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스위스대통령에게 위문전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최근 스위스 일부 산간지역에서 큰 눈사태로 인하여 인명손실을 비롯한 많은 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이 나라 대통령 루트 드레 이푸스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2일부로 된 전문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최근 스위스 일부 산간지역에서 수백년래의 큰 눈사태로 인하여 인명손실을 비롯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였습니다.
나는 이와 관련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지역 주민들과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시합니다.
나는 귀국 정부와 인민이 하루빨리 자연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홍성남총리 오스트리아수상에게 위문전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총리 홍성남동지가 오스트리아공화국 련방수상 위또르 클리마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최근 오스트리아 서부티롤주에서 수백년래의 큰 눈사태로하여 인명피해가 있었다는 뜻밖의 비보에 접하여 그와 그를 통하여 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전문은 오스트리아 정부와 인민이 하루빨리 자연피해의 후과를 가시고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미국무성의 <년례인권보고서>비난/외무성대변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무성이 최근에 발표한 <년례인권보고서>라는데서 공화국을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었다.
미국무성은 지난 2월 26일에 발표한 이른바 <년례인권보고서>라는데서 세계의 모든 나라들의 인권형편을 제나름대로 라렬하고 비난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해서도 황당무계하게 걸고들었다.
대변인은 부익부,빈익빈의 사회악이 극도에 달하고 수천만의 류랑걸식자,빈곤자,실업자들이 초보적인 생존권밖에서 헤매이고있으며 살인,강도,테로를 비롯한 각종 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등 이루 형언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의 인권상황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세계적인 인권불모지로 악명떨치고있는 주제에 마치 <인권의 옹호자>라도 되는듯이 행세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평가>하고 당치 않은 궤변으로 남을 <훈시>하려드는것 자체가 가소로운 일이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들은 각이한 전통과 민족성,서로 다른 문화와 사회발전력사를 가지고있으며 매개 나라들의 인권보장형태와 인권기준도 그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따라 서로 다르다.
그런것만큼 특정된 나라가 혼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인권기준>을 가지고 다른 나라들에 삿대질을 하면서 내리먹이려 한다면 국제관계에서는 더욱 복잡한 문제들이 산생되고 선린관계의 파괴만을 초래하게 될것이다.
조선인민은 인권이 법적으로,실질적으로,전면적으로 담보되여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참다운 정치적권리와 자유는 물론 경제,사회,문화적 권리와 자유도 마음껏 향유하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인권분야에서 그 누가 인정해주기를 바라지 않으며 남의 눈치를 볼 필요는 더우기 느끼지 않는다.
우리 인민이 좋아하고 우리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부합되는것이 곧 우리의 인권기준이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다른 나라의 제도변경을 꿈꾸는것은 허황한 망상이며 미국식 <인권기준>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인권재판관>행세를 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시비질만 하지 말고 국제적으로 시종 뒤자리를 차지하고있는 자기 나라의 형편부터 바로잡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 나라에 <제코나 씻으라>는 말이 있다.(끝)
전승혁명사적관창립 40돐 기념보고회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 전승혁명사적관 창립 40돐 기념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이곳 사적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주체48(1959)년 3월 5일에 창립된 전승혁명사적관이 지난 40년동안 당과 수령의 혁명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의 혁명전통으로 교양하는 영예로운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전승혁명사적관 관장 김정능의 기념보고가 있었다.
그는 전승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40(1951)년 1월초부터 주체42(1953)년 11월말까지 계시면서 당사업과 내각사업,군사위원회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마련하신 유서깊은 곳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전승령도업적이 깃들어있는 혁명사적지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전통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려지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사적관이 지난 40년동안 460여만명의 참관자들에게 위대성해설강의를 진행하고 사회주의건설장들을 찾아 50여만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화선식 이동강의를 벌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
학급전원이 학사학위/김책공대 체신학부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책공업종합대학 체신학부의 한 학급 졸업생전원이 학사학위를 받고 교문을 나섰다.
이들의 올해 평균 나이는 23살이다.
이들은 대학기간에만도 모두가 100여종의 국문잡지들과 근 500종의 외국문잡지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과학기술도서들을 탐독하고 과학리론적문제들을 깊이 습득하였으며 2∼4개의 외국어를 소유하였다.
이들은 대학기간에 텔레비죤방송과 체신의 현대화,종합적지휘통신체계의 확립,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연구도입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최근에 이들이 발표한 론문들은 인민경제적으로 그 의의가 매우 큰것으로 하여 교육계와 과학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끝)
일본자민당 나까야마의원일행 도착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자민당출신 중의원의원 나까야마 마사아끼일행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아세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송호경부부장이 일행을 맞이하였다.(끝)
총련 조선신보사 사장 도착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총련 조선신보사 김원택사장이 6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가장 민주주의적인 조선의 선거제도/소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래일 조선에서는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된다.
나라의 근로자들은 가장 우월한 선거제도하에서 정치적 자유와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고있다.
조선의 선거제도는 선거조직과 실시에서 나서는 모든 원칙과 절차들이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제정되여있다.
모든 공민들은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지고 국가주권실현에 평등하게 참가하고있다.
사회주의헌법은 17살이상의 모든 공민들이 성별,민족별,직업,거주기간,재산 및 지식정도,당별,정견,신앙에 관계없이 선거할 권리와 선거받을 권리를 가진다는것을 명백히 규정해주고있다.
또한 모든 근로자들은 일반적,평등적 선거원칙에 의하여 동등한 권리와 자격을 가지고 국가주권실현에 평등하게 참가하고있다.공민들은 그 어떤 제한조건도 없이 누구나 다 꼭같은 자격을 가지고 오직 한표만 투표할수 있다.
선거자들이 편리하게 투표할수 있도록 선거분구들도 조직되고있다.그리고 선거당일은 국가적인 쉬는날로 정하고있다.
나라에서는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서 자기의 의사를 자유롭게 표명할수 있게 해준다.
선거제도에서 직접적선거원칙이 철저히 실현되고있다.
출장 및 려행중에 있는 모든 공민들에게는 선거이동증을 발급해준다.또한 공민들이 적게 사는 지역과 불구자,로쇠자들을 위하여서는 이동선거함제도를 실시하고있다.
조선에서는 직접선거가 비밀투표의 방법으로 철저히 진행되고있다.(끝)
녀성영웅이 많은 나라/소개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녀성들이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속에 3.8국제부녀절을 맞이하고있다.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행사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가고있는 녀성들속에는 영웅들도 많다.
공화국이 창건된 이후 처음으로 영웅칭호를 수여받은 녀성은 조옥희 주체40(1951)년 3월 7일이다.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남산유격대에서 용감히 싸우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여 장렬한 최후를 마쳤다.
이어 리수덕,리순임,국신복,태선희 등 5명의 녀성들이 이해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은것을 비롯하여 전쟁3년간 수많은 녀성영웅들이 나왔다.
전후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도 녀성들은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웠다.
전시에 처녀보잡이로 이름을 날렸던 김락희를 비롯한 각지 농촌녀성들과 수도의 2만세대살림집건설장에 제대배낭을 벗어놓은 처녀미장공 리명원이 하루 한세대미장기록을 창조하여 공민의 최고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이와 함께 3개년인민경제계획을 1년 5개월이나 앞당겨 수행한 평양제사공장의 김옥순,지구를 50바퀴나 돈 거리와 맞먹는 운행길을 달린 평양제2화물자동차사업소 운전사 윤경률 등 인민경제 여러부문에서 녀성로력영웅들이 배출되였다.
또한 후대교육사업에 이바지한 전광춘,박관옥을 비롯한 교육자들과 새로운 선광법과 미광처리방법을 완성한 김춘금 등 여러명의 과학자들도 로력영웅으로 되였다.
최근 년간에도 만경대구역 연료사업소 지배인 강인화,청단군 탁아소 유치원 물자공급소 지배인 한춘실을 비롯한 많은 녀성들이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자체로 살아나가기 위한 투쟁속에서 자력갱생선구자로,로력영웅으로 되였다.
그중에는 전천군상업관리소 소장 정춘실과 같은 2중 로력영웅도있다.(끝)
김종필의 <주적>발언규탄/로동신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국무총리> 김종필이 북이 <대남적화전략>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다시금 <주적>으로 못박은것은 그의 정체를 드러내보인 망언이라고 규탄하였다.
신문은 우리의 공명정대한 화해,통일제안을 <대남적화전략>으로 모독한 김종필의 악담은 반북대결에 미친자의 짓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김종필은 저들에게 쏠리는 민심의 화살을 딴데로 돌려보려고 그 누구에 의한 <안보위협>설을 퍼뜨리고있는것이다.
수십년세월 <유신>본당,파쑈살인마,특등 반북대결론자,극우반동,호전광으로 악명을 떨쳐 온 김종필의 체질은 철두철미 반민족적이고 호전적이며 반통일적이다.
그는 죽기전에는 결코 자기의 반역적 근성을 버리지 않을것이다.
김종필은 반북대결광기로 들어찬 <주적론>보따리와 함께 무덤으로 가게 될것이다.(끝)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기도가 무모한 단계로/민주조선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민주조선>은 최근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유사법제>정비요,공중급유기 <자위대>도입이요 하는것은 그들의 해외침략책동이 무모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침략전쟁을 의미하는 <유사시>에 대처한 <유사법제>의 정비가 해외팽창실현의 법률적장치를 마련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또한 공중급유기가 해외침략열에 들뜬 일본<자위대>에 도입된다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설명하지 않아도 알수 있다.
조선재침으로 해외팽창을 위한 군사적교두보를 마련하고 그를 리용하여 아세아의 광활한 대륙에로 나가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해외팽창전략이다.
우리는 해외팽창야망실현에 극도로 환장이 된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공격기도까지 숨기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격분을 금할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까마귀밥신세를 면하려면 이제라도 당장 저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책동,반공화국재침책동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미국의 유엔무시행위를 용허하지 말아야 한다/로동신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또다시 유엔을 무시하는 행위를 자행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미국은 올해 4월에 있게 될 나토성원국 수뇌자회의에서 유엔의 사전승인이 없이도 나토무력을 동원할수 있도록 <나토전략>을 고착시키려 하고있다.
이렇게 되면 국제문제처리에서 유엔은 미국의 뒤전으로 밀려나게된다.
필자는 미국이 이렇게까지 유엔을 무시하고있는데는 극도의 오만성이 깔려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랭전종식후 <유일초대국>이라고 자부하게 된 미국은 세계<제왕>의 꿈을 꾸면서 모든 나라들을 아래로 내려다보게 되였다.
그런데다가 일부 나라들이 제기된 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갈 생각을 하지 않고 미국에 손을 내밀거나 청탁하였다.이것은 미국의 오만성을 더욱 북돋아주었다.
결국 미국은 같은 상임리사국들까지 우습게 여기게 되였으며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고도 하지 않게 되였다.
필자는 만약 미국의 파렴치하고 오만무례한 행위가 융화묵과된다면 인류는 더 큰 불행과 재난을 겪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미국이 오늘은 유엔을 무시하고 이라크를 공습하여 무고한 주민들을 살해하였다면 래일에는 또다시 유엔을 제쳐놓고 다른 나라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감행할수 있다.
더우기는 유엔안보리사회와 유엔이 유명무실한 기구로 될수 있다.
미국은 <유일초대국>도 아니며 무서운 존재도 아니다.
유엔성원국들과 국제사회계는 능히 미국의 유엔무시행위,전횡과 강권을 저지파탄시킬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다.
상임리사국들을 포함하여 유엔성원국들이 유엔무대에서 자기의 발언권과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할 때 미국은 독단과 전횡,강권행위를 제마음대로 감행할수 없게 될것이다.(끝)
총련 지바학교에 대한 란동은 계획적인 도발/로동신문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며칠전 새벽 지바조선초중급학교에 기여든 한 괴한이 교사벽에 <조선인 죽어라>,<조선인 바보>라는 락서를 하고 교사안에 침입하여 란동을 부리다가 9장의 유리를 깨고 달아났다.
6일부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이것은 한 괴한의 우발적인 범행인것이 아니라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일본우익반동들의 계획적인 적대시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일본에서 공화국과 총련을 반대하는 범죄행위가 계속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는데 대해 치솟는 민족적의분을 금할수 없으며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당국자들이 우익깡패들을 반공화국,반총련 책동에로 부추기고 범인들을 비호두둔하고있는 근저에는 공화국을 강점하고 조선민족을 멸족시키려 했던 과거 일본의 조선민족배타주의가 깔려있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이번 사건에 남조선 <정보원>깡패들의 검은 손이 뻗쳤다는것은 명백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반북대결에 환장한 <국민>통치배들은 남조선안에서 벌리는 반북대결소동으로써도 성차지 않아 일본우익깡패들을 매수하여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을 감행하는데까지 이른것이다.
그러나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시대를 선도해나가는 공화국을 어째보겠다는것은 닭알로 바위를 깨보겠다는것만치나 어리석은 짓이다.
일본당국은 계속되는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그러한 범죄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응당한 대책을 취해야 한다.(끝)
김종필이 <내각제개헌>의 야심을 다시 드러냄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일 괴뢰총리 김종필이 <내각제개헌>을 년내에 기어이 실현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한다.
기자회견에 나타난 이 자는 <공동정권>이 <출범당시 내건 (내각제)약속은 지켜져야 한다>고 하면서 그렇지 않을 경우 <위기상황이 올수 있다>고 고아댔다.
<내각제>를 위한 기구까지 가동시키며 분주히 돌아치는 <자민련>이나 이를 이모저모로 견제하는 <국민회의>의 가시돋힌 움직임은 여당 집권층내의 갈등과 암투가 더욱 심화되고있음을 드러내보여주고있다.
현 집권자의 입으로 <내각제>일정을 밝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때마다 두 여당관계자들은 동문서답격으로 <(대통령)과 김종필사이에 결말이 날 문제이며 좋은 결론이 나올것으로 믿는다>느니 뭐니하면서 아닌보살하기가 일쑤였다.
그런데 당사자의 한측인 김종필역도가 <위기상황>까지 꺼들며 <약속>을 지키라고 들이대고있는것은 앞으로 있게될 여야<총재회담>에서 현 집권자로부터 확답을 받아내려는 심산을 암시한것으로서 상대를 강박하여 년내 <내각제개헌>을 어떻게 해서나 실현하려는 또 하나의 앙탈질이다.
그러나 <국민회의>측은 역도의 발광증에 랭랭한 반응을 보이며 <대통령>의 권력을 어떤 일이 있어도 그대로 유지하려는 심산을 허물지 않고있다 한다.(끝)
서울 구로동일대에 현<정부>를 비난하는 삐라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5일 남조선 서울시 구로동일대에 현<정부>를 비난하는 삐라가 뿌려졌다.
정의국민회라는 단체명의로 된 삐라에는 현 집권자의 얼굴을 풍자한 만화와 함께 현 <정권>이 있는 한 조국통일은 이룩되기 힘들다는 내용의 글이 실려있다.(끝)
꾸바 김일성농업전문학교 제5기졸업식진행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농업전문학교 제5기졸업식이 꾸바 아바나주 구이라 데 멜레나군에서 진행되였다.
졸업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학교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경의를 표시하였다.
졸업식에서는 학교 교장과 우리 나라 대사의 축하연설이 있었다.(끝)
마다가스까르인사가 담화/농촌테제발표 35돐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발표 35돐에 즈음하여 전인디아농업로동자동맹 련합비서 쑤니트 쵸프라가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테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회주의,공산주의 건설에 관한 독창적이고도 심오한 사상과 리론,원대한 구상의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테제는 또한 위대한 수령님의 쉬임없는 과학적탐구와 연구의 결실이며 조선에서의 사회주의농촌건설을 위한 그이의 풍부한 경험이 집대성되고 과학적으로 일반화된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테제는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비방중상을 분쇄하고 이 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론증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태권도소조결성/마다가스까르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마다가스까르 안따나나리부 5구역체육관 태권도소조가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태권도소조가 결성된데 대하여 언급하고 태권도활동을 통해 청년들을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키우는데 이바지할 결의들을 표명하였다.그들은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