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인민군제682군부대동기훈련 시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16일 조선인민군 제682군부대 군인들의 동기훈련을 보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훈련을 함께 보았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무적필승의 기상이 나래치는 훈련을 보시고 지휘관들로부터 전사들에 이르기까지 부대의 전체 군인들과 가족들이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육체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일당백의 용사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조국애,헌신적인희생정신은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게 하는 위력한 힘으로 되고있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을 가지고있기에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의 총대우에 조국의 강성부흥이 있고 사회주의승리가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의 혁명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에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으며 훈련에서 모범을 보인 군인들을 만나시여 훈련성과를 치하해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동기훈련에 함께 참가한 부대군관의 안해들과 자녀들을친히 만나시여 그들의 기특한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으며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녀성고사총중대 시찰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16일 조선인민군제991군부대관하 2중3대혁명붉은기 녀성고사총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교양실,침실,식당,일일창고,남새온실을 비롯한 중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녀성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교양실에 들리시여 중대군인들이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모시고 찍은 기념사진들을 보시며 기념촬영에 참가하였던 전사들의 안부도 물으시고 탁상교양자료를 비롯한 여러가지 교양자료들의 리용정형에 대해서도 알아보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훌륭한 녀성혁명가들로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이 문화정서생활을 어떻게 하고있는가,겨울의 침실온도,녀성군인들의 구미에 맞게 음식은 어떤것들을 해먹는가,온실남새농사는 어떻게 하고있는가를 물으시며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녀성군인들이 항일의 녀성영웅들의 투쟁정신,투쟁기풍을 그대로 이어받아 군사정치훈련에서 모범일뿐아니라 살림살이도 알뜰하고 깐지게 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지난기간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귀중한 청춘시절의 순간순간을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값있게 보내고있는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녀성군인들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손에 총을 잡고 용약 조국보위성전에 떨쳐나 어려운 군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열렬한 혁명가,참된 애국자들인것만큼 그들의 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중대군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을 비롯한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까스뜨로위원장이 축전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이며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위원장이며 꾸바공화국 내각수상인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15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당신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꾸바인민과 꾸바공산당과 꾸바정부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나는 이 계기를 리용하여 사회주의 건설의 공동위업수행에서 맺어진 우리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가 날을 따라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우리의 굳은 확신을 재확언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의 사업에서 새로운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께서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원합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로므니아사회주의당에서 꽃바구니와 선물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므니아사회주의당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을 16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므니아사회주의당 대표인 이 당 제1부위원장 아무자 슈떼판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각국정당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을,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총비서 끌라우디오 깜뽀스가 선물과 축하편지를,캄보쟈 푼씬뻬크당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이딸리아공산당대표단과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일행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선물,축하편지를 조선방문 해당 나라 당대표단 단장,당대표 등이 해당 부문 일군들에게 전달하였다.(끝)
홍성남내각총리 재일조선인예술단성원들을 회견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홍성남내각총리는 16일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나 동포애의 정 넘치는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끝)
2월명절로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에서 연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16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대표단,방글라데슈인민련맹대표단,이딸리아통일공산당대표단,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총비서,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로므니아사회주의당대표,캄보쟈푼씬뻬크당대표,브라질 10월8일혁명운동대표,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일행,일본교직원일조우호친선대표단,일본시고꾸주체사상연구회 회장,몽골자유녀성지적기금대표단,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한 여러 나라 대표단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을 이끌어오시면서 이룩하신가장 빛나는 공적은 조선로동당을 그 어떤 풍파에도 드놀지 않는 주체형의 혁명적당,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의 지도적지침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사상리론이고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도 김정일동지의 정치방식이고 조선로동당의 통일단결도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일심단결이라고 하면서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반사회주의책동을 짓부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은 조선인민의 최대의 념원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조국통일 3대헌장과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관철하여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모든 진보적세력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고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어 연회에서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대표단 단장 싸쥐 우말라또바,방글라데슈인민련맹대표단 단장 가리브 네와즈,브라질 10월8일혁명운동대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가 연설을 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여러 나라 대표단들 도착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 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대표단,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당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당농민부장인 아흐마드 까발란을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로므니아사회주의당대표인 이당 제1부위원장 아무자 슈떼판,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회장 나까고지 기요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교직원 일조우호친선대표단이 16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장군님은 총련의 운명 70만의아버지> 초대공연이 16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홍성남내각총리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대부위원장,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선생,문화성 송석환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예술인들,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먼저 온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축복속에 뜻깊은 탄생일을 맞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70만 재일동포들의 끓어넘치는 충효와 다함없는 경모의 한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민족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을 민족공동의대경사로,위대한 력사적사변으로 구가하면서 장군님께 드리는 만수축원의 인사를 담은 노래와 춤 <축원의 큰절을 드립니다>로 시작된 이날의 공연무대에는 남성3중창 <사랑만을 주셨네>,혼성2중창과 무용 <태양과 별무리>,장새납독주와 방창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녀성3중창 <묻지나 말라구 우리의 마음>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세계가 우러르는 위인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위대한 령도자로 모시고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존엄과 영예를 떨쳐가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자랑과 행복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에 담아 펼쳐보였다.
공연은 모든 승리와 영광의 상징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조국의 기상을 떨쳐갈 우리 민족의 굳은 의지를 잘 보여준 노래와 춤 <장군님 강성대국 빛내가리라>로 막을 내렸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2.16경축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경축하여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송호경부부장과 해외동포영접국 김수익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또한 그이의 탄생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재일본조선인 축하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축하단,카나다조선인련합회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은 동서고금에 위인들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처럼 심원한 사상과 천리혜안의 선견지명,무비의 담력과 혁명적락관을지니시고 준엄한 력사의 광풍을 한몸으로 헤쳐가시며 한 민족,한 나라의 운명만이 아닌 세계와 인류전체의 운명을 지켜가시는 그러한위대한 사상가,위대한 전략가,위대한 정치가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고 말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축하단 최청산단장은 세상사람들이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격찬하고있는것을 목격할 때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과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가슴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카나다조선인련합회축하단 전순영단장은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을 목격하고 우리의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희세의 영걸이심을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축하단 조윤해단장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절대적인 숭배심과 충성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인민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통일위업수행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전국청소년학생답사행군대 백두산밀영에서 2월명절경축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청소년학생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에서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지난 12일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을 시작한 전국청소년학생답사행군대는 행군길을 다그쳐 15일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도착하였다.
경건한 마음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소박한 귀틀집뜰안에 들어선 답사행군대원들은 방안에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혁명사적물들을 주의깊이 돌아보면서 어린시절부터 백두의 기상과 슬기를 안으시고 항일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빨찌산의 아들,백두산의 장군으로 성장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으로 가슴불태웠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던 사령부귀틀집과 어버이수령님께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50돐에 즈음하여 친필하신 송시를 새긴 불멸의 비를 돌아보았다.
이날밤 답사행군대원들은 항일의 나날 사령부를 보위하여 교대없는 보초병으로 서계시던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마음속으로 우러르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 대한 명예근무를 서면서 뜻깊은 2월 16일의 새 아침을 맞이하였다.
57년전의 력사의 그날처럼 서리꽃 곱게 핀 혁명의 성지에서 2월의 명절을 맞이한 답사행군대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충효의 마음을 담아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이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에로의 답사행군에 참가한 전국청소년학생들의 충성의 맹세모임이 력사의 고향집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다지는 맹세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주영길비서의 선창에 따라 청소년학생들이 합창으로 화답하였다.
이날 영광스럽게도 백두산밀영에서 2월의 명절을 경축하게 된 답사행군대원들은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간직하며 청춘의 열정과 혁명적랑만이 넘치는 다채로운 예술소품무대와 체육오락경기들을 펼치였다.
혁명의 성지에 어둠이 깃들자 청소년학생들은 혁명적인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경축의 밤을 즐기였다.(끝)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야회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 경축 평양시청년학생들의 야회가 16일 저녁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양형섭,김중린 등 당 및 국가지도 간부들이 야회장에 나왔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야회에 참가하였다.
백두광명성이 솟아오른 57년전 그날의 감격과 환희가 넘쳐흐르는 가운데 서시가 랑송되고 <2월의 명절을 축하합니다>의 노래선률이 울리자 야회가 시작되였다.
화려한 명절옷차림을 하고 손에 손에 꽃송이를 든 청년학생들이 노래에 맞추어 희세의 위인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야회장에춤물결,꽃물결을 펼치였다.
녀성독창과 합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의 숭엄한 선률이 메아리치는 야회장에 무용수들이 달려나와 장내를 붉게 물들이며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형상하였다.
청년학생들은 강성대국건설에서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굳은 결의를 피력하면서 씩씩하고 박력있는 춤률동으로 명절의 밤을 경축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김정일화전시회장 참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15일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박광기대표는 참관을 마치고 진행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자기의 격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숭배심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지성이 뜨겁게 굽이치는 이곳 꽃축전장에서 우리는 티없이 맑고 깨끗한 시대의 량심들이 터치는 환호성과 세찬 박동을 들었다.
뜻깊은 2월의 대명절을 맞이하는 이 시각 서울과 부산,광주를 비롯한 경향각지에서와 조국의 최남단 제주도에서 그리고 지하전구마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열렬히 숭앙하는 이남 민중과 전위투사들도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소담하게 피우며 경모의 정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우리 이남민중의 이렇듯 열렬한 경하의 마음도 응당 여기에 합쳐져야 했었다.그런데 오지 못하였다.
올해를 강성부흥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러 따르는 북녘민중의 마음에 그이를 자주시대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려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지성이 합쳐진 이 대축전장으로 달려오지 못한 이남민중의 마음,이는 정말분단민족의 가슴아픈 상처가 아닐수 없다.
아마 이 대화원속에 경모의 정이 대하가 되여 굽이치는 이남민중의 마음까지 합쳐진다면 이 축전장은 수만,수억 송이의 불멸의 꽃으로 장식되여 더욱 이채를 띠게 될것이다.
그는 앞으로 7천만 겨레모두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도 함께 맞이하고 김정일화전시회도 함께 마련할 통일의 그날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통일투쟁의 준마를 타고 달리고 또 달릴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장 계속 참관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16일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참관하였다.
이날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아일랜드,브라질,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 당대표단과 대표들도 전시회장을 찾았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조선인민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숭배심과 다함없는 축원의 마음을 담아 활짝 피여난 불멸의 꽃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끝)
음력설로 <한민전>평양대표부성원들이 꽃바구니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음력설에 즈음하여 16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날 대표부성원들은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이시며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한편 이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로씨야 평화 및 통일당대표단,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위원장,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로므니아사회주의당대표가 그이께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끝)
각지 산원들,병원에서 태여난 애기들에게 선물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행복의 첫 고고성을 터친 애기들에게도 은정어린 선물이 전달되였다.
평양산원에서 지난 14일에 애기를 낸은 64명의 산모들이 귀여운 아들,딸들을 대신하여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다.
14일과 15일사이에 각지 산원들,병원 등에서 태여난 애기들에게도 선물이 전달되였다.
일찌기 어린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고 그들,후대들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낌없이 베풀고있는 공화국에서는 날로 강화되는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봉쇄와 군사적압살 책동,여기에 며채째 겹쳐든 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이지만이렇듯 뜨거운 은정을 기울이고있다.
요즘 공화국에서는 명절을 맞으며 전국의 모든 인민학교 학생들과유치원,탁아소 어린이들,새로 태여난 애기들이 꼭같은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았을뿐아니라 2월 16일 밤 12시까지 태여나는 애기들에게도 안겨줄 선물이 마련되여 그들의 출생을 기다리고있다.(끝)
장자산소년단야영소 입소식 진행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장자산소년단야영소에서 올해 첫 야영이 시작되였다.
전국각지에서 온 학생소년들은 야영기간 즐겁고 보람찬 나날을 보내면서 배운 지식을 공고히 하며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단련하게 된다.
야영소 입소식이 16일에 진행되였다.(끝)
<국가보안법>유지를 위한 <국민회의당론>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여당인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이 지난 12일 이른바 <반국가단체찬양고무죄>를 다루는 조항인 <국가보안법> 제7조를 개정하기로 하였다고 광고하였다.그는 또한 <국가보안법>을 그 무슨 <민주질서수호법>으로 대체할립법을 한다는것이 <국민회의>의 <당론>이라고 덧붙였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자체가 이 세상 최대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의 반인민적,파쑈적 정체를 더는 숨길수 없게 되였다는것을 말해주는 동시에 간판이나 바꾸는것으로 이 악법의 무조건페지를 주장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요구와 세계여론을 우롱하는 서툰 요술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의 광고가 있기 바쁘게 <법무부>가 넌떡 나서서 페지는 고사하고 <국가보안법>개정문제는 론의할 시기도 아니며 론의한바도 없다고 한것이다.이것은 단순히 여당과 당국의 불일치로 볼수 없는 현 집권자의 요술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현 집권자는 <국가보안법>의 페지를 요구하는 여론을 무마하기위해 여당의 입으로는 개정과 대체 립법에 대해 떠벌이게 하고당국의 입으로는 그 나마 그것을 부정하게 함으로써 악법의 유지를 공언해나선것이다.(끝)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여러 나라에서 경축
(평양 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뻬루에서는 중앙집회가,몽골,벌가리아,뽈스까,이딸리아에서는 경축집회가,민주꽁고,마다가스까르,ㄸㅠ니지,에꽈도르에서는 강연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여러 정당 당수들을 비롯한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과 강연출연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 시대와 혁명,인류의 자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해 칭송하면서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뜨겁게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