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각국에서 축하꽃바구니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기네수상,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 부총비서,수리아인민회의 의장,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위원장,수리아아랍사회부흥당지역지도부,수리아아랍조선친선협회 집행위원회,이딸리아 국제관계연구소 총서기가 축하꽃바구니들을 드리였다.
그이께 드리는 꽃바구니들을 해당 나라 주재 조선대표부들에 보내여왔다.(끝)
김영남위원장 쿠웨이트추장에게 축전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쿠웨이트국가 국경절과 해방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추장 자베르알 아흐메드 알 자베르 알 사바흐에게 2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쿠웨이트국가 국경절과 해방절에 즈음하여 전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평화와 복리를 이룩하기 위한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에게 슬로벤스꼬신임대사 신임장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에게조선주재 슬로벤스꼬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뻬떼르 빠울린이 2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위원장은 신임장을 받은 다음 대사와 담화를 하였다.(끝)
경수로대상건설립장을 미국측에 촉구/외무성대변인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경수로대상건설이 완공목표일보다 늦어질것이라는 여론이 나돌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조미기본합의문에 의하면 미국은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를 통하여 2003년까지 총 200만키로와트능력의 경수로발전소들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제공하게 되여있다.그런데 최근 일부 보도매체들은 경수로발전소건설이 2003년까지가 아니라 그보다 훨씬 늦어져 완공하게 될것이라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이에 앞서 케도측은 우리와 진행한 고위급전문가협상에서 오는 6월말에 주계약자와 기본계약을 체결하고 그때로부터 19개월내에 현재 진행중에 있는 부지정리를 끝낸 다음인 2001년에 가서 기본공사에 착수할것이라는 당면한 경수로공사일정을 밝힌바 있다.
케도측의 발언과 나도는 여론을 련결시켜보면 경수로대상건설이 원래의 완공목표일보다 늦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이 점점 명백해지고있다.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미국측이 조미기본합의문과 경수로제공협정의사항들을 위반하는것으로 되기때문에 심중한 문제를 야기시키지 않을수 없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경수로제공의 직접적인 당사자이고 책임자인미국측이 명백한 립장을 밝혀야 한다고 인정한다.우리는 그에 따라 해당한 결심을 채택하게 될것이다.(끝)
외세의존은 반역이며 반통일행위/조평통부위원장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취임1주년>에 즈음하여 <국민과의 대화>라는것을 가진것과 관련하여 23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이 <대화>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빈껍데기의 자화자찬>,<모순으로 얽혀진 거짓말투성이>,<꽉 들어찬 사대매국근성>,이것이 바로 이번 <대화>를 관통하고있는 내용의 전부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대화>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일치하게 나아진것이 없다,경제도 생활도 더 나빠졌다는 의견으로 질문들을 던졌는데 남조선의 현집권자는 저혼자 <개혁>도 잘되고 무엇도 잘되였다는 식으로 동문서답하였다.이것이 바로 빈껍데기의 자화자찬이다.
그는 지어 <경제개혁>을 <성공>시킨 <대통령>으로 자신을 묘사하는데까지 이르렀는데 뻔뻔스러운 자화자찬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
현 집권자는 또한 대규모실업을 낸는 살인적<구조조정>을 계속강행하겠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암암리에 실업 등으로 로동자들의 고통은 불가피하다며 그것을 감수할것을 력설함과 동시에 <고통분담>을 추구하겠노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런 말들이 다름아닌 이률배반적인 거짓말이고 모순으로 얽혀진 궤변들인것이다.
오익제부위원장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대화>에서 <외국자본을 받아들이는것은 식민지가 되는것이 아니라 경제선진국이 되는 길>이라고 력설한 사실에 언급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자유치로 망한 경제인데 외자유치로 <경제선진국>을 만들겠다는것이야말로 정신병자의 미친소리라 아니할수 없다.
현 집권자는 자기의 당치 않은 설교와 망국적외세의존사상을 정당화해보려고 두차례 있은 지난해 이른바 <국민과의 대화>라는것에 이어 이번의 <대화>라는데서도 민족경제시대,국민경제시대는 이미 끝났고 지금은 <세계경제시대>,<세계화시대>라고 줄곧 궤변을 늘어놓았다.
세월이 아무리 가도 이 지구촌의 사람들은 민족국가단위로 살기마련이고 민족국가단위의 경제력에 지탱하여 삶을 영위하기마련이다.
민족국가단위의 경제력을 떠나 어떻게 세계에로 나갈수 있으며<세계화>의 발굽밑에 민족경제,국민경제가 짓밟힐 때 과연 남을것이 그 무엇이 있겠는가,그것은 타의에 의한 예속과 망국의 비운뿐일것이다.
현 집권자는 자기의 치하에서 외환위기가 극복되고있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더욱 깊이 예속된 남조선경제의 파국상을 가리우고 민생이 도탄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들어가고있는 현실을 숨겨보려는 한갖 랑설에 지나지 않는다.
그는 현 집권자가 외국투자의 <유익설>을 설교하다못해 <외국투자를 영입해야 (국가안보)도 튼튼해진다>고 말한 사실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이것은 궤변중의 궤변이다.이 궤변속에 이번 <대화>가 노린 총적본질이 있다.어떻게 해서든지 남조선에서 못나가게 미군을 붙들어두자는것이 현 집권자의 필생의 목적이다.
그것을 위해서 남조선에 될수록 미국의 리권을 많이 조성해놓자는것이 그의 속심이다.
그래야 그 리권을 보호하기 위해 미군이 나가지 않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기때문이다.
그가 말하는 <국가안보>란 바로 이런것이며 그가 승벽내기로 외자유치를 촉구하는것은 바로 이 목적의 실현을 꾀한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외세의존은 반역이며 용납할수 없는 반통일행위이다.
오익제부위원장은 남조선위정자들이 력사의 심판을 받는 죄인이 되지 않으려거든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호소에 호응하여 민족자주의 길,통일의 길로 돌아서야 할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끝)
고려의학발전로작2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8(1979)년 2월 27일 고려의학을 발전시킬데 대한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 2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2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김수학보건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보건부문의 과학자들,평양시내 의료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려의학을 발전시킬데 대한 로작은 주체적민족의학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고려의학을 현대화,과학화할데 대한 방침은 고려의학을 더욱 높은 단계에로 빨리 발전시키기 위한 독창적인 방침>,<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고려의사양성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방침은 고려의학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정당한 방침>,<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약초와 고려약 생산을 늘일데 대한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보건성 부상 교수,박사 최창식,고려의학종합병원원장 교수,박사 리도건,평양의학대학 고려의학부 학부장 부교수,학사 김성권,보건성 고려약생산관리국 기사장 류덕창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고려의학을 발전시킬데 대한 로작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가 민족의학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불후의 고전적문헌이며 민족전통의학을 사회주의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립장에서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강령적지침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건의 과학기술론문들이 발표되였다.(끝)
주체사상화강령25돐기념사회안전부문 연구토론회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 선포 25돐기념 사회안전부문 연구토론회가 24일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의 선포는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의 참다운 길을 밝혀준 위대한 사변>,<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완성된 공산주의혁명리론> 등 제목으로 된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63(1974)년 2월 19일 로작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 및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것은 조선로동당건설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그이의 존함과 결부시켜 정식화하시고 시대의 지도사상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신것은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세계사적공적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따라서 조선은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지도사상의 발원국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명확한 목표와 휘황한 설계도를 가지고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토론자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것이라고 하면서 모든 사회안전원들과 인민경비대 장병들이 위대한 김정일사상의 절대적인 숭배자,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될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고전적로작에 대한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경제의 몇가지 리론문제에 대하여>발표주체58(1969).3.13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4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태형철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학,교육,출판보도,경제 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사회주의경제의 몇가지 리론문제에 대하여)는 사회주의경제의 리론과 실천에서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는 곧바른 길을 밝혀준 불후의 고전적로작>,<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생산수단의 상품적형태와 상업적형태에 관한 리론은 상품화페관계학설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과학적리론>등 제목의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력사적인 로작 <사회주의경제의 몇가지리론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당시 대내외적으로도 초미의 문제로 제기되였던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운명과 관련되는 심각한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심으로써 로동계급의 경제리론발전에서 혁명적전환이 이룩되고 경제 건설과 관리를 철두철미 사회주의적원칙에서 실현해나갈수 있는 지도적지침이 마련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람들의 높은 혁명적열의가 생산력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결정적요인으로 되며 경제부문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이며 계획적인 지도가 있음으로 하여 사회주의적확대재생산이 끊임없이 큰 규모로 진행될수 있다는것을 밝혀주심으로써 사회주의경제리론은 더욱 발전풍부화되고 온갖 궤변들이 여지없이 부서지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로작에서 밝혀진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에 의하여 보다 높은경지에서 발전풍부화되였으며 그것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경제적봉쇄책동속에서도 조선의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고있는데서 뚜렷이 표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중국방문정부문화대표단 출발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을 방문하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를 단장으로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문화대표단이 25일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현세의 한울님>(력사의 주도자)을 출판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익제가 그동안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칭송하는 전 3권으로 된책 <현세의 한울님>을 집필하여왔다.
첫번째 책인 <력사의 주도자>는 16개 제목으로 되여있는데 여기에는 공화국북반부에 영주한 이후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공화국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느낀 사실들에 기초하여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감명깊게 서술하였다.
그는 이남사회와는 달리 자주정치가 실시되고 사회의 모든곳에 민족주체가 튼튼히 뿌리내려져있는 이북은 민족의 밝은 장래를 약속해주는 진정한 애국의 성지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녘동포들이 한결같이 자주시대를 주도하는 영웅으로,민족존엄의 상징으로 우러르고있는 김정일장군님은 민족의 장래를 담보하는 민족의 영명한 령수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책에는 부록으로 김정일장군님께 올린 오익제의 편지들과 기자회견문,신문에 발표한 글들이 편집되여있다.(끝)
민족료리식당-청류관/소개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의 보통강반에 하나의 큰 유람선을 방불케하는 특색있는 건물이 자리잡고있다.
이 건물이 민족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청류관이다.
청류관에서는 <신선로>,전골,녹두지짐,평양떡국,불고기 등120여종의 이름난 민족료리를 만들어 봉사한다.
그 가운데서도 <신선로>의 인기는 대단하다.
오랜 력사를 가진 전통적인 민족료리인 이 <신선로>는 국제품평회에서 여러차례 높은 평가를 받았다.1986년에는 세계료리축전에서 금메달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조선의 <신선로>는 수십가지의 음식감을 동합금으로 만든 독특한 형식의 그릇에 담고 열을 주어 끓이면서먹는 료리이다.
여기에는 소고기,꿩고기,닭알,전복,해삼,버섯,도라지,고사리 등20여종의 주원료와 참기름,후추,맛내기 등 10여종의 양념감이 들어간다.
산해진미를 한그릇에 담아놓은 <신선로>는 단백질,비타민,광물질,탄수화물 등 온갖 영양소들이 골고루 포함된 카로리 높은 료리로서 이를데 없다.
차림새 또한 유별하여 단번에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구미를 돋군다.
전골,남비탕,녹두지짐,떡국,민족당과,구이 등에 대한 손님들의 호평도 좋다.
인기있는 이 대중봉사기지는 주체71(1982)년 4월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
연건평이 1만여평방메터인 청류관에는 13개의 대중식사칸과 23개의 개별식사칸,3개의 야외식사칸이 특색있게 꾸려져있다.
좌석은 모두 1,600개이다.
평양에 체류하고있는 외국의 벗들도 이 식당에서 조선료리들을 맛보며 친선과 우의를 두터이하고있다.(끝)
일본교직원일조우호친선대표단 단장/기자회견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일본교직원일조우호친선대표단 단장인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회장 나까고지 기요오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온 나라 이르는곳마다에서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지난날 제힘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운것처럼 조선인민은 오직 자주의 신념,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앙양을 일으켜 나가고있다.
이제 가까운 앞날에 세계는 강성대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칠 사회주의조선의 새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끝)
뻬루인민전선위원장/기자회견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 에따는 평양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오늘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가 구현된 사회주의조선을 끝없이 우러르며 그이를 인류의 희망이라고 부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위원장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인류의 존경심은 바로 그이의 사상과령도의 위대성에 바탕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풍모와 정치방식에서 자기가 매혹되게 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은 정치철학이 명백하고 정치적신념이 강한데 있으며 일심단결의 정치를 펼쳐가시는데 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의 정치철학은 주체사상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지키려는것이 그이의 확고한 정치적신념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은 그이께서 조선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데서 찾아볼수 있다고 하면서 1993년 자기의 조선방문때 그이께서 온 나라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하시고 공화국정부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신것은 오직 비범한 담력과배짱을 가진 장군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내릴수 없는 대담한 용단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이 통쾌한 사실을 통하여 김정일동지는 대담성과 강의성,신화적인물들만이 소유할수 있는 비범한 지략을 체현하신 강철의 령장이심을 가슴깊이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일심단결은 오직 조선에만 있는 고유한 무기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도 창조하시고 제국주의의 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도 굳건히 지켜가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지난해 조선에서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첫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린것은 일심단결이 낸은 기적이라고 하면서 미제를 비롯한 반동들은 조선의 위력을 무서워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그는 조선의 위력은 바로 김정일동지의 일심단결정치의 위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번 조선방문을 통하여 그이께서 계시기에 신념도 강해지고사회주의를 위해 힘차게 싸워갈 결의도 굳세여진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미래는 찬란하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가지였다고 강조하였다.(끝)
재일본조선인축하단 국제친선전람관참관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 탄생 57돐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24일 국제친선전람관을 참관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서만술제1부의장은 감상록에 다음과 같이 썼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세계인민들이 드린 선물들을 우리모두는 경탄속에 돌아보았다.
전시된 선물들을 보면서 우리는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만민의 끝없는 신뢰의 정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총련 도꾜도본부 김수식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조국을 중심으로 세계가 돈다는 말의 참뜻을 비로소 깨달은듯 싶다.
위인들을 칭송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참관을통하여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재일본조선인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량수정회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자신들께서 받으신 선물들을 국보로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신분들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밖에 없다.
이처럼 진귀한 선물들이 수많이 전시된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신뢰의 뚜렷한 표시로 된다.
나는 김일성민족의 한성원으로서의 긍지를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에 적극 이바지해나가겠다.
한편 축하단은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야외촬영거리와 룡문대굴 등도 참관하였다.(끝)
농촌테제과업관철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3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로동신문>은 농촌테제의 과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을 호소하는 사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지난 35년동안 농촌테제의 기치아래 농촌에서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이 힘있게 벌어져 농민들의 사상정신적풍모가 달라지고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였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또한 조선의 농촌은 살기좋은 사회주의문화농촌으로 전변되였으며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훨씬 줄어들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이 남김없이 발양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업발전을 위하여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농촌에 파견하시였으며 주체농법을 농업근로자들자신이 주인이 되여 관철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의 농사전망은 아주 좋다고 하면서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당의 농업제일주의방침을 관철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신문은 감자농사와 두벌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올해의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농촌테제의 요구대로 농촌에 대한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신문은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농촌경리를 물질기술적으로,로력적으로 적극 도와줄것을 호소하였다.(끝)
남조선집권자의 <대국민담화>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며칠전 남조선집권자가 집권 1년간의 <치적>자랑으로 일관된 <대국민담화>에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자의 <담화>는 외세의존적인 시책으로 경제를 만신창으로 만든 자기의 죄과를 가리우기 위한 한갖 귀맛좋은 말치레,말장난,언어유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한것부터 보자.
<국민>통치배들의 집권으로 남조선경제는 소생될 가망이 없는 총파산상태에 처하였다.천문학적액수의 외국빚,두자리수에 미치는 <미누스경제성장률>,수만개를 헤아리는 기업체의 파산,집권전에 비해 4배로 늘어난 실업자수 등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외세의 <구제금수혈>을 받지 않고서는 한시도 지탱할수 없는것이 남조선경제인데 <재도약>이니 뭐니 하는것도 애당초 어울리지 않는다.
<외자유치>가 <선진경제>를 이룩하는 길이라고 한것도 망국적인v궤변이다.남조선경제는 <외자유치>로 망했다.통치배들이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적지 않은 돈을 변통해서 끌어들였지만 결과는 빚더미만더 커졌을뿐이다.
허황한 말치레정치,거짓말정치로 인민들을 회유기만하기에는 오늘의 남조선현실이 너무나도 처참하다.
파괴된 남조선경제를 구원하는 길은 오직 민족자주의 길밖에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경제회생>을 바란다면 외세의존에서 벗어나 민족자주의 길로 방향을 전환하여야 한다.(끝)
민족대단결 5대방침내용 삐라살포/청주시내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충청북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 6일 청주시 서문동의 살림집구역에 민족대단결 5대방침내용을 담은 삐라가 뿌려져 주민들을 격동시켰다.
삐라앞면에는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조항별로 상세히 적혀있었다.삐라의 뒤면에는 하늘색바탕에 흰색으로 조선지도가 그려져있고 그우에 <김정일령도자님 받들어 7천만이 단합하여 존엄높은 통일조국,통일된 강성대국 일으켜갑시다.통일강성대국 일으켜가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글이 새겨져있었다.(끝)
군용장비생산과 군사시설에 4조 5,564억원투입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호전광들이 전쟁준비계획에 따라 올해 한해동안에 하기로 하였던 각종 군용장비생산과 군사시설물건설등을 상반기내로 앞당겨 끝내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괴뢰들은 <국방예산>가운데서 4조 5,564억원에 달하는 돈을 이 범죄적목적에 들이밀려 하고있다.(끝)
조선의 평화와 통일의 절박성에 관한 토론회/네팔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네팔평화행동위원회,바이라와 김일성-김정일도서관,바이라와 조선통일지지위원회의 공동주최로 조선의 평화와 통일의 절박성에 관한 토론회가 16일 네팔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조선의 분렬의 장본인도 통일의 주되는 방해자도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하면서 미국은 조선인민의 세기적념원과 인류의 량심에 칼질하는 세계에 둘도없는 범죄자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조선의 사회주의를 허물어버리려고 <핵문제>,<미싸일문제>,<지하핵시설문제>를 만들어내고 그 막뒤에서 일본,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계속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있는데 언급하고 미제가 남조선을 계속 강점하고있는 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은 남조선에서 당장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동족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통일애국인사들을 체포,처형하는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을 당장 페지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통일을 지지하는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말따조선친선협회 뷸레찐특간호 발행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말따조선친선협회가 그이의 초상화를 모시고 뷸레찐 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게재하고 시 <만민이 우러르는 김정일각하>와 <우주강국들중의 하나 조선>이라는 제목의 글 및 사진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