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중대장대회참가자들을 만나시였다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축하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진감하고 <총폭탄>,<결사옹위>,<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의 함성이 울려퍼지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차수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차수 리용무,조선인민군 차수들과 장령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열렬한 애국심을 지니고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 초소와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고 부강조국을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그들이 중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군대를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으로 더욱 강화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중대장대회에 참가한 모범적인 중대장들을 접견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에 참가한 륙해공군의 영웅중대장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중대장들을 접견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차수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조선인민군 차수들과 장령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장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면서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으며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싸움준비를 완성하는 사업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장들이 우리 혁명무력발전과 주체혁명의 새 시대의요구에 맞게 중대들의 전투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서 중대장대회참가자들과 인민군공훈합창단공연관람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중대장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조선인민군 원수 리을설,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용무,조선인민군 차수들인 전재선,박기서와 조선인민군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은 <언제나 수령님을 우러러>,<조국보위의 노래>,<정일봉의 우뢰소리>,<군민일치 노래부르자>,<승리의 열병식>,<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부강조국건설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려는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대와 인민을 혁명투쟁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무기인 조선인민군 공훈합창단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군대와 우리 민족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공훈합창단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인민전선에서 선물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리비아지도자에게 축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리비아에서의 공동체선포 22돐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리비아에서의 공동체선포 22돐에 즈음하여 당신과 리비아아랍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맺어진 우리 두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자유롭고 번영하는 새 리비아를 건설하기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지방주권기관선거준비 활발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3월 7일은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현재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를 추천하는 선거자회의들이 마감단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일군들과 로동자,농민,군인,지식인들이 대의원후보자로 추천되였다.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후보자추천을 위한 회의들에서 참가자들은 후보자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제5장 제66조에 의하여 17살이상의 모든 공민들이 성별,민족별,직업,거주기간,재산과 지식정도,당별,정견,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
 선거를 앞두고 선전선동수단들은 근로자들이 높은 정치적열의속에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소식들을 연방 내보내고있다.
 또한 추천된 대의원후보자공시,선거자명부공시,선거장준비 등 여러가지 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구호와 표어,선전화 그리고 취주악대,방송차 등을 통한 선거선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                                  


3.1인민봉기 80돐 기념법회 진행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 28일 대성산 광법사,묘향산 보현사,금강산 표훈사들에서 불교도들의 3.1인민봉기 80돐 기념법회가 진행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도,시,군 위원회와 해당 지역 사찰의 교직자들과 신도들이 참가한 기념법회들에서는 설교와 연설들이 있었다.
 설교자와 연설자들은 우리 겨레의 반일독립정신이 발휘된 3.1인민봉기 80돐을 맞으며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결의를 실현하기 위하여 남조선 및 해외의 불교도들과 련대하여 적극적인 실천행을 전개할 굳은 의지들을 표명하였다.
 그들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 련합회의의 제안에 대해 <환영>한다고 하면서도 그 무슨 <조건없는 대화>를 운운하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면서 지체없이 외세와의 <공조>파기와 합동군사연습의중지,<국가보안법>철페와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의 활동의 자유보장 등 북남대화의 선행실천사항들을 리행할것을 거듭 촉구하였다.(끝)


핵무기없는 평화세계건설을 주장/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은 마샬군도에 위치한 비키니섬에서 비극적인 핵참화가 일어난지 4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 날에 즈음하여 인류는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이어 비키니섬에서 또 한차례의 핵시험을 감행하여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재난과 불행을 가져다준 미국의 처사에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핵참화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며 핵무기가 없는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핵전파방지조약부터 근본적으로 수정하고 어떤 경우에도 비핵국가들을 반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겠다는것을 선언하여야 하며 그것이 국제법적으로 담보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핵무기철페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서는 세계적범위에서 핵군축과정을 중단없이 밀고나가야 하며 동시에 핵무기가 가장 많이 집중되여있고 핵전쟁의 위험이 제일 큰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세아지역의 철저한 비핵화를 실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은 조미기본합의문에서 선언한 저들의 공약대로 남조선에서 모든 핵무기를 지체없이 철거시키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일본은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의 원폭피해자들을 비롯한 반핵평화를 념원하는 일본인민들과 세계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핵무장화를 다그칠것이 아니라 핵계획을 포기하여야 하며 핵물질의 평화적리용을 국제사회에 담보하여야 한다.
 성명은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반전,반핵평화옹호단체들은 일치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하고 시대착오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영원한 행복과 번영을 위하여 적극 투쟁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전국학생소년구락부생들의 태권도,권투경기 진행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학생소년 궁전,회관 체육구락부생들의 태권도,권투 경기가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평양학생소년궁전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 참가한 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마음껏 배우며 과외체육기지들을 통하여 련마해온 체육적 재능과 기술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태권도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남자,녀자) 선수들이 1등을,만경대학생소년회관(남자)과 강남학생소년회관(녀자) 선수들이 2등을,토산학생소년회관(남자)과 평성학생소년회관(녀자) 선수들이 3등의 영예를 지니였다.
 권투경기에서는 평양학생소년궁전 선수들이 1등을,평산학생소년회관과 해주학생소년회관 선수들이 각각 2등과 3등을 하였다.(끝)


봄철나무심기 시작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봄철나무심기가 시작되였다.
 도시경영 및 국토환경보호성 산림관리국에서는 올해에 15만5,400여정보의 산림을 더 조성할것을 목표하고있다.
 이번 봄철나무심기월간에는 많은 땔나무림을 조성하는것과 함께 섬유제지림,기름나무림 등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요한나무들을 심게 된다.
 나라에서는 3월 2일을 식수절로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53년전인 이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함께 모란봉에 오르시여 이곳에 나무를 많이 심어 인민의 유원지로꾸릴데 대한 말씀을 하시였다.
 조선에서는 지금 각지 근로자들이 식수절에 즈음하여 조국의 산과들에 더 많은 나무를 심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끝)


뻬루인민전선위원장과의 친선모임 진행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인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 위원회 제1부위원장 헤나로 레데스마 이스끼에따와의친선모임이 1일 평양에서 있었다.
 조선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해지역 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리성호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해지역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의 활동에 대하여 서로 통보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다.(끝)


아일랜드공산당총비서 조선중앙통신사기자와 회견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 총비서 로드 일레이는 최근 평양에서 있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에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조선로동당과 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끄시여 조선을 이 세상에 둘도없는 <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일떠세우시였다.
 하기에 조선을 사회주의의 등대로 바라보며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한결같이 그이를 자주시대의 위대한 령도자로,사회주의승리의 상징으로 높이 칭송하고있으며 김정일동지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축원하고있다.
 그이를 모시여 조선인민은 오늘 긍지높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그이름을 만방에 떨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문무충효를 겸비하시고 조선혁명뿐아니라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존경을 받고 계시는 향도의 태양이시다.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김정일동지를 모신것이다.
 나는 조선인민에게 우리 아일랜드공산주의자들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을 담아 사회주의의 운명이시며 국제공산주의운동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정일동지를 더 잘 모셔줄것을 절절히 부탁한다.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다.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동지 만세 (끝)


<한총련>고립말살책동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한총련>을 기어이 고립말살하려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책동이 더욱 악랄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당국자들은 올해 대학신입생들에게 북의 주체사상을 배우지 말것과 불법폭력시위에 가담하지 말데 대한 편지를 보내였다.
 또한 서울 <검찰청>은 각 대학 학생회장단과 학생회 간부들에게<한총련>탈퇴를 강요하는 편지를 보냈다.
 론평의 필자는 당국자들의 이러한 놀음은 정의에 과감하고 통일에열렬한 <한총련>과 학생운동의 대를 끊어놓으려는 파쑈적흉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청년학생들이 어떤 사상을 신봉하고 어떤 운동을 벌리는가 하는것은 그들의 자유이다.당국자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고 관여할 바가 아니다.
 <국민>통치배들처럼 대학신입생들의 손발을 묶어매고 입을 틀어막을 흉계밑에 <편지작전>놀음을 벌리는 그런 폭군은 일찌기 없었다.
 애국에 피끓는 청년학생들은 이들의 너절한 편지발송놀음에 절대로 속아넘어가지 않을것이다.(끝)


<통일부장관>의 <리산가족문제>해결발언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통일부장관> 강인덕이 그 무슨<리산가족문제>를 해결한다고 떠벌인 수작의 리면에는 이것을 코에걸고 북남관계를 대결의 극한점으로 몰아가려는 속심이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반북대결의 총소리가 그칠새없는 속에서 <리산가족문제>를 해결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근본적이고 원칙적인 문제인 첨예한 정치군사적대결상태가 해소되여야 북남사이에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도 마련될수 있고 <리산가족문제>도 해결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또한 강인덕이 북남사이에 현 정전협정을 대신하는 <항구적인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줴친데 언급하면서 북남사이에는 이미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되여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시행하는 문제만이 남아있을뿐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합의서의 시행은 하지 않고 정전협정체결의 당사자도 아닌주제에 <평화협정체결>을 운운하는것은 정신착란증의 발로로서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요술은 통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정으로 화해와 협력을 바란다면 네떡 하나면 내떡도 하나라는 식의 그릇된 사고방식을 버리고 모든데서 정정당당하게 나와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리비아선포 22돐을 기념/로동신문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선포 22돐에 즈음하여 개인필명의 글들을 실었다.
 <로동신문>은 공동체선포후 지난 22년간 리비아인민이 걸어온 로정은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온 간고한 투쟁의 로정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오늘 리비아인민은 위대한 9월1일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의 령도밑에 자기들이 선택한 길을 따라 꿋꿋이 걸어나가고있다.
 최근 리비아 지도부와 인민은 1988년 스코틀랜드의 로커바이상공에서 있은 려객기폭파사건을 구실로 대리비아제재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과 견결히 맞서 싸우고있다.
 리비아 지도부와 인민의 자주적이며 원칙적인 립장은 세계 인민들의 열렬한 지지와 동정을 받고있다.
 조선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부강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려는 리비아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있을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를 21세기의 태양으로/로씨야경축집회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2월 12일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로씨야사회계 경축집회에서는 각국의 진보적 정당,단체,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채택하였다.
 호소문은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시기에 오늘 조선인민은 력사상 류례없는 엄혹한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의 고립압살책동이 계속되는속에서도 인공지구위성의 발사와 같은 경이적인 사변으로 세계를 놀래웠으며 신심과 락관에 넘쳐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김정일동지의 걸출하고도 독창적인 령도는 지배와 억압을 반대하고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진보적인민들에게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특출한 령도력,고매한 풍모를 지니신 위인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는 끝없이 밝으며 세계 진보적인류의 자주위업,평화위업은 다가오는 21세기와 더불어 더욱 승승장구할것이다.
 참으로 김정일동지는 시대와 인류의 념원을 체현하고 구현해나가시는 세기의 위인이시며 그이를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이 아닌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행운이다.
 하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사회계는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각국의 진보적 정당,단체들과 인사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하였다.
 1.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21세기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고따르자.
 2.해마다 2월 16일을 인류공동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는것을 전통화하자.
 3.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지지와 성원을 보내자.(끝)


15개국수뇌자회의 제국주의<세계화>,<자유화>를 배격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져메이커에서 있은 제9차 15개국 그루빠수뇌자회의 참가자들이 세계를 휩쓸고있는 무서운 금융위기의 장본인은 다름아닌 제국주의자들이며 현 위기에서 벗어나자면 경제관리에서 외세의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 그루빠의 대부분 성원국들은 비교적 좋은 경제발전 조건과 전망을 가지고있는 발전도상나라들로 평가되고있었으나 이번 금융위기는이 나라들의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이번 회의의 전과정은 이 나라들이 자기들이 겪고있는 현 위기의 근본원인을 어디에서 찾고있는지 똑똑히 알수 있다.
 회의에서 말레이시아 수상 마하디르는 발전도상나라들이 겪고있는 위기는 바로 서방의 간섭으로 초래된것이며 따라서 제국주의자들이 들고나오고있는 <세계화>와 <자유화>를 배격하여야 한다고 연설하였다.
 져메이커수상도 외세의 간섭과 처방이 오히려 더 큰 재난을 가져오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세계화>가 발전도상나라들의 생존자체를 위협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회의에서 연설자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대처하여 발전도상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이 제국주의자들이 들고나오고있는 <세계화>와 <자유화>는 무서운 함정이며 자기 식으로 자기 실정에 맞는 경제를 건설하여야한다는 결론을 찾게 된것은 미국이 주도하는 금융지배체계에 휘말려들어가 무서운 금융위기를 겪어야만 했던 지난시기의 쓰라린 체험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결국 서방의 처방은 민족경제의 파산을 몰아왔다.
 현 브라질위기도 아세아금융위기의 전철을 밟고있다.
 현실은 자체의 힘으로 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는 길만이 나라와 민족이 흥하는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이딸리아에서 련합회의제안지지집회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는 집회가 2월 17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위한 이딸리아위원회,인민협회들의 련맹,인민들의 집의 공동주최로 이딸리아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주최단체 성원들과 각계 인사들,각계각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을 위한 이딸리아위원회 위원장 미께르레까뿌아노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련합회의제안은 획기적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이를 지지하는 여러가지 형식의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나갈것을 확언하였다.
 인민협회들의 련맹 위원장 벨뚜리는 연설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이 력대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통일방안들을 접수하지 않고 오히려 외세와 <공조>하여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고 반통일책동만 일삼아온데 언급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으로 하여금 이번 련합회의제안을 받아들이도록 국제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한 여러가지 련대성조치들을 취해나갈것이라 고언명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 보내는 련대성편지가 채택되였다.
 한편 공화국 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여 최근 세네갈평화운동 위원장과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은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