표들이 14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지재룡,박경선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손님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2.16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도착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7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이 14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최청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축하단을 맞이하였다.(끝)
위인의 업적을 전하는 장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수도의 수많은 근로자들이 장산혁명사적지를 찾아오고있다.
이곳에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급중학교,종합대학시기에 남기신 혁명활동업적이 깃들어있다.
장산은 그이께서 고급중학교시기인 주체46(1957)년 3월31일에 학생들과 함께 이곳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신 뜻깊은 곳이다.그때까지만 해도 장산은 전쟁의 흔적을 채 가시지 못해 벌거숭이나 다름없었다.
40여년전 그날에 그이께서 심으신 아카시아나무와 가꾸어주신 소나무들은 력사의 증견자인마냥 거연히 서있고 열렬한 조국애의 숭엄한 감정을 안겨주신 향도의 손길아래 오늘 장산은 사시장철 푸른숲설레이는 락원의 동산으로 변모되였다.
사적지에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며 참가하신 와산-룡성사이도로확장공사와 군사훈련기간에 보여주신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보여주는 사적들도 있다.
그이께서는 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학생들과 함께 목고도 메시고 상하차작업 등을 하시였다.
이곳 사적관에는 이 나날에 그이께서 리용하시던 삽과 곡괭이 등여러 사적물들과 자료들이 그대로 보존되여있다.(끝)
산소열법용광로 조업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연료에 의거한 산소열법용광로 조업식이 14일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의 원료와 연료, 조선의 기술로 산소열법에 의한 제철방법을 완성하고 공업화한것은 금속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경제전반을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과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방대한 산소열법용광로 설계와 시공,운영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짧은 기간에 조업을 보장하였다.
조업식에서는 산소열법에 의한 주체적인 철생산방법을 연구개발하고 공업화하는데서 커다란 로력적위훈을 세운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과학자,기술자,설계원,로동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과학자,기술자,로동자들과 일군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을 지니고 주체적인 제철방법을 완성하여 나라의 금속공업과 사회주의경제발전에 적극 공헌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자들과 과학자,기술자들은 제철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며 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업식에는 내각총리 홍성남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남조선의 <항공작전사령부>조작책동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오는 4월에 그 무슨 <새로운 개념>의 <항공작전사령부>를 조작하려는 책동을 간과할수없는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으로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공격무력의 재편성은 침략전쟁을 위한것이다.남조선호전광들의 <항공작전사령부>조작책동은 날로 로골화되는 북침전쟁도발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그들이 추구하는것은 오로지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도발이다.
지금 우리 나라의 정세는 극도로 첨예하다.언제 터질지 모르는 팽팽한 긴장이 떠돌고있다.이러한 때에 그들이 북침공격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무력개편소동에 광기를 부림으로써 가뜩이나 긴장한 정세는 전쟁접경의 문어귀로 더욱 바싹 치닫고 있다.
우리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겨레의 지향에 악랄히 역행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남조선당국자들의 호전적망동을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끝)
이북의 강성대국은 성공한다/정치학교수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남조선의 정치학교수 한진수가 <이북의 강성대국은 성공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강성대국은 김정일령수께서 처음으로 제시하신 강대국개념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사람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살고 어떤 외적도 범접하지 못하는 나라를 말한다고 썼다.
글은 이러한 강성대국은 사상과 정치,군사와 경제가 복합적으로 최상의 경지에 오른 새형의 강성부흥국이라고 하면서 이 대국은 사상의 강국건설을 최우선적인 좌표로 하고있다고 썼다.
글은 자력갱생으로 건설하는데 이북의 강성대국의 특징이 있고 그공고성과 불패성도 있다고 쓰고 오직 자력으로 강성부흥하는 나라만이 무궁하고 불패하며 번성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령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은 비록 작은 나라라 할지라도 위대한 령수를 모시면 능히 강대국을 건설할수 있다는 새 력사창조의 위대한 부국선언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
이북이 사상강국이라는것은 세계가 공인하는 현실이라고 하면서 필자는 주체사상으로 전민이 정신무장하고 주체사상에 기초해 전사회가 하나의 생명체와 같이 뭉친 나라,이것이 이북의 참모습이라고 썼다.
필자는 이북이 군사강국이라는것도 기정사실이라고 하면서 이북이 이제 김정일식 선군령도로 유일무이한 세계적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하리라는것은 명백하다고 썼다.
글은 이북의 강성대국건설은 한갖 구호이거나 표어가 아니라고 하면서 이북에서는 이미 강성대국건설의 기반이 축성되였다고 썼다.
글은 사상강국,군사강국인 이북이 이제 경제강국으로 솟구쳐 오르는것은 시간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강성대국건설에 매진하는 이북의 현실을 승천하는 룡의 기상으로,한달음에 천리를 갈아잡는 룡마의 질주로 글은 묘사하였다.
글은 사람들은 강성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이북의 도약을 두고 민족사에 강성했던 고구려의 대륙적기질과 개척정신,용감성에 비유해 그성공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이북의 현 약진상은 바로 김정일장군의 자주정신과 혁명기질,담력의 표출이라고 하면서 자기는 이북의 강성대국을 위대한 김정일공화국으로 칭송하고싶다고 썼다.(끝)
북남고위급정치회담지지/<전국련합>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련합>(전국련합)이 공화국련합회의가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단체 및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열것을 제안한것과 관련하여 4일 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남고위급정치회담 제안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환영하였다.
<전국련합>은 조국통일의 시금석이 될 고위급정치회담에 적극 화답,동참할것을 해내외에 천명하는바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다가오는 8월 15일을 민족대단결의 장으로,통일축전의 광장으로 만들어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
학생운동탄압 책동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괴뢰서울지방검찰청이 올해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는 신입생들에게 학생운동에 가담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하는 경고편지를 13일 발송하였다.
또한 파쑈도당은 <한총련>에 가입한 각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학생회 지도성원들에게도 이 청년학생들의 대중적조직에서 탈퇴할것을 강요하는 편지를 보냈다.
괴뢰도당은 청년학생들의 투쟁진출을 막아보려고 그들에게 폭압의 예봉을 돌리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대검찰청은 11일 <행정자치부>와 <로동부>,<경찰청> 등과 합동하여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로동계의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쑈도당은 우선 대우그룹의 삼성자동차 기홍연구소 비상대책위원장 등 8명에게 체포령장을 발급하고 검거에 나섰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14개 시민단체가 11일 서울 명동카톨릭회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량심수의 전원석방을 요구하였다.
현대자동차로조가 11일 회사강당에서 림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구조조정>을 반대하는 투쟁에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로조는 이달말의 시한부파업일정에 앞서 쟁의를 결의했다고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일에 즈음한 결정서채택/따쥐끼스딴공산당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 경축준비위원회 결성에 관한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결정서는 따쥐끼스딴조선친선협회와 공동으로 행사들을 진행하며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 등에 대한 기사들을 당기관지에 게재할데 대한 문제와 당중앙위원회 비서 까리모브를 위원장으로 하여구성된 경축준비위원회에 대하여 밝히고있다.(끝)
탄생일에 즈음한 도서와 뷸레찐발행/각국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 도서 <인민조선에 대한 개요>가,뻬루 김일성주의연구소조에서 새해공동사설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의 요지가 뷸레찐으로 발행되였다.(끝)
해외공민단체들이 2.16을 경축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통련,모스크바고통련 집회가 로씨야의 모스크바에서,재중조선인들의 경축집회가 중국 베이징에서,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가 중국심양시에서 경축보고회와 도서 및 사진 전시회를 진행하였다.
행사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 또는 편지들이 채택되였다.(끝)
련합회의제안을 지지/각국
(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여 스웨리예 맑스-레닌주의공산당(혁명가) 중앙위원회가 성명을,뻬루공산당(붉은조국),뻬루민족화해전선,뻬루사회혁명당 등 뻬루의 정당들과 조선의 통일과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에 참가한 벨지끄로동당,네데를란드신공산당,말따레이버당,우크라이나공산당,아일랜드로동당,미국로동자세계당,영국신공산당,프랑스공산주의조정 등 여러 나라 정당들이 공동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련합회의제안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조치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전적으로 지지환영하였다.
조선의 북과 남이 합의하여 통일문제해결의 공동의 원칙을 내세운조국통일 3대원칙을 부정하고 미국과 <공조>하면서 동족을 <적>으로 규정한 <국가보안법>을 그대로 두고 북과의 <대화>니 <교류>니 하는것은 그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다고 성명들은 지적하고 남조선당국이 민족자주의 길,민족대단결의 길에 나서며 대화를 통하여 통일의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조치를 시급히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성명들은 미국이 반공화국 고립압살책동과 제2의 조선전쟁도발책동을 중지하고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며 남조선으로부터 미군을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들은 평화와 정의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정당,단체들과 인민들이 련합회의제안의 실현에 적극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