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위원장 이란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이란 새해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쎄예드 모함마드 카타미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이란 새해에 즈음하여 각하와 친선적인 이란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새해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나라의 번영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과 아울러 당신이 건강하고 행복할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김영남위원장 파키스탄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파키스탄의 날에 즈음하여 이 나라 대통령 모함마드 라피크 타라르에게 2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파키스탄인민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파키스탄의 날에 즈음하여 각하와 파키스탄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하리라고 확신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당신과 귀국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백남순외상 아랍국가련맹 총서기에게 축전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아랍국가련맹창립 54돐을 맞으며 아랍국가련맹 총서기 아흐마드 아쓰마트 아브둘 마기드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아랍국가련맹의 창립은 아랍민족의 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아랍국가련맹은 창립후 지난 54년동안 아랍민족의 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집단적인 협조를 발전시키는데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축전은 우리는 이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련맹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아랍나라들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공고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새로운 전위선비대증 치료방법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의학자들이 대표적인 로인병질환인 전위선비대증치료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평양시 제3인민병원에서는 최근 이 병에 대한 치료에서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는 경뇨도적전위선절제술보다 우월한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여 림상에 도입하였다.
 여기에서는 전위선부뇨도에 경뇨도적으로 주입한 침턴극을 비대해진전위선조직의 여러개소에 천자하여 라지오파를 통전시켜 조직의 변성을 가져오게 하였다.결과 전위선의 용적이 위축되면서 뇨도에 공간이 생겨 배뇨장애가 점차 해결되였다.
 이 경뇨도적라지오파치료방법은 조작기구가 간단하고 종전의 치료방법들보다 치료기간(7일정도),수술시간(24분정도)이 매우 짧다.
 특히 수술시에 출혈이 거의 없고 관류액(1내지2)이 적어 차후 여러가지 합병증의 재발을 방지할수 있다.따라서 고령의 환자나심혈관계통의 질병을 합병한 환자들에게도 다 적용할수 있다고 한다.
 수술을 전후한 복부초음파상 전위선의 무게는 크게 변하지 않았고 잔뇨량도 현저히 작아졌다.
 이미 치료를 받은 수십명의 대상들을 관찰한데 의하면 국제전위선증상점수(ipss)와 생활의 질에 대한 점수(q.o.l)가 현저히 감소되였다.(끝)


견인불발하는 조선/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은 견인불발의 힘으로 생산을 정상화하고 경제전반을 자기궤도우에 올려세우며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려 한다.
 경제분야에서 생산이 정상화되지 못하고 인민생활에서 불안정성이 조성된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책동과 며채째 계속된 혹심한 자연재해에 의하여 초래되였다.
 90년대에 들어와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여러 나라에서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였다.
 이것은 사회주의시장의 붕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지 않은 저애를 가져왔다.
 게다가 며채동안 계속된 무더기비와 가물,해일,태풍피해 등으로 수많은 산업시설들과 설비들이 침수,파괴되였다.
 동력,원료,설비,자재의 부족은 인민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되였으며 일상적인 소비품의 수요마저 충족시킬수 없게 되였다.
 그 후과는 농업부문에서 더욱 엄중하게 나타났다.
 지난해만도 수만정보의 농경지에서 수확을 거두지 못하였으며 주요알곡생산지역들에서 평년에 비하여 알곡생산이 절반 또는 그 이하로 떨어졌다.
 그리하여 올해에도 식량사정은 매우 어려운 처지이다.
 여러가지 대용식료품으로 어려운 식량문제를 이겨내고있다.
 그러나 조선은 견인불발의 힘으로 가까운 앞날에 끊임없이 흥하고 부러움없이 사는 강성대국을 건설하려 한다.
 최근시기 이것을 담보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성과적으로 개척되고있다.
 지난해 8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를 궤도에 진입시켜 위성보유국의 대렬에 들어선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산소열법에 의한 철생산방법을 공업화함으로써 금속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일층 강화하였다.
 또한 30만배전자현미경을 연구완성하여 첨단과학분야의 연구사업을더욱 심화발전시킬수 있게 되였다.
 먹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전망도 열리였다.
 여러 나라들과의 경제교류와 공동개발,합작을 다방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유리한 조건과 환경도 가지고있다.
 지금 원유를 비롯한 전망성있고 풍부한 자원들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조가 여러 방면에서 급속히 추진되고있다.
 이 모든것은 강성대국건설을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해주고있다.(끝)


남조선당국의 <남측포로송환문제>을 론평/조선중앙통신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3월 22일부터 제네바에서 진행되는 유엔인권에 관한 위원회 제55차 회의에서 우리를 걸고들려는 불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외교통상부장관>을 회의에 보내여 이른바 <남측포로송환문제>,<리산가족재결합문제>등과 관련한 저들의 립장을 밝히겠다는 부질없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문제를 세우지 않을수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이 이런 놀음을 벌리려고 하는것은 현 집권자의 이른바<해볕정책>에 따라 <포로송환문제>,<리산가족재결합문제> 등을 가지고 저들의 몸값을 올리고 우리와의 인권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해보려는 어리석은 시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이 이번에 유엔인권무대에 상정시키겠다고 하는 <남측포로송환문제>에 대하여 말한다 해도 그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그 어떤 <인권유린>의 불순한 딱지를 붙이기 위해 꾸며낸 하나의 가설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 우리에게는 남측 포로란 단 한명도 없다.우리 나라에는 치욕스러운 괴뢰군살이를 박차고 의거입북한 사람들이 있을뿐이며 그들은 현재 자신들이 희망하고 선택한 일터에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리산가족재결합문제>를 놓고보아도 남조선통치배들이 할 일이란있을수 없다.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는 민족적대단결과 동포애적립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시종일관 조국통일과 관련한 원칙적문제로 여기고 성의있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지금까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있는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있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들이 <포로송환문제>,<리산가족재결합문제> 등을 집안에서 떠들다 못해 이제는 밖에 나가 유엔무대에까지 상정시키려 드는것은 저들의 인권유린불모지에 쏠리는 세계사회계의 화살을 딴데로 돌리며 우리의 <인권문제>를 기정사실화하여 국제여론을 환기시킴으로써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해보려는 교활한 책동으로밖에 달리는 평할수 없다.(끝)


<천리마노래단>성원징역형선고을 단죄/로동신문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북의 노래를 부른 대학생들의 노래모임인 <천리마노래단>성원에게 징역형을 선고한것을 단죄하면서 남조선당국은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파쑈적탄압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외국사람들도 즐겨 부르는 공화국북반부의 노래를 한피줄을 나눈 겨레들이 부르는것이야말로 자연스럽고 당연한것이라고하면서 대학생들이 <천리마노래단>을 뭇고 북의 노래를 부르고있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죄로 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당국자들은 기회가 있을때 마다 그 무슨 <포용정책>에 대해 떠벌이고있는데 북의 노래를 부른 사람들조차도 포용못하는 주제에 누구를 어떻게 <포용>하겠다는것인가고 반문하였다.그러면서 남조선통치배들이 운운하는 <남북관계개선>이요,<화해협력>이요 하는것은 한푼의 가치도 없는 기만적미사려구일뿐이라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지금 남조선통치배들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련공,련북 통일기운을 눅잦히고 공화국의 높은 권위를 허물어보려고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끝)


예비군훈련을 대대적으로 강화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당국이 예비군훈련에 더 많은 주민들을 끌어내여 전쟁연습을 감행하려고 책동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예비군훈련대상을 대폭 늘여 지금까지 거기에서 제외되였던 90개 직종 46만여명중 40프로를 전쟁연습마당에 내몰기로 하였다.
 여기에는 고등학교 교련교원들과 가족계획순회강사,철도부문의 기관사를 비롯한 종업원 등이 들어있다.
 당국은 대상을 대대적으로 늘인 예비군훈련을 래년부터 실시하려하고있다.(끝)


김일성주석 칭송/각국지도자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여러나라 당 및 국가령도자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세계의 자주화를위한 투쟁에 전생애를 바치시였으며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을 높이 칭송하였다.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는 한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해오신 영원한 민족의 영웅이시며 탁월한 국가활동가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의 영원불멸할 위대한 사상과 활동을 숭엄히 되새겨본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언제나 주체적관점과 립장에서 해방과 독립,쁠럭불가담을 지향하는 모든 인민들의 편에 확고히 서계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수리아아랍공화국 대통령 하페즈 알 아싸드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시고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으로 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며 장구한 투쟁기간 찬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을 높이 칭송한다고 지적하였다.
 아일랜드로동당 총비서 패트 쿠워네이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현시대의 가장 위대한 전략가,사상리론가이시였으며 뛰여난 풍모와 정치적수완을 지니신것으로 하여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높은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지적하였다.
 좌익로씨야공산당 정치리사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부르쥬고브는 지금조선뿐아니라 온 세계가 김일성동지의 리론적유산을 연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세계 진보적인류가 그이를 높이 경모하고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이밖에도 네팔로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나라얀 만 비죽체,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위원장 싸하나 쁘라단,네팔 공산주의동맹중앙위원회 총비서 썸 부람 쉬레스타,메히꼬 로동당 전국집행위원회조정자(당수) 알베르또 아나야 구띠에레스,몰도바공화국 공산주의자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울라지미르 워로닌,벌가리아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 알렉싼더르 빠우노브 등 저명한 인사들은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과 세계 혁명앞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력사와더불어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만민의 태양으로,위대한 수령으로 영생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 여러 나라에서 결성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꽁고,캄보쟈,우간다 준비위원회들이 각각 결성되였다.
 결성모임에서는 위원장들을 선출하였으며 3월 15일부터 4월20일까지를 기념월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결정하였다.(끝)


조국통일3대헌장지지/각국인사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을 방문한 외국의 벗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신 조국통일의 3대헌장에 전적인 지지와 공감을 표시하면서 가장 현실적이며 공명정대한 이 통일방안이 있기에 조선의 통일위업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나가노현민회의 대표단 단장 후까이가즈미는 김일성주석께서 천명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은 오늘 조국통일의 3대기둥,3대헌장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이 방안들은 조선통일실현의 기본방도로서 내외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조선인민에게 통일에 대한 밝은 전망을 안겨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민주청년련맹 부위원장 끄리스띠아노 삔또는 김일성주석께서 밝혀주신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조국통일의 3대헌장이 있기에 저주로운 분렬의 장벽은 조만간에 허물어지고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되고야 말것이라고 말하였다.
 스위스 친선 및 련대성 대표단 단장 마르틴 뢰체르는 후대들에게 분렬된 조선이 아니라 전체 조선인민이 하나의 강토우에서 화목하게사는 통일조선을 물려주시려던 김일성주석의 생전의 뜻은 오늘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그이의 령도밑에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