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기네대통령이 축하꽃바구니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축하꽃바구니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대통령의 위임에 의하여 16일 대통령 외교 및 정치고문과 국가의례국장이 기네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여 대사에게 전달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김정일각하께 축하를 드립니다.기네공화국 대통령 란사나 꽁떼장군>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으며 꽃바구니의 중심에는 <명절을 축하합니다>라는 글발이 수기들과 함께 장식되여있다.
대통령 외교 및 정치고문은 석상에서 대통령이 김정일각하께 축하의 인사와 꽃바구니를 전하여드릴것을 대사에게 부탁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조선인민의 미래를 책임지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부강조선건설을 이끄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복잡한 국제정세하에서도 끄떡없는자주성이 강한 사상의 강국으로,그 어떤 적들도 감히 범접못하는 군사의 강국으로,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련이어 일떠세우는 현대문명국으로 그 위용을 떨치고있으며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중총련과 고통련에서 편지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에서 편지를 드리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편지에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절세의 애국자로,위대한 령도자로 다함없는 존경과 무한한 신뢰를 받으시며 우리인민을 강성대국건설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령도하고 계시는데 대하여 썼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내놓으시고 그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동포들은 세상이 열백번 변한다 해도 오직 장군님만을 믿고 따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국제고통련은 편지에서 민족대단결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바쳐나갈 동포들의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캄보쟈정계 인사들과 국회,정부기관들이 꽃바구니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캄보쟈인민당중앙위원회 위원장 체아 심,수상 훈센,부수상 겸 공동내무상 쏘켕그리고 국회,상리사회,국방성,내무성이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드리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뻬루인민전선 위원장을 만났다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는 2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를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위원장은 조선에서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해로 정한것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고 말하였다.그는 사회주의조선은 반드시 강성대국으로 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에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위력한 사상적힘이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을 자기들은 언제나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조선그리스도교도련맹위원장 련합회의제안지지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그리스도교도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내놓은 제안을 지지하여 2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련합회의제안에서 명백히 하고있는바와 같이 남조선에서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의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것은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와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하여 반드시 해결되여야 할 선행실천사항이라고 강조하였다.
지금처럼 남조선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의 공화국방문길이 막히고 우리와 접촉한 사람들이 범죄자로 처형되는 속에서는 통일운동이 활성화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선행실천사항을 엉뚱하게 <조건부>니 뭐니 하고 외곡하며 <조건없는 대화>를 운운하는것은 대화에 대한 그들의 실천의지를 더욱 의심하게 할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이 련합회의제안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내외가 바라는대로 선행실천사항들을 리행하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조속히 취할것을 촉구하였다.(끝)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 련합회의제안지지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하여 1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이 조국통일 3대원칙을 실현할 때에만 이룩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가 진정으로 민족의 대의를 앞에 놓고 민족배신의 길에서 벗어나려면 민족의 통일강령으로 공인된 조국통일 3대원칙에 충실하며 통일대화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북남고위급정치회담에 밝은 전망을 가져올 분위기를 마련해가지고 회담장에 나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어업협정>을 규탄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법률가협회가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반동들과의 매국적인 <어업협정> 타결에서 거듭 굴종함으로써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줴버리고 어민들의 생존권을 엄중히 유린하는 또하나의 반민족적인 범죄행위를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최근 서울에서 벌려놓은 일본반동들과의 이른바 <어업협정>에 따르는 <실무협상>이라는데서 공동어로수역에서 남조선어선들의 조업규모를 대폭 줄일데 대한 일본측의 강도적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 였다.
성명은 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어민들이 기본어장을 잃은데다가 공동어로수역에서의 어로활동까지 크게 제한을 받게 된것은 물론 남조선수산업이 완전히 파산위기에 직면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어민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일본반동들의 리권과 재침책동의 제물로 섬겨바친 천추에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아무런 실권도 대표권도 없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일본반동들의 횡포에 굴종하여 체결한 <어업협정>이야말로 <을사5조약>이나 남조선과 일본사이에 맺은 <조약>과 같은 불평등한 불법협약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조선민주법률가협회는 매국적인 <어업협정>을 체결함으로써 조선의고유한 령토인 독도와 령해를 일본반동들에게 팔아먹었을뿐아니라 <어업실무협상>이라는데서 또다시 민족의 존엄을 줴버리고 남조선어민들의 생존권마저 유린한 남조선통치배들을 현대판 <을사오적>으로 락인하면서 이들의 추악한 친일사대매국행위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이 과거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죄행을 청산할 대신 친일사대매국노들을 구슬려 남조선인민들의 어업권을 빼앗고있는것은 극악한 재침책동의 연장이다.
우리는 일본반동들과 남조선통치배들이 맺은 침략적이며 강도적인 <어업협정>이 전면무효라는것을 다시금 엄숙히 천명한다.(끝)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 활발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 고속도로는 수도 평양의 광복거리(만경대갈림길)에서 시작되여위성도시 남포시입구까지 100여리구간에 건설된다.
고속도로의 폭은 이미 건설된 평양-원산,평양-개성,평양-향산도로의 2배 내지 3배이상이나 된다.
평양-남포고속도로건설은 전국에서 선발된 청년들과 조선인민경비대군인들이 맡아하고있다.
이 고속도로건설은 자재,설비,연유를 비롯한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추진되고있다.
특히 대단히 넓은 폭을 가진 도로로반축성과 물매를 낮추기 위한 절토공사는 거의 다 인력으로 진행되고있다.
청년건설자들은 등에 흙짐을 지고도 성차지 않아 흙덩이를 안고구보로 달리고있다.
그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현장들에 야장간을 차려놓고 정대를 비롯한 공구들을 만들어 쓰면서 건설기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조선청년들은 한다면 하는 기질을 가지고있다.
평양-남포고속도로는 구보로 달리는 청년들에 의하여 가까운 앞날에 만년대계의 기념비로 훌륭히 건설되게 될것이다.(끝)
위인이 받으신 최상의 표창/소개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두산 마루에 정일봉 솟아있고
소백수 푸른 물은 굽이쳐 흐르누나
광명성 탄생하여 어느덧 쉰돐인가
문무충효 겸비하니 모두다 우러르네
만민이 칭송하는 그 마음 한결같아
우렁찬 환호소리 하늘땅을 뒤흔든다
이 송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탄생 50돐(1992.2.16)에 즈음하여 지으신것이다.
생전에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인상에 감탄해마지 않으신 주석께서는 그이께 최상의 영예를 안겨주고 싶으시였다.그러나 김정일동지의 겸허성으로 하여 주석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못하였다.주석께서는 늘 그것이 마음에 걸리시여 그이의 탄생 50돐에 자신의 성의가 깃든 선물들을 마련하기로 결심하시였다.
그리하여 주석께서는 송시를 친작하시고 귀금속공예품 <백두밀영의고향집>과 옥돌조각품 <조선의 기상>,수예품 <주체의 태양>을 마련하시였다.
귀금속공예품 <백두밀영의 고향집>은 정일봉을 배경으로 백두산고향집과 그 주위에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쓰신 구호나무들,김정일화,진달래 그리고 한그루의 락락장송을 형상하였다.또한옥돌조각품 <조선의 기상>은 지구의를 둘러싸고 타래쳐오르는 구름으로 수자 2와 천리마를 선두로 16필의 말이 구름을 타고 날으는것을 형상하였으며 수예품 <주체의 태양>은 김일성화,김정일화,목란꽃을 중심으로 130여개 나라의 국화를 넓게 펼쳐놓은 백화만발한 화원속에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두 분의 영상을 모시였다.
선물들에는 시대와 력사 앞에 쌓아올리신 후계자의 업적에 대한 높은 평가와 함께 그이의 만수무강을 바라시는 주석의 념원이 뜨겁게 반영되여있다.
이 축하선물들은 주석께서 김정일동지께 베푸시는 가장 값높은 표창이였다.(끝)
로작 500여건 발행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문헌집 <과학교육사업을 발전시킬데 대하여>를 비롯한 10여건의 로작을 새로 발행하였다.
이로써 출판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에 전국 당선전일군강습회에서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당사상사업의 당면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결론하신 문헌을 발행한때로부터 현재까지 모두 500여건의 로작을 출판하였다.
500여건의 로작들은 그이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실현을 위한사업을 령도해오시면서 집필발표하신 저서들중의 일부이다.
로작들은 문헌집과 단행본으로 출판되였다.(끝)
<전국언론로조련맹>,방송로조련합 <방송개혁위원회>탈퇴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언론로조련맹>과 방송로조련합이 남조선당국의 방송부문 <개편안>에 항의하여 18일 <방송개혁위원회>에서의 탈퇴를 결정하였다.
당국은 <통합방송위원회>라는것을 새로 내오면서 거기에 방송편성감독권과 예산결산승인권 등을 떠넘김으로써 이전의 <공보처>와 같은 방송통제기구로 만들려 하고있다.
직장의료보험로조가 당국의 임금삭감안철회를 요구하여 18일 파업에 들어갔다.
로조는 당국이 의료부문로동자들의 임금을 4.5프로 깎아내리려는악정에 계속 매달리고있는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였다.
남조선에서 지난 한해동안에 재산권을 차지하기 위한 범죄사건이 46만여건이나 발생하였다.
이러한 범죄의 증가원인은 현 경제위기가 그로 인한 기업파산,가계파산에 있다.(끝)
2월명절기념행사/각국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라오스,파키스탄,방글라데슈,꼴롬비아,민주꽁고,말따,유고슬라비아,단마르크에서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에 대한 연구토론회와 영화감상회,기념토론회,기념강연회가 인디아,요르단,마쟈르에서 진행되였다.
한편 네팔에서는 조선통일방안에 관한 토론회가,가이아나와 꾸바,슬로벤스꼬에서는 체육행사들이 진행되였다.(끝)
세계사회계 련합회의제안을 지지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사회계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성명에서 련합회의제안은 조선반도의 현실을 반영한 가장 정당한 제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실로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북의 이번 제안을 그대로 조건부없이 접수하지 못할 리유가 없다.
북남대화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주요장애는 북에 대한 항시적인 군사적위협과 북과의 접촉을 금지시키고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있는 남조선의 <국가보안법> 그리고 남조선당국자들의 외세의존정책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이 모든 장애들을 제거할 때만이 북남대화가 나라의 통일에 기여하는 성공적인것으로 될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그 어떤 회담도 무의미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와 꼴롬비아조선친선문화협회,꼴롬비아 김정일문화쎈터는 공동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이 반북대결정책을 버리고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며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함으로써 통일지향적인 대화립장을 가지고 당국대화를 포함한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에 응해나올것을 촉구하였다.
수리아아랍작가동맹 위원장 알리 오클라 오르싼은 담화에서 련합회의제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조선반도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정당,단체들의 모든 노력을 무조건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인디아 전 륙군 부참모장인 중장 브이.케이.쑤드는 담화에서 련합회의제안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전쟁의 방법으로가 아니라 평화적방법으로 해결하려는 애국애족적인 립장이 반영된 매우 긍정적인 제안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