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전선동부 지혜산일대군부대를 시찰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전선동부 지혜산일대를 방어하고있는 조선인민군 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최전연에 위치한 군부대에 도착하시여 불당골혁명사적지를 돌아보시였다.
불당골혁명사적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국해방전쟁시기(1951.9.23) 최전방인 지혜산에까지 나오시여 1211고지전투를 승리에로 조직지휘하시고 내려오시던 길에 불당골의 한 농민의 가정에 들리시여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고장이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사적지를 돌아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한평생을 바치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무궁번영할 조국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군부대관하 녀성고사총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사적비를 돌아보시면서 수령님의 탁월한 지략과 전법,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은 제국주의강적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의 모든 지휘관들이 전사들의 후방공급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을 첫째가는 본분으로 여기고 언제나 머리를 써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녀성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면서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조국의 하늘과 땅,바다를 금성철벽의 보루로,난공불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시찰을 마치신후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제313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전재선차수,현철해대장,리명수상장이 동행하였다.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 비서들과 박송봉,리용철 1부부장들이 동행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인민군 제720군부대를 시찰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2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사격강실에 들리시여 군인들의 사격훈련모습을 보시면서 부대의 모든 군인들이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달려드는 적들을 단매에 쓸어버릴수 있는 백발백중의 명사수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문화교양 및 후방 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상하일치,관병일치는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 군대의 고유한 특성이며 힘의 원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기관총,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리용무부위원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국태,김기남 비서들과 박송봉,리용철 1부부장들,조선인민군 장령들이 동행하였다.(끝)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떠나갔다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위한 제12차협상에 참가하였던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라오스인민혁명당대외관계위원회대표단 도착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부위원장 캄페트 펭메우앙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대표단이 13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진수부부장과 우리 나라 주재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대사 캄께 싸이냐깨우가 대표단을 맞이하였다.(끝)
<핵전파방지·군축공동제안>은 불순한 리익추구행위/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일본,도이췰란드,미국의 국제문제연구기관대표들이 일본에 모여들어 발표한 <핵전파방지 및 군축에 관한 공동제안>이란데서 우리가 불법적인 핵무기계획을 추구하고있다느니,강경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느니 하면서 당치않게 우리를 걸고들었다.
이것은 국제문제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립장을 상실하고 국제적전횡을 일삼는 지배주의세력에게 복무하며 불순한 리익을 추구하고있는 어중이떠중이들이 우리를 모해압살하려는 분별없는 행위로서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
오늘의 세계에서 핵전파방지 및 군축을 반대하고 불법적인 핵무기계획을 추구하고있는 진짜 장본인은 미국과 일본이다.
대량살륙무기인 핵무기를 처음으로 개발하여 실지 인류를 대상으로 사용한 범죄자도 미국이고 막대한 군비를 탕진하면서 <림계전핵시험>을 비롯한 핵무기계획을 끊임없이 추진시키고있는 나라도 미국이다.
일본역시 핵무장화를 위험계선에서 추진시키고있는 나라이다.1950년대부터 벌써 일본은 이미 핵무장화,핵대국화에 필요한 막대한 분렬성핵물질을 비축하여놓았고 <H2>형 운반로케트발사까지 진행하면서 핵무기운반수단도 갖추어놓은 상태이다.
미국과 일본이 오끼나와<반환>시에 핵무기반입과 통과의 권리를 인정하는 내용의 <핵밀약>을 맺었다는 사실이 최근 드러나 국제적인 핵전파의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를 웅변하고있다.
제반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일본의 항시적인 핵위협속에서 자기의 자주권을 지켜내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오히려 걸고들며 불순한 모의를 벌리고 파렴치한 기만으로 세계여론을 오도하려는것은 인류의 평화에 대한 도전이며 건전한 리성에 대한 모독이다.
<선진국두뇌집단>이라는것들이 국제문제연구기관의 체모에 어울리게 행동하려면 제국주의,지배주의세력의 침략적인 세계제패전략에 응당한주의를 돌리고 그들의 강도적인 침략성과 호전성을 저지시키는데 주력해야 할것이다.(끝)
미일남조선의 <공동작전계획>비난/로동신문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로동신문>은 미일남조선통치배들이 공화국북반부를 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미일남조선통치배들이 최근 공개적으로 3각군사동맹체계를 틀거리로 한 전쟁모의를 가지고 집단적군사행동을 벌리고있는것은 그들사이의 군사적결탁관계가 새로운 위험한 궤도에 올라서고있으며 그 화살이 공화국북반부에 돌려지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최근에 미일남조선통치배들의 <공동작전계획>과 <호상협력>을 위한 결탁내용들이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미국주도하의 미일남조선무력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반공화국 <공조>와 새 전쟁 도발음모의 산물이라고 사실을 들어 까밝혔다.
론평은 이런 조건에서 공화국정부는 그에 대처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더욱 튼튼히 갖출것이며 만약 적들이 한사코 덤벼든다면 그들에게 차례질것은 참혹한 패전과 죽음뿐이라고 경고하였다.(끝)
미·남조선의 <생화학무기보유>설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이곳 신문들은 내외호전세력들이 공화국의 있지도 않는 그무슨 <생화학무기보유>설을 <제2의 핵카드>로 거머쥐고 공화국에 대한 고립압살책동의 도수를 더 한층 높이고있는것과 관련한 론평을실었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무기 및생화학무기고로 전변시키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도발소동을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는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연막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 열핵전쟁,생화학전쟁의 위험을 조성하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라고 하면서 구체적인 사실들을 들어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제와 남조선통치배들이 남조선을 열핵 및 생화학전의 전초기지로 만든 범죄적책임을 모면할수도 전가시킬수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민주조선>론평은 공화국북반부에는 생화학무기나 그 생산시설이 없으며 또 그것을 만들 필요도 없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통치배들이 공화국정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매달린다면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일본은 상임리사국의 자격조차없다/민주조선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3일부 <민주조선>은 일본이 자기의 어지러운 과거청산을 회피하면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따보려고 추태를 부리고있는것은 제처지도 모르고 앉을 자리,설자리하나 분간하지 못하는 얼간망둥이의 처사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오부찌총리가 얼마전 유엔총회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자리를 차지하려고 내비친것을 념두에 두면서 이와 같이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자리를 넘겨다볼 초보적인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나라이다.
죄를 지었으면 응당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보상하는것이 마땅한 도리이다.
그러나 일본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 모든 범죄만행들에 대하여 성근히 보상하기는 커녕 인정조차 하지 않고있다.
지금 세계 각지에서 과거 일제가 조선과 아시아나라들에서 감행한범죄만행자료들이 계속 나오고있다.
일본이 몇푼의 돈뭉치를 흔들면서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를 따보려는것은 국제사회에 대한 모독이고 우롱이다.
<적국>을 유엔의 책임적인 자리에 앉힌 례도 없거니와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일본은 하루빨리 죄많은 과거에 대하여 솔직히 인정하고 깨끗이 청산하는것이 자신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미국식 <인권기준>은 통하지 않는다/민주조선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민주조선>은 최근에 미국무성이 그 무슨 <인권보고서>라는데서 세계 모든 나라들의 인권형편을 제나름대로 라렬하고 비난하면서 또다시 우리를 황당무계하게 걸고든것을 단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다른 나라의 인권문제를 가지고 가타부타할명분이나 체면도 없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오늘 지구상에서 가장 혹심한 인권불모지는 바로 미국이다.
미국에서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단 하나의 리유로 수천수백만의 사람들이 정치,경제,문화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배제되고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류랑걸식자,빈곤자,실업자로 생존권밖에서 헤매이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면서 다른 나라의 인권에 대하여 이러쿵저러쿵 <평가>를 하고 당치 않은 궤변으로 남을 <훈시>하려 하고있는데는 음흉한 목적이 깔려있다.
세계에 대한 지배는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하여 미국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끊임없는 간섭과 지배책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은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의 내정에 제 마음대로 간섭하고 지어 그 나라들의 정치체제를 저들의 요구에 맞게 변경시킬수 있는 <만능처방>으로 간주하고있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가지고 저들의 지배주의적 야망을 실현해보려 하는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미국식 <인권기준>은 그 어디에도 통하지 않는다.(끝)
<한민전>창립30주년에 제한 구호 발표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가 창립 30주년에 제한 구호를 11일 발표하였다.
주체58(1969)년 8월 25일에 창립된 <한민전>중앙위원회는 구호에서 창립 30주년이 되는 올해를 민족민주운동에서 새로운도약적전기를 마련하는 력사의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구호는 크게 네개 체계로 되여있다.
구호는 첫째 체계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주체의 태양으로 받들어모시고 그이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억만년 빛내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열렬히 숭앙하고 끝까지 따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구호는 둘째 체계에서 반외세자주화와 반<정부>투쟁,조국통일운동을 가속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구호에는 미국의 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일제의 재침야망을 분쇄할데 대한 문제,<국민의 정부>를 타도할데 대한 문제,<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국정원>을 해체할데 대한 문제,조국통일 3대헌장을 높이 받들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실현하여 조국통일을 성취할데 대한 문제 등이 지적되여있다.
구호는 셋째 체계에서 각계각층의 대중투쟁을 더욱 활성화할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당파와 정견,사상과 신앙을 초월하여 반미구국성전에 적극 참여하자고 호소하였다.
구호는 넷째 체계에서 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구호는 숭미,공미 사상 불식과 민족자주의식 함양으로 변혁운동의 주체를 질량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애국애족의 기치아래 반외세민족통일전선을 형성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구호는 로농련대,로학련대,농학련대를 활성화하고 각계각층의 공동투쟁을 확산시켜 식민지파쑈세력의 아성을 허물어버리자고 호소하면서 승리는 언제나 민중의 편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
<한민전>30주년을 변혁운동도약으로 맞이할데 관하여 토의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10일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한민전창립 30주년을 변혁운동의 새로운 도약으로 맞이할데 관하여>를 토의하였다.
서울에서 진행된 이 회의와 관련하여 11일에 발표된 공보가 이에 대하여 밝히고있다.
회의에서는 <통일혁명당>으로부터 시작하여 <한민전>이 력사적출범을 개시한 이후 지난 30년간 가열찬 투쟁의 폭풍속에서 알찬성장과 장족의 전진을 이룩한데 대하여 개괄하였다고 공보는 지적하였다.
공보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회의는 <한민전>이 걸어온 30년의 행로는 주체의 기치를 높이들고 승리의 길을 개척해온 자랑스러운 전진의 30년이며 사상과 령도의 유일성을 빛나게 구현하는 전투적참모부로 강화발전된 성장의30년이라고 지적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조성된 정세를 분석하고 국제통화기금을 통한 신탁통치로 <한국>에서 경제주권까지 장악하는 한편 제2의 북침전쟁각본인 <5027작전계획>이라는것까지 류포시키며 <한>반도에서 파멸적인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책동과 외세의 강도적인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물고 무엇이든 서슴없이 섬겨바치면서 미일상전들과 <공조>해 동족을 모해압살하고 <북침통일>을 이루어보려는 <국민>통치배들의 극악한 사대매국행위를 준렬히 폭로규탄하였다.
회의에서는 오늘 우리 민중의 활로는 오직 외세의존을 견결히 반대배격하고 동족과 손을 잡는 련공련북통일에 있다고 하면서 각계각층 민중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명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을 높이 받들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거센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공보는 계속하여 <한국>변혁운동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방향과 함께 전술적방침들이 회의에서 토의확정된데 대하여 밝히고있다.
회의에서는 또한 <한민전>창립 30주년에 제한 구호를 심의하고 발표하기로 의결하였다고 공보는 지적하였다.(끝)
<자민련>과 야당이 <정부조직개편안>을 배격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여당인 <자민련>과 야당이 10일 현 집권자의 통치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2차 <정부조직개편안>을 배격하였다.
<자민련>은 이와 관련한 <당무회의>,총재단회의 등을 련이어 벌려놓고 <개편안>이 <(대통령)에게 과도한 권한을 집중시키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국민회의>측이 <내각제개헌약속>을 지킬 의사가 있는지에 대한 의심을 더 한층 불러일으킨다고 못박았다.
한편 야당인 <한나라당>도 <정부>,여당이 <내각제>에 대한 립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조건에서 <정부조직개편안>을 들고나온것은 앞뒤가 뒤바뀐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야당은 이 <개편안>을 추진하는것이 <내각제개헌>을 포기하는것인지 아닌지를 여권이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 집권자는 9일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이것은 <민간기구의 사안>이라느니 각 부,처의 의견을 듣고 결정할것이라느니 하며 <총체적인 개혁>을 위한것이라고 둘러대였다.
또한 여당내부를 비롯한 각계의 반발을 념두에 두면서 <개편안>에 대해 동요하지 말라고 강박하였으나 사태는 그와 반대로 되고있다.(끝)
어민들의 분노를 눅잦히려는 <당정협의회>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통치배들이 9일 <당정협의회>(여당과 <정부>의 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어업협정>에 따른 어민들의 피해보상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겠다고 떠들어댔다.
통치배들은 <어업협정이 그렇게 불리하게 되여있지 않다>느니,<협정에 문제가 있는것처럼 오해>를 받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저들이 감행한 천추에 씻지 못할 극악한 사대매국적죄행을 덮어버리려고 꾀하면서 <해양수산부장관>을 텔레비죤방송에 내세워 그 무슨 <해설>을 하게 하는 놀음도 벌리려 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저들의 반민족행위로 하여 막심한 피해를 입고있는 어민들과 각계의 분노,규탄을 눅잦혀보려는 어리석은 술책의 하나이다.(끝)
<해군> <99서태평양훈련>참가를 발표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해군>이 15일부터 미제7함대사령부가 주관하는 <99서태평양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발표하였다.
태평양 괌도근해에서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될 예정인 이 전쟁연습에 <해군>은 호위함,잠수함 등 무력을 파견할것이라고 한다.
남조선당국은 최근년간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무력의 <림팩>훈련에도 참가하여 합동전쟁연습의 폭을 넓혀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 등이 주축이 되여 1991년부터 2년 간격으로 감행되는 이 합동군사연습에까지 뛰여들고있다.
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일본과의 범죄적인 군사적결탁을 강화하면서 북침을 위한 준비를 다각적으로 다그치기에 분별없이 날뛰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태양절기념 영국민족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영국민족준비위원회가 6일 런던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가 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을 기념집회,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기념할것을 결정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영국의 진보적력량들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이 경사로운 날을 공동축전으로 맞이할것을 호소하였다.(끝)
김일성주석초상휘장수여식/벌가리아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휘장수여식이 5일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먼저 김일성동지의 초상휘장이 소조성원들에게 수여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김일성동지의 초상휘장을 가슴에 모시고 그이의 위인상과 주체사상 선전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나가며 주체사상을 더욱 깊이 연구체득하겠다고 강조하였다.(끝)
3.8국제부녀절친선모임/뻬루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뻬루의 각계각층 녀성대표들과의 친선모임이 5일 리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녀성들에게 돌려주신 배려,탁월한 녀성정치활동가이신 강반석녀사와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혁명적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소개되였다.
뻬루 로동자,농민,학생인민전선 정치위원 끼띠 깜뽀스와 작가,예술인전국협회 서기장은 강반석녀사와 김정숙녀사는 조선의 태양들을 안아키우시였으며 세계피압박인민들의 해방위업과 녀성해방위업을 위하여,조선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걸출한 혁명가들이시라고 말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예술소품공연과 조선영화 <영원히 인류의 마음속에>,<제2차 김정일화전시회>를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