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에 참가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이 7일 선거장들에 나가 선거자들과 함께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였다.
 김영남은 과학원 실장들인 리승규와 전세인에게,리종옥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강현수와 만경대구역 국영농장 만경대분장 분조장 강내근에게,박성철은 만경대공작기계공장 직장장들인 리재숙과 김천국에게,김영주는 평양시육아원 원장 조화연과 대성협동농장 작업반장 김춘환에게,조명록은 조선인민군 장령 류형연에게,홍성남은 평안남도안전국 국장 최근형과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직장장 김진수에게,리을설은 조선인민군 장령 리국남에게,김영춘은 조선인민군 장령 장인찬에게,리용무는 조선인민군 장령 김린도에게,김일철은 조선인민군 군관 신영복에게,전병호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설계원 조광현과 압연공 김춘섭에게,계응태는 평양시인민위원회 국장 김동군과 김종태전기기관차종합기업소 로동자 백영철에게,한성룡은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직장장 최혜륜과 과학원 연료연구소부소장 김경재에게 투표하였다.
 이밖의 당 및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로동자,농민,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각계각층 대의원후보자들에게 투표하였다.(끝)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가 끝남/전체 선거자들이 투표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오후 6시현재 성과적으로 끝났다.
 전국 각지 선거자들은 나라의 주인된 긍지와 자각을 안고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여 인민대중중심의 조선 식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내일 일념으로 한사람같이 선거에 참가하였다.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법에 철저히 립각하여 각지에 조직된 선거구 및 분구를 단위로 진행되였다.
 중앙선거지도위원회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외국에 나가있거나 먼바다에 나가 일하는 공민들을 제외하고 선거자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들이 투표에 참가하였다.
 년로,병 등으로 선거장에 나올수 없는 선거자들은 이동선거함에 투표하였다.
 전체 선거자들은 도(직할시),시(구역),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수령,당,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의 위력과 생활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였다.(끝)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4월10일부터 17일까지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인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화전시회가 올해부터 열린다.
 다가오는 4월의 명절에 열리는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화련맹의 주최로 주체88(1999)년 4월10일부터 17일까지 사이에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게 된다.지금으로부터 34년전인 주체54(1965)년에 인도네시아의 식물학자에 의하여 세상에 나온 김일성화에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전시회에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를 재배하고있는 단위들과 개별적인 사람들이 참가하게 된다.
 김일성화전시회는 김정일화전시회와 함께 세계화초전시회의 력사에새로운 장을 펼치며 김일성화의 재배와 보급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광범히 나누고 4월의 봄 명절을 뜻깊고 특색있게 장식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끝)


선거에서 찬성투표하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자/로동신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사설에서 오늘 진행되는 도,시,군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찬성투표함으로써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질것을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신문들은 이번 지방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김일성헌법에 따라 처음으로 진행되는것으로서 지난해에 있은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국가의 최고직책에 모심으로써그이의 사상과 정치를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게 새롭게 정비된 혁명적인 국가기구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은 오늘 진행되는 지방주권기관대의원선거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치를 철저히 구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커다란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선거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의 우월성을 힘있게 과시하는 보람찬 사업으로 되며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이 높고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닌 충신들로 지방주권기관이 꾸려지게 되면 이것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 새로운 활력을 주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은 이번 선거는 인민정권기관들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총진군을 다그치는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끝)


인민정권은 강성대국건설의 위력한 무기/로동신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의 인민정권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강유력한 무기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데 대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인민정권은 조선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진지를 튼튼히 다지고 사회주의경제문화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필자는 인민정권이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과 인민의 행복을 굳건히 지키는 수호자로 되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인민정권이 <개혁>,<개방>바람을 짓부시고 국가관리와 경제관리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사회주의적원칙에 따라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지도관리함으로써 인민들이 실천을 통하여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체득하게 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인민정권이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없는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많지만 국가의 인민적시책에서는 사소한 변화도 없다.
 인민정권은 무료의무교육제,무상치료제와 여러가지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여 인민들에게 커다란 국가적혜택을 돌려주고있으며 경제문화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끝)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시위를 지지/로동신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 부산에서 대학생들과 애국적인민들이 미군철수를 요구하여 반미시위를 벌린것은 식민지통치자인 미제에 대한 쌓이고 맺힌 저주와 울분의 폭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악독한 군부독재<정권>에 이어 <문민>,<국민>의 패쪽을 단 <정권>을 조작하여 전례없이 악랄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고있는것도,남조선인민들에게 국제신탁통치의 올가미를 씌운것도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들씌운 고통과 재난의 희생자인 남조선인민들이 반미시위투쟁을 벌린것은 너무나도 정당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반미자주화투쟁에 거족적으로 떨쳐일어나 빼앗긴 민족적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는 길만이 남조선인민들이 살길이다.
 미제는 남조선인민들의 분노한 주먹에 얻어맞아 만신창이 되기전에 스스로 침략군을 제소굴로 끌어가야 한다.(끝)


일본반동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라/로동신문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발사>를 구실로 <선제공격>을 운운하며 <유사시법제>정비를 서두르고있는데 대하여 엄중시하면서 일본반동들은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의해 일본의 안전이 큰 위협을 받는것처럼 여론을 환기시킴으로써 침략전쟁에 필요한 법제정을 완성하려 하고있다.
 또한 그를 구실로 군사대국화,핵무장화를 더욱 본격적으로 다그치려 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확립이요,군사위성도입이요 하는것은 다 해외침략준비를 완성하기 위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이 피를 물고 우리를 반대하여 달려들려하는 조건에서 우리가 가만 앉아있을수 없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감히 선불질을 한다면 우리 인민과 군대는 일본침략세력을 영원히 매장하고야 말것이다.
 우리에게는 일본침략세력에 대해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안길수 있는군사적준비가 되여있다.(끝)


두 여당사이의 싸움 격화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3일 림시<국회> 본회의장이 <내각제개헌>문제를 둘러싼 두 여당사이의 정면충돌로 일대 수라장이 되였다.
 회의장에서 <자민련의원>들은 <공동(정권)의 (내각제개헌)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항변하면서 <김대중이 (내각제개헌)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집권을 연장하기 위해 약속을 깬 장본인>으로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들이댔다.
 이어 <자민련>측은 <국민회의>측에 권력유지를 위한 <합당>이나 인위적인 정계개편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개헌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공동(정부)에서 철수할것>이라고 위협하였다.
 김종필도 <국민회의>측이 한 <의원>을 내세워 <내각제>지지도가 10프로밖에 안된다느니 뭐니 하며 <개헌보류>를 주장케하자현 집권자와의 <협의>를 통하여 <개헌>을 무조건 실현할것이라고 목에 피대를 세웠다.(끝)


<어업협정 합의의사록>페기주장/서울대학교 교수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서울대학교 교수 리상면이 3일 매국적인 <어업협정>부속 <합의의사록>의 페기를 주장하였다.
 그는 <합의의사록>은 남조선당국이 <권리를 포기한 저자세외교의표본>이라고 하면서 그 문건이 남조선어업의 주되는 업종인 두척의배가 함께 그물을 끄는 쌍골이 어선의 조업을 제외시키고있어 그에의한 물고기잡이를 할수 없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그는 당국이 제주도남쪽 대륙붕공동개발수역을 일본에 넘겨주었으며 그 수역에서 물고기잡이를 하자고 해도 일본의 동의를 얻지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밝히면서 그러한 굴욕적인 내용을 담고있는문건을 페기하라고 주장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몽골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몽골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4일 몽골평화친선단체련맹에서 진행되였다.모임장소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활동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연설에서 김일성동지의 혁명적생애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이의 위대한 력사는 곧 사회주의조선의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친선협회 위원장이 선출되였으며 태양절기념행사계획이 채택되였다.(끝)


련합회의제안에 대한 국제적지지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지지하여 요르단에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와 유태복고주의를 반대하는 국제전선 이슬람교 세계 및 아랍지역지도부가 2월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 련합회의제안이 조선의 통일과 민족대단결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장을 펼쳐놓은 력사적인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련합회의제안은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을 반영한 가장 현실적이고 정당한 방안이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의 표시로 된다.
 북남사이의 대화는 남조선에서 자유가 유린당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여 만들어놓은 반통일악법이 남아있는 한 실현될수 없다.
 세계에서 오점과 수치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국가보안법>은 당장철페되여야 하며 조선을 북과 남으로 인위적으로 갈라놓은 콩크리트장벽도 즉시 해체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의존정책을 버리며 <민주주의>와 반공의 구실밑에 감행하는 모든 행위들을 즉시 중지하여야 한다.
 한편 방글라데슈좌익민주주의전선은 공화국련합회의제안을 지지하여 2월 23일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가 민족 자주와 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기 위하여 북남고위급정치회담을 진행할데 대하여 내놓은 제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의 공명정대한 제안을 외면할것이 아니라 조선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할 의지를 가지고 이번 제안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끝)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발행

 (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스위스위원회에서 뷸레찐 <조선통보>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남조선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과 그 가족일행을 접견해주시는 사진을 모시였다.
 뷸레찐은 <통일의 기수 김정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전체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이 성취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으며 그이를 <통일의 기수>로 친근하게 부르고있다.  그이께서는 지난해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라는 력사적인 로작을 발표하시여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 방침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광범한 지지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들은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통일의 향도성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의 성과적발사는 자립적인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그이의 정력적이고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를 민족의 어버이로,21세기의 령도자로 존경하고있다.
 그이의 령도밑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은 강력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무대에 등장할것이다.
 한편 뷸레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 제1부-항일혁명편 7권의 기본내용을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제국주의호전광들을 저지시키라>라는 제목으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 등도 실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