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인민대학습당에 도서기증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인민대학습당에 수많은 과학기술 도서들과 록화자료들을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인민대학습당에 11차에 걸쳐 970여종에 3,900여부의 여러 분야 도서들과 5차에 걸쳐 73건의 록화자료들을 보내주시였다.
그 가운데는 콤퓨터리용기술,레이자기술,태양전지 제작기술,건설구조설계,토양미생물학,전자공학,건축공학,의학 등 과학기술도서들과 기초과학도서들,사회과학도서들이 들어있다.
록화자료들에는 <공업과 농업>,<전자공학>,<생물학> 등 여러부문의 자료들이 있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선물/유고슬라비아,로씨야인사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17일 유고슬라비아 새 민주주의당 총비서 따히르 하싸노위츠가 선물을드리였다.
총비서는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우리 나라 해당일군에게 선물을전달하면서 1875년에 발견되여 생활의 불꽃>으로 불리우는 선물식물 쎄르비아 붉은전나무묘목은 베오그라드로부터 160키로메터 떨어진 따라지방에만 있는 법적보호희귀식물이라고 하면서 금수산기념궁전 수목원에 심어 두 당,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영원한 친선의 상징으로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1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선물을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로씨야친선협회대표단 단장에게 전달하였다.(끝)
백남순외상 슬로벤스꼬신임대사를 만났다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은 24일 의례방문하여온 우리나라 주재 슬로벤스꼬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뻬떼르 빠울린을 만나담화를 하였다.(끝)
2.16경축행사 재외대표부들에서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적도기네,기네,라오스,캄보쟈,에짚트,방글라데슈,가이아나,수리아,뻬루,웨ㅌ남,에티오피아,적도기네,민주꽁고,우즈베끼스딴,이란,인디아,벌가리아,마쟈르,중국,로씨야,프랑스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에서 경축연회,경축모임,친선모임,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기자회견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사회계,학계,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탄생 57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사상리론과 과감하고 결단성있는 령도력,높은 애국주의와 인민적풍모를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대한 련대성을 재확언하였다.(끝)
주체사상화강령25돐기념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 선포 25돐기념 중앙사진전람회가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더욱 빛내여주신 탁월한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정원에 서계시는 사진이 모셔져있다.
전람회장에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훌륭히 꾸리는 사업을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집필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의 일부>,<수양산 자연바위에 새긴 만년대계의 글발>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면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다.또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로,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매한 풍모를 보여주는 <혁명교양,계급교양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말씀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새롭게 꾸려진 애국렬사릉을 돌아보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비롯한 사진들,참다운 충신,효자들로 준비해가는 우리 인민의 모습을 반영한 <항일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넋을 따라배우는 답사자들>,<김광철영웅의 숭고한 충성심을 따라배우는 근로자들> 등의 사진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의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에서 속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난 70년대로부터 90년대에이르는 기간에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과 강성대국건설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모습을 담은 사진들 그리고 주체사상의 빛발따라 자주의 한길로 전진하며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다.
중앙사진전람회 개막식이 23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끝)
사회주의농촌테제발표35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발표 3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박성철,양형섭,최태복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 간부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주체53(1964)년 2월 25일에 발표된 농촌테제에는 사회주의농촌문제의 본질적내용과 그 해결의 기본원칙,농촌건설의 기본과업과 수행방도들이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은 기념보고에서 농촌테제는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밝혀진 사회주의농촌건설대강이라고 말하였다.
지난 35년간은 조선혁명의 안팎의 정세가 순탄하지 않았던 시련의 시기였다고 하면서 그는 특히 최근년간 우리 인민과 농업근로자들이 겹쌓인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농촌테제가 밝혀준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한데 언급하였다.
농촌테제의 위대한 생활력은 우리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가 정치사상적으로,물질기술적으로 튼튼히 다져지고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력사적진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게 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발전의 매시기마다 농촌테제관철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년간 우리 나라 농업의 실태를 깊이 헤아리시고 주체농법은 농민들의 의사와 자체실정에 맞게 농사짓는 과학농법이라고 그 본질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고 보고자는 말하였다.
그는 사회주의농촌테제는 오늘도 래일도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확고한 지침이라고 하면서 테제가 밝혀준 길을 따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심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홍성남은 주체농법에 대한 인식을 똑바로 가지고 모든 영농사업을 철두철미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진행하며 감자농사에서 혁명을 일으키고 두벌농사를 널리 받아들이며 종자혁명을 힘있게 내미는것을 비롯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반드시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먹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한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를 끊임없이 개선하고 협동농장들의 관리운영수준을 높이며 농촌경리에 대한 공업의 물질기술적방조를 강화하여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며 앞으로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에로 넘기는 력사적과업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 참가자들에 국가표창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 참가자들에 대한 국가표창수여식이 23일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김영춘,김일철,박기서 등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수여식에서는 구분대의 싸움준비를 완성하며 최전연초소를 철벽으로 지키는데서 특출한 공훈을 세운 3명의 중대장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존함을 모신 시계표창이 16명에게,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표창장이 18명에게 수여되였다.
또한 22명에게 국기훈장 제1급이,34명에게 로력훈장이 그리고 많은 중대장들에게 훈장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끝)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년차회의가 23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미제의 반꾸바봉쇄책동을 단호히 물리치면서 사회주의를 견결히 고수해나가고있는 꾸바인민의 투쟁을 지지하고 그들과의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진행한 위원회의 사업정형이 총화되였으며 올해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여기에는 조선꾸바단결위원회 위원장인 최기룡교육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조선 주재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니르씨아 까스뜨로 게바라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건축석재-천연화강석/소개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천연화강석을 기념비적건축물들에 많이 리용하고있다.
금수산기념궁전과 김일성광장,주체사상탑,개선문,대성산혁명렬사릉,조선혁명박물관을 비롯한 평양에 일떠선 수백수천개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외부와 그 주변은 물론 내부의 많은 부분이 천연화강석으로 장식되였다.
수십평방센치메터로부터 수십평방메터의 면적에 수백톤의 무게에 이르기까지 각이한 크기의 화강석을 다듬어 조화롭게 일떠세운 기념비들과 건축물들은 현대건축예술의 극치를 이룬다.
천연화강석을 리용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은 수도뿐아니라 조선의 각지에 수없이 많다.
삼지연대기념비,보천보전투승리기념탑,무산지구전투승리기념탑,왕재산혁명사적지 등이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수수천년 땅속에 묻혀 빛을 보지 못하던 천연화강석이 기념비적건축물건립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게 된데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천리혜안의 예지와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깃들어있다.
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승리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평양시복구건설계획과 함께 석재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리하여 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0월에 평안남도 온천군의 계명산기슭에 조선에서 첫 화강석공장이 일떠섰다.
주석께서는 주체47(1958)년 5월 또다시 온천화강석공장을확장하며 철도인입선을 부설할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그리고 70년대초에는 온천화강석공장에 60여만파운드의 돌채취가공설비를 보내주시고 이곳 종업원들이 광업부문에서 제일 높은 대우를 받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주석의 이 각별한 관심과 사랑속에 온천화강석공장은 한해에 수만평방메터의 천연화강석을 채취가공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였다.
온천땅에는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질좋은 화강석이 무진장하다.
조선에는 이와 같은 화강석공장이 수십개나 된다.
여기서 생산되는 화강석들은 도로포장과 강하천의 호안공사 등에도 리용되고있다.
현재 화강석으로 포장한 도로의 총 연장길이는 400여키로메터에 이른다.
천연화강석에 대한 대외적수요도 대단히 높다.(끝)
교포단체들 경축행사 진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국제고통련,재로 싸할린주,깜챠뜨까주 조선공민협회,하바롭스크조선인친목회를 비롯한 교포단체들에서 경축모임,축전채택모임,경축공연,영화감상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있었다.
국제고통련 위원장 석명손,우즈베끼스딴,까자흐스딴 고통련 위원장들을 비롯하여 교포단체 성원들,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높이칭송하고 애국사업과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기여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끝)
경수로건설의 제동기/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최근 일본 자민,자유 량당의 안전보장문제담당자들이 서울에 찾아들어 남조선의 <외교통상부장관>과 <국방부장관>을 만나 그 무슨 <회담>이라는것을 벌리고 우리를 자극하는 부당한 소리를 줴쳤다.
<외교통상부장관>과의 <회담>에서 단장인 일본 자민당의 니와정무조사회장대리는 케도자금협력문제에 언급하면서 <북조선이 또다시미싸일을 발사하는 일이 있다면 국회가 자금협력을 승인하기가 어려워질것이다>라고 말하였는데 여기에 바로 경수로건설에 제동을 걸기위한 일본의 교활한 심보가 그대로 내비쳐지고있다.
일본이 경수로건설자금을 지원하는가 안하는가 하는것은 케도의 내부문제이므로 우리가 상관할바가 아니지만 우리의 미싸일발사문제를 코에 걸고 그것을 동결하겠다고 주장하는 일본의 불순한 처사에 대해서는 결코 수수방관할수 없다.
사실상 지금까지 몇년이 지나도록 경수로건설이 전혀 진척되지 않고있는것은 적지 않게는 국제적인 도의를 무시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무책임한 태도와 관련된다고 말할수 있다.
일본반동들은 처음부터 경수로건설을 시답지 않게 여기면서 그 자금지원을 요리조리 회피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8월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기로 그 무슨 <미싸일위협>론을 전면에 들고나오면서 케도의 자금협력에 전혀 내을 돌리지 않고있다.
이렇게 놓고보면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미싸일위협>론은 저들의 군사대국화를 다그치기 위한 방패막일뿐아니라 경수로건설을 차단하기 위한 하나의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우리 공화국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한마디로 말하여 경수로건설을 지연시키고 조미기본합의문을 파기하도록하며 조선반도에서의 <3월위기>를 조성하여 재침의 길을 열어보자는것이다.
그것은 일본 자민,자유 량당의 안전보장문제담당자들이 이번 회담들에서 미일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에 대해 강력히 주장한 사실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그들은 지침관련법안에 대해 <조선반도정세가 불투명한 가운데 유사시에 대비하여 미군에 대한 후방지원 등의 대응을 규정>한것이라고 떠벌이였는데 이것은 <조선반도유사시>에 미군을 등에 업고 조선을 재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범죄적기도의 발로 이외에 다른아무것도 아니다.
일본반동들은 재침이 파멸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산께이신붕> 22일부에 의하면 자유당의 당수 오자와 이찌로와 민주당의 간 나오또대표가 21일 후지tv프로에 출연하여안전보장정책문제를 놓고 론쟁을 벌렸다고 한다.
여기에서 오자와는 북조선의 미싸일공격이 있을 경우 <발사기지에반격을 가하는것은 당연히 할수 있다>고 떠벌이였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며 전쟁선언과 같은 전면적인 도전으로서 조선민족의 최대의 분노를 야기시키는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범죄적망발이다.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에 속하는 미싸일의 개발,시험,발사는 사실상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정정당당한 문제이다.
그런데 오자와는 시비정도가 아니라 한계를 초월하여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미싸일공격>이라는 딱지를 붙여 그것을 <반격>하겠다고 내놓고 호언하는것을 보면 오자와가 얼마나 호전적이며 악질적인 인간인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일본반동들속에서는 우리를 걸고들며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하는 발언들이 수없이 튀여나왔지만 이번 오자와처럼 그렇게까지 공격적이며 침략적인 망발을 공공연히 줴친것은 처음이다.
사실은 오자와가 일본반동들중에서 최대의 악질이며 호전분자들속에서 가장 무모한 호전광이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비극은 오자와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치고있다는것이다.
우물안의 개구리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것은 그래도 리해가 되지만 오늘의 밝은 세상에 나앉아 살면서 우리 공화국이 어제날의 망국의 조선이 아니라는것을 아직도 모르고 날치는 오자와의 망동이야말로 력사의 만화로 밖에 달리는 평가할수 없다.
<반격>에는 반격으로 대답하는것은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의 드팀없는 의지이며 신념이다.
오자와는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국민>통치배의 1년간 죄악을 결산함/로동신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에서 <국민>의 간판을 단 <정권>이 나온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국민>통치배의 1년간 죄악을 결산함에 대한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글은 <국민>통치배들의 집권 1년간의 궤적이 친미친일사대매국과 외세의존,인민들에 대한 파쑈칼부림과 반북반통일대결책동으로 엮어진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글은 현 통치배들은 무엇보다도 친미친일사대매국행위로 인민들의 민족적존엄과 자주권을 팔고 남조선을 미일의 2중의 식민지로 내여맡겼는데 이것은 죄악중의 만고죄악이라고 까밝혔다.
한때 <민족주의>를 제창하던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집권하기 바쁘게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자주성을 훼손시키는것이 아니므로 통일된후에도 미군이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극구 애걸하였다.
<국민>통치배들의 극악한 친미친일사대매국,외세의존 행위는 정치,경제,문화 등 남조선의 모든 분야를 예속과 치욕,파탄의 나락에 빠뜨렸다.
미국의 식민지통치와 국제신탁통치로 남조선정치는 완전히 실종되였다.정책작성과 총 한방 쏘는것은 물론 돈 한푼 쓰는것마저 미국상전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것이 남조선정치의 실상이다.
그들은 남조선땅을 미국의 한개 주로 진상하는것으로는 성차지 않아 일본반동들에게까지 내여맡기고있다.일본의 과거죄행을 백지화하고 독도를 팔아넘기며 죄악의 실체인 일본왕을 <천황>으로 호칭하면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고 썩어빠진 일본문화를 전면개방하였다.
국민통치배들은 집권 1년간 자주,민주,통일과 생존권을 위한 인민들의 의로운 진출을 파쑈총칼로 무지막지하게 짓뭉갰다.
현 당국자들의 집권으로 가뜩이나 죽어가던 남조선경제는 말그대로 총체적파산상태에 처하였다.
사실상 남조선경제에 자기것이 있다면 수천억딸라에 달하는 외국빚장부뿐이며 외국독점자본의 무차별적인 <사냥>의 희생물인 기업잔해,페허뿐이다.
그들의 반역적악정에 의해 남조선인민들은 최악의 고통과 불행,모진 생활고와 죽음을 강요당하고있다.
글은 또한 지난 1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가로막고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킨 반북,반통일,대결전쟁 책동의 1년이였다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통일을 이룩한 대통령>이 되겠노라고 하던 현 당국자는 최근 자기 임기중에는 <통일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극히 반통일적인 언사를 스스럼없이 내뱉았다.그것은 통일을 하지 않겠다는 공공연한 선언이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미일침략세력과 함께 광란적인 무력증강과 각종 전쟁연습 책동을 감행하여 나라의 정세를 전쟁의 문어구로 바싹 몰아갔다.
총괄적으로 <국민>통치배들이 집권 1년간에 한짓이란 외세의존과 사대매국 행위로 남조선을 미증유의 정치경제적 혼란과 위기 속에 몰아넣고 인민들에 대한 파쑈칼부림과 반북대결전쟁책동을 끊임없이 벌려 통일의 앞길을 가로막고 전쟁위험을 증대시킨것뿐이다.
그 죄악은 이전 독재자들이 집권 전기간에 저지른 그 모든 죄악을 합친것보다 더 크고 엄중하다.
<국민>통치배들은 그 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의 옷섶에 붙어 연명할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고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길,통일의 길로 방향전환을 해야 할것이다.
파국에 처한 남조선을 구원하고 당국자들자신의 운명을 건질수 있는 방도는 그것뿐이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련합회의의 제안대로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의 충실한 리행을 재확인한데 기초하여 외세와의 <공조>를 그만두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보안법>을 철페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하반년에 가서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이 열려 조국통일의 전환적인 국면이 마련되게 될것이다.
기회는 언제나 주어지는것이 아니다.
남조선당국은 후회가 없도록 모처럼 차례진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하며 우리의 진심어린 제의에 긍정적으로 호응해나와야 할것이다.(끝)
<로사정위원회> <특별법>제정을 공언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뿐아니라 <한국로총>까지도 기만적인 <로사정위원회>에서 탈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바빠난 괴뢰당국은 19일 이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하여금 기자회견을 벌려놓게 하고 그 무슨 <특별법>제정을 공언하게 하였다.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은 당국이 광고하고있는 <특별법>은 알맹이가 없는것이라고 배격하면서 <로사정위원회>에서의 탈퇴결의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라지오와 텔레비죤을 비롯한 모든 방송관련기관들에서 일본의 각종 영화들과 보도,오락물 등을 대대적으로 취급하기로 하였다.
이것은 추악한 친일분자인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지난해 10월 일본행각때 일본대중문화개방의 폭을 더욱 넓힐것을 약속한데 따라 벌리는 또 하나의 용납못할 매국행위이다.
남조선 경기도 성남시 시흥동주민 50여명이 19일 당국이 이 일대에 <예비군>의 훈련장과 사격장을 설치하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며 그것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방송로조들이 당국의 방송 <개혁안>을 반대하여 지난 18일 <방송개혁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선언한데 이어 다음날에도 투쟁을 계속하였다.
그들은 방송기구개편의 공정성이 결여된데 대해 밝히고 그것은 <개혁안>이 아니라 개악안이라고 비난하였다.
kbs(방송공사)로조도 <개혁안>을 비난하고 전면투쟁을 벌릴것을 결의하였다.
남조선의 재정경제부장관이 19일 방송토론회에 나와 <경제성장>이니,<흑자>조성이니 하고 떠들다가 반인민적인 <구조조정>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뇌까렸다.(끝)
<전국직장의료보험로동조합>전면파업돌입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전국직장의료보험로동조합>이 당국의 의료보험통합조치의 철회 등을 요구하여 23일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파업투쟁에는 100개 지부 3,0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가하였다.
단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전체 조합원들의 참가하에 총파업출정식을 가질것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에 앞서 지난 18일부터 이른바 <국민건강보호법>철회 등을 요구하여 부분파업을 벌려왔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로씨야공민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하여 로씨야공민 깐따미로브 레오니드 빠블로위츠가 <그이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라는 제목의시를 발표하였다.
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빛나는 태양으로 온 세계는뜨겁게 환호한다고 지적하였다.
시는 그이는 김일성동지와 같으신 전설적인 세기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선견지명의 예지로 한순간에도 먼 앞날을 내다보신다고 지적하였다.
시는 그이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진리로 자연과 사회,인간의 앞길을 밝히시는 사상과 령도의 천재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시는 천재적인 그이께서는 오늘의 조선만이 아니라 래일의 온 세계를 위하여 21세기 해야 할 거창한 사업을 오늘에 시작하시고 세기를 앞당겨 오늘에 완성하신다고 강조하였다.
시는 그이의 탁월한 령도밑에 찬란히 번영할 21세기는 휘황한 자주의 새 세기,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세기이라고 지적하였다.(끝)
통일,평화국제련락위원회 뷸레찐 발행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15일 뷸레찐 제293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에는 지난 6일 벨지끄의 수도 브류쎌에서 진행된 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 소식을 상세히 전하고 회의에서 채택된문건들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와 세계 각국 정부들,사회정치세력들,국제기구들에 보내는 호소문,국제련락위원회1999년도 행동강령,국제련락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 특별결의 그리고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의 보고요지가 편집되였다.
또한 뷸레찐에는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제안과 그정당성에 대한 국제적반향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편집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