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과 뻬루인민전선사이의 공동성명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과 뻬루로동자,농민,학생 인민전선사이의 공동성명이 2일 평양에서 발표되였다.
 공동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체류기간에 있은 쌍방사이의 회담에서는 각기 자기 당의 활동에 대하여 통보하고 두 당사이의 관계발전과 반제자주,사회주의위업수행을 추진시키는 문제들을 비롯한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토의된 문제들에 대한 완전한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쌍방은 세계사회주의운동이 혼란과 좌절의 위기를 극복하고 자기대오를 확대강화하면서 새로운 발전의 궤도를 따라 힘있게 전진하고있다고 평가하였으며 자주성과 사회주의리념에 기초하여 진보적정당들과의 국제주의적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함으로써 세계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에 적극적인 기여를 할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쌍방은 미제의 오만한 강권행위를 짓부시지 않고서는 민족의 자주권도,세계평화도 수호할수 없다는 공동의 립장을 확인하였으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세계경제의 <일체화>책동과 <신자유주의>정책을 단호히 짓부시고 평화롭고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할 공동의 결의를 천명하였다.
 조선로동당과 뻬루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은 앞으로도 반제자주,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와 민주주의,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언제나 긴밀히 지지협조해나갈것이다.(끝)


김영남위원장 마로끄국왕에게 축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마로끄왕국 국경절 38돐에 즈음하여 마로끄왕국 국왕 하싼2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마로끄왕국 국경절 38돐에 즈음하여 페하와 마로끄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아울러 나라의 진보와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 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외무성 대변인 꼬쏘보문제해결을 주장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꼬쏘보를 군사적으로 타고앉으려는 미국의 그 어떠한 시도도 허용되지 말아야 한다고인정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꼬쏘보문제와 관련하여 오늘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러한 립장을 밝혔다.
 대변인은 랑부이에 평화회담에서 유고슬라비아측과 꼬쏘보알바니아인측이 6개국접촉그루빠가 제기한 잠정평화제안의 정치문건에 기본적으로 합의함으로써 꼬쏘보위기가 또 한 차례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어떻게 하나 나토무력을 꼬쏘보에 주둔 시키려 획책하고있으며 당사자인 유고슬라비아는 나토군이 꼬쏘보에 주둔하는것을 절대로 허용할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이 문제는 여전히 대립점으로 남아있다.
 발칸지역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 나토의 지위와 역할을 더욱 강화하려는 미국과 서방나라들의 간섭과 군사적압력시도로 하여 사실상 꼬쏘보문제는 점점 더 복잡하고 첨예화되고있다.
 꼬쏘보문제는 어디까지나 유고슬라비아의 내부문제로서 유고슬라비아련방의 주권과 령토완정이 존중되는 기초우에서 공정하게 평화적으로해결되여야 한다.(끝)


지도간부들 각지에서 식수모임에 참가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새로 제정된 식수절을 맞으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의 봄철나무심기를 힘있게 벌리기 위한 궐기모임이 2일 금수산기념궁전수목원과 평성시 양지산,강서구역 청산리와 태성리,사리원시 정방산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김영남,리종옥,박성철,홍성남,계응태,김국태,전병호 등과 관계부문일군들,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사회단체위원장들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주체35(1946)년 3월 2일 모란봉에 오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제에 의하여 심히 파괴된 모란봉을 풍치수려한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교시를 주시고 온 나라에 산림조성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국토건설구상을 받들고 모두다 봄철나무심기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과 들에 푸른 숲이 더욱 우거지게 하고 거리와 마을을 원림화,공원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들이 끝난 다음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은 갖가지 진귀한 나무들을 심었다.(끝)


오익제부위원장 <국민과의 대화>언급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오익제부위원장은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나 집권 1주기에 즈음한 남조선현집권자의 <국민과의 대화>와 내외신기자회견내용을 평하였다.
 그는 현집권자의 이번 <국민과의 대화>와 내외신기자회견내용안에서 통일념원을 표시한것이라고는 단한마디의 문구도 찾아볼수 없는데대해 한때 <국민회의>에서 상임고문을 지낸 사람으로서 허무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현집권자가 운운하는 <화해>와 <협력>이란 북남합의서의 견지에 립각한 그런 화해와 협력이 아니라고 하면서 그 근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현 집권자는 이번의 내외신기자회견에서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노력을 우방과의 밀접한 협력속에서 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에게는 상호합의된 자주의 원칙이 있고 자주의 척도가 엄연히 있는데 도대체 화해와 협력을 하는데서 무슨 <우방>과의 <밀접한 협력>이 필요하단 말인가.
 미일을 의미하는 그 <우방>이란 우리 민족의 영구분단에서 저들의 기득권을 찾는 <우방>이다.
 이런 <우방>과의 <협력>으로 <화해>와 <협력>의 길로 나가겠다는 소리는 통일을 반대하는 외세의 후원과 힘을 빌어 영구분단의 길로 나가겠다는 소리나 같은것이다.
 그의 이러한 반민족적,반통일적 흉심은 소위 <해볕정책>이라는것을 또다시 력설해나선데서 더 잘 드러났다고 본다.
 그는 북이 원한다면 그 무엇을 어떻게 해줄수 있다는 싱거운 소리를 하면서 저들이 추구하고있는 <해볕정책>이 쏘련을 붕괴시킨 미국의 <포용정책>과 같은것이며 미국대통령도 이 <정책>의 실시를 <전폭지지>하고있다고 내놓고 말하였다.외세의존과 반통일에 얼마나 환장했으면 하늘무서운줄도 모르고 내외신기자들앞에서 이런 소리를 주저없이 할수 있겠는가.
 <해볕정책>이란 북을 <붕괴>시키려는 <멸공정책>이며 그것은 곧 반북대결,반민족,반통일 책동인것이다.
 그는 남조선의 현 경제위기를 푸는 방도도 응당 북남합의서의 정신과 그 리행에서 찾는것이 온당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현 집권자는 어떻게 해서든 남조선에 미일의 리권을 더 많이 조성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그는 그렇게 해야 그것을 지키느라고 미군이 안나가고 장차 일본군병력도 끌어들일수 있다고 속셈하고있는것이 분명하다.그가 이번의 <국민과의 대화>에서 외국투자를 영입해야 <국가안보>도 <튼튼해진다>고 쓸개빠진 소리를 한것도 그런 속셈의 반영이라고 보아진다.
 만사를 외세에 의존하는자들에게는 출로가 없다.
 인간에게 있어서 후날에 가서 그 무엇을 후회하는것이상 허망한 일은 없다.
 남조선위정자들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더는 역행하지 말고 력사의 소명에 따라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호소를 조건없이 받아들이는것으로 출로를 찾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끝)


3대장군의 업적칭송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3대장군의 혁명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를 백두산 3대장군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3대장군의 혁명업적이 깃들어있는 곳마다에 현지교시판,현지말씀판,현지지도사적비,사적표식비,명제비,서한비 등이 건립되고있다.
 최근에만도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3대장군의 혁명사적비 <인간사랑의 화원이여 길이 전하라>,김책공업종합대학에 위대한 수령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 <빛나라 김책공업종합대학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이여>,황해남도 은천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사적비 <만대에 빛나라 은천땅에 새겨진 불멸의 사적이여>등이 세워졌다.
 대형화강석을 정교하게 다듬어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히 건립한 비들에는 현지지도사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칭송하는 글발과 시들이 새겨져있다.
 이러한 비들은 어느 특정한 기관이나 지역이 아니라 성,중앙기관으로부터 인민무력,사회안전 기관들,공장,기업소,협동농장,교육기관에 이르는 각 부문,나라의 방방곡곡에 세워지고있다.
 3대장군의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사업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째 계속되는 자연재해 속에서도 중단함이 없이 더 힘있게 진행되였다.
 그것은 3대장군을 더 잘 모시고 그분들의 뜻대로 사회주의를 건설할 때 조선에 반드시 강성대국을 일떠세울수 있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가 더 깊이 뿌리내렸기때문이다.  하여 지난 5년간에만도 각이한 부문의 백수십개 단위들에서 기념비들을 세웠다.(끝)


평양의 금강사/소개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에는 옛 건축물들이 많다.
 최근 고구려시기의 큰 절간인 금강사가 건립 1,500돐을 맞으며 건축학적으로 복원되였다.
 금강사는 427년에 고구려가 수도를 평양에 옮긴후인 498년에대성산의 청암동일대에 일떠세웠던 절간이다.
 금강사는 고구려가 동방의 강성대국으로 번성하던 시기에 일떠선 절간으로서 그 웅장화려함이 불교건축물의 본보기였다.
 금강사의 중심건축군은 탑구획과 강당구획으로 되여있다.
 여기에서 주목을 끄는것은 높이가 70메터나 되는 7층탑이다.
 탑은 기단의 너비가 근 25메터나 된다.
 당시 탑은 고구려의 탑들중에서뿐아니라 세계탑들중에서도 손꼽히는것이였다.
 강당구획에는 큰 강당과 여러채의 보조건물들이 규모있게 배치되여있다.
 금강사의 탑과 그 주변건축물들에는 가운데 왕이 다니는 길과 량옆에는 신하들이 다니는 길이 따로 있었다.
 이것은 금강사가 큰 국가적행사를 하군하던 <국사>였음을 말해주고있다.(끝)


사회주의고수로작 6돐기념론설/로동신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발표 6돐이 되는것과 관련한 론설을 실었다.
 주체82(1993)년 3월 1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온갖 원쑤들의 훼방으로부터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고수하여오신 김정일동지의불멸의 령도사에서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는 기념비적로작이다.
 로작에는 사회주의를 <전체주의>요,<병영식>이요,<행정명령식>이요 하면서 훼방하는 사회주의배신자들의 궤변이 여지없이 폭로분쇄되고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힘있게 론증되여있다.
 론설의 필자는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에 대한 가장 투철한 신념을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시는  정의의 위대한수호자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회주의는 인민의 요구이고 지향이기때문에 절대적인 진리이며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김정일동지의 신념이다.
 이런 투철한 신념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에 대한 궤변의 허황성을 순간에 꿰뚫어보시고 철의 론리로 제국주의자들과 배신자들에게 철추를 내리실수 있었다.
 혁명적신념의 최고화신이신 그이를 모시였기에 조선인민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될 때에도 흔들리지 않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적광풍속에서도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걸어나가는 신념의 강자,의지의 강자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론설은 특출한 예지를 지니시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의 결정체인 조선은 오늘 사회주의의 불패의 성새로,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공화국이 있기에 사회주의를 훼방하는 원쑤들의 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있다고 썼다.(끝)


나무심기에 떨쳐나설것을 호소/로동신문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새로 제정된 식수절(3월2일)을 맞으며 발표한 사설에서 당면한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의 해에 나무심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킬것을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5(1946)년 3월 2일 평양의 모란봉에 오르시여 이곳을 인민의 유원지로 잘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조선에서는 식수사업의 첫 봉화를 지펴준 력사적인 계기로되는 이날을 식수절로 새로 정하였다.
 <로동신문>은 산이 많은 조선에서 나무심기는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된다고 하면서 식수절을 새롭게 제정하도록 하시고 적기에 전군중적운동으로 내밀도록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뜻을 따라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물려주신 사회주의 내조국을 세상에서 아름답고 풍요한 제일강산으로,모든것이 흥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꾸리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끝)


<동북아세아방위기구>창설비난/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마이니찌신붕>에 의하면  미하원외교위원회 위원장 길먼이 최근한 청문회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미싸일에 대처하는 미국,일본,남조선의 <동북아세아방위기구>를 창설할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한다.
 여기서 그는  지난해 8월에 있은 우리의 첫 인공지구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외곡하면서 미국본토도 북조선미싸일의 위협을 받고있다고 강조하고 탄도미싸일 연구 및 개발,배비를 지향하는 공동기구의 설립필요성을 력설하였다고 한다.
 길먼의 주장이 <북조선위협>이라는 허구에 기초한 호전적광기라는데 대해서는 구태여 론의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이 미국의 대아세아전략인 아세아판 신<나토>창설계획을 보다 구체화하려는 강경보수세력의 지배주의적야망을 미국회측의 의향으로 공식표명되였다는것은 결코 간과할수 없다.특히 이러한 사태가 최근 미행정부가 랭전후 일시중단되였던 군비확장정책을 부활시키고 <abm조약>등 전략무기체계제한분야에서 시행되고있거나마련되여있는 조약상 의무에서 벗어나려고 공공연히 시도하고있는것과때를 맞추어 벌어지고있는 사실은 아세아와 세계 평화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도전으로 심각한 우려를 자아낸다.
 인류가 평화로운 새세기로 갈망하는 21세기를 눈앞에 두고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전쟁정책은 막대한 위험을 배태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아세아와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의 아세아판 신<나토>조작책동에 경각성을 높이며 미호전계층의 전쟁정책을 배격하고 저지파탄시킬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끝)


<한총련>말살편지놀음비난/민주조선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교육부장관> 등 지배층들이 대학들에 보내는 편지놀음은 <한총련>을 말살하기 위한 비렬한 짓이며 학원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짓밟는 극악한 인권유린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대학신입생들을 상대로하여 보낸 편지들에는 그들의 <좌경화를 사전차단>하기 위해서라며 <학생운동의 현실과 실체>에 대한 외곡된 내용이 담겨져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은 학생운동탄압사상 있어본적이 없는 너절한 행위로 학생들의 의식화를 차단하여 <한총련>을 고립시키고 그의 애국의 대를 끊어놓으며 투쟁전통을 말살하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한총련>을 향해 폭압의 칼을 휘두르다못해 신입생들이 의로운 투쟁에 떨쳐나서는것을 가로막기 위해 <편지보내기>놀음을 벌리는 <국민>파쑈통치배들이야말로 민족반역무리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편지보내기>놀음은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워보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남조선당국은 이 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어민대표 1,500여명 <어업협정>백지화요구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전지역의 어민대표 1,500여명이 1일 부산에서 집회를 열고 매국적인 <어업협정>을 백지화할것을 요구하였다.
 어민대표들은 현<정부>가 일본과의 어업협상에서 250여척이 넘는 선단이 물고기잡이를 하는 큰 수역마저 협상대상에서 제외한데 대해 신랄히 비난하고 이것은 수산업을 포기한것이나 다름없는 처사라고 주장하였다.
 어민대표들은 남조선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매국적이며 굴욕적인<어업협정>을 백지화할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의 이러한 주장이 담긴 <국민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인쇄물을 배포하고  집회가 끝난후 부산역까지 가두행진을 벌렸다.(끝)


경찰 탄압장비와 장구를 대량구입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파쑈도당이 인민탄압을 강화하기 위해 족쇄 등 경찰 장비와장구를 새로 대량 구입하였다.
 파쑈도당은 인민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국고금>을 탕진하여 폭압도구들을 끌어들이고 그것을 경찰들에게 내주며 탄압에로 더욱 부추김으로써 각계의 격분을 치솟게 하고있다.(끝)


2월에 감행된 미제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호전광들이 2월에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160여차에 걸쳐 감행하였다.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은 군사분계선일대상공과 조선동서해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공중촬영과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끝)


세계 진보적인민들 2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였다.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과 정당 당수들,각계 인사들과 정당,단체들이 축전과 선물,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캄보쟈의 여러 정당 대표단들,민주꽁고해방민주세력동맹 총비서,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당대표들과 정계,사회계 인사들이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들을 축하방문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뻬루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싼 미겔시 금메달과 상장을 드리였다.
 가이아나에서 처음으로 경애하는 장군님탄생 57돐경축준비위원회가 결성된 이후 인디아,로씨야,도이췰란드,영국, 적도기네 등 세계42개 나라에서 당과 정부의 고위인사들을 망라하는 45개의 경축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기네와 우즈베끼스딴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기관에 모시는 행사가 진행되였으며 몽골에서는 울란바따르시 쑤흐바따르구역 제1국가모범유치원을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존함을 모신 유치원으로 명명하였다.캄보쟈에서는 국왕의 명의로 성대한 경축연회가,네팔,수리아,오스트리아,이딸리아,에짚트 등 세계 40여개 나라에서 140여회에 걸쳐 경축집회가,뻬루의 리마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조국통일업적에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토론회가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세계 60여개나라에서 800여회에 걸쳐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였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말따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단체들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작들을 꾸바,이딸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
 한편 캄보쟈내무성 국무비서,뽈스까좌익급진당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담화,기자회견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