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명예부위원장 라오스손님들을 만났다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박성철명예부위원장은 15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위원장 캄페트 펭메우앙을 단장으로 하는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대외관계위원회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석상에서 단장은 조선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과 최근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프랑스텔레비죤의 공화국지원외곡선전을 비난/큰물피해대책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물피해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인도주의지원공간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해보려는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나타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대변인은 얼마전 프랑스텔레비죤 제3통로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악랄하게 헐뜯는 편집물을 방영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편집물은 엄중한 범죄를 감행하고 조국을 배반한 반역자들이 남조선의 모략가들이 써준 상투적인 각본에 따라 우리의 체제를 시비중상하고 우리의 경제형편을 외곡선전하는 내용으로 꾸며져있다.
특히 우리 나라에서의 인도주의지원활동에 참가하고있는 <기아반대행동> 등 일부 비정부기구 성원들까지 화면에 내세워 지원대상지역에서의 분배립회사업을 터무니없이 비방하다못해 지원사업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정치적문제까지 거들며 시비하는 악의에 찬 망발을 줴치게 하였다.
남조선정보기관이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인도주의지원을 파탄시켜볼속심밑에 지난 4년간 우리 나라에서 3백만명의 사람들이 굶어죽었다는 모략적인 헛소문을 류포시키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 이번일은 결코 별개의 단순한 사건으로만 볼수 없다.
이것은 국제적인 인도주의지원공간을 이른바 우리 <체제>의 <와해전복>에 리용해보려는 적대세력의 책동이 극도로 비렬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국제적인 인도주의지원이 피해지역주민들의 생활안정과 피해지역복구에 효과적으로 리용되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으며 지원기구들의 사업을 모든 성의를 다하여 협력해주고있다.
이미 천명한바와 같이 순수한 인도주의정신에 립각한 지원은 환영하지만 정치적부대조건이 달린 다른 목적의 지원은 받아들이지 않을것이라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은 일관하다.
특히 우리의 정치체제와 사회주의제도에 대하여 감히 불순하게 횡설수설하는자들에 대하여서는 그가 누구이건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이번 사건으로 하여 초래되는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이 사건을 조작한자들과 그에 가담한자들이 지게 될것이다.(끝)
로씨야련방외무성대표단 도착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부상 그리고리 까라씬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련방외무성대표단이 오늘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과학원 함흥분원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과학원 함흥분원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섰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7일 과학원 함흥분원을 돌아보시면서 이곳 연구집단이 지난 기간에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에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지난기간 이곳 과학자,기술자들은 주체적인 비날론공업을 창설하는데 크게 이바지한데 이어 여러가지 합성섬유와 합성수지,합성고무에 관한 연구,비료생산에 필요한 새로운 촉매와 분석수단,효능높은 살초제와 살충제에 관한 연구 등 수많은 기초화학제품연구사업을 완성하여 공업화하였다.
또한 인쇄회로기판을 비롯한 전자자동화공업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화학고순도시약과 화학재료들을 연구도입하였다.
주체49(1960)년에 창립된 과학원 함흥분원은 조선의 주체적인 화학공업의 종합적인 연구기지이다.
분원에는 메타놀연구소,유기화학연구소,무기화학연구소,분석화학연구소를 비롯한 수십개의 연구소와 연구실,연구,완성,보급,도입에 필요한 현대적인 물질기술적토대를 가지고있다.
여기에는 강력한 과학기술력량이 있다.박사,학사를 비롯한 학위학직소유자만도 수백명이나 되며 전도유망한 새 세대 과학자들이 많다.
이곳에서 연구개발한 100여건의 과학기술성과들이 국내 및 국제발명권을 받았다.
과학원 함흥분원은 세계 여러 나라와 과학기술교류사업을 진행하고있다.(끝)
김정일동지는 조국통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로동신문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한 개인필명으로 된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삼으시고 그이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통일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께서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의 근본원칙과 방도들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한 조국통일의 3대헌장으로 규정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민족대단결 5대방침은 민족대단결의 근본원칙과 리념적기초,그 목표와 실현을 위한 과업과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준 민족단합과 조국통일의 강령적지침이며 기치이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는 비범하고 세련된 령도력과 천리혜안의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조국통일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이시다고 하면서 그이의 이 세련된 령도에 의해 조선민족의 통일운동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으며 놀라운 전변을 이룩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전민족이 외세의존을 단호히 배격하고 애국애족의 기치,조국통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하여 안팎의 분렬주의자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김정일동지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광폭정치로 온 민족을 넓은 한품에 안아 보살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고 지적하고 그이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간애와 민족애는 각계각층 동포들을 민족단합과 통일의 길에 나서게 해주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김정일동지와 같으신 천출위인을 조국통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였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의 건설은 확고히 담보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
유엔을 우롱하는 미국의 이라크간첩행위/로동신문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미국은 유엔을 저들의 독판치기무대로,저들의 손탁에 움직이는 기구로 만들어보려고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국이 유엔이라크무기사찰특별위원회안에 중앙정보국 요원들을 박아넣고 특별위원회를 리용하여 이라크에서 간첩행위를 한 추악한 정체가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실은 글에서 이와 같이 평하였다.
유엔은 공정성과 정의를 원칙으로 하는 세계적기구인것만큼 유엔에서 개별적나라의 특권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미국은 <세계거인>으로 으시대며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면서유엔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놀아대고있다.
이라크에 대한 유엔의 무기사찰노력을 악용하여 간첩활동을 벌린 미국의 행위는 그들이 유엔을 얼마나 업수이 여기고있는가 하는것을생동한 실례로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유엔을 안중에 두지 않고 제마음 내키는대로 망탕 행동하고있다.미국의 이와같은 행위는 유엔에 대한 성원국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있다.
유엔을 무시하고 우롱하는것은 미국의 체질화된 악습이다.미국은 필요할 때에는 유엔을 리용하여 다른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는 한편저들의 비위에 거슬릴 때에는 유엔을 완전히 무시하고 제멋대로 놀아댄다.
미국의 오만무례한 행위는 국제사회의 응당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끝)
<민주로총> <구조조정>중단과 로동시간단축 등 요구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로동단체들이 총력투쟁을 결의하였다.
<민주로총>은 기자회견에서 일방적인 <구조조정>중단과 로동시간단축 등 4가지 요구조건을 당국에 들이대였다.
단체는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3,4월에 총력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로총>은 긴급대표자회의를 열고 생존권을 위한 6가지요구조건을 실현하기 위해 대<정부>총력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
남조선당국이 애국학생들을 탄압하기 위해 위조문건을 만든 사실이드러났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총리> 김종필이 서울대학교에 기여들었을 때 그의 차를 가로막고 투쟁을 벌린 학생들에게서 그 무슨 <반성문>이라는것을 받아냈다고 날조하여 상급에 보고하였다.이에 대해 경찰서 정보과 리 아무개경사는 <상부에서 차량을 파손한 학생의 반성문>을 요구해왔으나 학생회측이 그것을 거부하자 자기들이 위조도장을 찍어 문건을 만들었다고 실토하였다.
11일 <국민회의>가 가칭 <국가인권위원회>를 <국민인권위원회>로 고쳐부르기로 하였다.
<국민회의>는 이 기구를 <(국가)로부터 떨어져있는 중립적인 기구로 설치할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도 9명의 <인권위원>모두를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반인권적인 <국가보안법>과 <준법서약제도>를 유지강화하면서 폭압기구들을 승격확대하고있는 인권교살자들이 인권기구에 <국민>의 감투를 씌운다 하여 여기에 현혹될 사람은 없다.
<한나라당>이 현 집권자의 추악한 뒤생활을 폭로비난하였다.
11일 이 당 <원내총무>는 경기도 시흥지구당대회에서 현 집권자가 여당에 들어온 <공천헌금>을 뽑아내여 가족묘를 새로 꾸리고 호화주택을 세운 사실을 폭로하였다.그러면서도 현 집권자는 <자기만 깨끗한척 하고있다>고 그는 비난하였다.(끝)
각계가 <한자병용>책동을 규탄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각계에서 현 집권자의 <한자병용>책동을 규탄배격하고있다.
<한자병용반대투쟁 전국비상대책위원회>와 <한글학회>회원 100여명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글재단>강당에서 조선말독립선언선포식을 가지고 당국의 <한자병용방침>의 철회를 촉구하였다.
또한 <한글학회>와 <한글바른말연구원> 등 조선말관련단체회원 100여명은 서울 덕수궁에서 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한자사용책동을 규탄하였다.그들은 이어 한자를 쓰는것을 반대하는 내용이 적힌 100메터 길이의 구호막을 들고 항의시위를 벌렸다.
이에 앞서 각계 인사들이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다른 나라들이 모두 자기의 모국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지금 한자를 마구 사용하려는 당국의 책동은 조선어의 독자성을 훼손시키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오스트리아준비위원회가 10일 윈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스트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위원장인 조선통일지지오스트리아위원회 위원장이 되였다.
준비위원회는 태양절기념행사계획을 토의결정하고 모든 행사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지지할것을 호소하였다.(끝)
태양절기념 로씨야사회계 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주석탄생 87돐-태양절기념 로씨야사회계 준비위원회가 11일 모스크바에서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 리사회 위원장 올레그 쉐닌을 위원장으로,로씨야전인민동맹 위원장 쎄르게이 바브린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를 부위원장으로,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중앙리사회 위원장,로씨야공산주의로동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을성원으로 하여 구성되였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세계 진보적 정당들과 사회단체들에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태양과 같이 빛나는 영재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진정한 인민의 제도,사회주의제도를 세우시여 오늘 조선은 미증유의 빛을 뿌리고있으며 압박받고 천대받는 모든 인민들의 불멸의 등대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다가오는 태양절-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로씨야사회계는 모든 진보적 정당들과 사회단체들에 영광스러운 4월 15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성대히 기념할것을호소한다.(끝)
2.16태권도구락부결성/마다가스까르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마다가스까르 암뻬필류아고등중학교에서 2.16태권도구락부가결성되였다.
마다가스까르 태권도민족련맹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2.16태권도구락부가 결성된것은 위대한 스승이신 김정일동지에 대한 마다가스까르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그이에 대한 충성심의 표시로된다고 말하였다.(끝)
조선로동당지지와 련대성표시/아메리카지역정당들
(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7돐에 즈음하여 메히꼬에서 진행된 새 사회 건설에 관한 아메리카지역 정당들의 제3차 토론회에서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공동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와 관련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성명에 지지를 표시하고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침략전쟁소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성명은 조선인민이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이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공화국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가 내놓은 조국통일을 위한 제안에 호응해나올것을 촉구하였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모든 진보적정당들이 조선의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에 보다 힘차게 떨쳐나설것을 성명은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