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강원도토지정리사업 또다시 현지지도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을 11일 또다시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도내 인민들과 각 도의 돌격대원들,군인건설자들,지도일군들이 어렵고 방대한 공사를 질적으로 끝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그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이 힘있게 추진된 결과 강원도에서는 많은 부침땅을 얻어내고 모든 영농작업을 기계로 흥겹게 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농민들을 어렵고 힘든 일에서 완전히 해방하시려고 그처럼 마음쓰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소원을 풀어드릴수 있게 되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늘 강원땅에 세인을 경탄시키는 천지개벽이 일어남으로써 풍요한 대지에서 기계의 힘으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았으면 하던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드디여 실현될수 있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원도에 펼쳐진 위대한 전변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위용의 일대 시위로 되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기세충천하여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에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인 농업생산을 급속히 늘이기 위하여서는 조선로동당의 농사제일주의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여기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력을 적게 들이고 손쉽게 일하면서도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하여서는 토지정리사업을 앞세워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모든 도,시,군들에서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경험을 적극 따라배워 짧은 기간에 이 사업을 끝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이 실생활에서 은을 내도록 하기 위하여서는 우리 나라 농촌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농기계와 비료들을 제때에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민이 일심동체가 되여 위대한 전환의 해인 올해를 만풍년으로 빛내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리용무,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끝)


<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 비난/외무성대변인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문제>를 내들고다니며 저들이 추진하고있는 <TMD>(전역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정당화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얼마전 중국을 방문한 미국무장관 알브라이트는 여러 계기들에서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걸고 <중국은 (TMD)체계에 대하여 걱정할것이 아니라 북조선이 미싸일 개발과 시험을 자제하도록 설복하는데 힘을 집중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이 우리의 <미싸일계획>을 <저지>시키기 위한 저들의 노력에 <협력>해줄것을 력설하였다.
 이에 대하여 중국은 <조선의 미싸일문제를 자기의 방위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실로 삼으려는 그 어떤 시도도 반대한다>고 단호히 배격하였다.
 얼마전까지만도 중국이 우리에게 <미싸일기술을 이전>했다고 생뚱같이 걸고들면서 중미관계를 랭각시킨 미국이 이제와서는 우리의 미싸일계획을 <저지>시키기 위해 <협력>해달라고 하는것은 그야말로 가소롭고 철면피하기 그지없다.
 미국이 지금 우리의 <미싸일위협>설을 집요하게 내들고 추구하고있는 <TMD>체계수립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동아시아지역에서 다극화를 지향하는 대국들을 견제하고 압도적인 군사적우위와 패권적지위를 차지함으로써 긍극적으로는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자는데 있다.
 미국의 <TMD>체계수립놀음이 시초부터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깊은 우려와 경계심을 자아내고 강한 항의와 규탄을 받게 된 리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이 저들의 <TMD>체계수립책동을 정당화하려고 제아무리 기만과 요설에 매여달려도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절대로 통할수 없다.
 구태여 미국이 떠드는 우리의 <미싸일문제>에 대해 말한다면 이미 여러차례 천명한바와 같이 그것은 철저히 우리의 자주적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다.
 더우기 미국의 유일한 교전일방으로 되여있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문제는 추호도 양보할수 없는 사활적이며 원칙적인 문제로 된다.미싸일을 누가 만들라고해서 만들고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둘 우리가 아니며 따라서 외부세력이 이것을 문제시하며 여기저기 들고다니는것은 우리에 대한 내정간섭으로,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미국이 다른 나라들과의 그 무슨 <협력>으로 우리의 미싸일활동을 <저지>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오산이며 애당초 미국은 그에 대해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끝)


외무성에서 영화감상회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13돐에 즈음하여 외무성에서는 11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우리 나라 주재 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와 대사관 성원들이 영화감상회에 초대되였다.
 외무성 박길연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여러 부문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력사적화폭을 수록한 우리 나라 기록영화를 깊은 감명속에 감상하였다.(끝)


<한민전>평양대표부 성원들 신천박물관 참관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평양대표부 박광기대표와 성원들이 10일 신천박물관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일시적인 전략적후퇴시기 신천땅에 기여든 미제침략자들이 52일간에  군내 인구의 4분의 1에 달하는 3만 5,383명의 무고한 인민들과 애국자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잔인하게 학살한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전시된 자료들과 진렬품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그들은 또한 미제살인귀들이 900여명의 애국자들을 불태워 학살한 전 신천군당방공호와 원암리화약창고들을 돌아보았다.
 대표부 성원들은 미제승냥이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당한 5,605명의 애국자묘와 400어머니묘,102어린이묘를 찾아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참관을 마치고 감상록에 글을 남긴 박광기대표는 조선중앙통신사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미제야수들의 포악무도한 만행에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금할수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야수성과 악랄성,잔인성에 있어서 히틀러파쑈도배를 릉가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자료들과 유물들은 승냥이 미제의 만고대죄를 만천하에 고발하는 력사의 산 증거물이다.
 침략자 미제의 야수적인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이남땅에서 감행하고있는 미제의 살인행위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군이 감행한 만행들에 대해 렬거하였다.
 그는 최근에도 이러한 만행은 계속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자료에 의하면 이남에서 미군이 감행하는 살인범죄건수는 매해 평균 2,000여건에 달한다.
 더우기 이남민중이 경악을 금치 못하는것은 현 집권당국이 외세의편에 서서 양키살인범들을 미군측에 고스란히 넘겨주고 사건을 은페축소시키는것이다.
 이남민중은 미제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를 반미자주화투쟁으로 폭발시키고 반<정부>투쟁을 과감히 벌려 미제살인마는 물론 김대중일당에게 준엄한 력사의 심판을 내리고야말것이다.(끝)


자연보호에 대한 국가적관심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자연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국가는 해마다 <나무심기월간>,<약초재배월간>,<리로운 새 보호월간>,<리로운 산짐승보호기간>,<수산자원보호월간>,<강하천정리월간> 등을 통하여 자연보호사업을 더욱 심화발전시키고있다.
 이달은 <나무심기월간>이다.온 나라 인민들이 나무심기에 떨쳐나섰다.그들은 전국을 원림화,록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대로 이미 선행된 산림,원림 설계에 따라 산과 들,공원과 유원지,거리와 마을들에 많은 나무를 심고있다.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평양뽀뿌라나무,아카시아나무 등을 5억5,515만여그루 심을것을 계획하고있다.
 3월은 <강하천정리월간>이기도 하다.
 이 기간에 국가는 압록강,두만강,청천강 류역의 84키로메터구간의 대하천 제방공사와 1,500키로메터 구간의 중소하천 정리를 목표하고있다.제방호안의 650여만평방메터에 왜싸리와 같은 나무를 심어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강바닥파기와 물곬바로잡기,수문공사도 적극 내밀고있다.
 4월에 설정된 <약초재배월간>에는 전문약초농장들과 협동농장약초분조들,병원,진료소들과 학교,인민반가두들에서까지 떨쳐나 산과들,유원지와 공원의 공지마다 약초를 심어 고려약자원을 늘인다.
 리로운 새들과 산짐승,수산자원 보호월간들에는 인공새둥지를 달아주고 짐승들의 먹이터와 숨을곳을 마련해주며 알낸이,새끼낸이시기의 생활특성에 맞는 환경을 보호해주는 등 여러가지 사업이 진행된다.또한 갑문과 언제들에 물고기길을 내주며 리로운 동물들을 인공적으로 키우고 번식시키는 연구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자연생태계에 대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에 의하여 나라의 자연부원은 적극 보호증식되고있다.(끝)


콤퓨터2000년문제는 바로 남조선에 있다/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자들이 요즘 우리의 군사장비들에 <2000년콤퓨터 날자인식오유문제가 존재하는것으로 하여 우발적인사고가 일어날수 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있다.  남조선의 현집권자는 최근 이전 <뉴스위크> 도꾜지국장과의 기자회견에서 이와 관련하여  <북은 2000년문제를 민감하게 대해야한다>고 떠들어댔는가 하면 이에 앞서 <국방부장관> 천용택은 우리 무기의 <2000년콤퓨터 오동작>방지를 위해 <기술적지원>을 줄 용의가 있다는 주제넘은 망발까지 늘어놓았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지어 우리 군대가 이전 쏘련제군사무기체계를 받아들였기때문에 <콤퓨터오동작>이 산생될수 있다고 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씨야에 협력을 요청하는 너절한 놀음까지 벌리고있다.
 이것은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쳐물리칠수 있는 우리의 막강한 자위적군사력에 대해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겁에 질려있는자들의 비명소리로서 뭇사람들의 구원을 부르짖는 물에 빠진자의 단말마적발악으로 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생뚱같이 우리 무기의 <콤퓨터오동작>설을 집요하게 들고나오고있는 그 검은 속심을 간파하기는 어렵지 않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어떻게 하나 우리 군사장비들의 질적수준과 통제체계가 락후하다는 인상을 조성하여 대외적으로 우리 군대의 위신을 깎아내리려고 시도하고있는데 그것이야말로 헛된 짓으로서 삐뚤어진사고력으로부터 출발한 정신착란의 오동작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세계 군사계에 공인된바와 같이 조선인민군은 우리 나라에서 생산된 현대적인 공격 및 방어수단과 함께 그에 대한 우리식의 지휘 및 통제체계를 갖추고있으며 그 어떤 사태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다.
 우리는 그 누구든지 우리의 무장력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시비하는자들에게 그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똑바로 보여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
 후회는 항상 때늦은 법으로서 값비싼 대가를 치른 다음 후회해야소용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그 누구에 대하여 주제넘게 삿대질하며 입방아질하기전에 제코나 바로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2000년 콤퓨터날자 인식오유와 같은 심각한 문제들이 다름아닌 남조선통치배들 자체에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최근 남조선에서 꼬리물고 일어나는 미싸일오발사고,전투기추락사고 등은 그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이처럼 2000년콤퓨터 날자인식오유문제가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미국의 재래식무기에 의거하고있는 남조선의 락후한 군사장비들의 수준과 통제체계에 있다는데 바로 비극이 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저들의 이러한 군사체계로부터 산생되는 <콤퓨터오동작>으로 인한 돌이킬수 없는 위험한 사태발전의 책임을 사전에 우리에게 뒤집어씌우기 위해 있지도 않는 우리의 <콤퓨터오동작>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는데 그것은 도끼를 들어 제발등을 찍는격으로 될것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어떤 나라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조선은 물론 남조선도 포함된 유관국들과 다각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한 사실이다.
 그 누구든지 조선반도의 평화보장에 진실로 관심이 있다면 리기적타산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바로 보고 리성적으로 행동하여야 하며 일방을 무근거하게 자극하는 언행을 삼가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미<국방보고서>의 침략적성격/로동신문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2월 2일 미국이 발표한 <국방보고서>는 전쟁을 기본수단으로 하여 저들의 패권주의적야망을 기어이 실현하겠다는것을 세계앞에 공언한 문서이라고 락인찍었다.
 개인필명의 글은 <미국의 국가적리익>을 위해서 모든 나라들을 저들의 군사적공격대상으로 삼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에 대한 위협공갈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국방보고서>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장악하려는 야심을 공식적으로 공포하고 그 발판을 동아시아로 보고있다고한 사실에 언급하면서 이것은 이 지역을 군사적으로 지배할뿐아니라이곳에 미국식 정치체제와 경제체계를 수립하려는 미국의 의도가 깔려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은 <국방보고서>에서 그 누구의 <군사적위협>을 운운하면서 동아시아지역에서 조선이 저들의 첫째가는 군사적공격의 대상이라고 공언하였다.
 조선은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의 가장 큰 걸림돌로 되고있다.
 지금 미국은 조선전쟁도발을 위한 구체적인 씨나리오를 짜놓고 그를 실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끝)


<전역미싸일방위>체계는 새로운 랭전의 위험/로동신문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정계에서 주장하는 미국의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일본,남조선전개책동은 이 지역에서 군사적세력관계를 파괴하고 새로운 랭전의 위험을 몰아올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안보>와 <평화>를 표방하면서 우리의 <위협>을 걸고 미일남조선사이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여 새로운 <나토>형의 군사쁠럭을 형성하고 아시아에서 전략적우위를 차지하며 독점적인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려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이 <안보>에 대하여 제창하는것은 저들이 주도하는 미일남조선 3각군사동맹화에 <안보>의 외피를 씌워 새로운 <나토>형의 군사쁠럭형성을 합리화하고 <미일방위협력지침>리행과 남조선,일본에 대한 <전역미싸일방위>체계의 전개를 실현하자는 속심에서 이다.
 <미일방위협력지침>은 미국이 손아래동맹세력인 일본을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 합법적으로 얽어매놓고 군사적간섭과 전쟁책동에 리용하기위해 조작한것이다.
 미국은 새 <지침>의 시행을 통하여 일본무력을 침략전쟁의 돌격대로,일본렬도를 출격보급기지,작전적거점으로 써먹으려하고있다.(끝)


<미일방위협력지침법안>기초한 전쟁작전비난/로동신문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와 아시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감행하려는 미일반동들의 정체를 폭로하는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신문은 일미사이에 <전쟁법안(미일방위협력지침법안)>에 기초하여 미일군사행동의 기본으로 될 <전쟁계획>이 극비에 작성되고있는데 대하여 밝혔다.
 <미일공동계획검토위원회>가 지난해 3차례에 걸쳐 비밀회합을 진행하고 <전쟁계획>을 만드는 작업을 추진시켰다.
 이 <위원회>에는 일본<자위대>와 주일미군,태평양지역 미군고위인물들이 망라되여 <공동작전계획>과 <상호협력계획>,<공통의 기준 및 실시요령>에 대한 검토를 극비밀리에 진행하고있다.
 새 <지침>을 통하여 미일군사동맹의 행동권을 동북아시아지역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넓은 범위로 확대한 미일반동들은 <집단적자위권>을 발동하여 침략적공동군사행동을 공공연히 감행하려 하고있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주목되는것은 <전쟁계획>작성과 동반하여 미군과 <자위대>의 공동작전,전투행동의 일체화가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는것이다.
 지휘 및 통제,정보면에서도 미군과 <자위대>의 일체화가 급속히 강화되고있다.
 일본이 새 <지침>에 기초한 <주변유사시법>을 책정하면 침략적미일공동작전발동이 현실로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아시아인민들은 미일공동작전발동을 저지파탄시켜야 한다.(끝)


남조선당국자의 통일거부발언의 본심 무엇인가/로동신문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현 남조선당국자가 자기의 임기중에는 <통일이 될수 없>다고 다시금 못박고나서 미,일 등 외세의 <지지>하에 <안보를 바탕>으로 하는 누구에 대한 <포용정책을 지속적으로 펼것>이라고 공언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민족의 통일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반북대결을 고취하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반통일적,반민족적 망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그가 연방 <통일불가능론>,<통일무용론>보따리를 펼치는것은 그에게 통일의지가 꼬물만큼도 없다는 명백한 증거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그가 미,일 상전의 <지지>하에 <안보태세>를 강화하여  그 누구를 <포용>하겠다고 한것이다.
 이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북침통일>을 이루어보려는 위험천만한범죄적야심의 발로이다.
 알려진것처럼 우리는 얼마전에 련합회의를 열고 남측에 폭넓은 대화를 제의하였다.
 그것은 화해와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의 발현으로서 우리에게 그 무슨 <남침>이나 <무력행사>의사가 전혀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실증이다.
 우리는 화해의 손을 내미는 동족에게 칼을 내대는 남조선당국자들의 무례하고 불손한 언동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끝)


<한나라당> <청와대측>의 <선거구제>검토발언 비난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한나라당>이 8일 <청와대>측의 <선거구제>검토발언을 정치적음모라고 비난하였다.
 야당은 론평에서 갑자기 <선거구제>문제를 들고나온 <청와대>의목적은 여당내부의 <(내각제)론쟁을 잠식시키기 위한 책략>이라고 까밝혔다.
 <청와대>측의 발언은 여당인 <국민회의>에서도 반발을 일으키고있다.
 <국민회의>는 기자간담회를 벌려놓고 1명의 당선자만을 선출하는 제도인 <소선거구제>를 2내지 5명의 당선자들을 선출하는 제도인 <중,대 선거구제>로 바꾸는데 대해 검토한적이 한번도 없으며 <소선거구제라는 당론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끝)


련합회의제안을 남조선당국에 촉구/방글라데슈,민주꽁고단체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방글라데슈와 민주꽁고 단체들이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제안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조선통일지지방글라데슈련대성위원회는 성명에서 1999년을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할데 대한 련합회의제안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민족의 절절한 념원으로부터 출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획기적인 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자들이 공화국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공조>를 파기하고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통일애국단체들과 인사들에게 통일운동과 활동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조선친선협회 치타공지부도 성명에서 련합회의 제안이 조선반도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민주꽁고청년주체사상연구소조는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련합회의제안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