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나이제리아대사를 만났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작별방문하여온 우리 나라 주재 나이제리아련방공화국 대사 올루그벵가 아요데지 아쉬루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중국과의 문화교류계획서조인/베이징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1999-2000년 문화교류계획서가 2월 27일 베이징에서 조인되였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와 중국문화부 손가정부장이 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


정보봉사활동/소개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중앙과학기술통보사에서 다각적인 정보봉사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통보사에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국내외의 과학기술정보자료들을 수집,분석가공하여 전국의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정상적으로 통보봉사하여 주고있다.
 봉사는 콤퓨터망과 통보출판물 주문에 의한 봉사로 이루어진다.
 이곳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단위들에 형성된 콤퓨터망체계를 통해 전자우편봉사와 원격검색 등을 보장하고있다.
 이와 함께 <새기술소식>,<실용기술자료>,<새기술통보> 등 많은 통보출판물들을 통해 국내외에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도 널리보급하고있다.그리고 매시기 제기되는 주문에 의한 봉사도 하고있다.
 또한 기술수출입거래와 합영합작에 필요한 무역정보봉사도 제공하고있다.
 현재 통보사에서는 해마다 수많은 과학기술자료들이 분석가공되여 자료기지화되고있다.
 여기에는 과학기술분야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발행되는 모든 잡지,학보 등과 출판되지 않은  창의고안,기술혁신안들 지어 각종 전시회,학술토론회 자료들까지 정리되여있다.
 그리고 <국제과학기술정보쎈터>,<세계발명 및 저작권소유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국제특허신청공보>(pct)와 같은 여러 경로를 통한 대외정보자료들도 수집된다.정기적으로 입수되는 cd-rom으로 된 세계의 이름있는 자료기지들까지 수집하여 정보봉사에 리용한다.
 통보사에서는 정보봉사전문가양성을 위한 박사원을 전임과 통신의 교육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콤퓨터망리용자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여러가지 형태의 강습도 진행한다.
 통보사의 적극적인 정보봉사활동은 강성대국건설에 기여하려는 조선의 과학자,기술자들의 활동에 큰 도움으로 되고있다.(끝)


반미의식교양거점들/소개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미제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대처하여 조선에서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을 반미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이 중시되고있다.
 수도의 한복판인 인민문화궁전에 있는 계급교양관에는 미제의 100여년간의 조선침략사를 보여주는 만행자료들이 전시되여있다.
 이곳에서 참관자들은 복수결의모임을 가지거나 복수기록장에 글을 남기고있다.
 신천박물관도 반미계급교양의 거점으로 되고있다.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부터 1953.7) 이곳에서 미제침략군의 학살만행은 오스벵찜수용소에서 히틀러파쑈도배들이 저지른 죄악을 훨씬 릉가한다.
 미제침략군은 신천을 강점했던 단 52일간에 군내주민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3만 5천여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학살하였다.
 조선인민군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지난해 새로 꾸려진 신천박물관을 찾으시고 이곳은 인민들을 반미의식,계급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대단히 중요한 교양장소라고 하시면서 이곳을 통한 교양사업을 잘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각계층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 군인들,청년학생들이 이곳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참관자들은 미군의 살인만행자료들을 보고 천백배의 복수를 다지고있다.
 선전선동수단들과 교양망들에서는 미제는 조선인민과 한 하늘을 이고 살수없는 철천지원쑤이며 놈들과는 어느때든지 한번 결판을 보아야 한다는 사상이 강조되고있다.
 대중보도수단들에서도 반미교양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취급하고있다.
 근로단체들과 인민군구분대,공장,기업소,학교,협동농장에서 진행되는 웅변모임,시와 이야기모임에서도 반미교양주제의 내용들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있다.(끝)


2월명절행사에 참가자한 각국인사반향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인사들이 그이를 열렬히 칭송하였다.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을 방문한 로므니아 사회주의당대표인이 당 제1부위원장 아무자 슈떼판은 기자와 회견에서 조선민족은 위대한 수령과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오늘 훌륭한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은 비록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봉쇄로 하여 조선인민이 애로와 난관을 겪고있지만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있고 커다란 잠재력을 가지고있는만큼 오늘의 일시적인 어려움을 반드시 승리적으로 이겨내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조선을 방문한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대표인 국제비서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스는 기자와회견에서 김정일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천리혜안의 예지와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령토는 비록 크지 않아도 조선은 위대한 나라로그 위용을 떨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는 21세기를 이끄실 위대한 사상리론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전략가이시며 세계혁명운동의 위대한 중심이시라고 하면서 그이를 태양으로 모시였기에 인류의 자주위업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칭송하여 지중해지역사회주의자조직 공보책임자 아브둘 라흐만 마타르,기네 정부기관지 호로야신문사 사장 우스만 까마라가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선거장에서 우러른 어버이의 친근한 모습/로동신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로동신문>은 2면에 <선거장에서 우러른 어버이의 친근한 모습>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의 날이 다가올수록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더더욱 깊어지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그것은 바로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때마다 선거장에서 우러르던 위대한 어버이의 친근한 모습이다.
 선거장을 찾으시고 인민과 함께 애국의 한표를 바치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와 사무치는 그리움은 또다시 선거장을 찾게 되는 우리 인민의 가슴을 더욱 설레게 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을 떠나서,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을 떠나서 오늘의 인민정권,오늘의 영광과 행복,존엄을 생각할수 없는 우리 인민이여서 이번 선거날에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문득 자기들의 선거장을 찾으시지 않을가 하고 간절한 마음에 넘쳐있다.
 돌이켜보면 지난날 나라없던 그 세월 모진 천대와 무권리 속에 죽지 못해 살아온 우리 인민이였다.태여나 한생토록 선거라는 말조차 모르고 살아야 했던것이 바로 어제날의 우리 인민의 처지였고 운명이였다.
 그러했던 우리 인민이 언제부터 나라의 주인,정권의 참된 주인이되여 보람찬 삶과 행복을 누려온것인가.
 그 기쁨과 영광은 바로 절세의 위인들을 선거장에 모시고 크나큰 감격과 기쁨에 넘쳐 찬성의 한표를 바친 그날부터 더욱 커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대중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익을 가장 철저히 옹호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의 나날들을 더듬어보느라면 30대의 백두산장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선거장에 모시였던 첫 민주선거날의 광경이 삼삼히 떠오른다.
 그날의 감격과 환희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생생히 간직되여있다.
 주체35(1946)년 11월,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진행하게 될 첫 민주선거를 앞둔 우리 인민의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당시의 <로동신문>은 이렇게 전하고있다.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부인네도 어린이들도 모두 둘러앉아 래일로 닥쳐온 선거의 이야기요,우리의 후보자 김일성장군님의 이야기이다.
 인민들에게 일찌기 어느 시대에 이같이 숭고한 전가족적화제가 제공되였으며 온 집안이 둘러앉아 정치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가.더우기나 그 직접적인 론제로써 직접 자기네의 의사로 선출한 대표로서 조선최대의 애국자,령도자 김일성장군님을 받드는 이 구역의 인민들이야말로 얼마나 행복스럽고 영광스러운것이랴 이들이 한밤을자지 못하는것도 과연 당연타 할것이다....>
 드디여 맞이한 첫 민주선거의 날,백두산장군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선거장에서 뵈옵는 크나큰 감격과 환희는 우리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영광의 절정,기쁨의 절정이였다.
 력사의 그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경사로운 선거날마다 평범한 공민이 되시여 선거장을 찾으시고 이름없는 근로자대표에게 투표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인민의 수령의 거룩한 모습을 뵈옵군하였다.
 전후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2기 대의원선거의 날에도 남포선거구 제3호분구 선거장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립후보자인 남포제련소의 한 용해공에게 투표하시였다.
 오늘도 황철의 로동계급은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두분의 백두산위인들을 한자리에 모시였던 그날의 영광을 안고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의 날을 더 많은 철강재생산으로 빛내이기 위해 구보로 내달리고있다.
 그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송림선거구에서 어버이수령님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하고 수령님을 모시게 된것은 최대의 영광이며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황철의 로동계급은 인민정권을 튼튼히 꾸려 어버이수령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데서 언제나 앞장서야 한다고 하신 말씀은 황철의 강철전사들만이 아닌 우리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선거때마다 선거장을 찾으시고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해 깊이 마음쓰시는 우리 수령님과 우리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로 가슴적시여왔다.그 마음을 안고 모두가 한사람같이 선거에 참가하여 100프로 찬성투표하였다.
 한해전 제10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 선거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습은 어버이수령님의 모습 그대로 이시였다.
 조선인민군 부대를 시찰하신 그 걸음으로 선거에 참가하시여 평범한 조선인민군 군관에게 투표하실 때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어버이수령님을 선거장에서 다시금 뵈옵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격정으로 눈시울 적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 인민을 강성대국건설위업수행에로 고무해주고계신다.
 희세의 위인들을 모시고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진행한 크나큰 기쁨과 함께 철석의 신념이 인민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뿌리내리였다.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선거장에서 또다시 뵈올 그날을 그리며,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잘하여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 맹세를 다지며 선거날을 기다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담아,우리의 인민정권을 더욱 강화하고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울 신념을 담아 애국의 한표,찬성의 한표를 바칠것이다.(끝)


첫 인민정권이 세워진 때로부터/로동신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4일부 <로동신문>은 2면에 <첫 인민정권이 세워진 때로부터>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조직령도하시면서 가야허유격구에력사상 처음으로 인민혁명정부를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가야허유격구 사수평에서 진행된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는 집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세우는 인민혁명정부는 로동계급이 령도하는 로농동맹에 기초하고 광범한 반일대중의 통일전선에 의거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혁명정부는 종래의 어느 정권과도비교할수 없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였다.인민자신이 관리운영한 이정권은 지주나 자본가나 어느 개인의 리익을 위한  정권이 아니라 인민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투쟁한 인민의 정권이였다.그리고 농민들에게 땅을 주고 녀성들에게 남자와 꼭같은 권리를 주고 누구나 배우고 일하며 누구나 잘살수 있게 하는 정권이였다.
 인민혁명정부의 탄생은 우리 민족의 력사와 조선혁명발전에서 실로 거대한 의의를 가지였다.유격구에 인민혁명정부가 수립됨으로써 유격구인민들은 자기의 진정한 정권을 가지려던 세기적숙망을 실현할수있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유격구에 인민혁명정부를 수립하시는 나날에 바치신 로고와 심혈에 대하여 한 혁명투사는 이렇게 썼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시기 밤잠마저 편히 주무시지 못하시고 쉬임없이 멀고 험한 산길을 걸으시며 당조직들과 유격구인민들을 인민혁명정부수립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와 함께왕청을 비롯한 두만강연안유격구들에서 인민혁명정부수립을 위한 사업을 통일적으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이 광복된후에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이은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시였으며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닦아놓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우리의 혁명정권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정권건설의 현명한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우리 혁명주권의 정치,경제,문화,군사적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시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서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시여 온 사회는 일심단결된 하나의 대가정으로 전변되였다.
 우리 인민은 혁명주권의 강화발전을 위한 기본담보인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우리의 혁명주권은 이번 지방주권기관대의원선거를 통하여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게 될것이다.(끝)


군사적행동은 파멸의 길이다/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을 걸고드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날로 우심하게 번져지고있다.
 그 실례의 하나는 일본방위청이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재발사>에 대처한 <새로운 대응방침>을 결정한데서 찾아볼수 있다.
 이에 의하면 <미싸일발사징후를 포착>할 경우 상황에 따라 <재해파견>,<치안출동>,<방위출동> 등 <자위대>의 출동형태를 규정해놓았다.
 얼마전 일본총리 오부찌가 우리 공화국을 걸고 <유사시법제>의 정비를 떠들고 방위청장관 노로따가 우리의 <탄도미싸일재발사>를 운운하며 선제공격을 실시하려는 호전적립장을 로골적으로 시사한데이어 이번에 방위청이 <자위대>의 출동형태까지 제정해놓은것은 매우 엄중한 사태발전으로 된다.
 사실상 이것은 우리의 <탄도미싸일재발사>를 구실로 우리에 대한군사적행동을 단행하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다.
 일본반동들이 최근에 우리의 <탄도미싸일재발사>설을 요란하게 퍼뜨리고있는 리면에는 미국의 반공화국전쟁책동의 산물인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시급히 창설하는 한편 <자위대>의 무력증강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여 조선반도에 대한 재침의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려있다.
 이를 위해 일본은 정찰위성개발과 공중급유기도입,<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완성하는데 자금을 아끼지 않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망상에 불과하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리성을 잃고 재침의 길에 기어코 나선다면 섬멸적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남조선당국자들의 북침전쟁연습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당국자들이 2일부터 수백만의 <예비군>을 훈련장들에 끌어내여 3박4일의 <동원훈련> 등을 벌리며 광기를 부리고있다.
 당국자들은 <예비군훈련제도개선>을 떠들며 <예비군훈련기피자>에대한 벌금을 종전의 30만원으로부터 200만원으로 증액시키고 훈련중에 <무단리탈>했을 때에는 <군형법>을 적용하여 처형한다고 엄포를 놓고있다.
 4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전쟁대포밥징발훈련으로서 <국민>통치배들의 전쟁광증이 어느 지경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당국자들의 광란적인 <예비군훈련>소동은 나라의 평화와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하고있는 공화국에 대한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도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에 역행하여 북침전쟁소동을 벌리면서 <화해>니,<평화>니 하고 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며 민족의 통일열망을 우롱하는 범죄행위이다.
 <국민>통치배들의 무모한 반북대결전쟁광증은 저들의 무덤을 파는자살행위로밖에 될것이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북침열에 들뜬 머리를 식히고 분별있게 행동해야한다.(끝)


<2.16경축의 밤> 서울에서 진행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2월 15일 2.16동지회 성원들이 서울 관악구의 어느한 곳에서 <2.16경축의 밤>모임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합창한 다음 북극성메아리악단에서 창작되여 널리 불리워지고있는 <백두산찬가>,<2월의 봄빛>,<화진포의 해당화여>,<판문점의 흰안개>,<월요일의 노래>,<가자 백두산으로>,<그품에서 복락하리라> 등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하는 많은 노래들을 불렀다.
 그들은 또한 위대한 수령님께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 50돐에 즈음하여 지으신 송시를 절절한 마음으로 읊고 장군님의 만수무강을삼가 축원하면서 충신이 될 결의를 담은 자작시들을 격조높이 읊었다.
 노래와 시들은 백두산의 아들이신 천하제일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과 그이의 위대한 품에 안겨 복락할 조국통일의 그날을 그리며 일편단심 장군님만을 민족의 태양,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모시고 싸우는 겨레의 절절한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깊은 감흥을 불러일으켰다 한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국통일과 민족의 무궁번영을 위해 김정일장군님의 만년장수를 축원하고 조국통일성업에 더욱 분발할 결의들을 마음속깊이 다졌다고 방송은 전하였다.(끝)


<한민전> <3.1자주화투쟁선언>발표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가 2월 27일 <3.1자주화투쟁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지금으로부터 80년전 반일항쟁에 결사분기한 우리 겨레가바라던 자주독립의 념원은 남조선에서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선언은 자주권이 없는 탓에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오른 오늘 식민지남조선에서는 <시일야방성대곡>이 지속되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찾자>는 민중의 피맺힌 웨침이 구천에 사무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외세투쟁이 민족사적요청으로 부상된 현시점에서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기준은 오직 대미,대일관에 있다.
 반미,반일은 애국이고 친미,친일은 매국이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자주국민으로 살기를 바라는 모든 <한국>민중은 거족적인 반외세항전에 결사분기하자
 외세에 의해 민족의 생존자체가 위협당하고있는 오늘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소중한것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이다.
 사대매국,외세의존과 단호히 결별하고 온 민족의 힘과 슬기를 하나로 합치자
 모두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아래 일심단결하여 꿈에도 소원인 조국통일의 지평을 열어나가자
 김대중<정권>은 력대<정권>의 외세의존성과 사대매국성을 릉가하는 극악한 반역<정권>이다.
 김대중매국 <정권>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이 편안할수 없고 화밖에 당할것이 없다는것이 우리 국민의 총평이다.
 강력한 반<정부>,반독재투쟁으로 민주화의 새봄을 안아오자
 매국적인 <국민의 정부>들어내고 자주적인 민주정부 수립하자
 모두다 일치단결하여 거족적인 반외세구국투쟁의 불길을 거세차게 지펴올리자(끝)


군수송사령부를 새로 조작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광들이 2일 괴뢰군수송사령부라는것을 새로 조작하였다.
 괴뢰들은 이 사령부가 <전시대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전시통합수송지원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방개혁차원에서 창설>되였다느니뭐니 하고 떠들어대고있다.
 이 사령부는 전시에 남조선괴뢰군과 미군의 <련합통합수송업무를 기획,지원>하는것을 임무로 하고있으며 괴뢰 륙해공군합동부대로 편성되여 운영된다고 한다.
 이것은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얼마나 혈안이 되고있는가를 실증해주고있다.
 괴뢰들은 이에 이어 4월에는 항공작전사령부도 새로 내올것이라고 발표한바 있다.(끝)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각국지도자들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베닌대통령 마티어 께레꾸와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상무위원회 의장 쥡꼬 라디씨츠가 이 나라들에 주재할 조선대사들의 신임장을 봉정받는 석상에서 각각 조선의 통일위업을 지지하였다.
 베닌대통령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귀국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에서의 사회주의는 승리만을 이룩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의 통일은 공정하고 현실적인 련방제방안에 따라 실현되여야 한다고 지적하고 지난시기와 같이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변함없이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상무위원회 의장은 석상에서 조선인민이 지난 시기 이룩한 모든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하루속히 조선의 통일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평양선언에 세계 242개 정당이 서명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를 지지하여 2월15일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이 서명하였다.
 이로써 평양선언에 서명한 정당들의 수는 242개에 이르렀다.(끝)


련합회의의제안지지/범민련독립국가협동체의장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의장 조윤해는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하여 2월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온 민족의 힘과 슬기를 합쳐 조국통일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련합회의의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이 이룩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진심으로 통일지향적인 대화를 바란다면 공화국의 제의를 무턱대고 외면하면서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과 단체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파쑈적폭거를 중지하며 <국가보안법>을 당장 철페하고 련합회의의 제안을 성실히 받아들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련합회의제안지지/아일랜드공산당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를 방문한 아일랜드공산당(맑스-레닌주의)총비서 로드 일레이가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하여 2월 19일 자기 당의 명의로 된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에서 남조선당국과 해내외의 정당,단체 및 각계인사들에게 보낸 편지를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위험을 제거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도모하기 위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의의있는 획기적인 조치로 인정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올해에 북과 남사이의 폭넓은 대화를 진행할데 대한 공화국의 정당한 제안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을 전세계로동계급과 진보적인민들에게 호소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은 외세와 련합한 군사훈련과 대화상대방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국제공조체제>를 포기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국가보안법>을 지체없이 철페하여야 하며 모든 애국적이며 민주주의적인 통일인사들에게 정치활동의 완전한 자유가 보장되여야 한다고 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