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건설건재공업성 정무원들에게 친필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건설건재공업성 정무원들이 올린편지를 보시고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긴 친필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친필은 다음과 같다.
<힘있게 나아갑시다.
1999.2.10
김 정 일 >
건설건재공업성 정무원들은 편지에서 오늘의 총진군에서 나라의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과 세멘트생산을 비롯한 건재생산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을 결사옹위해 나가겠다고 썼다.
그들은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세멘트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발전소건설에 필요한 세멘트를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건재생산기지들을 정비보강하고 생산을 정상화해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한사람 한사람이 발전소언제건설의 만년초석이 되여 당창건55돐까지 온 나라에 대규모수력발전소동음이 세차게 울리게 하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반드시 앞당겨 실현할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캄보쟈국왕이 대형꽃바구니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그이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대형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국왕의 위임에 따라 16일 왕궁담당 부수상 콩 쌈 올을 단장으로 하는 캄보쟈왕궁총국대표단이 캄보쟈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 앞에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 만세>,<캄보쟈국왕 노로돔 시하누크로부터>라는 글발이 씌여져있다.
대표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국왕페하는 조선인민의 가장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원수각하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그이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축하와 만수축원의 인사를 드리며 그이께서 언제나 만수무강하시여 조선인민을 나라의 부강번영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로 령도하시는 고귀한 위업수행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것을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
국왕페하는 경애하는 김정일원수각하께서 자신과 캄보쟈인민에게 깊은 관심과 따뜻한 배려를 계속 돌려주시는데 대하여 매우 감사히 여기고있다는것을 전하여드릴것을 부탁하였다고 하면서 단장은 캄보쟈와 조선사이의 특별한 친선관계는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좋게 발전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수리아대통령이 선물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인 하페즈알 아싸드가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 단장인 당 지역지도부 성원이며 당 농민부장인 아흐마드 까발란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로씨야평화·통일당 위원장이 선물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평화및 통일당위원장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가 해당 부문 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참가자들이 감사편지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8차<백두산상>국제휘거축전 참가자들이 17일 감사편지를 드리였다.
편지에서 그들은 이번 축전의 전과정은 김정일각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차고넘치였으며 자기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께서는 사랑의 정치,인덕정치로 조선인민을 한품에 안아주시여 그들이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 21세기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게 하시였다고 썼다.그들은 조선인민이 비록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모든 곤난을 타개하고 반드시 주체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 련환모임 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7돐경축 련환모임이 18일 조선인민군 교예극장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에 온 여러 나라당 대표단과 대표들,외국손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당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최태복비서의 발언에 이어 대표단 단장들과 대표들이 발언하였다.
단장들과 대표들은 탄생일을 맞으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최대의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높은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정일령도자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의 사회주의는 세계인민들이 우러르는 희망의 등대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일군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의 발언도 있었다.
모임에서는 평양시내 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최태복비서 뻬루인민전선위원장과 회담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 사이의 회담이 19일 평양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자기 당 활동정형에 대하여 통보하였으며 두 당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해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간부들이 외국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위원장인 김영남이 19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캄보쟈푼씬뻬크당대표인이 당 부총서기 홍 쑨 후어트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그리고 조선사회과학자협회 위원장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 일행을,외무상 백남순은 당 지역 지도부 성원이며 당농민부장인 아흐마드 까발란을 단장으로 하는 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대표단을 각각 만나담화를 하였다.(끝)
반북호전세력은 제거되여야 한다/조평통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요즘 남조선통치배들이 우리의 존엄높은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반북대결과 반통일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였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12일 <국방부장관> 천용택이라는자는 남조선군의 그 무슨<대비태세>를 점검한다고 돌아치면서 <북은 준병영국가>라고 우리를 헐뜯었다.
그런가 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은 또한 우리의 <고위급회담제의>가 <도발전에 보여온 행태>이라고 속 삐뚤어진 소리를 늘어놓았는가 하면 <북이 주적>임을 되새겨야 한다는 극히 악질적인 반북대결망언을 줴쳤다.
이에 앞서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우리를 걸고 자기 임기중에는 <통일이 되지 않을것>이라느니,북의 <전쟁도발을 방지>할것이라느니 하는 반통일적이고 반북대결적인 망발을 늘어놓았다.
대변인은 남조선통치배들속에서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는 이러한 도발적인 망언들은 그들에게 북남대화와 통일 의지가 털끝만큼도 없고 오직 동족적대의식,반북대결의식만이 골수에 박혀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진정으로 통일을 바라고 북남대화에 관심이 있다면 마땅히 우리의 새로운 대화제의를 심사숙고해서 대해야 하며 반북대결책동을 그만두고 련북화해의 길로 나와야 한다.
<국방부장관> 천용택이라는자는 이미전에 우리를 <주적>으로 선포하고 <대북적대관>을 확립할데 대해서 떠들어댄바 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천용택과 같은 악질적인 반북대결분자들을 군부상층에 그대로 두고있는 한 우리 겨레는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통일대화에 대해 전혀 기대할수 없다.
천용택과 같은 반북호전세력은 응당 제거되여야 한다.
만일 남조선통치배들이 계속 분렬과 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남조선당국의 미병<무죄>선포 규탄/조선학생위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학생위원회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이 2년전에 남조선청년학생을 살해한 두놈의 미제침략군 야수들에 대해 <증거불충분>이라는미명아래 <무죄>를 선포하고 <사면>처리한것과 관련하여 18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남조선괴뢰들의 매국배족적인 처사에 대하여 온 민족이 분노에 떨고있는때에 그들이 이번에 또다시 감행한 민족반역행위는 미제침략군이나 그것을 감싸고도는 현당국이 더는 한 하늘을 이고 살수없는 민족의 극악한 원쑤들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학생위원회는 공화국북반부 전체 학생들의 이름으로 미제살인귀들의 야수적만행과 남조선괴뢰들의 비굴한 사대굴종행위를 우리 민족의 존엄에 대한 참을수 없는 유린행위로 인정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남조선괴뢰들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미제의 옷자락에 매달려 민족의 존엄과 명예를 더럽히고 동족을 죽음에로 몰아가는 민족반역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
조선불교도련맹 확대전원회의 진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확대전원회의가 1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불교도들의 과업>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성실히 리행해나가며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마련할데 대한 련합회의의 제안은 온 겨레의 지향과 통일념원을 반영한 지극히 정당한 제안이라고 하면서 전적인 지지와 찬동을 표시하였다.
그들은 북남사이의 진정한 통일대화가 마련되자면 남조선당국이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등 실천적조치들이 선행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건없는 대화>를 운운할것이 아니라 선행실천사항을 리행하는데 성의를 다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올해에 조국통일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하여 해내외 전체 불교도들이 민족의 자주성을 견지하고 대단결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힘찬 투쟁을 벌려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결의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끝)
조난당한 배와 선원들을 구원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운반선 <총석정1>호 선원들이 공해상에서 높은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난당한 함흥영예군인원주필공장 부업선(28마력짜리 철선)과 사경에 처한 선원 3명을 구원하였다.
함흥영예군인원주필공장 부업선은 지난 1월 6일 고장난 해안구역운성경로동직장 부업선을 끌고가다가 흥남항에서 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태풍을 만났다.끌고가던 부업선은 침몰되고 배는 연유가 떨어져 남쪽으로 표류되기 시작하였으며 14일만인 1월 20일 낮에는 남조선과 일본경계를 가까이한 공해상에 이르게 되였다.
이러한 때인 1월 20일 <총석정1>호 선원들이 이 배를 발견하게 되였다.
그들은 공해상에서 6메터 높이의 세찬 파도와 싸우면서 근1시간동안이나 구조전투를 벌려 운신조차 하지 못하는 선원들과 배를 구원하여 원산항에 넘겨주고 나서 목적지를 향해 떠나갔다.
사경에서 구원된 선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덕정치로 이 세상에 두번 다시 태여났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눈물로 두볼을 적시였다.(끝)
아일랜드공산당총비서 <한민전>평양대표부 방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 로드 일레이가 18일<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를 방문하였다.
박광기대표와 대표부성원들이 손님을 따뜻이 맞이하고 그와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대표는 <한민전>의 활동정형을 통보하고 반민족적,반통일적,반민주적 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기 위하여 이남민중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것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총비서는 자기 당이 남조선인민들의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고<한민전>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해나갈 확고한 의사를 표명하였다.(끝)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 페막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서 개막되여 성황리에 계속된제3차 김정일화전시회가 18일에 페막되였다.
이날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된 페막식에는 조선 김정일화련맹위원장,도시경영 및 국토환경보호상,내각사무국 국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전시회에 불멸의 꽃을 내놓았던 여러 단위의 일군들,각계층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여러 단위들에 대한 표창장수여에 이어 조선김정일화련맹 장철위원장의 페막사가 있었다.(끝)
위인에 대한 찬가/소개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에서 새로운 가요들이 많이 창작되였다.
올해에 들어와 <로동신문>에만도 10여곡의 가요들이 소개되였다.
조선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과 보천보전자악단,만수대예술단을 비롯한 여러 예술단체들에서 형상한 이 가요들을 내보내고있다.
새 노래들중에는 <노래하세 친근한 인민의 장군>,<행복의 요람>,<정일봉의 밤이여>를 비롯하여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칭송한 가요들도 있다.
가요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로고를 바쳐가시는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을 반영하고있다.
조선의 음악창작가들은 지난기간 인민들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하여 김정일령도자를 칭송한 많은 노래들을 지었다.
지난해에도 그들은 <그이는 친근한 우리 아버지>,<태양의 위성이 되자>를 비롯한 수십편의 가요들을 창작하였다.
주체86(1997)년에 창작된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시대의 찬가,위인의 찬가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1974-1993년사이에 창작되고 새로 형상된 가요들을 묶은 <조선가요 2,000곡집>을 비롯한 여러 노래집들에는 <친근한 이름>,<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등 그이를 칭송하는 노래들이 편집되여있다.
세계 진보적예술인들속에서도 김정일령도자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노래들이 창작되고있다.
최근년간에만도 <조선의 향도성>(우크라이나),<누구든 그분을 만나뵈시라>(수리아),<영원한 태양>(나이제리아)을 비롯하여 많은 노래들이 창작보급되였다.
특히 주체71(1982)년부터 해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여 오는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은 자기들이 작시작곡한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칭송의 노래들을 무대에 올리고있다.(끝)
2월의 명절을 축하한 신기한 현상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성대히 경축한 감격과기쁨이 온 나라 강산에 넘쳐나는 가운데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을 축하한 신기한 현상을 목격한 소식이 전해져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지난 15일 저녁 8시 30분경 이름 모를 고운 새 한마리가 조선인민군 김상철동무소속부대에 날아와 병실창문을 두드리였다.
너무도 희귀하여 군인들이 문을 열어주자 병실안에 날아들어온 진귀한 새는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업토의 상우에 약20분간 앉아있었다.
이어 탄생일을 맞으시는 절세의 위인께 축하를 드리는듯 새는 가볍게 나래를 펼치며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주위를 수십번이 나돌고 그 액틀우에 앉아 뜻깊은 16일의 새 날을 맞았으며 온종일 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렀다.
신기한 현상을 목격한 부대군인들은 진귀한 새가 불세출의 위인이신 우리 장군님의 탄생 57돐을 축하하기 위하여 찾아온것같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였다.(끝)
김정일강성대국은 영원히 번영할것입니다/서만술총련중앙제1부의장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 제1부의장이 글 김정일강성대국은 영원히 번영할것입니다>를 발표하였다.
이 글이 18일부 <로동신문>에 실렸다.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김정일강성대국은 영원히 번영할것입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서만술
우리 민족은 오랜 세월을 두고 강성대국의 꿈을 안고 살아왔습니다.그 옛날 대국들의 짬새에 끼워 약소국의 설음만을 안고 살아오던 우리 민족은 남들처럼 강한 나라에서 살아보고싶은 공상도 펼쳐보고 한때 동방을 놀래웠던 고구려의 강성시대도 그려보았지만 그처럼 바라는 참다운 강성대국은 겨레의 념원속에만 존재하여왔습니다.강성대국의 리상이 위대한 장군님의 시대에 와서 현실로 무르익고있으니 정말 장군님을 모신 우리 인민의 행복과 자랑은 끝이 없습니다.
위엄있는 강성대국의 포성과 위력으로 천만대적을 제압하시고 우리조국을 인류의 리상국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 업적중의 최고업적입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의 상징이십니다.
그래서 나는 뜻깊은 쉰일곱번째의 2월명절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나라는 기필코 강성대국으로 일떠선다는 진리를 나의 체험을 통해 이야기하고저 합니다.
우리 조국은 지금 강성대국건설의 우렁찬 포성으로 지구를 울리며거연히 일떠서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를 장식하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준마를 타고 강성부흥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조국인민들의 억센 기상은 하늘을 찌를듯 합니다.
강성대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21세기를 맞이하기 위한 혁명적열정이 활화산처럼 세차게 끓어번지는 조국의 위용을 볼 때마다 나의 뇌리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하신 말씀이 불멸의 대문자로 떠오르군 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강성대국이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가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우리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만드는것,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며먼 앞날의 일도 아닙니다.
나는 오래전부터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구상을 해왔으며 그 준비를 갖추어왔습니다.>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빛내이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오래전부터 구상하시고 무르익혀오신 원대한 뜻이였다고 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난해 4월에 벌써 조국을 방문한 우리 총련책임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우리 나라를 강성부흥하는 초강대국으로 빛내이실 확고한 결심과 그 거창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던 일을나는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지난해 4월 하순이였습니다.
우리 나라를 사상과 정치의 강국으로 빛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건군절에 즈음하여 조국을 군사강국으로 다지시고 경제강국건설의 봉화를 지펴주시려고 인민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부문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고 계시였습니다.
머나먼 지방에서 우리를 만나주시려고 조국의 해당일군에게 무려여섯차례나 전화를 걸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에 올라가집무실에서 우리 대표단성원들을 만나주려고 했는데 먼곳에 나와있기때문에 도중에 올라갈수 없으니 비행기로 빨리 오라고,여기 하늘이 새까맣게 흐리였는데 동해안 날씨라는것이 해무가 끼면서 좋아졌다나빠졌다 하므로 아무래도 마음을 놓을수 없으니 비행기로 오지 말고 륙로나 기차로 오라고 이르시고는 또다시 해당 기관에 과업을 주었으니 특별렬차를 타고오라고 세심한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또다시 전화를 거신 그이께서는 친히 기차의 출발시간을 정해주시고 오는 도중 어느 지점에 와서기차를 세워놓고 잠을 잔 다음 4월 25일 낮 몇시에 도착하라고,그러면 인민군부대에 대한 현지지도를 마치고 접견해주시겠다고 차근차근 일러주시였습니다.몇명 안되는 해외전사들을 위해 특별렬차까지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각별한 사랑의 궤도를 따라우리 총련책임일군들은 그이께서 계시는 머나먼 북방의 어느한 고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국가적인 큰 명절인 건군절의 그 바쁘신 나날에도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4월 25일과 26일 옹근 이틀동안에 걸쳐무려 열다섯시간가까이 저희들을 현지시찰의 길에도 함께 데리고다니시면서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도 보여주시고 저희들에게 천금같이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습니다.
더우기 내가 제일 탄복한것은 그이께서 평양으로 달리는 렬차에서 오랜 시간에 걸치는 가르치심을 주실 때 조국땅에 강성대국을 건설할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신것이였습니다.
때로는 조국의 어려운 실태도 기탄없이 들려주시고 때로는 세계의 정치정세와 경제형편,제국주의의 모순과 경제적리해관계를 종횡무진으로 분석하시면서 그에 대응한 우리 혁명의 당면과업과 전략적과업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마침내 우리 나라를 부흥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건설할 명안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전기문제,원유문제,과학기술문제,알곡과 감자농사문제,록색혁명문제,환경보호문제 등을 리상적으로 해결하여 우리 나라를 경제강국으로 도약시키고 모든 분야에서 최강의 위력을 지닌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비범한 만리혜안의 예지와 담대한 배심,로숙하고 세련된 지략 앞에서 나는 격정과 흥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벌써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준마가 세기를 주름잡으며 조국의 대지우로 질풍같이 내달릴 오늘을 내다보시고 그 도약대와 터전을 착실히 준비하고계시였다고 봅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심원한 구상속에는 강성대국건설의 휘황한 목표와 설계도도 제2의 천리마대진군으로 내달릴 비약적인 전진속도에 대한 방안도 다 들어있었습니다.
조국땅우에 강성대국을 기어이 건설하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의지를 담은듯 평양으로 쏜살같이 달리는 렬차의 기적소리는 산야의 고요를 깨뜨리며 메아리쳐울려갔습니다.
질풍같이 내달리는 기차의 동음은 마치도 그이께서 가리키시는 강성대국의 높은 언덕으로 치달아오르는 조국의 기상을 그대로 상징하는것만 같았습니다.
깊은 밤 달리는 기차안의 피로에도 아랑곳없이 부강번영할 조국의래일에 대해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에 넘치신 안광에도 자신의 드놀지 않는 결심과 의지를 강조하시는 그이의 매혹적인 손짓과 몸가짐에도 끝없이 부흥할 강성대국의 미더운 모습이 비껴있었습니다.
세계속의 조선을 보시며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거룩하신 모습을 우러러 나는 마음속으로 무르팍을 치며 웨쳤습니다.
(아,생각만해도 가슴부풀어오르는 강성대국 위대하신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강성대국의 상징이시다.과시 천하제일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된 나는 어제날의 약소국을 오늘날의 강성대국으로 빛내여주시려는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앞에 깊이 머리를 수그리였습니다.
돌이켜보면 벌써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를 세상에 으뜸가는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려는 원대한 뜻을 품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이시기에 10대의 학창시절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태양의 위업을 빛내여갈 웅지와 결심을 안으시고 온 우주를 향하여 <조선아 너를빛내리>라고 소리높이 선언하신것이 아니겠습니까.
<조선아 너를 빛내리>
<조선아 너를 빛내리>
이렇게 세상을 향해 조선의 운명을 책임지시고 조선의 국력을키워 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실 결심을 터치실 때 그이의 가슴속에 안겨온것은 사상과 정치로 위대하고 군사와 경제로 강성부흥하며 문화와 륜리도덕으로 아름다운 천하제일의 강성대국이였다고봅니다.
바로 그때 그려보시던 강성대국을 당장 건설하시려고 우리 총련일군들앞에서 그렇듯 휘황찬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니 우리 해외전사들의 가슴은 세찬 격동으로 흥분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흥분은 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50돐을 앞두고 주체조선의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우주를 뒤흔들며 창공높이 날아올랐을 때 절정에 이르렀던것입니다.지난해 4월에 강성대국건설의휘황한 전망을 받아안은지 불과 5개월만에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발사로 강성대국의 첫 포성을 들었으니 어찌 우리 재일동포들의 가슴이 격정으로 파도치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우리의 충격은 올해 조국에서 울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의 돌진나팔소리를 듣고 더없이 컸던것입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새해 첫 아침에 조국에서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진군을개시한 소식을 듣고 <정말 새힘이 솟는다.역시 우리 장군님은 주체강성대국의 태양이시다>라고 모두들 환성을 올리였습니다.
비단 우리 해외동포들만 놀라고 흥분한것이 아니였습니다.우리 조국이 높이 든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구호는 7천만겨레와 온 인류를 다시한번 격동과 찬탄에 휩싸이게 하였습니다.
남조선의 출판물들도 <북이 경제재건의 최종목표를 강성대국건설에 두고있다.김정일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구호로 자리잡은 강성대국건설론은 이미 달성한 사상강국과 군사강국을 바탕으로 앞으로 경제건설만 이룩하면 실현될수 있는것>이라고 썼는가 하면 <북의 경제는 적극공세로 완전히 전환되였으며 경제강국건설에로 가고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세상사람들은 한결같이 존귀하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큰소리를 치며 21세기에 들어설것이라고 한결같이 격찬하였습니다.
령도자가 위대하면 나라와 민족도 위대하고 강성해진다고 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구상하시고 일떠세우시는 우리의 강성대국은 모든 면에서 강성하고 부흥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입니다.
지나온 력사의 갈피에는 령토대국이나 인구대국이라고 뽐내는 나라도 있었고 현대문명과 더불어 흘러온 현세계에는 공업대국이나 군사대국이라고 우쭐대는 나라들도 있지만 사상과 정치의 대국을 떠난그 어떤 대국도 참다운 의미에서 보면 <사이비대국>이나 <절름발이대국>이라고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가시는 우리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은 사상과 정치,군사와 경제,문화와 도덕의 모든 면에서 최상의 위력을 지닌 천하유일의 강성대국이며 21세기에 세계가 맞이할 인류리상국의 모델입니다.
우리의 강성대국은 꿈속의 공상도 아니고 먼앞날에나 있을 어렴풋한 신기루도 아닙니다.
우리 조국은 이미 사상강국으로,정치대국으로,군사강국으로,과학기술대국으로,우주강국으로,주체문명국으로,도덕과 의리의 왕국으로 그 존엄과 명망을 온 누리에 떨치고있지 않습니까.
이제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쳐주신 경제목표만 달성하면 우리 조국은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라 마침내 인류가 그처럼 념원하던 완성된사회주의강성대국의 참모습이 사람들의 눈앞에 펼쳐지게 될것입니다.강성대국의 포성과 위력 앞에서 자기 파멸의 무덤을 내다보며 기절초풍한 제국주의자들은 지금 련합세력으로 그 앞길을 막고 그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고 최악의 발광을 거듭하고있습니다.
며채째 <고난의 행군>과 강행군을 하면서 갖은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형편과 전도를 두고 조선이 조만간에 무너질것이라고 적들은 하루도 입방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일본땅에서 매일같이 불어대는 그 무슨 <위기>설과 <붕괴>설만 하여도 다사스럽기이를데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조국이 무너지기는커녕 오히려 보란듯이 일떠서서그 누구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강성대국의 령마루로 치달아오르고있으니 이 얼마나 통쾌하고 가슴흐뭇한 일입니까.
영광스러운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는 아득히 먼 지평선너머에있는것이 아니라 눈앞의 산현실로 가까이 바라보이고있다고 나는 확신성있게 말하고싶습니다.
조국의 운명속에 총련의 운명이 있고 조국의 기상속에 총련의 기상이 있습니다.
우리 조국이 어려움속에서 강성대국으로 솟아오르듯이 우리 총련도시련속에서 강성하는 해외교포조직으로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언제나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주체위업의 영원한 동행자로 믿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오래전에 조국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할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실 때 총련도 강성총련으로 다지실 심오한 뜻을 펼쳐주시였습니다.
감격도 새로운 지난해 4월 어느날이 였습니다.
그 무렵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바쁘신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하건만 만사를 다 제쳐놓으시고 오랜 시간 조국을 방문한 우리 총련책임일군들과 무릎을 마주하신 그이께서는 총련을 강성대국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심원한 구상을 펼치시면서 그 방도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오늘의 정세하에서 어떤 사상과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총련조직을 강화발전시켜 애국운동을 벌려나가겠는가 하는 그 귀중한 가르치심들은 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이 낸은 명안중의 명안들이였고 지침중의 지침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총련이 조국의 대진군에 발맞추어 조성된 어려운 난국을 뚫고 강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길을 환히 밝혀준 위대한 지침은 현시기 저희들이 높이 들고 나가야 할 재일조선인운동의 승리의 기치이고 불멸의 대강이 였습니다.때로는 사랑과 믿음을 주시고 때로는 인정과 웃음도 주시며 휴식도 주무심도 잊으시고 열정에 넘쳐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눈부신 안광과 정력과 패기에 넘치는 우렁우렁한 음성에서 저희들은 금시 강성하는 해외교포조직으로 억세게 전진하는 총련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벅차오르는 흥분과 환희를 억제할길이 없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지금도 강위력한 애국조직으로 다져진 총련이 이제 또 강성부흥의 나래를 펴고 솟구쳐오를 때 그위력과 기상은 얼마나 대단한것이 겠습니까.
(바로 이것이구나,이 길로 나간다면 총련은 더 강성해질것이다) 생각만하여도 가슴부풀어오르고 필승의 신심과 새 힘이 온 몸에산악같이 솟았습니다.정녕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모와 숭배의 정이 용암처럼 끓어오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차례 만나뵈왔지만 그때처럼 그이의 천출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되고 탄복해보기는 처음이였다고 봅니다.위인은 역시 천리혜안으로 위대하고 방략으로 위대하였습니다.총련을 강성하는 해외교포조직으로 건설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높은 뜻은 비단 그때만이 아니라 총련결성 40돐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도 담겨져있고 총련 본부와 지부,조청과 청상회,녀맹과 금강산가극단에 보내주신 강령적인 가르치심들에도 뜨겁게 맥박치고있다고 봅니다.
필승의 기치인 위대한 사상을 주시고 만능의 무기인 애국의 신념을 주신 숭고한 령도의 손길이 있어 비로소 총련은 조국과 더불어강성과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쳐나갈수 있게 되였던것입니다.
총련은 위대한 사상과 충성의 신념으로 강성하고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강성부흥하게 하는 제일보검이 신념이라면 해외교포조직에 있어서도 사상과 신념은 무엇으로도 꺾을수 없는 최강의보검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총련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이 꽉 들어차고 일편단심 장군님만 믿고따르는 장군님의 해외교포조직입니다.총련의 사상은 김정일사상이고 총련의 정신은 김정일절대숭배정신이며 총련의 신념은 김정일제일주의 신념입니다.
말을 해도 김정일장군님의 뜻으로 말하고 노래를 불러도 김정일장군님의 노래를 부르며 만세를 불러도 김정일장군님 만세를 부르는 총련의 정치사상적위력은 정말 강합니다.
언젠가 어느 한 재일동포는 <내가 현세계에서 제일 숭배하는 위인은 김정일장군이시고 제일 신봉하는 리념은 김정일사상이며 제일살고싶은 세상은 김정일세상이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김정일장군의 노래이며 제일 사랑하는 꽃은 김정일화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평범한 재일동포의 이 진정에 넘친 말은 로세대로부터 새 세대에 이르는 총련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들의 정신상태를 대변하는 사상의강자,신념의 강자들의 심장의 목소리입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려는 내외반동들의 악랄한공세가 매일 매시각 집요하게 벌어지고 온갖 어지러운 사상조류가홍수처럼 범람하는 자본주의 한복판에서도 총련은 사상의 강경보루로,신념의 제일성새로 끄떡없이 솟아있습니다.
총련은 일심단결의 대오로,힘있는 애국대오로 강성하고있습니다.
비록 세대는 바뀌여도 1세들로부터 3세,4세의 새 세대들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뜻으로 뭉치고 하나의 숨결로 호흡하며 하나의 발걸음으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애족의 한길로 줄달음쳐나가고있는것이 오늘 총련대오의 자랑스럽고 강위력한 참모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세대의 교체와 더불어 3세,4세 동포들이 주역으로 등장하는 시기에 새 세대들을 애국의 길에서 떼여내여 재일조선인운동의 대를끊어놓고 총련대오를 허물려는 내외반동들의 책동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습니다.하건만 그 어떤 <동화바람>이나 <귀화바람>도 그무슨 <참정권운동>도 일본의 거치른 난바다에서 애국의 쇄빙선을 타고 주체의 항로로 거침없이 나아가는 총련의 대오를 조금도 흔들어놓거나 흩어지게 할수 없습니다.
권력과 돈으로 결합된 일시적인 단합은 깨여질수 있어도 충성과애국의 뜻으로 뭉친 총련의 일심단결은 그 누구도 깨뜨릴수 없다고봅니다.
이처럼 단결이 강한 총련이 각계각층의 광범한 동포군중속에 깊이 뿌리박고있기에 총련이라는 거목은 사나운 바람속에서도 더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습니다.
하기에 일본의 한 정객은 <성격과 취미가 다른 사람들이 몇몇이모여도 각양각색이고 천태만상입니다.하지만 총련동포들만은 주체와 애국이라는 결합정신이 강하기때문에 수십만이 모여도 노랗지도 희지도 않은 붉은 일색입니다.조선식으로 말하면 일심동체입니다.그러니 총련이 강할수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총련은 무비의 담력과 불굴의 투지로 강성하고있습니다.
정의의 진로를 헤쳐나가는 대오의 앞길에는 시련도 많고 가시덤불도 많습니다.최근시기 적들은 우리 조국과 총련이 어려움을 겪는기회를 틈타 공화국에 앞서 총련부터 허물어보겠다고 기를 쓰고 달려들었습니다.
특히 내외반동들이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그 무슨 <탄도미싸일>이라고 생억지를 쓰면서 반총련책동을 광란적으로 벌린 지난나날은 재일조선인운동력사상 가장 엄혹하고 힘겨웠던 시련의 시기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국력과 과학기술의 최고상징인 인공지구위성까지 보기좋게 쏴올려 우주강국으로 존엄을 떨친 우리 공화국의 위력에 질겁하고 불안과공포를 느낀 일본반동들은 그 분풀이로 공화국의 작은 집인 총련을 없애버리려고 전대미문의 폭압소동을 미친듯이 벌렸던것입니다.
사태가 너무도 험악하여 총련을 지지하고 동정하던 일본사람들도 우려를 표시하였고 반동들은 이쯤되면 조선총련은 망할것이라고 입빠르게 쾌재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총련은 적들이 바라는것처럼 결코 망하지도 주저앉지도 나약해지지도 않았습니다.조국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승리하였듯이 총련은 내외반동들의 탄압말살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승리하였던것입니다.
조국이 이길 때 총련도 함께 이긴 이 력사적승리,무너진다던 조국과 총련이 도리여 강성부흥하고 이긴다던 적들이 거꾸로 여지없이패한 이 전화위복의 기적은 오로지 김정일강성대국,강성민족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새 기록입니다.
오늘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 주체강성대국의 해외공민된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넘쳐 애국의 준마를 타고 강성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 조국이 김정일강성대국으로 세계의 앞장에 거연히 솟아오를 때 우리 총련도 장군님의 향도따라 김정일강성총련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리라는것을 나는 굳게확신해마지 않습니다.
김정일강성대국은 영원히 번영할것입니다.
나는 이 글을 마치면서 천하제일의 사상과 빛나는 령도로 주체의사회주의조선의 최전성기를 펼쳐주시고 김일성민족을 강성번영의 희망찬 새 세계에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21세기의 태양이시며 강성대국의 상징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의 조국체류소식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탄생 57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혁명의 요람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은 만경대를 방문하니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휴식도 주무심도 잊으시고 오직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우리 수령님은 만민이 우러르며 높이 받들어 모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과 함께 만경대고향집은 우리 모두의가슴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전사,제자답게 강성대국건설을 위해 구보로내달리는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함께 맞추어 총련애국사업에서 새로운전환을 이룩함으로써 주체의 혁명위업을 앞당겨 수행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겠다.
축하단은 김일성종합대학혁명사적관을 참관하였다.
제1부의장은 사적관참관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쌓으신 사상리론적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더욱 깊이 느낄수 있었다고하면서 총련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2월19일로작발표 25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5년전인 1974년 2월 19일 전국 당선전일군강습회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결론하시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이날에 즈음하여 <당의 령도따라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사설은 2월 19일로작은 지난 25년간 조선의 혁명실천에서 위대한 변혁을 가져온 불멸의 전투적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설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승리적으로 전진하여온 조선혁명의 력사는 주체형의 혁명가의 대부대가 자라난 자랑스러운 로정이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난 창조와 변혁의 년대기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드는 인간개조사업을 가장 빛나게 해결해온 여기에 조선로동당의 령도의 위대성이 있다.
조선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의 투사,수령의 사상의 절대적인 신봉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자랑떨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제와 문화를 주체의 요구대로 개조하는 력사적위업수행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준엄한 시련은 대담한 공격전으로 맞받아뚫고 나가며 적들의 경제봉쇄는 자력갱생전략으로 짓부셔버리는것이 그이께서 사회주의건설에서 견지하시는 일관한 원칙이다.
사설은 특히 지난 25년은 사회주의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력사적과제가 빛나게 해결되여온 영광스러운 로정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과정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실현해나갈수 있는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히 다져지고 그이의 령도적권위가 절대적인것으로 되였다.
주체의 혈통을 순결하게 고수해나가며 조선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건설할수 있는 모든 정치사상적,물질적토대가 마련된것,이것이 지난 25년 력사의 자랑스러운 총화이다.
사설은 온 사회주체사상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억세게 걸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사상을 튼튼히 틀어쥐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며 그이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책임은 일본이 지게 될것이다/로동신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19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외상이 남조선에 기여들어 현 집권자와 군부 우두머리들을 만나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처하여 쌍방이 <대응책>을 세워야 할것이라고 한것을 우리에 대한 도발과 도전으로 평하면서 여기에는 음흉한 목적이 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며 <위기설>을 고취하고 그 무슨 <협력체계>의 강화와 <대응책>수립을 떠드는것은 저들의 범죄적인 군사대국화,해외팽창책동에 경계의 눈초리를 돌리는 국제사회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기 위한 술책이다.한편 그들은 정세를 긴장시켜 공화국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가 제안한 북남대화,경제협력이 진행되지 못하도록 찬물을 끼얹고 남조선당국자들을 우리와의 대결에로 부추겨 조선의 통일을 가로막고 동족상쟁에로 몰아가려고 꾀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계속 우리에 대해 못되게 놀며 끝끝내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행동에 나선다면 우리는 그들을 가차없이 짓뭉개버릴것이다.
우리는 일본과 결산할것이 너무도 많다.만약 일본이 그 결산마당을 전쟁마당으로 택한다면 우리는 일본반동들을 불로 다스릴것이다.(끝)
현 집권자 일본총리에게 <포용정책>력설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일본행각중인 <자민련>총재박태준을 통하여 17일 일본총리 오부찌에게 보낸 이른바 <친서>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와해압살정책인 저들의 <포용정책>을 내미는데서 <일본의 협력이 더욱더 요구된다>고 력설하였다 한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떠드는 <대북포용정책>이란것이 조국통일 3대원칙의 리념에 완전히 배치되는 반북대결정책으로서 분수에도 맞지 않는 소리라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현 집권자는 지난해 10월에 있은 자신의 일본행각과 올해 1월에 있은 일본방위청장관의 서울행각 과정을 통하여 반공화국책동에서일본군국주의침략세력과의 야합을 강화하기 위한 길을 수없이 터놓았다.거기에는 조선반도<유사시> 일본<자위대>의 출병을 보장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본격적으로 가동시키는 문제 등이 들어있다.
이렇게 하고도 성차지 않아 현 집권자는 이번에 또 보다 큰<협력>을 애걸하면서 일본상전들에게 빌붙는 추태를 부렸다.
민족의 오랜 숙적이며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본군국주의 침략세력을반공화국책동에 끌어들이기에 환장하고있는 이러한 행위는 그가 바로<을사오적>에 못지 않는 민족의 반역자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끝)
<전국미싸일방위>계획본격화하려는 미국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6일 미국공화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니콜슨은 미국이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에 대비하여 (전국미싸일방위)망을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
그는 일본방위청 고위관리가 <북조선이 미국본토에 도달할수 있는 탄도미싸일기술을 확보하고있다>고 줴친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이와같은 궤변을 늘어놓았다.
니콜슨은 성명에서 <이제 북조선이 미국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미싸일기술을 확보하고있다는 증거가 나온이상>미행정부가<미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그 필요성 여부에 관한 론쟁을 끝내고 <전국미싸일방위>망 구축에 바로 착수해야 한다고 줴쳤다.
이것은 미국강경보수세력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더욱집요하게 떠들면서 그것을 구실로 군사적지배권 확대를 위한 미싸일무력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반공화국압살책동을 강화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57돐경축행사/각국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몽골,꾸바,가이아나,에짚트,오스트리아,뽈스까,스위스,네팔,인디아,마다가스까르,탄자니아,우간다,뻬루,에꽈도르에서 경축집회와 토론회,강연회,공연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사상리론과 세련된 령도,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헌신적 복무로 하여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고 계신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행사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개막/모스크바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한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15일 모스크바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 그리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백두산 3대장군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도서들과 사진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이룩한 성과들,조선인민의 문화와 정서 생활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 앞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개막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당,국가,군대,과학,문화,예술 등 나라의 전반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조선에서는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이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