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화강령선포2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 진행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25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가 2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리종옥,양형섭을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관계부문 일군들,당,정권기관,근로단체 일군들,성,중앙기관 일군들,당간부양성기관,과학,교육,문화예술,출판보도,혁명사적 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 선포는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진로를 명시한 력사적사변>,<김일성동지 혁명사상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는 완성된 공산주의혁명학설> 등의 제목으로 많은 참가자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주체63(1974)년 2월19일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리론 및 방법의 체계로 정식화하시고 온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조선로동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은 인간과 사회와 자연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여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위대한 강령이라고 하면서 이 강령 선포의 의의와 불후의 업적에 대해 강조하였다.
그들은 시대를 향도하는 위대한 령도자를 맞이한 영광과 과학적인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살며 혁명하는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온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 실현에 한몸 바침으로써 시대와 력사 앞에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제4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제4차전원회의가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회의에는 단군민족통일협의회 류미영회장,부회장들과 위원들,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단군민족통일협의회의 활동정형을 총화하고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류미영회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난해 단군민족통일협의회의 사업에서 이룩한성과들을 총화하고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남조선의 대종교와 <단군민족일체화협의회>의 개별적 인사들과의 접촉과 대화를 실현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에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성실히 리행하고 <국가보안법>을 철페시키며 통일애국 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도록 투쟁함으로써 민족대단결을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결의를 표명하였다.
회의에서는 단군민족통일협의회의 사업계획을 채택하였다.(끝)
중국길림시친선대표단 도착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공산당 길림시위원회 서기 전학인(6920,1950,104)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길림시친선대표단이 2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국제고통련 련합회의제안지지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국제고통련)가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하여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국통일 3대원칙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는 이 원칙을 조국통일의 지침으로,강령으로 삼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통일을 지향하는 단체들의 활동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당국과 단체,각계 인사들은 련합회의의 제안에 적극 호응하며 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계기를 열어놓는데 적극 나서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주체사상국제연구소리사장/기자회견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 이노우에 슈하찌가 평양을 떠나기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일령도자께 인류의 운명과 세계자주위업의 전도를 의탁하고 마음속깊이 경모하며 따르고있다.
세계는 인류의 태양이신 김정일총비서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가 있어 밝은 미래를 전망하고있다.
오늘 김정일총비서의 존함은 자주성을 위한 인류의 투쟁과 승리의상징으로 되고있다.
사상과 철학,신념과 덕망으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령도자를 모신것은 세계의 영광이며 행운이다.
그이께서 계시는 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은 언제나 필승불패할것이다.(끝)
윤성식선생 비전향장기수북송문제로 기자회견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의거자 윤성식선생은 이번에 이른바 <3.1절 특별사면>에서 풀려나올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송시킬것을 검토중이라는 남조선괴뢰사법당국의 발표에 접하고 2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났다.
그는 남조선당국의 이 발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비전향장기수들을 석방하여 무조건 북송시키는것은 단순히 인도주의차원에 머무를 문제가 아니라 력사의 소명이다.
때늦은감이 있기는 하지만 이남당국이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송시킬움직임을 보인것이 사실이라면 다행스러운 일로 생각되며 그것이 그들의 빈말과 기만행위로 끝나지 않기를 기대하는바이다.
그런데 심상치 않은것은 김대중이 취임 1주년을 계기로 한 기자회견이라는데서 그 어떤 부대조건을 붙이는것으로 저들이 앞서 내놓은 발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를 한 사실이다.
이것은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으로 돌려보내는 문제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려는 술책으로밖에 달리 해석할수 없다.
비전향장기수들에게 강요되고있는 고통은 이루 형언할수 없다.
그간 비전향장기수들로서 <출소>한 사람들이 일부 있었으나 그들의 <출소>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출소>가 아니라 좁은 감옥에서 넓은 감옥으로,<철창있는 감옥>에서 <철창없는 감옥>으로의 자리바꿈,이감에 지나지 않으며 그들에 대한 인권유린의 형태바꿈에 불과한것이였다고 하면서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더우기 김인서,김영태,함세환과 같은 의지가지할데 없는 이북출신비전향장기수들은 출소했다 해도 혈육 하나 없는 가혹한 이남땅에서 삶을 영위하는것자체가 고통으로 되고있다.
그러므로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에게 있어서 진정한 석방은 가족들이 기다리고 나서자란 고향이 있는 이북으로 돌려보내는 북송에 있다.
이남의 현 <정권>은 북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의 북송문제에서 그 어떤 조건부도 붙여서는 안되며 이미 출소한 김인서,김영태,함세환등을 포함하여 이북출신 비전향장기수 전원을 무조건 즉시 돌려보내야 한다.
이남당국이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페지하고 비전향장기수들을 북송하게 되면 북남사이의 화해와 관계개선에 좋은 전망을 가져오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끝)
계속 늘어나는 인민대학습당의 장서/소개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 있는 인민대학습당에 새 도서와 자료들이 계속 들어오고있다.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16차에 걸쳐970여종에 3,900여부의 여러분야 도서들과 73건의 록화자료들을 이 학습당에 보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지난해에도 41차에 걸쳐 3,684종에 1만 2,088부의 도서들을 보내주시였다.
도서관의 장서는 해마다 평균 20만권씩 늘어나고있다.
이번에 새로 들어온 도서중에는 콤퓨터리용기술,레이자기술,태양전지제작기술,건설구조설계,토양미생물학,전자공학,건축공학,의학 등 과학기술도서들과 사회과학도서들이 들어있다.
록화자료들에는 <공업과 농업>,<전자공학>,<생물학>,<과학기술특집> 등 여러 부문의 자료들이 수록되여있다.
새 도서들과 자료들은 현재 많은 국내외 독자들속에서 광범히 리용되고있다.
하루 1만 2,000여명의 독자수용능력을 가진 이 학습당은 나라에서 제일 덩지 큰 조선식건물이다.연 건축면적은 10만평방메터이다.여기에는 13개의 열람실과 15개의 강의실을 비롯하여 600여개의 방이 있다.
도서보유능력은 3,000만권에 달한다.
학습당에는 사회과학,기술공학,기초과학자료들과 특허문헌,책축소필림,번역록음자료,과학록화테프와 영화필림 등 각종 형태의 학습자료들이 보관되여있다.
그리고 5개 나라말을 동시번역방송할수 있는 현대적설비가 갖추어져있어 국제 회의와 모임도 할수 있다.
오늘 인민대학습당은 세계 120여개 나라 600여개 단위와 유네스코를 비롯한 8개의 국제기구 도서관들과 친선협조관계를 가지고있으며 출판물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있다.(끝)
<위기관리기획팀>은 악질적인 반동집단/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우리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새로 발족한 일본 자민당 <위기관리기획팀>의 의원이라는 자들속에서 요즘 <북조선을 몇년간 굶게 만들면 좋겠다>느니, <북조선체제를붕괴시키는 편이 빠르지 않겠는가>하는 등의 심히 온당치못한 망발들이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참을래야 도저히 참을수 없고 생각하면 할수록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하는 일본우익반동들의 우리를 극도로 자극하는 고약한 심보에 대하여 단호한 론박을 가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의 망발은 최근년간 자연재해로 인해 식량문제해결에서 애로를 겪고있는 우리를 기어코 어째보기 위한 검은 기도의 발로일뿐아니라 숭고한 인도주의적리념밑에 계속되고있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의 식량지원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도전으로 된다.
이번에 자민당 <위기관리기획팀>의 협의라는데서 지껄인 젊은 의원들의 망발과 그 조직의 좌장이라는자가 지난해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두고 제일 못되게 놀던 전 방위청 장관 누까가 후꾸시로이고 보면 <위기관리기획팀>구성자체에 문제가 있고 조직의 반동적성격에 엄중성이 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과거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100여만명이나 잔인하게 학살하고 600여만명이나 강제련행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였으며 20여만명에 달하는 조선녀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끌어가는 등 조선인민에게 이루 다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놓고도 부족하여 오늘 우리 인민을 굶어죽게 만들면 좋겠다고 떠들고있는 사실은 <위기관리기획팀>이야말로 가장 악질적인 반동집단이며 조선에 대한 재침열에 들뜬 <군국주의망령>들의 국수주의집단이라는것을 그대로 시사해주고있다.
이 팀에 망라된 우익반동들은 이른바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전면에 들고나오면서 우리를 극도로 모해하고있는데 사실상 그들이 떠들고있는 우리의 <위협>설과 <위기>요,<안보>요 하는것들은 다 저들의 검은 속심을 은페하기 위한 한갖 연막에 지나지 않는다.최근에 일본 외상과 자민,자유 량당 안전보장문제담당자들이 련이어 서울에 찾아들어 남조선각료들과 만나 <북조선의 미싸일발사>를코에 걸고 조선반도유사시 대응을 위한 <공동보조>를 운운한 사실은 그들의 진짜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그대로 내보여주고있다.
그들의 진짜 속심은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고 고립질식시켜 조선에 대한 재침의 길을 하루빨리 열어보자는데 있다.이번에 일본우익반동들이 우리의 체제를 걸고들면서 <북조선체제를 붕괴시키는 편이 빠르지 않겠는가>하는 망발을 늘어놓은 사실은 그들의 이 검은 속심에 대한 더욱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이러한 사실은 일본정부가 요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떠드는 <조일관계개선>이요,<회담재개>요,<인도주의적지원>이요 하는 소리들이 다 진속이 아니라 완전한 거짓말이며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교활한 량면수작에 지나지 않는다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그리고 일본의 우익반동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뿌리깊은 적대감을 가지고 재침야망에 들떠 조일관계를 힘의 대결,군사적대결에로 몰아가기 위하여 집요하게 발광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일본은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에 매여달리면 매여달릴수록,조일관계를 힘의 대결,군사적대결에로 몰아가면 갈수록 우리의 증오심과 복수심,멸적의 기세는 천백배로 강해진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
우리는 일본에서 로골화되고있는 재침책동에 만단의 준비태세를 갖추고있다.만일 일본이 패망한 군국주의자들의 전철을 밟고 침략의 길에 나선다면 우리는 무자비한 섬멸적인 반격으로 세기를 두고 구천에 사무친 민족의 원한을 기어코 풀고야말것이다.(끝)
<5자회담> 추악한 반통일사대매국행위/조선중앙통신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이 주제넘게도 <6자회담>의 사전단계로서 <5자회담>이라는것을 새롭게 들고나와 동북아세아지역의 <안보>와 <평화>문제를 론의하겠다고 분수없이 놀고있다.
이것은 외세에 붙어 저들의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추악한 반통일사대매국행위이며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어리석은 수작에 불과하다.
동북아세아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초미의 문제는 조선반도의평화보장과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문제이며 조선반도문제는 그 발단과성격으로부터 조미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때문에 지금 이 문제해결을 위해 조미사이에 여러 갈래의 협상이 진행되고있는것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문제의 본질과 그 해결을 위한 선후관계와 당사자관계도 고려함이 없이 <6자회담>이요 <5자회담>이요 하는것을들고나오는것은 결국 조선반도문제해결에 복잡성만을 조성하자는것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특히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이 제창하고있는 이른바 <6자회담>구상이라는데 대하여 조선반도문제해결에 사사건건 훼방을 놀며끼여들려 하는 일본당국이 적극적으로 맞장구를 치고있는 사실이다.예나 지금이나 조선과 아세아에 대한 재침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일본이 동북아세아의 <안보>와 <평화>라는 미명하에 조선반도문제에 끼여들어 어부지리를 얻어보려고 간교하게 책동하고있다는것은 아무런 비밀도 아니다.
이러한 일본과 함께 남조선당국이 <6자회담>의 사전단계로서 <5자회담>을 제창하고있는 제반사태는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거기서 저들의 불순한 지정학적리익을 추구하려는 세력들과 결탁하여권력을 유지하려는 식민지주구들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체를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끝)
오자와는 자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로동신문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자유당의 오자와가 텔레비죤시청자들에게 의도적으로 조선의 <미싸일공격>설을 류포하면서 반공화국군사적공격의 당연성을 주장한데 대하여 엄중시 하지 않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오자와의 망발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발이며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에 대한 <반격>이요 뭐요 하는것은 사실상 오자와뿐이 아닌 일본반동들의 침략적 립장이며 기도인것이다.
그것은 또한 일본사람들속에 <위기의식>,대조선적대감을 고취하여 군사적재침의 사회적환경과 전시체제를 마련하자는것이다.
물론 우리는 일본반동들의 그러한 망발에 조금도 뜨끔해하지 않는다.
백년숙적인 일본은 우리의 가까운 타격권안에 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힘과 대일복수심을 똑바로 보려 하지 않고 감히 서뿔리 덤벼들었다가는 상상할수 없는 보복과 화를 당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자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실무협상>결과를 론평/로동신문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서울에서 진행된 일본반동들과의 <어업협정>에 따른 <실무협상>에서 공동어로수역을 대폭 줄일데 대한 일본측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문데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국민>통치배들은 민족의 리익을 일본상전에게 팔아먹는데서 선행통치배들을 훨씬 릉가하는 <기록>을 세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지난해에 동족을 반대하는 <공조약속>의 대가로 일본과 매국적인 <어업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나라의 신성한 령토와령해를 팔아먹는 극악한 반역행위를 감행하였다.초보적으로 집계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이 <협정>에 의해 남조선어민들은 년간 1조725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보게 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이번에 <실무협상>에서 일본의 강도적요구를 또다시 굴욕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남조선어민들의 생존권을 더욱 엄중히 유린하였다.
이로써 현대판 <을사오적>으로서의 <국민>통치배들의 반역적정체는 다시금 낵낵이 드러났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력사와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기전에 비굴한사대매국행위를 그만두어야 하며 매국<협정>을 당장 철회해야 한다.
공화국은 과거 조선민족앞에 저지른 죄행을 청산할대신 또다시 친일사대매국노들을 구슬려 남조선어민들의 생존권까지 빼앗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간악한 행위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끝)
침략적해외팽창책동을 합법화해보려는 일본반동/민주조선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26일부 <민주조선>은 <조선반도유사시대응>을 걸고 저들의 침략적해외팽창책동을 합법화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속심을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조선반도유사시대응>을 운운하며 <자위대>의 활동폭을 넓혀야 한다,<긴급사태시>에는 국회의 사전승인이 없이도 <자위대>를 출동시킬수 있도록 해야 한다하며 법개정의 필요성을 떠들고있는것은 그 일환이다.
해외팽창열에 들뜰대로 들뜬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유사시>에 대비하여 일본총리 등에게 커다란 권한을 부여하는 <긴급사태권한법>(가칭)을 제정해야 한다는 망발까지 탕탕 줴쳐대고있다.
팽창될대로 팽창된 군국주의 일본이 우리안에서 뛰쳐나오는 경우 그것이 아세아와 세계 평화에 미치게 될 후과가 어떤것이겠는가에 대해서는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일본반동들이 상전의 옷자락에 매달려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의 옛 꿈을 실현해보려는것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책동으로 차례지게 될 비참한 운명에 대하여 돌이켜보고 심사숙고해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혁명활동수록한 록화물들 방영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월초부터그이의 혁명활동을 수록한 록화물이 서울주민들의 큰 관심속에 전해지며 방영되고있다.
록화물은 첫 장면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초상사진을 모시고있다.
그리고 정일봉과 백두산밀영고향집사진을 배경으로 <축,탄생 57주년>(1942년-1999년),<위대한 김정일령도자님의 탄생절을열렬히 축하합니다> 2.16동지회라는 글을 새기고있다.
이어 <김정일장군의 노래>와 함께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활동략력을 소개하고있다.
록화물은 또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지난해 조선인민군 부대들을 시찰하신 소식과 자강도와 평안남도 등 전국의 여러곳을 현지지도하신 장면들을 수록한 기록영화와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의 발사장면을 방영하고있다.(끝)
범국민운동본부 현<정권>1년과 관련하여 기자회견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과 <참여련대> 등 53개 시민,사회,로동 단체들의 련대기구인 국제통화기금대응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23일 현<정권>이 나온지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이 단체는 지난 1년동안 현<정부>가 국제통화기금위기극복이라는 미명하에 민중생존권을 더욱 위협하고 대량실업사태 등을 빚어냈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이 단체는 정리해고중단과 경제파탄의 주범인 재벌총수와정치인,관료들에 대한 처벌,<국가보안법>철페 등 13가지 요구사항을 당국에 들이댔다.
경상남도 통영지방의 어민들이 매국적인 <어업협정>에 대한 분노의 표시로 22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선들의 조업을 포기하였다.
<민주로총>과 <한국로총>이 22일 기만적인 <로사정위원회>를살려보려고 들고나온 김종필역도의 대화제의를 단호히 거부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일에 즈음하여 행사진행/각국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따쥐끼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는 친선모임이,도이췰란드공산당 중앙위원회에서는 도서 및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베닌사회주의당 청사와 벨지끄로동당 문화회관에서는 경축집회들이 진행되였다.
또한 가이아나의 죠지타운,프랑스의 바뇨,탄자니아의 다르 에스살람,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도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회관,이란 <로동자의 집>,이란군합동참모본부,인디아로조중앙,인디아과학참사부,말레이시아 께다주,에티오피아 국방성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
김정일령도자는 현시대의 탁월한 정치가/각국인사들 담화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뽈스까좌익급진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볼레스와브 야슈츄크는 담화에서 조선이 최근년간에 있은 혹심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의 압살책동속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경제와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발전을 이룩한것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일령도자는 현시대의 탁월한 정치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인디아공산당(맑스주의)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인디아로조중앙총서기 엠.케이.판데이는 담화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은 언제나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캄보쟈내무성 국무비서 탄씨나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신것은 조선인민이 주체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실 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일대 경사였으며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 밝은 미래가 펼쳐진력사적사변이였다.
존경하는 김정일각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각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풍모를 그대로 체현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끝)
각국령도자들이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국가령도자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들을 접견한 석상에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적도기네대통령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는 최근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적도기네 정부와 인민은 앞으로도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대통령 에밀 꼰쓰딴띠네스꾸는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통일이 실현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모리셔스대통령 카쌈 우팀은 모리셔스 정부와 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 정부와 인민의 투쟁이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제3세계나라들,쁠럭불가담나라들은 조선의 통일이 평화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예멘대통령 알리 아브둘라흐 살레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나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옳바른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시적난관을 극복하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사업에서 승리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통보>특간호와 뷸레찐 발행/스웨리예,영국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에서 <조선통보>특간호를 발행하였다.
특간호는 <새로운 희망의 해>,<새해 공동사설은 지난해 성과를지적하고 새해과업을 제시>,<조선의 무술 태권도> 등의 제목으로 글들을 실었으며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제시된새로운 통일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한편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에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뷸레찐을 발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