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하여 일본돈으로 1억 1,403만엔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보내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이번까지 143차에 걸쳐 일본돈으로 439억 1,826만 3,000엔에 달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또다시 베풀어주신 이 은정깊은 배려는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김일성조선의 강성부흥과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을 고무하며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팔레스티나국가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5일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림시대리대사 이브라힘 아부 무알리크가 해당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인민무력성 경축야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인민무력성 경축야회가 15일 저녁 전승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 김영춘동지,인민무력상 김일철동지와 인민무력성 책임일군들,장령,군관,군인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야회는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되였다.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륙해공군장병들은 드넓은 광장에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그들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며 <향도의 별 김정일동지>,<친애하는 지도자동지께 영광을 드립니다>,<축원의 노래> 선률에 맞추어 열광적으로 춤을 추었다.
 조선인민군 차수,장령들도 전사들과 한데 어울려 춤을 추었다.
 장병들은 <사회주의 지키세>,<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리>,<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노래선률에 맞추어 춤바다를 더욱 이채롭게 펼치였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경축대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경축대회가 1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박성철동지,양형섭동지,김중린동지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경축보고에 이어 근로,학생 청년대표들이 연설하였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탄생은 조선인민과 인류가 받아안은 최상최대의 행운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인류의 찬란한 미래를 확고히 담보해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 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청년문제를 당과 혁명,나라와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로 보시고 혁명발전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청년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조선청년운동이 명실공히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해나가는 충성의 운동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선인민의 삶의 터전이며 보금자리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청년학생축하단의 축하시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가 랑송되였다.(끝)


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대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 탄생경축 조선소년단전국련합단체대회가 16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과 기타 간부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소년단의식에 이어 경축사 랑송이 있었다.
 경축사는 300만의 소년단원들은 강성대국의 래일을 위하여 지덕체로 몸과 마음을 다져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소년단 입단식이 진행되였다.(끝)


조선주재 외교대표,대사관들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중국,캄보쟈,라오스,리비아,인디아,나이제리아,에티오피아,로씨야,몽골,파키스탄,에짚트,뽈스까,마쟈르,베트남,인도네시아,꾸바,로므니아,유고슬라비아,예멘,팔레스티나의 외교대표들과 대사관들에서 해당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
 또한 우리 나라 주재 유엔개발계획 림시대리대표와 도이췰란드 리권보호사무소 대표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끝)


리인모동지가 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가 삼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탄생 57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삼가 가장 열렬한 축하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이 아침
 백두밀영고향집과 함께 정일봉을 우러르는 저의 뇌리에는 장군님의 탄생 50돐에 즈음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지으신 금옥같은 송시의 구절이 선히 떠오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하해같은 은총으로 6년전 제가 판문점을 넘어선후 제일먼저 접했던 잊을수 없는 명문작이 바로 어버이수령님의 친작으로 세계를 격동시킨 이 송시였었습니다.
 저는 그때 주옥같은 마흔두자송시의 구절구절에 담겨진 위대한 뜻을 자자구구 새겨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세출의 위인상을 가슴속에 태양으로 새기였습니다.
 그날로부터 저는 은혜로운 당의 품에서 6년세월을 보내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은 어버이수령님께서 7년전 바로 이날에 쓰신 그대로 문무충효를 겸비하시여 만민이 우러르며 칭송하는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들게 하시는 위인중의 위인이심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몸은 비록 늘 침상에 있어도 제 가슴속깊이에 새겨온것은 내 나라,내 조국에 닥친 그처럼 엄혹한 역경에서도 위대한 송시의 뜻그대로 장군님께서 문무를 지니시고 천재적인 지략과 무비의 담력으로 만난풍파를 이겨주셨기에 우리에게 사랑하는 조국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고 평양도 있다는 믿음이였습니다.
 일찌기 세계대전의 력사도 그러했지만 제가 직접 체험한 가장 가렬처절했던 우리의 조국해방전쟁도 3년해를 이었는데 그 곱으로 겪은 6년동안의 총포소리없는 준엄한 싸움에서 사실 남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더 굴복하거나 쓰러졌을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이 나날에 우리의 앞날을 두고 근심어린 눈길로 지켜본것도 실은 우연한것이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송시의 첫구절에서 쓰신 바로 그 백두산정에서 천만대적을 발아래로 내려다보시며 원쑤들을 통쾌하게 제압하시고 기를 꺾어버리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와온 민족의 운명을 단신으로 지켜주시였습니다.
 참으로 그 은혜는 하늘에도 비길수 없이 크고 고마운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내 삶의 전부를 지켜주신 장군님의 그 한량없는 은덕을 너무 쉽게 받아안았으며 우리 집식구들 또한 운명의 전부를 지켜주신 장군님의 그 고귀한 은정을 다 알지 못하고 받았다는 부끄러운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이제라도 걸을수만 있다면 젊은 시절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뵈옵고 조국광복의 고마운 인사를 올리던 그 충정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앞에 허리를 깊이하고 사랑하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신 다함없는 은덕에 대한 고마움의 인사를 꼭 올리고싶은 충정을 한순간도 지울길 없습니다.
 동서고금에는 문으로 유명한 재사들도 있었고 무로 이름난 장군들도 있었지만 문과 무를 다 같이 최고로 겸비하신 장군님처럼 나라와 민족,시대와 력사앞에 위대한 공적을 쌓은 위인은 없었습니다.
 더구나 모진 험로역경을 헤치시며 불면불휴의 로고로 조국청사에 위훈의 탑을 세워나가시는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을 늘 안방의 편안한 침상에서 뵈옵고있는 저는 장군님께서 내내 진두에서 걷고걸으신 <고난의 행군>이나 <강행군>이라는 말도 쉽게 외울수 없어 죄스럽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으로 로고에 로고를 바치시고 불휴로 승리에 승리를 안아오시는 절세의 애국자,위대한 혁명가이십니다.
 위대한 장군님
 쉰일곱번째 탄신절에 다시금 어버이수령님의 송시의 깊은 뜻으로 장군님의 위인상을 가슴에 새겨보는 저는 력사에 전무후무한 장군님의 만고절세의 위인상과 업적을 제 한생으로 다 깨닫고 새기기에는 그 위대함의 폭과 높이가 너무도 무한대하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저와 온 가족은 어버이수령님의 송시를 언제나 신념의 자양으로,삶의 빛으로 우러르면서 대를 이어 장군님의 위대성을 마음속에 새겨안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장군님께 충효를 다해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강성대국건설경륜에서 사회주의조국의 밝은 앞날과 통일조선의 희망찬 래일을 보는 이 로전사의 소원은 오로지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과 만년장수입니다.
 저는 온 가족과 함께 위대한 장군님께서 부디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88년 2월 16일
당신의 전사 리인모 올립니다

                                            (끝)


오익제부위원장이 축하편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선생이 삼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드립니다

 온 강토를 진감시키는 강성대국건설의 우람찬 동음속에 백두산의 눈부신 해살을 밝게 뿌리며 밝아온 뜻깊은 2월의 이 아침,저는 다함없는 경모심을 안고 탄생 57돐을 맞으시는  민족의 영걸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 삼가 경하의 큰절을 올립니다.
 경애하는 령도자님께서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우리 단군민족과 인류력사에서 특기할 사변이였고 경이로운 축제였습니다.
 백두산은 조종의 산이며 민족의 성지입니다.
 백두산록은 예로부터 사람이 주거해본 일이 없는곳입니다.
 위대한 령도자님께서는 전설로만 이야기되던 이 하늘나라의 령지에서 항일의 령장 김일성주석님을 아버님으로,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를 어머님으로 모시고 빨찌산의 아들로 생의 축복을 받으시였습니다.
 인걸은 지령이라고 백두산이야말로 걸출한 위인이 탄생할 령지중의 령지입니다.
 예로부터 백두산을 백의민족의 신앙의 대상으로 숭상해온 우리 겨레는 태양의 산이라는 뜻에서 밝뫼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우리 선조들이 이 산에서 천하가 밝아질 대운이 트기를 바랐음을 의미하며 태양과 같은 인간세상을 밝게 비쳐줄 위인의 출현을 기원했음을 뜻합니다.
 세기를 거듭하면서 내려온 백의민족의 이 념원은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백두산에서 탄생하심으로써 비로소 우리 민족사5천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지게 되였습니다.
 저는 작년에 백두산에 올라 백두산고향집을 찾아갔을 때도 민족사의 이 높은 뜻을 가슴에 더 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님께서는 백두산의 정신을 안고 생의 한걸음한걸음을 걸으셨고 백두산과 같은 슬기와 담력을 체득하시였습니다.
 백두산은 위대한 령도자님의 심혼이며 체취입니다.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모든 사색은 백두산으로부터 시작되고 모든 구상은 또한 백두산으로 치달아올라 이 민족의 넋을 백두산처럼 키우셨습니다.
 위대한 령도자님에 대한 백두산의 정신은 오늘 이북사회의 지칠줄모르는 정신력의 원천을 이루고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보나 이 무적의 힘,필승의정신에 접할수 있었으며 그 투철함과 견결함에 참으로 감복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사대와 교조의 병페를 깨끗이 척결해버린것도 령도자님께서 고양시킨 백두산의 정신이 있기때문이며 대국들의 포위속에서 그것도 미국과 같은 초대국과 맞서있는 분단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주국의 존엄을 당당하게 떨치고있는것도 다 이 정신이 온사회에 팽배해있기때문입니다.
 오늘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것도 위대한 령도자님께서 백두산의 정신을 안고 이 나라를 령도해오신 빛나는 자욱의 응당한 귀결점입니다.
 백두산의 숨결은 자생,자활,자존,자강의 숨결이며 그것은 민족번영의 숨결입니다.
 위대한 령도자님께서는 백두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민족의 생명력을 백두산처럼 키우시고 그 거세찬 숨결로 이 민족의 번영과 통일을 부르고계십니다.
 백두산은 통일의 산입니다.
 경애하는 령도자님의 자주의지로 솟아있는 백두산이 있어 나라도 하나이고 민족도 하나입니다.
 조국통일도 필경 백두산에서 옵니다.저는 그것을 확신합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백두산에서 민족의 해방을 안아오셨듯이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께서는 백두산의 정신을 안고 백두산에서 조국통일을 안아오실것입니다.
 력사의 래일은 백두산에서 밝아오며 령도자님께서 계시는한 우리조국은 백두산처럼 머리들어 떳떳하고 자랑스러울것입니다.
 천리수해를 거느리고 운무속에 거연히 솟아 수수만년 그 모습 여전한 백두산같이 경애하는 령도자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기원하고 또 기원합니다.

주체88년 2월 16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 올립니다

                                            (끝)


김정일화 재배경험발표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가운데 김정일화 재배경험발표회가 15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일군들과 내각의 위원회,성,중앙기관,평양시와 각 도(직할시)의 식물학부문 연구사,원예사,재배공들이 발표회에 참가하였다.
 발표회에서는 김정일화의 생태학적특성과 재배방법을 연구완성하고 보급사업을 심화시켜나가는데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발표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각국에서 89개의 훈장,메달 수여받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최대의 명절이며 인류공동의 명절인 뜻깊은 2월 16일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세계 진보적인류는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 세계 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는 훈장과 메달,명예칭호를 수여해드리고 장군님의 존함을 여러 단위들에 모시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수십성상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혁명활동을 벌리시여 이룩하신 만고불후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 세계 29개 나라와 2개의 국제기구에서 89개의 훈장과 메달을 수여해드리였다.
 주체71(1982)년 4월 15일 처음으로 뽀르뚜갈 아마도라시메달과 베쟈시메달,쎄뚜발시메달을 수여받으신 때로부터 지난해까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24개의 훈장과 65개의 메달을 수여받으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탄생 50돐을 맞으시는 주체81(1992)년에는 세계 12개 나라와 1개의 국제기구로부터 6개의 훈장과 14개의 메달을 수여받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활동으로 로동계급의 사상리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시였으며 과학과 교육발전에 불후의 위대한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세계 6개 나라의 과학원과 대학들로부터 30차에 걸쳐 명예원사,명예교수,명예박사 칭호를 수여받으시였다.
 주체76(1987)년 4월 마다가스까르 또아마시나시에서 처음으로 명예시민으로 추대한것을 계기로 그후 가이아나,우간다,꼴롬비아,꼬뜨디봐르,니까라과,뻬루의 29개 도시에서 위대한 장군님을 명예시민으로 모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당창건 50돐이 되는 해인 주체84(1995)년에는 9개 도시에서,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55돐이 되는 해인 주체86(1997)년에는 7개의 도시에서 명예시민으로,뻬루에서는 무려 20개의 도시에서 명예시민으로 추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베네수엘라 까라보보종합대학은 최고명예성원으로,뻬루의 끼미리끼주 헤쑤스시리사회는 명예리사로,로씨야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은 명예당원으로 추대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끝없는 경모와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날을 따라 높아가는 가운데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이 세계 37개나라 108개 단체,지역,단위들에 모셔져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연구조직은 68개에 달하고있다.
 아세아에서는 2개 나라의 31개,아프리카에서는 13개 나라의 19개,라틴아메리카에서는 3개 나라의 10개,유럽에서는 7개 나라의 8개 조직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을 모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을 모신 교육,문화,체육 기관,단체,단위들은 40개에 이르고있다.
 그리고 14개 나라의 16개 도서관,강당,강의실,쎈터,거리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 함께 불리워지고있다.(끝)


김중린비서 아일랜드공산당 총비서와 회담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 로드 일레이 사이의 회담이 15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주재외교일군들 김정일화전시회장참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 주재 외교단,무관단,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이 15일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손님들은 김정일화들을 주의깊게 돌아보면서 장군님의 위대성을 더욱 절감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는 아름다운 김정일화들을 보면서 감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러한 광경은 오직 김정일동지를 무한히 흠모하고 따르는 조선인민만이 펼쳐놓을수 있다고 썼다.(끝)


평양시내 화교들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 참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평양시내 화교들이 15일 김일성종합대학 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먼저 사적관에 모셔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그들은 조선혁명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원대한 포부를 안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에 거룩한 자욱을 남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정력적인 사상리론 및 실천활동을 통하여 위대한 업적을 쌓으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사적자료와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끝)


음력설을 맞으며 각지 근로자,군인들이 동상에 헌화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음력설을 맞으며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16일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주석의 동상에 각급 기관,단체,공장,기업소,농장,학교,가정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셔진 주석의 동상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오늘 각지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도 자기 고장에 모셔진 김일성주석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끝)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 열자/로동신문사설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1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한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조선의 혼연일체는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조선인민의 혼연일체는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형성되고 튼튼히 다져져온 불패의 통일체이다.
 50여성상에 걸치는 김정일동지의 력사는 인민과 혼연일체가 되여 력사의 폭풍우를 헤쳐오신 인민적수령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믿으시고 주체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였으며 인민들은 장군님을 믿고 어려운 시련을 이겨냈다.
 이 과정에 순결해진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지구가 깨여져나간다고 해도 변함이 없다.
 사설은 조선의 혼연일체는 령도자는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인민은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영원한 운명공동체이라고 하면서 이 위대한 혼연일체가 바로 조국과 혁명을 지키고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오늘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우리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가 없으면 우리도 없고 강성대국도 없다는것을 신념으로 새기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야말로 무에서 유를 낳게 하는 보검으로,제2의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게 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우리 나라를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만드는것,이것은 결코 빈말도 아니고 먼 앞날의 일도 아니다.우리에게는 그 어떤 물질경제적힘에도 비할바 없는 사상의 힘,단결의 힘이 있다.인민들을 불가능을 모르는 창조와 기적의 선구자로,민족을 역경을 맞받아 대담하게 공격하는 강의한 민족으로 되게 하는것이 혼연일체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반드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 나갈것이며 가까운 며채안에 이 땅우에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끝)


<한민전>중앙위원회가 축하문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에서 축하문을 드리였다.
 축하문은 다음과 같다.

민 족 의  태 양 이 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오늘 우리들은 영광찬란한 김정일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끝없는 영예와 자긍심을 안고 자주,민주,통일을 향한 진군을 가속화하는 시점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57주년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민족최대,인류공동의 경사인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다함없는 경모와 충성의 일편단심을 담아 삼가 무상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국광복의 새봄이 태동하던 력사의 2월 16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백두산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것은 우리 민족과 인류가 주체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를 맞이한 크나큰 경사였으며 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주체시대의 광명한 미래가 확고히 기약된 일대 사변이였습니다.
 일찌기 문무충효를 겸전하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천재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로 주체의 사회주의위업과 인류자주위업을 필승의 한길로 이끄시여 혁명청사에 영세불후의 대업적을 높이 쌓아올리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대수령과 그 위업에 대한 가장 숭고한 충효와 고결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였으며 주체년호와 태양절,김일성헌법을 제정토록하시여 수령님의 위대한 존함과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영원히 빛내이는 특기할 공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사상리론의 대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시고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사회주의리론을 과학적학설로 완성하심으로써 주체조선은 사소한 우여곡절도 없이 주체의 궤도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었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민중은 백전백승의 기치를 받아안게 되였습니다.
 출중한 실력과 걸출한 령도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심으로 하여 조선로동당은 사상적순결성과 조직적공고성이 최상의 수준에 이른 가장 권위있고 존엄높은 영광스러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은 더욱 굳건히 다져졌으며 자립적민족경제건설과 민족문화건설을 비롯한 모든 령역에서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졌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군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주체의 군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조선인민군을 충효일심의 당군으로,무적필승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번영과 더불어 길이 전할 대공적입니다.
 조국과 혁명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의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적들의 악랄한 반북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격파분쇄하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주체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키고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시였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충효와 도덕의리의 가장 아름다운 화원이 눈부시게 펼쳐지고 전군,전민이 수령결사옹위의 총폭탄이 되고있으며 미증유의 험난한 고난의 길을 사생결단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힘으로 헤쳐 마침내 인공위성 <광명성 1호>를 창공높이 쏴올림으로써 무적의 강국상을 우주에 찬연히 아로새겼으며 주체조선이 깨지면 지구도 없다는 멸적의 담력과 배짱을 안고 적들을 발아래로 내려다보며 한계를 모르는 복수탄을 재워 세인들을 한없이 경탄시킨 기적은 시대의 대기념비로 휘황한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오늘 주체조선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펼치신 강성대국건립의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해 혁명의 준마를 타고 구보로 달려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감으로써 승승장구하는 주체사회주의의 위력을 만방에 더욱 높이 선양하고있습니다.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집대성한 통일방략들을 제시하시여 조국통일의 진로를 휘황히 밝히시였으며 확고부동한 통일의지로 내외반통일세력의 대결과 전쟁,분렬책동을 제압하시면서 모든 애국력량을 통일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투쟁으로 힘차게 전개되는 새로운 력사적전환기를 열어주시였습니다.
 력사의 중심에서 시대의 방향타를 잡으시고 새 세계를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과 혁명적원칙성으로 세계 사회주의위업과 자주위업을 견결히 수호하시고 그 진로를 휘황히 밝혀주심으로 하여 사회주의재건운동과 인류의 자주위업은 자주의 항로따라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지금 세상사람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신 이후 오늘에 이르는 기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더욱 빛내이는데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칭송의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습니다.
 시대는 이미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세기의 걸출한 영웅으로,만민의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 추대하였으며 력사는 주체의 빛발로 온 누리를 밝히는 향도의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돌고 새 세계가 창조되는 장엄한 현실을 펼쳐보이고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자주시대의 탁월한 령수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최대의 행운이며 더없는 영광입니다.
 백두령봉에 광명성이 솟아 빛나던 그 년대부터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 경모해오는 우리 남녘민중은 오늘도 변함없이 장군님을 열렬히 숭앙하며 성스러운 투쟁의 한길을 걷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고 백전백승의 주체사상이 앞길을 밝혀주고있음으로 하여 우리의 민족민주운동은 반미자주화투쟁을 주류로 하고 민주화와 조국통일운동이 유기적밀착속에 전개되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주체의 방향각에 맞추어 전개된 성스러운 투쟁행정에서 <한민전>은 전대오가 주체의 신념과 의지로 결집되고 민중의 지지와 신뢰를받는 불패의 애국적전위대로 성장강화되였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며 따르는 자주적인 투쟁조직들과 주체형의 투사들이 속출하여 변혁운동의 주체는 비상히 강화되였습니다.
 오늘 남녘에서는 극도의 정치적혼란과 최악의 경제위기를 몰아온 식민지파쑈세력에 대한 각계 민중의 불만이 거대한 폭발을 예고하며 급격히 과열되고있습니다.이에 당황한 미제와 그 주구들은 애국민주세력을 거세말살하기 위한 폭압공세와 함께 남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전례없이 광분하고있습니다.그러나 적들은 어떠한 책동으로써도 우리 민중의 애국적진출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장군님을 끝없이 우러러 흠모하며 싸워 이기는것은 우리 전위투사들과 애국민중의 정치적신앙이며 혁명적량심입니다.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투지를 안고 2월의 명절을 맞는 이 시각 우리들은 위대한 주체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한민전>창립 30주년이 되는 올해를 민족민주운동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하는 력사적인 해로 장식할 결의에 넘쳐있습니다.
 우리들은 <한민전>대오의 주체사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 사상과령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실현할것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남다른 자긍심을 깊이 심어주는 대민홍보활동을 활성화하여 각계각층 민중이 장군님에 대한 신념과 의리를 생명으로,삶의 좌우명으로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조성된 시국과 변혁운동발전의 요구에 걸맞게 반외세자주화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미국과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투쟁의 열풍을 거세게 일으키며 련공련북통일의 불길을 높임으로써 민족민주운동의 새로운 도약적전기를 기필코 마련하겠습니다.
 투쟁의 길은 험난하지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백전백승의 주체의 방략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것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모든 전위투사들과 각계애국민중의 일치한 소망을 담아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88(1999)년 2월 16일
서    울

                                        (끝)


수원시의 태양회회원들이 통일운동강화모임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경기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태양회 회원들이 지난 17일 시내의 어느 한곳에서 새해 통일운동을 강화하기 위한 모임을 가지였다.
 모임에서 그들은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하는 통일전사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 한몫 단단히 기여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김영삼이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의 <례방>을 거부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가 11일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의 <례방>을 거부하였다 한다.김정길이라는 인물이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으로 새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인사차로 서울 상도동에 있는 김영삼의 집을 방문하려다가 문전사절을 당했다는것이다.
 실패로 끝난 이 방문놀음은 물론 김정길이라는자의 개인적의사에 따른것이 아니며 그것은 어디까지나 현 집권자의 계략에 따른것이였다.
 세력지반확대에 환장하고있는 현 집권자는 <한나라당>안의 김영삼파인 <민주계>를 흡수하기 위해 <민주계>의 발판이자 김영삼역도의 본거지인 부산,경남 지역의 토호세력과 유지들 속에 깊숙이 손을 뻗치고있다.이런 계략의 한 고리로 현 집권자는 부산,경남 지역출신인 김정길을 <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하여 흡수작전에 내모는 한편 줄곧 김영삼의 환심사기에 급급하였다.
 그러나 나타난 사실은 모든 일이 현 집권자의 의도대로만 되여가지는 않고있으며 현 집권자와 김영삼역도사이의 모순이 날로 격화되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김영삼역도는 현 집권자가 자기의 경제청문회증언거부를 묵인해주고 아들 김현철의 <사면,복권>을 시사하며 나아가서는 자기를 <민주화친구>로까지 추어주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동하지 않고있으며 그 반대로 그에게 반기를 들고나오고있는것이다.그 리유는 아직 속이 살아있는 김영삼이 현 집권자가 자기의 세력지반을 허무는것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있는데 있다.두 정상배의 이런 모순은 결코 풀수 없는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7돐 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7돐경축 친선련환야회가 12일 로씨야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로씨야의 군부,정계,사회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행사장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립상화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행사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여러 단체들과 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모스크바시위원회에서 드리는 축전들이 랑독되고 조선영화감상이 있었다.
 이어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협주단 성원들과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 성원들이 출연하는 2월 16일경축 련환공연이 진행되였다.
 또한 이날 로씨야사회계 경축집회도 있었다.
 이에 앞서 10일 캄보쟈에서도 2월의 명절에 즈음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들을 높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
 한편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물리나까 및 자유를 위한 크메르투사당 위원장 푸릅 니엑 리엑이 <온 세계가 칭송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또한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서기장 옴 프라카쉬 만뜨리도 담화를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