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간부들 각지학교개학모임에 참가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올해의 새학년도가 시작된 1일 조선의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홍성남,계응태,최태복,김기남 등과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지방의 당,정권기관 일군들이 평양제1고등중학교,평양창전인민학교,창덕학교,김성주인민학교를 비롯한 각지 고등중학교,인민학교 개학모임들에 참가하여 신입생들을 축하해주었다.(끝)                        


각급 학교들에서 새학년도시작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 1일 조선의 각급 학교들에서 새 학년도가 시작되였다.
 새 학년도는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의 혜택속에 학령전 1년제의무교육을 받은 인민학교 신입생들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의 입학생들과 한 학년진급하는 모든 학생들이 다 맞고있다.
 각급 학교들에서는 국가로부터 무상으로 받은 많은 교편물과 교구비품,실험실습에 필요한 기구,설비 등이 보충되였다.
 나라에서는 새 학년도의 성과적보장을 위해 학생들에게 교과서와 학습장을 비롯한 학용품을 이미 보장하여 주었다.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여러해동안 계속된 자연재해로 나라사정은 매우 어려운 형편이지만 올해에도 새학년도를 맞이하기 위한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국가는 해방직후 주체34(1945)년 8월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교육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우는 원칙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여기에 큰 힘을 넣어왔다.
 그리하여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입은 상처를 가셔야하는 전후어려운 조건에서도 주체45(1956)년에  전반적초등의무교육제를실시하였으며 주체47(1958)년에는 전반적중등의무교육제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주체48(1959)년부터는 모든 교육기관들에서 국가의 부담으로 교육사업을 진행하는 전반적무료교육제가 실시되였다.
 또한 전반적 9년제기술의무교육제를 거쳐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가 높은 수준에서 원만히 실시됨으로써 모든 학생들이 지덕체를 겸비한 민족인재로 자라나고있다.(끝)


김일철무력상이 꾸바대사를 만났다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무력상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가 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의례방문하여온 조선주재 꾸바공화국 신임특명전권대사 호쎄 마누엘 인끌란 엠바데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


백남순외상 스위스외무상에게 축전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백남순외무상이 스위스련방 외무상 요제프 다이쓰에게 그가 외무상으로 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그에게 진심으로 되는 축하를 보낸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사회단체들에서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와 여러 인사들에게 편지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문익환목사의 평양방문 10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와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 북측본부,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통일맞이늦봄 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에,조선종교인협의회에서는 통일맞이 7천만겨레모임 리사장 박용길장로에게,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한국교회인권쎈터>리사장 박형규목사에게 각각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들은 문익환목사의 평양방문 10돐에 즈음하여 남조선의 단체들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들을 진행하기로 한데 대하여 환영하면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편지들은 문익환목사는 민족분렬의 비극을 가시려는 일념밑에 평양을 방문하여 김일성주석님을 만나뵈옵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새 전기를 열어놓는데 크게 이바지한 명망높은 통일애국인사였다고 지적하였다.
 편지들은 이번의 기념행사들은 목사의 유지를 지켜 통일기운을 높이고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올해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사업회가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굳게 련대하여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리라는 굳은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 선전화가 나왔다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평양에서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가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선전화가 나왔다.
 선전화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광휘로운 빛발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으며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이 넘쳐 흐르게 될 전시회의 정치사상적 의의를 진실하게 반영하고있다.
 선전화에는 만경봉과 그 우에 높이 솟아오른 태양과 함께 아름답게 핀 김일성화가 형상되여있다.
 특히 화폭의 중심에 온 세상이 높이 우러러 칭송하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형상한 찬란한 태양과 태양의 꽃인 진분홍보라색 김일성화를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이번 전시회의 의의를 더욱 부각시키고있다.
 선전화 웃부분에는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영생기원의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을 새기였으며 밑부분에는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라는 글발을 쓰고 이 전시회가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주체88(1999)년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는것을 밝히여 그 직관성을 뚜렷이 하였다.
 선전화는 태양절을 김일성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공동의 명절로뜻깊게 장식하는데 이바지할 제1차 김일성화전시회가 성황리에 진행되도록 사회적분위기를 돋구어줄것이다.(끝)


태양절을 뜻깊게 맞이할것을 강조/민주조선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기관지인 <민주조선> 1일부는 태양절을 민족최대의 명절로 뜻깊게 맞이할데 대한 사설을 발표하였다.
 신문은 만민이 하늘처럼 우러르며 태양처럼 숭배하는 세기적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보다 더 의의깊고 력사적인 날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4월 15일이 있음으로 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영원한 주체의 해발을 받아안게 되였으며 력사는 자주의 항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할수 있게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그러면서 신문은 이날을 민족최대의 명절로,인류공동의 가장 큰 경사로 맞이하려는것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라고 지적하였다.세상에는 수많은 명절들이 있지만 우리의 태양절과 같이 인류의 태양을 칭송하는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인류공동의 가장 큰명절은 없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하여 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김일성주석의 령도업적을 더욱 빛내여나감으로써 수령님의 사상으로 전진하고 수령님의 령도로전진하는 조선의 자랑찬 위용을 다시한번 떨칠것을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신문은 특히 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하며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깃든 내 나라,내 조국을 영원한 수령님의 조국으로 더욱 빛을 뿌리기 위하여 제2의 천리마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전환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38개 단체 <국정홍보처>신설책동을 규탄등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방송보도에 의하면 언론개혁시민련대와 <참여련대> 등 38개 시민,사회 단체들이 3월 29일 서울 세종로에 있는 괴뢰정부종합청사후문에서 결의대회를 가지고 괴뢰정부의 <국정홍보처>신설책동을 규탄하였다.
 등록금삭감을 위한 청년학생운동본부소속 대학생 150여명이 3월27일 서울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열고 등록금삭감과 교육재정확보 등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남조선의 로동계가 지난해에 임금이 평균 9프로이상 삭감되였다고 주장하면서 올해에는 임금을 평균 5내지 7프로이상 올릴것을 요구하였다.
 <전경련>회장 등 경제5단체 재벌들이 3월 27일 비공개모임을 가지고 로조활동가들에 대한 임금지급을 또다시 거부하기로 하였다.(끝)


미군포탄 대량 발견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3월 27일 부산시 가야동의 한 건설장의 지하 4메터지점에서 각이한 구경의 박격포탄 38발을 포함한 105발의 포탄이 발견되였다.
 인천시 간석동의 야산에서도 8발의 포탄이 발견되였다.
 괴뢰군관계자는 포탄들이 심하게 부식된 점으로 보아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이 쓰던것으로 본다고 밝히였다.(끝)


미국17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감행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군사소식통에 의하면 3월에 미국 호전분자들이 각종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을 동원하여 170여차에 걸쳐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정찰기들에는 <u-2>고공전략정찰기,<eh-60>전자전직승기 <p-3>반잠순찰기,<rc-135>전략정찰기,<e-3>조기경보기, <rc-7>,<rc-12>,<rf-4c>전술정찰기 등이 들어있다.
 날로 더욱 로골화되는 미국 호전분자들의 공중정탐행위는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본격적인 침략전쟁책동의 일환으로서그들이 이미 짜놓은 북침전쟁각본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얼마나 악랄하게 행동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김일성주석 칭송/인디아국회 상원부의장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인디아국회상원 부의장 엠.디.쌀림이 3월 25일 이 나라 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의 구세주이시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세계인민들이 나아갈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인류의 태양이시다.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을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천출위인으로,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숭배하고있다.
 나는 조선인민이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높이 받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이룩하며 나라를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리라고 굳게 확신한다.(끝)


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결성/각국

 (평양 4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7돐에 즈음하여 태양절기념 로므니아,에티오피아,나이제리아 준비위원회가 각각 결성되였다.
 결성모임들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태양절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전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명절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성모임들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태양절기념행사계획들을 토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