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의 군사로선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우리 혁명무력발전과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중대들의 전투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업을 토의하였다. 
 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조명록총정치국장,김영춘총참모장,김일철인민무력상,리용무,전재선,리하일,박기서,리종산,김룡연과 조선인민군 군종,병종사령관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62(1973)년10월 11일 조선인민군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서 하신 연설<인민군대의 중대를 강화하자>를 록음으로 청취하였다.
 주석께서는 로작에서 인민군대의 세포인 중대가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로부터 중대지휘성원들이 지녀야 할 공산주의적전투도덕적품성,중대의 전투정치훈련과 후방사업에 이르기까지 중대강화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완벽하게 밝혀주시였다.
 이어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축하문이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인민군대안의 중대장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숭고한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중대를 불패의 전투대오로 튼튼히 꾸림으로써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싸움준비를 완성하는 사업에 크게 기여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인민군대안의 중대장들이 중대를 강화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교시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강령적지시를 높이 받들고 총돌격전을 벌려 중대의 전투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중대장들은 모든 군인들을 혁명의 제일선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를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결사관철하는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중대장들이 전투훈련을 기본과업으로 틀어쥐고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강도높게 진행하여 모든 군인들을 일당백,일당천의 용사로 억세게 키우며 침략자들을 쓸어버릴수 있게 만단의 태세를 갖추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영춘총참모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인민군대의 중대강화를 위하여 바쳐오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주석께서는 무려 2,080여차에 걸쳐 56만 2,170여리의 험한 길을 걸으시여 인민군부대들과 중대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당백의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강화를 전군강화의 기본고리로,출발점으로 보시고 전군에 정연한 중대지도체계를 세워주시였으며 중대들이 정예화된 사상의 순결체,총폭탄대오로 되게 하시였다.
 주체80(1991)년 11월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 이후의 성과에 언급하면서 김영춘은 중대장들과 군인들은 무적의 군력으로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끊임없는 적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면서 조국의 수호자의 성스러운 사명을 영예롭게 수행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주체혁명무력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수뇌부의 절대적안전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총대로 튼튼히 담보해나가는데서 중대들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모든 중대들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리수복형의 육탄영웅,길영조형의 자폭용사들의 전투대오로 만드는것이 인민군대중대들이 도달하여야 할 목표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축하단과 조선소년단축하단이 대회에 드리는 축하문들을 랑송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벌가리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뻬떼르 쓰또야노브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벌가리아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이 기회에 조선과 벌가리아사이의 관계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의장에게 축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국경절에 즈음하여 이 나라 상무위원회의장 쥡꼬 라디씨츠에게 2월 28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귀국의 국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더욱 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안정과 재건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


인구문제에 대한 모략선전을 규탄/큰물피해대책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정보기관이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인도주의적지원을 파탄시킬 목적밑에 인구문제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을 규탄하면서 분별있게 처신할것을 경고하였다.
 대변인은 오늘 이 문제와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최근 남조선정보기관은 지난 4년간 우리 나라에서 3백만명이 굶어죽었다는 소문을 류포시키고있다.
 그들은 여기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그 무슨 우리 <사회안전성의 인구조사결과>라는것을 들면서 1995년에 2천 5백만명이였던 인구가 1998년에는 2천 2백만명으로 줄어들었다는것이 확인되였다느니,기근이 이처럼 심각하지만 지원식량의 대부분이 군대에 전용되기때문에 국제적인 인도주의지원이 효과성이 없다느니 하는<자료>와 <분석>까지 덧붙이고있다.
 이것은 우리 나라에서 인구조사를 어느 기관이 맡아하고있으며 언제 했는지조차 모르는자들이 허둥지둥 지어낸 허위날조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최근에 진행된 인구조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통계국이 1993년에 유엔인구기금과의 협력하에 진행한인구일제조사이며 그 결과 당시 우리 나라 인구는 2천 1백 21만 3천명으로,인구자연증가률은 1.5프로로 집계된바있다.
 이 자연증가률을 념두에 둘때 우리 나라 인구는 2000년에 가서야 2천 3백만명규모로 장성하게 되여있으며 이것은 유엔과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도 공식 인정,리용하고있는 엄연한 사실자료이다.
 이번에 남조선정보기관은 우리의 인구문제에 대해 생뚱같은 거짓말을 함으로써 저들의 추악한 정체를 다시금 드러내놓았다.
 모략과 기만으로 체질화된 남조선정보기관이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인도주의지원을 막아보려고 극악하게 책동하고있는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기에도 남조선정보기관이 우리 정부가 자연피해협조자금을 군비로 충당했다는 모략선전을 하다가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한 일과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식량 등 지원물자들에 음모적인 방법으로 유독성생화학물질을 포함시켜 수많은 사람들의 인체와 생명을 해친 비인간적인 범죄행위를 비롯하여 그 실례를 들자면 끝이없다.
 남조선당국과 정보기관은 무모한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매여달리면 달릴수록 국제사회로부터 더 큰 저주와 규탄을 받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하여야 할것이다.(끝)


평양에서 3.1인민봉기 80돐을 기념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서 1919년 3월의 전민족적인 반일애국항쟁이였던 3.1인민봉기 80돐 기념보고회가 1일에 있었다.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 조규일국장은 보고에서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80년이 지났지만 우리 겨레는 아직도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지 못하였으며 오늘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민족의 념원은 안팎에서 더욱 엄중한 도전을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미제는 우리의 있지도 않는 <미싸일위협>과 <지하핵시설의혹>,<생화학무기문제>를 들고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있는가운데 <3월위기설>이니 뭐니 하면서 시한부까지 찍어가며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재침기도도 위험계선을 넘어서고 있다고하면서 그는 일본군부우두머리들이 련이어 남조선을 행각하여 북침전쟁모의를 벌리고있으며 일본<자위대>가 남조선<국군>과 공동연습을 벌리는데로 나아가고있을뿐아니라 미,일,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도 본격적으로 참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시기 미,일 침략세력이 우리 민족에게 강요하고있는 핵전쟁의 위험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추구하고있는 사대매국정책과 반북대결책동에 의하여 더욱 엄중한 국면에로 치닫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 3대헌장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대단결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을 벌려나가는데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는 민족의 진로가 있고 80년전 3.1인민봉기자들이 피타게 절규하던 자주독립의 념원을 실현하는 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제의 전쟁책동과 간섭책동을 도처에서 강력히 반대배격하고 저지파탄시키며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적대시정책과 재침책동을 단호히 분쇄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에서 북남대화를 위해 남조선당국에 제의한 선행실천사항들을 리행하는 조치를 시급히 취하여야한다고 말하였다.
 양형섭,김중린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전국직맹교양자료전시회 진행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직맹교양자료전시회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내각 위원회와 성,중앙기관과 각 도,시,군,공장,기업소 직맹조직들에서 내놓은 1,800여점의 여러가지 내용과 형식으로 된 교양자료들이 전시되였다.
 그가운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략력>,경애하는 장군님의 명언,혁명일화,혁명전설,혁명설화 등을 해설한 교양자료들과 각지에서 발굴된 구호문헌들을 직관물로 만들어 보여주는 자료들이 들어있다.
 또한 미,일 제국주의와 지주,자본가 등 계급적원쑤들의 침략적,착취적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력사의 교훈을 보여주는 혁명교양,계급교양 자료들이 들어있다.(끝)


조선학생위원회에서 남조선100만청년학생들에게 편지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학생위원회에서는 새 학기를 맞는 남녘의 대학가에서 신입생들을 상대로 괴이한 일들이 벌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월 28일남조선 100만청년학생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최근 서울 <검찰청>에서는 신입생들의 <좌경화>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이른바 <학생운동의 현실과 실체>에 관한 외곡된 내용을 담은 편지들을 대학들에 뿌려댈 뿐아니라 각 대학 학생회장단과 학생회간부들에게 <한총련>탈퇴를 강박하는 편지까지 보내는 망동을 부렸다.
 심지어 <교육부장관>이라고 하는자는 신입생전원을 상대로 <대학에 입학하면 운동권선배들이 북의 주체사상과 공산주의이데 올로기를 강요하고 불법폭력시위를 부추길것>이라고 하면서 학생운동에 불참할것을 강요하는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이것은 선행독재시기에도 볼수 없었던 극악한 파쑈행위로서 북녘의 모든 청년학생들의 끓어오르는 분노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썼다.
 편지는 남녘의 청년학생들은 자기 한몸이 찢겨진대도 하나된 조국,자주화된 남녘,민주화된 학원을 가져올수만 있다면 자랑스럽게 통일의 제단에 목숨을 바치리라는 각오를 안고 피흘리며 항쟁의 년대와 년대들을 이어왔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는 남조선당국의 비렬한 <한총련>탄압만행을 학원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희세의 인권유린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북녘의 전체 대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썼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은 불의와 매국을 설교하는 <교육부장관>따위의 구차스러운 편지한장에 유혹될 그런 사자들이 아니다.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남조선통치배들에게는 외세에 아부하고 동족에게 호령하며 부패로 살쪄가는 매국배족의 검은 피가 흐르고있지만 남조선청년학생들에게는 민족자주에 투철하고 민주주의를 사랑하며 민족의 아들딸로 참답게 살려는 애국애족의 더운 피가 끓고있다.
 우리는 통일선봉대로 민족의 사랑을 받고있는 <한총련>과 남녘의 모든 학우들이 당국의 모략적인 <편지보내기>놀음에 가차없는 반기를 들고 그를 가랑잎처럼 날려보내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끝)


모란봉청년축구팀 타이왕컵제2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모란봉청년축구팀이 제30차 타이왕컵축구경기대회에서 제2위를 쟁취하였다.
 이번 경기대회는 지난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타이의 방코크에서 진행되였다.
 경기대회에는 모란봉청년축구팀과 국내련맹전의 명수들로 구성된 마쟈르축구팀,타이국가대표축구팀,20살미만의 브라질의 국가대표축구팀들이 참가하였다.
 모란봉청년축구팀은 예선경기에서 타이와 마쟈르 축구팀과 각각 2대 2로,브라질축구팀과 1대 1로 비겨 3점을 획득함으로써 2월27일 브라질축구팀과 결승경기를 진행하여 2위를 하였다.


중국 길림시친선대표단과의 친선모임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 길림시친선대표단과의 친선모임이 2월 28일 창덕학교에서 있었다.
 모임에는 중국공산당 길림시위원회 서기 전학인을 단장으로하는 대표단이 초대되였다.
 손님들은 먼저 학교의 여러 소조실들을 돌아보았다.
 모임참가자들은 학교예술소조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한 다음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였다.
 이에 앞서 참가자들은 학교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끝)


사회주의경제리론문제로작발표 30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로작 <사회주의경제의 몇가지 리론문제에 대하여>발표 30돐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김일성주석의 로작에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경제의 규모와 발전속도의 호상관계에 대한 문제,사회주의사회에서 생산수단의 상품적형태와 가치법칙의 리용에 대한 문제,사회주의사회에서 농민시장과 그것을 없애기 위한 방도에 대한 문제 등 사회주의경제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며 경제를 과학적으로,합리적으로 관리운영할수 있는 모든 문제들이 환히 밝혀져있다.
 로작은 로동계급의 경제리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켰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다그치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지침으로 되였다.
 론설은 김일성주석께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령도하여오신 력사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혁명적원칙을 고수하여오신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경제봉쇄책동과 현대수정주의자들의 방해책동속에서 자기 식대로 나라의 실정에 맞는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를 쌓고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주석께서 견지하여오신 혁명적원칙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썼다.
 론설은 경제건설에서 사회주의원칙을 고수하여오신 주석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사상사업,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워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도록 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사회주의경제발전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국가의 중앙집권적,계획적 지도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사회주의사회의 공산주의적성격과 과도적성격을 옳게 결합시켜나가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조국통일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3.1인민봉기 80돐에 즈음한 사설에서 조선민족은 어떻게 하나 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온갖 장애와 난관을 극복하고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대단결하여 통일위업을 성취하여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8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간 오늘에 이르기까지 외세를 배격하고 나라의 자주독립을 이룩할데 대한 봉기자들과 인민들의 념원은 아직도 전국적범위에서 실현되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8.15후 남조선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일제때보다 더포악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고있으며 일본반동들은 미제의 침략과전쟁책동에 편승하여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외세의 침략책동은 <국민>의 감투를 뒤집어쓴 통치배들에 의하여 더욱 조장되고있다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은 사상과 제도,정견과 신앙의 차이,계급과 계층의 리해관계를 뛰여넘어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아래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
 남조선의 정치인들은 시대와 민족의 요구를 똑바로 보고 북남대화에 필수적인 외세와의 <공조>파기,<보안법>의 완전철페,모든 통일애국단체들의 자유로운 활동보장 등 선행실천사항들을 하루빨리 처리해결하고 북남대화를 시작할데 대한 우리의 련합회의 제안에 호응해나서야 한다.
 사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의 기치밑에 내외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을 걸음마다 저지,분쇄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것을 온 겨레에 호소하였다.(끝)


방위청장관 노로따의 도발발언비난/로동신문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1일부 <로동신문>은 방위청 장관 노로따가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 발언 등 선제공격을 기도하는 일본반동계층들의 망동은 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의 대일 증오심과 복수심을 격발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로 걸고들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속심은 과거에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관건적고리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라고 까밝혔다.
 우리의 그 무슨 <미싸일위협>이란 일본반동들이 조선에서의 재침의 포성을 울리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 술책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은 조선인민에게 2중 3중의 죄악을 저지른 피맺힌 원쑤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그들이 덤벼든다면 모조리 까마귀밥이 되게 만들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목포시일대에 인쇄물 살포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전라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2월 15일 목포시일대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인쇄물이 뿌려졌다.
 2.16동지회의 명의로 된 가로 10센치메터,세로 12센치메터크기의 인쇄물 앞면에는 김정일화를 배경으로 <만고의 애국자이시며21세기의 태양이신 김정일령도자님의 탄신절을 열렬히 축하합니다.우리 모두 절세의 령수께 만년축수의 인사를 삼가 드립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인쇄물 뒤면에는 조선지도가 그려져있고 그 우에 <민족의 태양 받들고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가열찬 투쟁으로 통일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마중해가자>라는 글이 새겨져있었다.(끝)


서울대학교 학생들 김종필을 조소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월 27일 남조선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졸업식장에 나타난 김종필을 조소규탄하며 시위를 벌렸다.
 미리부터 <김종필은 사과하라>는 구호를 내걸고 대기하고있던 학생들은 그가 대학에 들어서자 차를 가로막고 시위에로 넘어갔다.
 한편 그가 <치사>라는것을 줴치는 놀음을 벌리는데 격분한 학생들은 분기를 참지못하며 <우리는 (총리)의 말을 듣기 위해 졸업식에 참가한것이 아니다>,<실업문제부터 먼저 해결하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졸업식장에서 퇴장하였다.(끝)


<민주로총>산하 로조단체들 파업에 돌입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산하 현대 정공 로조원 2,000여명이 2월 25일에 이어 26일에도 전면파업을 단행하였다.
 그들은 회사측의 일방적인 분할합병계획철회를 요구하였으며 당국의<구조조정>을 철회시키기 위해 기아자동차로조 등과 함께 공동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기아자동차로조도 총회를 열고 파업을 결정한후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아세아자동차로조는 조합원들의 투표를 거쳐 3,000여명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하였으며 아세아써비스로조도 70프로의 찬성으로 파업에 들어갈 태세를 갖추고있다.(끝)


련합회제안지지/로씨야 정당,단체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의 정당,단체가 우리 나라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제안과 련합회의에서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단체 및 각계인사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지지하여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다.
 공산당 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는 성명에서 당국대화를 포함한 북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진행할데 대한 련합회의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하면서 올해 하반년에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남조선이 외세와의 공조> 파기,합동군사연습 중지,<국가보안법> 페지,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등 선행조치들을 시급히 취하는것이 특별히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 협회는 성명에서 편지에서 지적된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을 리행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전적으로 찬성한다고하면서 남조선당국과 정당,단체들은 북과의 호상관계에서 이 원칙을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로씨야의 광범한 사회계는 편지가 남조선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다가오는 2000년대에 전체 조선인민의 민족적숙원인 조국통일이 실현되리라는 기대를 표시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