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전용식선생의 령전에 화환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연구사인로력영웅,<김일성상>계관인,원사,교수,박사 전용식선생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19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기네정계인사들이 꽃바구니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기네외무상라민 까마라와 국회의장 엘 하즈 부바까르 비로 디알로가 각각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들을 11일 외무상과 국회의장이 이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대사에게 전달하였다.꽃바구니들의 댕기들에는 <김정일각하께 축하를 드립니다>,<명절을 축하합니다>라는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정일각하는 30여년전부터 조선의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께서는 탁월한 조직력과 비상한 전개력을 지니시고 조선인민이창조와 변혁의 새 시대를 일떠세우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기네 정부는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조선정부와 인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국회의장은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반드시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선물/각국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뻬루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 정치국 위원 까띠 깜뽀스와 네팔주체적대중공보국제연구쎈터 위원장 피.씨.샤르마가 각각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일군들에게 전달되였다.
한편 에꽈도르국방상고문 알베르또 몰리나 풀로레스,볼룬따드 출판사 사장 움베르또 오르띠스와 <뗄레 안디나 23>텔레비죤방송 총사장 넬쏜 오르띠스가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선물들을 이 나라를 방문한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 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끝)
2월명절련환모임에 참가대표단의 반향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 평양에서 진행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경축련환모임에 참가한 여러 나라 당대표단 단장들과 대표들,여러 인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총비서 로드 일레이는 영웅적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고있는 조선인민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건전한 사상의식과 혁명성,높은 조직성을 가지고 일해나감으로써 세계에 그 이름을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일본 시고꾸주체사상연구회 회장 니다 다까시는 경사스러운 2월의명절에 즈음하여 도서 <김정일시대의 조선>을 편찬하여 가지고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여러차례의 조선방문을 통하여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된 이 나라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김정일령도자께 매혹되였다.
그이는 진정 현시대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위원장 싸쥐 우말라또바는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김정일동지께 인류는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다.
나는 조선인민이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을 일으키리라고 확신한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인 국제비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는 조선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고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끝)
각지에서 선거선전사업 활발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3월 7일은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이와 관련하여 지금 각지에서 선거선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평양시와 평안남도,자강도,함경북도,량강도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선전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 깊이 들어가 조선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기 위한 선거에 그들이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하도록 해설담화,강연,직관물선전 등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평양시의 평천구역,선교구역을 비롯한 구역당위원회들에서는 공장,기업소,인민반들에 대상의 특성에 맞게 준비시킨 선거선전인원들을 내보내여 모든 선거자들이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혁명주권의 력사적뿌리를 똑똑히 알고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김일성조선,조선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선거에 높은 충성심을 안고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자강도와 평안남도,함경북도를 비롯한 각도내 일군들도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고매한 풍모,조선의 선거제도의 우월성에 대하여 설득력있게 해설해주고있다.(끝)
주체사상화강령선포25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주체63(1974)년 2월 19일하신 2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리종옥,박성철을 비롯한 당 및 국가,군대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력사적로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고그에 기초하여 당의 투쟁강령을 정립하는것은 수령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데서 근본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업이며 이것은 오직 수령의 사상과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후계자에 의하여 이루어진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로작에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정식화하신것은 조선로동당과 혁명,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위대한 력사적공헌이 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혁명사상,주체사상은 인류력사의새 시대,주체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나온 새롭고 독창적인 사상이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단계,모든 분야의 리론을 담고있는 백과전서적인 사상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은 주석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완전히 새롭고 독창적인사상이라는것을 뚜렷이 밝히신데 기초하여 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사상,리론 및 방법의 체계로 명철하게 정식화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일성주석혁명사상에 대한 이 고전적정의는 주석의 혁명사상이 내용에서 주체사상으로 일관되여있고 구성에서 사상,리론,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를 이루고있는 독창적인 사상이라는것을 천명한 완벽한 정식화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일성주석혁명사상을 주석의 존함과 결부시켜 시대의 지도사상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것은 가장 지극한 충신형의 후계자이시며 특출한 천재형의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었던 불멸의 세계사적공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해외동포들 련합회의 제안을 지지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하여 재로조선공민중앙협회 채종만회장과 원동고통련 권천식위원장이 담화를,범민련 재미본부가 성명을 각각 발표하였다.
채종만회장은 담화에서 온 민족의 대단결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필생의 념원이였다고 강조하고 련합회의의 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권천식위원장은 조국통일의 전망은 락관적이라고 하면서 7천만겨레가 그처럼 갈망하는 통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반드시 성취되고야 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범민련 재미본부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의 전쟁책동으로 북남대화가격페되여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외세와의 <공조>,<국가보안법>의 존재,통일애국운동에 대한 탄압 등 조국통일의 근본적걸림돌로 되고있는 반민족적인 정책들을 철페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련합회의의 제안이 성사되여 고위급정치회담에서 당면과제를 풀고 통일의 다음 단계에로 들어갈 계기를 마련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외교통상부장관>의 <포용정책>일축/<로동신문>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20일부 <로동신문>은 며칠전 남조선의 <외교통상부 장관>이란자가 그 무슨 <방송대담>이라는데서 북에 대한 <포용정책>이요,<제공할 리익과 불리익>이요 등의 가소롭고 싱거운 소리를 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자들이 내돌리는 <포용정책>이라는것은이른바 <해볕정책>의 변종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다 본질에 있어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에 완전히 배치되는 사이비통일정책으로서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중의 망상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련북화해와 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리적분자>로 몰아탄압하는 그들이 <주적>으로 선포한 북을 <포용>하겠다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죽어가는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동냥바가지를 차고 돈비럭질에 동분서주하고있는 주제에 그 누구에게 제공할<리익>이요,<불리익>이요 하며 너스레를 떠는것은 협오스럽기 그지없다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세상사람들을 웃기는 그따위 졸렬하고 유치한 입방아질을 작작하지 않을 때는 헤푼 입덕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청와대>대변인 정계개편합리화을 주장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13일 대구방송이 주최한 토론회란데서 그 무슨 <국민화합>을 위해서는 정계개편이 필요하다고 떠들어댔다.그는 남조선의 정당들이 지금처럼 제한된 어느 한 지역의 <선거구>에서나 자기의 <국회>의석을 가지게 할것이 아니라 모든 <선거구>들에서 <국회>의석을 가지게 해야할것이라고 하면서 정계개편을 합리화해 나섰다.
이것은 본질상 여당인 <국민회의>가 다른 당파세력의 진지들을 점거할것을 노린 속심을 드러낸것으로서 야당인 <한나라당>뿐아니라 암암리에 <동맹자>인 <자민련>에 대해서도 하나의 위협으로 된다.
특히 이번의 위협이 <국민회의>소속 인물이 아니라 <청와대>대변인이 직접 나서서 했다는데 보다 큰 문제성이 있다.
앞서 <국민회의>총재권한대행은 <한나라당>총재가 정계개편의 중지를 요구한데 대해 공작이나 매수 등을 통한 정계개편계획은 없지만 정치인들이 <스스로> 당적을 옮기는것은 막을수 없다고 그럴듯하게 대답하였다.(끝)
현 집권자와 김종필사이 날로 긴장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들이 전한데 의하면 <내각제개헌>문제와 관련한 서로간의 속다른 궁리로 하여 두 잠재적적수들인 현 집권자와 괴뢰총리 김종필사이의 관계가 날로 더 랭랭하고 긴장해지고있다.김종필은 12일까지의 무려 10박 11일간이나 걸린 여러 나라들에 대한 행각결과에 대한 보고를 위해 <청와대>를 찾았는데 현 집권자와 그가 만난 시간은 불과 30분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이 사실을 전하면서 <청와대>공보실장은 두 사람의 면담에서는 여론의 관심을 모았던 <내각제개헌>문제 등 대내정치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굳이 밝혔는데 이것자체가 두 적수의 무서운 암투를 반영하고있다.이들 두 적수는 김종필의 서울귀환직전 서로 먼거리를 사이에 두고 <내각제개헌>문제와 관련하여 한사람은 그것을 부정하고 다른 한사람은 그것을 긍정하는 말싸움을 벌려 여론의 주의를 끌었었다.
김종필의 형식적인 귀환보고와 그에 대한 현 집권자의 랭랭한 응대는 <내각제개헌>문제와 관련한 현 <련립정권>의 모순이 날로더 격화되여가고 있음을 보여주고있다.(끝)
김일성주석탄생87돐기념준비위결성/뻬루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 기념 뻬루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15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이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사회혁명당 총비서,사회당 총비서,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 위원장,공산당(붉은조국)중앙위원회 총비서가 부위원장으로,작가,예술인전국협회 위원장이 서기장으로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2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을 기념월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집회,강연회,회고모임,업적토론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하기로 하였다.(끝)
2월명절경축행사경축행사 진행/조선재외대표부들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10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뽈스까,웨ㅌ남,싱가포르,민주꽁고,에티오피아,유엔 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친선모임,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경축문화의 밤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민주꽁고해방민주세력동맹 총비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는 20세기를빛나는 위훈으로 장식하고계시는 희세의 영웅이시며 21세기를 자주화시대에로 이끌어나가실 걸출한 령도자,강철의 령장,대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를 최고수위에 모신 조선은 더욱 번영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싱가포르 따스예술협회 회장은 영화를 통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는 참으로 위대한 분이시며 그이께서는 세계 인민들로부터 커다란 흠모와 존경을 받고계신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령도력과 위인상은 수많은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져있다고 말하였다.(끝)
<김일성학급>현판제막식/몽골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이 모셔져있는 몽골 터브도 알딴볼라그군 10년제중학교에서 13일 <김일성학급>현판제막식이 진행되였다.
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군행정장관은 연설에서 김정일각하의 탄생 57돐을 맞으며 <김일성학급>현판제막식을 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이룩한 성과와 그이께서 학교에 돌려주신 배려에 언급하였다.
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은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력사를 소개하고 그이께서 조선을 강성대국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고귀한 위업수행에서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