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정령 발표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17일 최고인민회의를 소집함에 대한 정령을 발표하였다.
 정령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를 주체88(1999)년 4월 7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지적되여있다.
 한편 이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최고인민회의 소집에 대한 공시를 발표하였다.
 공시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2차회의를 주체88(1999)년 4월 7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리며 대의원등록은 주체88(1999)년 4월 5일과 6일에 만수대의사당에서 한다고 지적되여있다.(끝)        


조미협상 관련한 외무성대변인대답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조미사이에 4차지하시설협상이 뉴욕에서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18일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6일까지 뉴욕에서 4차조미지하시설협상이 진행되여 쌍방사이에 일련의 합의가 이룩되였다.
 이 협상은 미국이 우리 나라 평안북도 대관군 금창리에 지하핵시설이 건설되고있는것 같다는 의혹>을 들고나옴으로써 제기된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조미기본합의문이 채택된 첫날부터 그에 따르는 핵동결의무를 성실히 리행해왔으며 지금도 리행하고있다.
 그리고 우리는 미국과 교전상태에 있는 첨예한 군사정세의 요구로부터 예민한 중요대상들을 모두 온 나라 방방곡곡의 지하에 건설한다는데 대하여 구태여 숨기지 않고있다.
 금창리의 지하건설대상도 그중의 하나로서 철두철미 비핵시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우리가 지하에 핵시설을 건설한다는것을 보여주는 그 무슨 <정보>가 있다느니,금창리대상을 <사찰>해야한다느니,우리가 조미기본합의문을 몰래 위반하는것 같다느니 하면서 생뚱같이 우리를 걸고들었다.
 이것은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르는 저들의 의무를 리행하지 못한 책임을 가리우기 위해 우리를 죄인으로 몰아붙이려는 너절한 술책으로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에 대한 엄중한 모독행위였다.
 이에 대해 우리는 미국이 교전일방인 우리 나라의 지하대상을 놓고 일부 다른 나라들에 가서 하는것처럼 <사찰>을 하겠다고 하는것은 자주권과 국가안전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로서 절대로 허용할수 없으며 그 무슨 <의혹>이라는것을 정 풀려거든 비렬한 중상모독으로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심히 흐려놓은데 대한 보상을 정치,경제적으로 응당하게 해야 한다는 원칙적인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왔다.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은 우리 립장의 타당성을 인정하였으며 우리의 요구를 접수한다는데 대하여 약속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측은 철두철미 <사찰>이 아니라 우리의 초청에 따라 미국대표단이 금창리현지를 방문하여 건설대상을 참관하는것을 허용해주기로 하였다.
 해당한 <참관료>문제도 충분히 론의되고 합의되였다.
 이번에 미국이 늦게나마 자기의 처사가 잘못되였다는것을 깨닫고 우리의 요구대로 정치,경제적 조치들을 취하기로 한것은 미국에 있어서 다행스러운 일이다.
 우리는 미국이 앞으로 또다시 그 어떤 다른 대상들에 대하여 <의혹>을 만들어 들고나오는 경우에는 단호히 대응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명백히 하였다.
 이번 협상에서 조미사이에 합의된 사항들은 어디까지나 아직은 종이장에 쓴 글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실천에 옮겨지는가 하는것은 미국측이 자기의 약속을 지키는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끝)


김영남위원장 나미비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나미비아 독립 9돐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삼 누죠마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고있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더 좋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번영,발전을 위한 그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홍성남총리 요르단내각수상과 안티구아 바부다수상에게 축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내각총리 홍성남동지는 아브둘 라우프 알 라와비다가 하쉐미트 요르단왕국 내각 수상으로 새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보내였다.
 축전은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내각총리는 레스터 브라이언트 버드가 안티구아 바부다 수상으로 다시 취임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과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문화협조협정체결 50돐로 로씨야대사에서 연회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대사 왈레리 제니쏘브가 17일 저녁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외무성 리인규부상,조선로씨야친선협회 리성호위원장 등이 초대되였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외무성대표단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끝)


최근년간 100여건의 세계적과학연구성과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 정초에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신데 이어 얼마전 또다시 과학원 함흥분원을 찾으시여 과학자,기술자들이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니고창조적 열정과 재능을 바쳐 나라의 부흥발전에 이바지할 많은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우리의 과학자,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 혁명적신념과 애국의 불타는 마음을 안고 <고난의 행군>을 하는 매우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전자공학,생물공학,열공학을 비롯한 여러 과학부문에서 100여건의 세계적과학연구성과를 이룩하였다.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30만배전자현미경을 훌륭히 연구제작하여 공화국의 위용을 온 세계에 떨친과학자,기술자들이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대단한 과학적재부들을 창조한것은 사회주의조선의 비약적인 과학발전에 대한 자랑찬 시위로 된다.
 강성대국건설을 추동할 이 과학적재부들은 일찌기 과학중시사상을 제시하시고 과학자,기술자의 대부대와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과학연구기지들을 마련해주시였으며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해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과학기술을 힘있는 추동력으로 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확고부동한 결심을 지니시고 우리조국과 인민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는 시기에도 변함없이 과학기술발전을 중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4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나라의 과학기술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으며 과학자,기술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올해에도 첫 현지지도의 거룩한 자욱을 과학원에 새기시면서 과학자,기술자들이 주체의 과학기술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도록 고무해주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하기 위하여 로동자들과 창조적협조를 강화하면서 십년,몇십년이 걸려야 한다는 첨단,최첨단 과학연구과제들을 <고난의 행군>을 하는 최근 몇년동안에 완성하는 놀라운 혁신을 창조함으로써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를 더욱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
 전자공학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은 남들이 말하는 전자공업발전력사를 생각하기에 앞서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신념밑에 정력적인 과학탐구를 진행하여 20여건의 세계적인 과학기술문제들을 훌륭히 연구완성하였다.
 이 부문에서는 생산공정의 자동화장치,로보트조종장치,국방공업에 필요한 장치,천연색텔레비죤수상기와 같은 각종 전자일용품들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집적회로들과 빛변환효률과 단위모쥴당출력이 세계적인지표에 도달한 태양빛전지를 비롯하여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전자요소,전자제품도 100프로 우리의 기술,우리의 힘,우리의 자재로 현대과학기술추세에 상응하게 만들어낼수 있는 주체적인 전자공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콤퓨터 및 프로그람부문에서는 복잡한 과학기술계산프로그람,인공지능에 기초한 각종 진단프로그람,조선어문서처리프로그람,과학기술문헌검색체계프로그람,콤퓨터지원에 의한 자동설계제작공정체계프로그람을 비롯한 수많은 우리 식의 프로그람 도구를 만들고 그것을 리용하여 인민경제 여러 분야에 필요한 응용프로그람들을 개발함으로써 나라의 과학기술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웠다.
 생물공학부문에서는 세포공학,유전자공학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30여건의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 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은 현시기 우리 당이 의도하는 종자혁명을 일으키는데서 제기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갔다.연구의 나날에 비료를 적게 쓰고 박막이 없이도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새로운 알곡품종들을 만들어냈으며 염소의 배자이식과 다태기술,암수조절기술을 개발하여 우량종의 수정란채취 및 성공률을 세계적수준에 도달하게 하였고 일란성쌍둥이 기술을 개발하여 한배에 여러마리의 새끼를 낸게 하는데 성공하였다.또한 무비루스감자의 대량생산과 잔알에 의한 감자재배방법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새롭게 해결하여 정보당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유전자 가공과 재조합,발현 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웠으며 여러가지 항원 및 항체 분비균주들도 개발하여 보건실천과 농약제조에서 새로운 혁신이 일어나게 하였다.
 열공학부문에서는 선진적인 대용량보이라들의 개발 및 운영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새롭게 개척하였다.이 부문의 과학자,기술자들은 특히 보이라들에 2세대연소기술을 도입하여 우리 나라에 풍부한 저열탄을 쓰면서도 연소효률을 부쩍 높이고 공해를 완전히 막을수 있게 하였다.
 나라의 지하자원탐사와 특수기계부분품생산에서 나서는 새로운 과학기술을 연구한 채취금속부문과 전자재료와 여러가지 재료들을 개발한새 재료부문,절실하고 중요한 세계적인 여러가지 촉매들을 개발한화학부문을 비롯하여 다른 과학부문들에서도 귀중한 과학연구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정치군사적으로 뿐아니라경제적으로,과학기술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악랄해지고 난관과 시련이 중첩되였으나 혁명적 신심과락관에 넘쳐 모든 문제를 주체적립장에서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해결해나갔다.그들은 실험기구와 설비들이 없거나 모자라면 그것을 자체의 힘으로 보충하였고 새로운 시약이 필요되면 배낭을지고 조국의 방방곡곡을 답사하며 그 원료를 찾아내였다.
 실험실과시험장,시험포전에 침식을 옮긴 과학자,기술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연구사업을 중단하지 않았으며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성공의 길을 열었다.
 참으로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는 당의 뜻을 심장에 새긴 과학자,기술자들의 불타는 충효심과 열렬한 조국애의 결정체인 세계적과학연구성과들은 평범한 나날에 연구완성한 례사로운 과학적산물이 아니라 준엄한 나날에 마련한 과학적재부인것으로 하여 더없이 귀중하고 자랑스러우며 강성대국건설의 신심을 백배해주고있다.
 강성대국건설을 추동하는 주체의 과학기술을 가지고있는 사회주의조국의 앞길에 이미 마련되였거나 련이어 연구완성될 과학적재부들이 국방건설과 경제건설,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은을 나타내는 흥하고긍지로운 현실,부강번영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은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안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과학중시사상을 더욱 철저히 구현하여 나라의 전반적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움으로써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을 앞당겨나갈것이다.(끝)


새로 개발된 고려약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고려약기술쎈터의 과학자,기술자들이 전통약개발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현재 이들은 국내의 약용원천에 의거하여 장내성,심혈관계통 등의 질병에 쓰이는 치료약제들을 많이 연구개발하여 전국의 고려약공장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그 가운데는 산수유씨를 주원료로 하는 <코르노이드알약>과 팽윤토에 앵속각을 흡착시켜 제작한 <백아지사알약>을 비롯한 급성설사증과 대장염 치료약들이 있다.특히 전분분해효소를 리용한 <영양알약>은 어린이들의 급성소대장염과 설사증에 효과가 좋다.
 두꺼비독과 복숭아잎을 비롯한 여러가지 원료를 배합한 강심제인 <도심단>과 새로운 방법으로 추출한 사향을 기본으로 한 <령묘구심환>,<령묘안궁우황환> 등 심혈관계통질병의 치료약제들도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간염치료예방약인 간세포재생작용효력이 큰 <호간알약>과난치성질병인 건선치료에 좋은 <건삼알약>등을 개발하였다.
 주체81(1992)년에 창립된 이 쎈터는 나라의 전통약과학기술과 교류의 중심이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고려약개발과 시험생산,생산공정의 현대화 등과관련한 연구사업과 전국의 수백개 고려약공장들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유엔공업개발기구,세계보건기구 등과 중국,로씨야,인디아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과 과학기술교류와 자원개발의 합작,고려약의 수출업무도 맡아보고있다.(끝)


나어린 재능가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는 국가적,사회적 관심속에 뛰여난 소질을 가진 학생들과 어린이들의 재능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얼마전 남다른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올린 편지들을 보아주시고 <훌륭한 타악기왕자가 되기 바랍니다 1999.2.10 김정일>,<훌륭합니다 1999.2.10 김정일>라는 친필을 각각 보내주시여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
 평범한 광부의 막내아들인 황광명학생은 예술적재능의 자그마한 싹도 귀중히 여기고 지방에서 살고있는 자기를 평양의 만경대학생소년궁전 경음악소조에서 기량을 련마하도록 해준 나라의 은덕에 보답하고저 세계적인 타악기왕자가 될 결의를 담은 소박한 편지를 김정일령도자께 올리였다.
 <꼬마작가형제>로 불리우는 평안남도 회창군 회창고등중학교 지영혁,지정혁 학생들은 자기들이 지은 5편의 가사와 편지를 김정일령도자께 올리였다.
 이들이 지은 글작품들중 20여편은 이미 출판물에 발표되였다.
 <소녀작곡가>로 불리우는 13살난 최진옥학생은 2년남짓한 사이에 80편의 노래를 작곡하였다.
 그가 창작한 여러편의 노래들은 음악적인 상과 선률이 특이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감탄을 자아내고있다.
 이외에도 6살에 고등중학교에 다니며 2,000문제집을 다 풀고20여편의 동요,동시를 창작한 전광성,7살에 80여편의 시를 창작한 김철민,김명심,3내지 4살에 인민학교수준의 지식을 습득한 민수영,리순영,리수향을 비롯하여 뛰여난 재능과 소질을 가진 학생,어린이들이 많이 배출되고있다.
 나라에서는 남다른 재능을 소유한 어린이들을 찾아내여 키우기 위한 사업이 전사회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탁아소,유치원 시기에특이한 소질과 재능의 싹이 나타난 어린이들은 그 분야의 전문가,교원들의 관심속에 체계적으로 키워지고있다.전국 각지에는 정서지능교양에 필요한 조건들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조선에는 근 150개의 학생소년궁전,학생소년회관을 비롯한 수많은 과외교양기지들이 있다.(끝)


<미군방위비분담금협정안>은 사대매국행위/민주조선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얼마전 남조선당국이 <국회>에서 통과된 남조선주둔 <미군방위비분담금협정안>에 따라 올해에 이 <분담금>의 명목으로 3억 3,900만딸라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섬겨바치기로 한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또 하나의 극악한 사대매국행위로서 남조선통치배들의 반역적정체를 여지없이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국민>통치배들이 미군이 통일된 후에도 남조선에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침략군에게 땅과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는것은 물론 선임자들보다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섬겨바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유지비까지 섬겨바치면서 미제침략군의 영구강점을 구걸해나서고있는 <국민>통치배들이야말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희세의 반역무리,극악한 친미사대매국집단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국민>통치배들은 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국고금>을털어 유지비를 섬겨바치면서라도 미제침략군을 계속 붙들어두며 그들의 비호밑에 저들의 집권을 유지하며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끝)


남조선에서의 녀성기동경찰대조작을 론평/로동신문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당국의 녀성기동경찰대 조작에 대해 론평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이 녀성기동경찰대를 조작한것은 사람잡이 방식과 수법을 보다 지능화하자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시위현장에 교통복차림을 한 녀성경찰들을 투입함으로써 경찰들이 인민들의 시위를 탄압하는것이 아니라 <교통질서>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는 인상을 풍겨보려고 이런 조치를 취한것이다.이것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사람잡이에 완전히 미쳤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집권 한해동안에만도 이전 <문민>독재때의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0배에 달하는 최루탄을 인민들의 머리우에 들씌우고 <문민>통치 1년간의 4.6배에 달하는 새로운 량심수를 산생시킨자들이 다름아닌 <국민>통치배들이다.
 이런 파쑈폭압만행을 매일같이 벌리자니 그렇듯 방대한 남자경찰무력으로도 부족하여 이제 와서는 녀성기동경찰대까지 조작하기에 이른것이다.남조선당국은 이미 지난 6일 수많은 녀성경찰을 투입하여 서울 종묘공원에서 열린 대우전자 비상대책위원회로 조출범식을 짓뭉갠바 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민주주의와 생존권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진출을 가로막아보려고 온갖 파쑈적잔꾀를 다 부리고있다.당국의 이번 녀성기동경찰대조작도 인민들의 시위투쟁현장에 교통복차림을 한 녀성경찰무력을 들이밀어 저들이 폭압의 도수를 낮춘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나아가서 시위장주변에 수많은 경찰무력을 배치해놓고 있다가 불의에 무차별적인 탄압을 감행하려는 흉계로부터 출발한것이다.(끝)


<탈북자동지회>는 대중모략책동의 일환/한민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 론평이 16일에 발표되였다.
 대변인은 론평에서 최근 김대중집단이 탈북도주자 황장엽을 내세워 이른바 <탈북자동지회>라는것을 조작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각계 국민대중은 이미 탈북자들을 규합해 대북모략책동에 리용하려는 당국의 비렬한 반북어용단체조작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해왔다.
 그런데도 김대중일당이 끝끝내 <탈북자동지회>라는것을 조작한것은 남북간의 화해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중과 온 겨레의 지향에 도전하는 또하나의 용납못할 반북,반민족 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남북의 공적인 황역적을 이른바 <명예회장>으로 내세운 <탈북자동지회>라는것은 민족을 반역한 변절자,범죄자들을 긁어모아놓은 위정당국의 시녀이고 허수아비에 불과하다.
 김대중일당이 이런 단체를 만든것은 그들을 반북,반통일대결책동에더욱 악랄하게 써먹는 동시에 탈북자들속에서 날을 따라 높아가고 있는 불평불만과 반항심을 무마시켜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탈북자들은 이땅에 발을 들여놓자마자 중앙합동심문소,<국정원>등에 끌려가 짐승취급을 당하면서 모진 고문을 받고 몽둥이에 얻어맞아 정신육체적불구자가 되는가 하면 항시적인 미행,감시와 얼마 되지않는 정착금으로 살아가기 힘들어 해외로 도망치다가 붙잡혀 다시감옥살이를 하거나 자살하는 참극이 빚어지고있다.
 그런데다가 국민들로부터 <조국반역자>,<가족을 버리고 도망한 인간쓰레기>로 랭대를 받으며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종당에는 강도,절도,살인범으로 전락되고 있다.
 탈북자들속에서는 정보요원들에게 유인되거나 랍치되여 한국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당하는 인간이하의 천대와 멸시를 더 이상 참을수 없어 당국을 상대로 소송도 하고 항거도 하는 현상들이 날로 급증하고 있다.
 김대중일당은 새로운 골치거리로 되고 있는 탈북자들의 이런 움직임을 수습하고 그들을 저들에게 순종시키기 위한 궁여지책으로 황역적을 비롯한 머슴군들을 내세워 <탈북자동지회>라는 것을 조작하였다.
 그러나 탈북자들이 그런 간판이나 내들게 하는 놀이로써는 극도에이른 그들의 반정부기운을 막을수 없고 한국이 사람못살 인간생지옥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탈북자들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이같은 반북대결책동은 격페된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키고 정세를 긴장시키는 결과밖에 가져올 것이없다.
 김대중집단은 그 어느 선행독재자도 감히 만들지 못했던 <탈북자동지회>라는것까지 조작함으로써 자기의 반민족,반통일정체를 다시금 만천하에 드러냈다.
 만일 김대중정권이 탈북자들을 반북나팔수로 내세워 대북모략과 대결소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선행 독재자들보다 더 극악한 반통일광신자로 락인찍혀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히고 말것이다.
 탈북자들은 자기들을 오늘과 같은 비참한 처지에 몰아넣은 청와대와 <국정원>모략집단을 반대해 과감히 싸워야 한다.
 아울러 위정당국의 더러운 앞잡이가 되여 자신들을 조국을 반역하는 더욱 큰 범죄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으려는 황역적을 처단해버려야한다.
 우리 <한민전>은 각계 애국민중과 더불어 남북간의 화해와 단합,통일에 역행하는 김대중반역집단의 도발적인 반북모략책동을 단호히 분쇄해버리고야 말것이다.(끝)


공공로조 세종대학교에서 통합대의원대회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로총>산하 공공련맹,공익로련 등 3개 공공로조가 13일 서울의 세종대학교에서 통합대의원대회를 가지고 <전국공공운수사회써비스로동조합련맹>(<전국공공련맹>)이라는 단일단체로서의 통합을 선언하였다.
 통합된 <전국공공련맹>은 109개 로조에 10만여명의 로조원이 망라된 <민주로총>산하 두번째로 큰 규모의 단체라고 한다.
 <민주로총>은 산업별 로조개편을 계속 추진하며 <전국공공련맹>을 중심으로 하여 당국의 공공부문 <구조조정>에 맞서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 포항비행장에서 려객기사고가 발생하였다.
 150여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려객기는 낮 12시경 비행장에 착륙하던중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지상의 시설과 부딪쳐 사고를냈다.
 이 사고로 승객 50여명이 부상을 입고 려객기의 중간체가 꺾어지는 등 큰 피해가 났다.(끝)


<군합동참모본부> 합동훈련감행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16일 <군합동참모본부>가 그 누구의 <침투가능성>에 대해 떠들어대면서 17일과 18일 남해안일대에서 민,관,군 통합으로 공지해합동훈련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들은 이 훈련이 <민,관,군의 통합감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해안으로 침투>하는 가상<적군>을 발견하고 그에 대응하는 식으로 되여있다고 떠들어대고있다.(끝)


고려대학교총학생회가 일본총리의 교내강연에 경고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고려대학교총학생회가 오는 19일남조선에 날아드는 일본총리가 그 다음날 이 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려는것과 관련하여 항의시위를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총학생회는 <일본의 과거에 대한 반성과 사과없이 21세기의 새로운 (한)일관계란 있을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그의 강연을 견결히 반대하고있다.
 이에 당황한 당국자들은 학생들의 투쟁을 막으려고 책동하고있어사태가 긴장되고있다 한다.(끝)


<필승>부대 야외기동훈련 감행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남조선호전분자들이 괴뢰륙군 <필승>부대를  끌어내여 17일 야외기동훈련을 벌려놓았다.
 이 훈련은 18일에도 계속될것이라고 한다.
 호전분자들은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내의 도로들을 차단하고 땅크와 장갑차 등을 통과시키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합동참모본부>가 남해안일대에서 민,관,군을 동원하여 공지해합동훈련을 벌려놓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최전연일대에서 또하나의 군사훈련을 강행하고있는것은 북침을 위한 남조선통치배들의 전쟁광증이 갈수록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태양절기념 말따준비위원회 결성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말따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0일 왈레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말따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또한 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념집회와 강연회,토론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칭송/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접견인상발표 및 결의모임이 13일 <국제김일성상>리사회 서기장이며 인디아주체사상연구학회 서기장인 비슈와나스의 가정에서 진행되였다.
 비슈와나스는 모임에서 태양절을 맞이하게 되니 주체의 나라 조선을 방문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접견과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던 행복한 순간들이 더더욱 눈앞에 삼삼해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주석은 특출한 인품으로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절세의 위인이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사상과 정견,신앙을 달리하던 사람들까지도 대번에 반하고 숭배하는 거대한 친화력을 지니신분이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 가족은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를 숭배하고 그이께서 빛내여가시는 위대한 주체사상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