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서 고 문예봉의 령전에 화환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인민배우 문예봉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7일 고인의 령전에 화환을 보내시였다.
문예봉은 해방후 50여년간 배우생활을 하면서 조선의 첫 예술영화 <내 고향>의 녀주인공으로부터 시작하여 <빨찌산 처녀>,<성장의 길에서>,<춘향전>,<은비녀>를 비롯한 수십편의 예술영화들에 출연하였으며 신인들을 훌륭한 배우로 키워냄으로써 주체의 문학예술발전에 공헌하였다.
그는 오랜 병환끝에 주체88(1999)년 3월 26일 4시에82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끝)
홍성남내각총리 기네수상에게 축전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홍성남이 라민 씨디메가 기네공화국수상으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그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고 그의 새 직무수행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불심선추적사건>은 일본이 꾸며낸 반공화국모략책동/외무성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일본반동들이 <불심선추적사건>이라는 모략사건을 조작하고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벌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3월 24일 일본정부는 <23일에 일본 니이가다현 사도가시마와 노도반도 앞바다에서 일본어선으로 위장한 정체불명의 선박 2척을 발견하고 추적하다가 놓쳤다>는데 대하여 발표하였다.
<불심선박>이 정선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므로 일본<자위대법> 82조에 의한 <해상경비행동>을 발령하고 해상자위대의 비행기와 함선들을 출동시켜 경고사격도 하게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일본의 방위청과 언론계에서 이 선박들이 <북조선수역으로 달아났을수 있다>느니,<북조선의 공작선으로 보아도 틀림없을것>이라느니 하며 우리를 심히 자극하는 억측들이 때를 만난듯이 마구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이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일본정부의 당국자들은 긴급각료회의를 연다,기자회견을 가진다 하고 분주탕을 피우면서 이 사건을 계기로 <자위대법>개정을 더욱 다그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우리는 그 <불심선>이라는 선박들에 대하여 애당초 아는바조차없다.
시기적으로 볼 때 일본에서 떠들어대고있는 <불심선추적사건>이라는것은 일본반동들이 꾸며낸 또하나의 계획적인 반공화국모략책동이라고밖에 달리 볼수 없다.
지금 일본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재침을 법률적으로 합리화하기 위한 <일미방위협력지침>관련법안들이 국회심의에 제출되여있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이 법안들은 그 자체가 배태하고있는 반동성과 위험성으로 하여 국내외의 심각한 우려와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고있다.
일본반동들에게는 이 법안들을 통과시킬수 있는 구실로서 또하나의 충격적인 <사건>자료가 요구되였던것이다.
우리는 <사건>이 지난 3월 22일 일본방위청소식통들이 일본에 대한 외국함선의 침입시 해상자위대와 해상보안청이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하는 활동지도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로 그 다음날에 발생하였다는 사실에 주의를 돌리지 않을수 없다.
지금 일본안에서도 이번 <사건>이 <마치도 미일방위지침의 예행연습과 같다>,<방위지침법이 심의중에 있을 때에 이런 사건이 일어난다는것은 우연이라고 해도 너무 잘된것>이라는 여론이 나오고있다.
일본우익반동들은 이번 모략책동을 통하여 조미,조일 관계를 파괴하기 위한 불순한 목적도 추구하였다.
지금까지 일본우익반동들은 우리와 미국사이에 일련의 문제들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거나 일본안에서 조일관계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때마다 그를 가로막기 위한 너절한 모략책동에 매달려왔다.
2년전 조일사이에 국교정상화회담의 재개에 관한 원칙적인 합의가 이루어졌을 때 벌려놓은 그 무슨 <랍치의혹>이라는 모략여론전이 바로 그러하였고 지난해 우리가 쏴올린 평화적목적의 인공지구위성을 <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며 히스테리적인 소동을 피운것이 또 다른 하나의 실례로 된다.
력사와 사실들은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이 이번에도 전반적정세가 저들에게 불리하게 흐르게 되자 <불심선추적사건>이라는 유치한 자작극으로 저들의 군국화책동을 합법화하고 조미,조일 관계를 파괴하려하였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우리는 일본우익반동들이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하여 도발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을 조작하고 신성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을 유린하는데 대하여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모한 모략책동으로 하여 초래될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할것이다.(끝)
외무상이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를 만났다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백남순외무상은 26일 최근 유고슬라비아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관련하여 우리 나라 주재 유고슬라비아련방공화국 대사 류보미르쥬끼츠를 만났다.
석상에서 외무상은 미국과 나토가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주권국가를 반대하는 군사적공격을 감행하고있는것은 세계 여러 나라들과 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우려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하면서 유고슬라비아를 반대하는 무력침략행위는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 수여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망망대해의 풍랑속에서도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최후를 빛내인 조선인민군 김철윤동무소속부대 15명의 군인들과 근로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가 수여되였다.
지난해 11월 바다에서 어로작업을 하던중 풍랑을 만나 표류하게된 그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마지막시각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였으며 <김정일장군 만세강성대국 주체조선 만세> 등 심장의 글발이 담긴 충성의 편지를 남기고 장렬하게 최후를 마치였다.그들의 영웅적소행은 근 3개월이 되여서야 세상에 알려지게 되였다.
이들에 대한 국가표창 수여식이 26일에 진행되였다.
수여식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랑독된 다음 조선인민군 군관들인 리명호,김승환,사관들인 양춘일외 2명,병사들인 조형일외 6명,부대종업원들인 로병록외 2명에게 수여하는 공화국영웅칭호와 금별메달 및 국기훈장 제1급 그리고 렬사증이 유가족들에게 전달되였다.
또한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선물이 유가족들에게 전달되였다.(끝)
<국민의 정부>의 반인민적악정을 폭로/조평통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남조선의 <공직자륜리위원회>가 지난1년간 고위관료층의 <재산증감실태자료>를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국민의 정부>의 반인민적악정을 폭로규탄하는 보도 제782호를 26일에 발표하였다.
서기국보도는 얼마전 남조선의 <공직자륜리위원회>가 발표한 지난1년간 고위관료층의 <재산증감실태자료>에 의하면 현<정권>이 나온 이후 집권자이하 <립법>,<사법>,<행정부>의 1급이상 고위관료층의 83.2프로에 달하는 532명의 재산이 불어났다고 하면서 그중 현 집권자의 맏아들을 비롯하여 140여명은 1억원이상의 재산을 늘였으며 무려 20억 8,000여만원까지 늘인자들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이것은 오늘 남조선에서 경제파국과 실업대란으로 인민들의 생활은 극도로 령락되였으나 고위관료배들은 부정부패를 일삼으며 더많은 재산을 긁어모으고있다는 명백한 증거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남조선집권자가 더 많은 실업자가 생기더라도 기업<구조조정>을 계속 강행할것을 선포하고 그것이 경제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처방이라도 되는듯이 설교하면서 생존의 막바지에 이른 로동자들과 인민들을 그 무슨 <고통분담>이라는 말로 얼려보려 하고있지만 엄연한 현실은 <고통분담>은 기만이며 로동자들에게는 고통전담이 강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보도는 외세의 지배와 괴뢰통치배들의 반인민적악정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오늘의 고통과 불행에서 결코 벗어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 페막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가 26일 페막되였다.
대회에서는 25일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배려 속에 첨단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여 인민경제의 기술장비를 현대화하고 생산공정과 경영활동전반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진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과학기술발전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이 더욱 강화되고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속에서 과학자,기술자들이 오직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혁명적군인정신으로 뚫고나가면서 이룩한것으로 하여 더없이 값높고 귀중한것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발전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의돌파구를 열어제끼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할 결의들을 피력하였다.(끝)
의거자 고상문선생 남조선대학생들의 투쟁지지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농업과학원 연구사인 의거자 고상문선생은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남조선전역의 대학신입생들에게 학생운동에 나서지 말것을 강요한 편지를 보낸 남조선<교육부장관>의 면전에서 최근 강력한 항의시위를 벌린 소식에 접하고 이에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였다.
그는 2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청년학생들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한 시위투쟁으로 <교육부장관>이란자가 이 대학에서 가지려고 했던 부산,경남 지역 대학총장들과의 간담회놀음을 파탄시킨것은 통쾌한 일이며 위협공갈에 대한 대학생들의 배격은 매우 장한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그들이 협박편지발송을 사상의 자유에 대한 침해로 락인하고이에 대한 공개사과와 학생자치권보장 등을 요구해나선것은 백번 정당한것이라고 하면서 파쑈도배들이 아무리 위협공갈에 매달려도 청년학생들의 반<정부>기운을 누를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협박편지놀음에는 어린 대학신입생들의 가슴속에서 움트는 진리와 정의를 옹호하는 투쟁의 싹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려는 흉악한 기도가 숨어있다고 지적하였다.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서 강행되고있는 살인적인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로 말미암아 실직당하여 거리바닥에 나앉은 남조선의 수백만 로동자,사무원들은 다름아닌 청년학생들의 부모들이며 형제,자매들이기때문에 그들이 자기들의 부모형제들의 목을 조이는 반인민적제도에 반기를 들고 정의와 진리를 옹호하게 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지펴올린 이번 투쟁의 불길이 남조선 여러 대학들로 타번져가게 되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새로 나온 예술영화 <명줄>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영화 <명줄>(영화문학 <김일성상>계관인 오혜영,연출 공훈예술가 홍광순,촬영인민예술가 박세웅)을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항일무장투쟁시기 국내무장대에 파견되여 공작하던 주인공이 엄중한 과오를 범하고 사령부로 호송되던 도중 적들의 추격을 받아홀로 남게 되였지만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는 길만이 자기의 삶을 잇는 명줄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끝내 장군님의 품에 안기는 실재한 사실을 예술적으로 형상하였다.
영화는 그 어떤 환경에서도 변심없는 투철한 신념과 혁명적량심을 버리지 않고 김일성장군님께 끝까지 충성다한 항일혁명투사의 형상을 통하여 그들이 지녔던 숭고한 혁명사상과 정신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이어받아야 할 고귀한 정신도덕적유산으로 된다는것을 강조하고있다.(끝)
통일위업완성의 길을 명시한 불멸의 기치/로동신문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남조선의 민주인사 문익환목사를 접견해주신지 10돐(1989.3.27)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론설의 필자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평양에 온 그를 두차례에 걸쳐 몸소 만나주시고 조국통일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주석께서는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켜야 하며 련방제방식에 의하여 조국을 통일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그이께서는 련방국가는 철저히 자주화,중립화,쁠럭불가담화된 통일국가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통일하자는것이 우리의 시종일관한립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데 대한 문제,북과 남이 불가침선언을 채택하고 군대와 군비를 대폭 축소할데 대한 문제,북과 남사이에 정치군사적대결을 해소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할데 대한 문제,그를 위한 정치군사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문제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라의 통일문제는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온 민족이 단결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주석께서 문익환목사에게 하신 말씀은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받아안은 통일지침이며 통일유훈이다.
그이의 강령적가르치심은 그 진리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오늘도 조선민족의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으며 7천만 우리 겨레가 조국통일위업완성의 길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끝)
조일관계개선문제에 대한 일본의 부정적립장/로동신문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7일부 <로동신문>은 일본당국자들이 조일관계개선문제에 대하여 계속 부정적인 립장을 취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그들이 최근에 공화국이 미싸일발사와 <랍치의혹>문제에 대해 건설적인 대응을 해오면 자기들도 관계개선을 도모해볼<용의>가 있다고 떠들고있는것은 조일관계가 개선되지 않고있는 책임이 마치도 공화국에 있는듯이 여론을 오도해보려는 비렬한 행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조일관계개선의 근본문제는 일본의 과거청산과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시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과거 일제는 조선을 40여년이나 강점하고 류례없이 악독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였으며 이나날에 조선인민이 당한 불행과 고통,재난은 헤아릴수 없다.일본은 국제법적견지에서 보나 도덕적견지에서 보나 마땅히 그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였다.
력대적으로 일본당국은 남조선일변도정책을 실시하면서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고 책동하였으며 조선의 영구분렬을 꾀하여왔다.
최근에만도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를 <탄도미싸일발사>라고 우겨대면서 미국,남조선통치배들과의 <공조>를 떠들며 반공화국책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공화국은 일본당국자들이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계속하는 속에서는 절대로 조일관계를 개선하지 않을것이다.
일본당국자들은 어리석게도 공화국에 <건설적인 대응>에 대해 떠들기전에 무엇보다먼저 이 근본문제부터 시정하는것과 같은 자기의 의무를 실행해야 한다.(끝)
분별을 잃은 남조선호전광들의 광기/로동신문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의 북침전쟁소동을 분별을 잃은 호전광들의 광기로 평하면서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해치려는것은 우둔한 자살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도발>과 <대량살륙무기의 위협>에 대해 운운하면서 남조선 현 집권자는 누구의 <도발>이 어떻소 하면서 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력설하였으며 남조선<국방부>는 <화생방방어사령부>를 창설하고 <미싸일요격용방공전력>을 확보하겠다고 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통치배들이 쩍하면 떠들어대는 그 누구의 <남침위협>이나 <도발>은 언제 한번 조선반도에서 있어본적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한 정세와 온 민족의 절절한 요구를 반영하여 남조선당국에 북남사이에 폭넓은 대화를 마련할데 대한 중대한 제의를 하였으며 지금도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미제와 함께 있지도 않는 북의 <지하핵시설의혹>설과 <미싸일발사>설을 퍼뜨리며 그 막뒤에서 북침전쟁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남조선호전집단이 <평양을 포함한 북의 령토의 목표물>들을 공격할수 있는 <중거리미싸일을 개발,배치>하기 위해 미국의 <동의>와 <협조>를 얻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도 드러난 비밀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이 그 무슨 <위협>을 운운하며 <미싸일요격용방공전력>을 <확보>하겠다는것은 북침을 위한 전쟁장비를 더욱 확보하여 침략전쟁준비를 완료하겠다는것외의 다른것이 아니다.(끝)
<호국 99>연습 벌릴것을 발표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25일 남조선호전광들이 28일부터 7일간 중부내륙과 서해안 일대에서 <호국 99>합동군사연습을 벌릴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괴뢰합동참모본부는 륙군 2개군단과 해군 및 공군 부대가 참가하는 이번 훈련에서 <합동작전수행능력>과 <전장기능별 통합전투수행능력>을 높이며 그 누구의 <국지도발가능성>에 대비하여 <민,관,군의 통합방위훈련>도 벌릴것이라고 떠들어대고있다.
안팎으로 위기에 처한 남조선괴뢰들은 여러가지 간판을 단 군사연습을 도처에서 끊임없이 벌리는것과 함께 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해마다 대규모의 북침전쟁연습에도 미쳐날뛰고있다.(끝)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 결성/핀란드,에스빠냐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가 핀란드와 에스빠냐에서 결성되였다.
핀란드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이,에스빠냐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에스빠냐협회위원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들에서는 태양절기념행사계획들이 토의되였다.(끝)
태양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인디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연구토론회가,말따와 가이아나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리비아에서는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제1부-항일혁명편 1권에 대한 강연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각계층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4월 15일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공동의 태양절이라고 말하였다.위대한 수령님은 일찌기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훌륭히 일떠세우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라고 그들은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발전풍부화시키신 주체사상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는 가장 심오하고 혁명적인 학설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칠레의 싼띠아고 국제시장에서는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