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사하라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사하라아랍민주주의공화국선포 23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이며 뽈리싸리오전선 총비서인 모하메드 아브델아지즈에게 27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사하라아랍민주주의공화국선포 23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가 계속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인민군중대장대회 참가자들의 선서모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충성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 참가자들의 선서모임이 26일 금수산기념궁전광장에서 엄숙히 진행되였다.
전체 인민군중대장들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조명록의 선창에 따라 선서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중대군인들을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준비시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제일결사대가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전투정치훈련을 강화하고 전투동원준비를 완성하여 미제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들이 우리의 자주권을 조금이라도 침해한다면 일격에 쓸어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3.1인민봉기 80돐기념 사회과학부문연구토론회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3.1인민봉기 80돐기념 사회과학부문 연구토론회가 26일 인민대학습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자들은 지금으로부터 80년전(1919년)에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를 반대하는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벌어졌던 3.1인민봉기는 조선민족의 자주정신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민족적장거였으며 일제에 대한 조선민족의 쌓이고 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계속하여 3.1인민봉기에서 이를 지도한 부르죠아민족주의자들의 계급적제한성이 그대로 발로되였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민족의 자주권과 독립은 그 누구도 선사해줄수 없으며 오직 민족자체의 력량으로 피어린 투쟁을 벌림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절감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토론자들은 력사적으로 형성된 조선인민의 애국전통을 살려나가며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사람들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굳게 뭉쳐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장을 10만여명이 참관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 속에서 제3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 기간 10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해외동포들,외국의 벗들이 전시장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송이마다 함뿍 어리여있는 2,500여상의 김정일화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떼지 못하였다.
특히 일본의 식물학자 가모 모도데루가 보내여온 김정일화는 만사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본 김정일화애호회대표단 단장 가네까쯔 노보루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렇듯 특색있는 전시회는 세상에서 처음본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세계인민들로부터 높은 존경을 받고계신다는것을 전시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었다.
그처럼 위대하고 걸출한 령도자이시기에 그이의 존함을 모신 꽃도세상에 나오게 된것이다.(끝)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지난 5일에 개막되였던 체육선수단부문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
26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 배구,롱구 등 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압록강>체육선수단,<소백수>체육선수단을 비롯한 단체들에 우승컵과 메달 등이 수여되였다.
체육성 리동호부상이 페막연설을 하였다.
페막식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강성대국건설 적극지지/재일조청위원장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위원장은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진행된 성대한 행사들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해외동포청년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조국에서는 정치와 경제,문화 등모든 분야를 우리식으로 훌륭히 발전시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은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가는 길에 못해낼일이 없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있다.
비범한 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면서 민족의 존엄과 공화국의 위용을 세계 만방에 떨쳐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가는 조국인민들은 지금 신심과 락관에 넘쳐 이 땅우에 반드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야말 굳은 결의에 넘쳐있다.
나는 제2의 천리마대진군의 힘찬 투쟁속에 청춘의 지혜와 열정을 다바쳐나가고있는 조국청년들의 모습을 목격하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이와 함께 조국청년들처럼 우리 해외동포청년들도 강성대국건설에 한몫 이바지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우리의 모든 조청원들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일군으로,애국의 길에 앞장서는 청년전위로 튼튼히 준비해나가겠다.(끝)
변함없는 미국의 군사전략야망/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주일미해병대 사령관이 조선반도<유사시>에 <오끼나와주둔 미군이 남조선주둔 미군과 괴뢰군을 직접 지원할것>이라고 한 공언은 남조선강점 미군과 주일미군이 철두철미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침략군이며 아세아태평양지역전반을 지배권안에 넣으려는 미국의 군사적실현을 위한 돌격대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은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미군전방전개무력을 돌격대로 내세워 조선을 선제공격하고 전면전쟁으로 확산시키려 하고있다.
리브티가 주일미군이 <즉응태세>를 강화하고 훈련에 힘쓰고있다고한 소리는 미군이 전쟁태세에 몰두하고있으며 불의에 조선을 공격할수 있다는데 대한 시사로 된다.
조선과 미국은 날카로운 교전상태에 있다.
그런것만큼 임의의 시각에 두 교전국사이에 전쟁의 불이 일어날수있다.그런데 조선반도에는 두 교전국사이의 전쟁을 방지할수 있는 그 어떤 제도적장치도 없다.
따라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자면 남조선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여야 한다.
그래야 전쟁의 기본화근이 제거될수 있고 평화보장장치가 마련될수있다.
모든것은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낡은 관점과 대조선전략을 시정하고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길을 모색하여야 한다.(끝)
남조선집권자<기자회견> 비난/로동신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24일 남조선집권자가 그 무슨 <기자회견>이라는데서 북남쌍방이 다 리해할수 있는 공정한 대화를 바란다고 하면서도 또다시 <해볕정책>을 제창한데 대해 론평하였다.
이미전에 온 민족의 배격을 받았던 <해볕정책>은 이른바 <화해,협력>을 통하여 그 누구를 <개혁,개방>에로 <유도>하겠다는것으로서 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고 <북침통일>을 꾀하는 형태만 바꾼 반북대결정책이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자의 <해볕정책>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과 북남합의서의 기본정신에 완전히 배치되는 가짜통일정책,영구분렬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근저에는 북남관계를 제도간의 대결로 끌고가려는 극단한 대결의 론리가 깔려있다.이러한 론리를 가지고 북을 어디로 <유도>하겠다고 떠벌이는것 자체가 조선인민의 신념을 모독하고 자극하는 참을수 없는 도전이며 도발이다.
남조선집권자가 자기의 <해볕정책>이 그 어느 나라를 붕괴시키고 그 어느 나라를 <개혁,개방>시킨 미국의것과 같은것이라고 한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어떻게 하나 우리 공화국을 모해압살하려는 검은 속심을 드러내보인것이다.
따라서 남조선집권자가 얼마전 자기의 임기기간에는 <통일이 되지않을것>이라는 소리를 한데 이어 이번 <기자회견>에서 <해볕정책>을 다시 운운한것은 그에게 통일의 지란 조금도 없다는 명백한 증거이다.(끝)
어민대표들 국회찾아가 강력히 항의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어민총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어민대표 20여명이 23일 <림시국회> 회의장을 찾아가 괴뢰당국의 사대매국적이며 굴욕적인 행위를 규탄배격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무능하게 대처하여 바다를 빼앗기고 어민들의 피해를 가중시켰다>고 하면서 그런데도 <국회>에서 매국적인 <어업협정>을 <비준>한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터뜨리고 <누가 매국노인지 파악하여 어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들은 또한 <국회농림해양수산위원회>회의에 참가하러 가던 괴뢰해양수산부장관에게 항변하면서 자기들도 회의에 참가시킬것을 요구하였다.(끝)
각총학생회들 <민주로총>과의 련대투쟁 강화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로사정위원회>에서의 탈퇴와 3,4월 총력투쟁을 선언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각 대학 총학생회들이 일제히 로동자,학생련대투쟁을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는 25일 성명에서 <로사정위원회가 지킨것은 로동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정리해고뿐>이라고 규탄하고 <민주로총>의 탈퇴결정을 지지하였다.그러면서 이 단체는 <(정부)의 안이한 경제 및 실업정책에 대해 강력한 로학련대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단체는 그 첫 출발로 <민주로총>이 주최하는 대규모집회에 많은 학생들을 참가시켜 련대투쟁을 확대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균관대학교와 서강대학교,리화녀자대학교 등 여러 대학 총학생회들도 <대졸미취업자가 이미 40만명을 넘어서는 등 (정부)의 신자유주의적구조조정은 로동자뿐아니라 대학생의 문제이기도 하다>고주장하며 힘을 합쳐 련대투쟁에 적극 나설 립장을 표시하였다.(끝)
<민주로총> <로사정위원회>탈퇴선언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24일 서울 룡산구민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가지고 <로사정위원회>에서의 탈퇴를 정식 선언하였다.단체는 집회에서 <로사정위원회>가 로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강요하는 기구로 전락했다고 주장하고 생존권을 박탈하는 <구조조정> 및 정리해고의 중단과 로동시간단축을 통한 고용안정보장,실업자를 위한 사회안정망구축 등 4가지 사항을 괴뢰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단체는 오는 27일 현 <정권>의 정책실패를 폭로하며 민중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대규모집회를 가지는 한편 총파업투쟁을 포함한3,4월 총력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민주로총>은 23일 숭실대학교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올해 임금인상을 위한 요구를 기어이 관철시킬것이라고 언명하였다.
또한 <민주로총>산하 <전국금속산업로조련맹> 위원장은 24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정리해고중단 등을 위해 26일 기아와 현대 계렬사 10개 사업장들에서 경고파업을 벌리며 27일로 예정된 대규모집회에 참가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한편 <한국로총>도 26일 서울 영등포구민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열고 괴뢰당국이 일방적<구조조정>과 대기업의 <사업교환> 등을 중단하지 않는 한 <로사정위원회>에서 탈퇴할것이라는 립장을 거듭밝혔다.
생존권사수를 위한 로동계의 이러한 용단과 대중적진출에 당황해난 여당인 <국민회의>는 대변인을 내세워 <민주로총>의 <로사정위원회>에서의 탈퇴는 <대단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하면서 결정을고려할데 대해 강박해나섰다.또한 괴뢰대검찰청은 <공안합동수사본부>실무협의회를 긴급소집하고 <정보원>과 <로동부>,경찰 등 과합동하여 <로사분쟁에 적극 대치할것>이며 <불법행위>에 대해 <공권력을 행사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끝)
련합회의제안지지/말따,세네갈단체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여 말따와 세네갈 단체들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조선통일지지말따위원회는 성명에서 련합회의제안은 조선의 북남대화와 통일을 위한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는데서 새로운 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외세 특히 미국에 대한 의존정책을 버리고 조국통일 3대원칙을 준수하며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악법들을 철페하고 북을 반대하는 미국과의 모든 합동군사연습들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형제적조선인민과의 세네갈친선조직은 성명에서 련합회의제안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형제적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또하나의 중요한 전진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정당,사회단체,각계 인사들이 이번 련합회의에서 채택된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단체 및 각계 인사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적극 호응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도서<조선>출판/이딸리아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이 도서 <조선>을 출판하였다.
도서는 지난해 12월 2일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을 소개하였다.
도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올린 미국대통령의 담보서한과 김정일동지의 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의 요지를 실었다.
또한 도서는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과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소식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