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은 <정보원>을 당장 해체해버려야 한다/조평통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이 반북모략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종전에 <안기부>의 2실,3실로 되였던 대외,대북 정보담당실을 하나로 통합하여 1차장실로 승격시켜놓고 그안에 대내정보를 담당한 2차장실의 4개국보다 더 많은 5개국을 두도록 하였다.
 그리고 감축했던 <안기부>요원 600명중 대북모략과 심리전에 이골이난 반공전문가대부분을 올해초에 다시 끌어들였다.
 대변인은 당국자들이 이미 온 민족의 버림을 받은 인간속물들을 반북모략의 도구로,<1선돌격대>로 내몰아 우리를 터무니없이 비방중상하고있을뿐아니라 어중이떠중이들로 반북모략단체들을 조작하여 반북책자들을 만들어 내돌리는 등 공화국을 헐뜯는데 미쳐날뛰고있는데 언급하면서 이를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민족의 념원에 대한 용납못할 도전으로 락인하였다.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자들이 악명높은 <정보원>을 통한 반북모략책동에 계속 매여달리는것으로 겨레의 화해와 단합,통일지향을 막으려는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은 반북모략책동이 빚어내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반공모략의 총본산인 <정보원>을 당장 해체해버려야 하며 우리의 합리적인 대화제의에 응해나와야 한다.
 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보원>의 반북모략책동을 강화하는것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감히 훼손해나선다면 그들은 천백배의 무자비한 보복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열반절기념법회 진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공화국 각지 사찰들에서  4월 1일 불기 2543년의 열반절을 기념하는 법회들이 진행되였다.
 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도,시,군위원회 교직자들,승려들과 신도들이 참가하였다.
 연설자들은 열반절을 맞으면서 공화국북반부 불교도들은 이땅우에 강성번영하는 통일조국-현세의 지상정토를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서원으로 충만되여있다고 지적하고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빛내이며 북과 남의 폭넓은 대화로써 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 정신에 맞게 남조선과 해외의 불교도들과 련대하여 통일애국의 실천행을 적극 벌려나갈 의지들을 표시하였다.
 연설자들은 남조선과 해내외 반통일세력들의 그 무슨 <지하핵시설의혹>이니 <생화학무기보유>니 하는 공화국에 대한 중상모해설로정세를 긴장시키고 <통일불가능론>과 <포용정책>을 내돌리면서 나라의 분렬을 추구하는 민족반역행위를 단죄하고 북남대화의 선행실천사항들을 하루빨리 리행함으로써 실질적인 통일의지를 보일것을 남조선당국에 촉구하였다.(끝)


일본의 시대착오적사고방식과 오만성/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현 일본당국자와 고위외교당국자가 자기 나라를 방문한 우리의 친선적인 중동아랍나라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우리와의 그 무슨<미싸일 협조>를 중지할것을 <촉구>하는 망발을 늘어놓았다는것이 외신들에 의해 보도되였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일본이 우리를 걸고든데 대하여 결코수수방관할수 없다.
 주권국가의 생존의 기초인 국방력강화는 매개 나라의 자주적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며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방도는 나라마다 자기의 실정에 맞게 정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이런 문제에 함부로 간섭하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이며 내정간섭이다.
 일본당국자들의 망발을 놓고보면 아시아인민을 비롯한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들씌운 죄악의 력사를 안고있는 일본이 아직도 자신을 남을 좌우지하던 식민지종주국으로 착각하고있는것같다.
 간첩위성을 쏴올리고 <전역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해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 오늘 국제사회앞에 드러난 2차대전의 전범국이며 전패국인 일본의 진면모이다.
 이러한 주제에 남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 고려도 없이저들의 <안보>와는 하등의 관계도 없는 중동의 미싸일문제를 들고나오면서 우리까지 걸고들고있는것은 일본의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과 방자스러운 오만성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우리는 이미 미싸일문제와 관련한 우리의 립장을 여러번 표명하였고 지금도 그러한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지금 조미사이에 미싸일문제가 현안으로 다루어지고있다.이러한 때에 일본이 미싸일문제를  가지고 우리와 전통적인 친선관계에 있는나라들사이에 불신을 조장하려는 불순한 정치적기도를 계속 드러내는것은 조미협상의 진전을 가로막는 엄중한 장애로 될수있다.
 일본의 극우익반동들이 제아무리 책동한다고 해도 자주,평화,친선의 리념밑에 인류공동의 목적인 평화롭고 공정한 새세계를 건설하기위해 아랍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수 없다.(끝) p>

과거력사에 대한 도이췰란드와 일본의 대조되는 인식과 립장/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일본의 무책임성과 파렴치성,도덕적저렬성을 론함>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원의 글에서 과거력사에 대한 도이췰란드와 일본의 대조되는 인식과 립장을 대비하였다.
 신문은 도이췰란드와 일본은 지난날과 같이 인류에게 커다란 참화를 들씌운 책임을 지고있으나 이에 대한 감각과 시각은 완전히 다르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이 밝힌데 의하면 도이췰란드는 과거의 전쟁책임을 국가적명의로 공식인정하고 사죄하였으며 배상하여 오고있다.
 도이췰란드는 나치스도이췰란드가 저지른 전쟁책임을 다름아닌 정부와 전국민들이 져야 한다고 인정하였으며 그를 부인하는것을 법적으로 금지시켰다.
 도이췰란드정부는 제2차세계대전후 지금까지 600억내지 800억딸라를 보상금으로 지불하였다.새로운 보상요구가 제기되는데 따라 지난 2월에는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위한 <추모,책임,미래를 위한 기금>이 창설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제반사실은 도이췰란드가 일본과는 대조적으로 과거문제를 완전히 해결함으로써 죄의식을 가시고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화해를 도모하여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떳떳하게 살아나가기 위해 성근하게 노력하고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과거사에 대한 도이췰란드의 이러한 성근한 태도와 립장에 비해볼때 과거죄행에 대한 일본의 태도와 립장은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파렴치하다.
 인류에게 끼친 참화에 대하여 말한다면 일본의 몫은 도이췰란드의몫에 비해 그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으며 오히려 더 엄중하다고 볼수 있다.
 일제가 중국과 동남아시아나라 인민들을 비롯하여 아시아인민들에게 끼친 죄악은 모두 상상을 초월하는것이였다.
 특히 일제는 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하고 근 반세기동안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면서 600여만명을 강제련행하고 100여만명을 살해하였으며 근 20만명의 녀성들을 성노예화하고 막대한 자원과 문화재를 모조리 파괴,략탈하였다.이 죄행은 인류사에서 찾아볼수 없을정도로 극악무도하고 잔인한것이였다.
 그때로부터 반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으나 일본당국자들은 아직까지도 침략과 범죄의 력사를 인정조차 하려하지 않고있다.일본에서는 살륙과 략탈의 력사를 부정하다 못해 정당화하고 미화분식하는 행위들이 꺼리낌없이 자행되고있다.
 극상해서 그들의 입에서는 세계여론을 기만우롱하기 위하여 <오와비>라는 말밖에 나온것이 없는데 이러한 말재간으로 지난날의 죄행에 대한 사죄를 결코 대신할수는 없다.
    과거력사에 대한 시각과 인식에서 일본은 도이췰란드와 비슷한것조차 찾아볼수 없으며 도이췰란드의 발바닥에도 가지 못하고있다.
 신문은 계속하여 일본이 그처럼 집요하고 가증스럽게 과거죄행에 대해 인정도,사죄도,보상과 배상도 하지 않고있는 속심을 까밝히고있다.
 그것은 일본의 고질적악습때문만이 아니라 지난날의 침략과 범죄의력사를 재현하려는 검은 속심때문이다.
 일본은 패망의 앙갚음을 하려고 복수를 부르짖으며 재침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쳐왔으며 50여년동안 키운 힘을 리용하여 오늘에 와서 실현하려하고있다.
 일본당국자들이 하고있는 다른 하나의 약은 타산은 침략과 범죄의과거를 인정하지 않고 사죄하지 않으며 그에 대한 보상을 회피하면서 세월을 보낸다면 어느때에 가서는 과거가 력사의 흑막속에 묻혀버리거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질수 있다는것이다.
 조선인민과 아시아 나라인민들의 가슴에 맺힌 일제에 대한 원한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가셔지지 않을것이다.
 주동적으로 하지는 못한다해도 도이췰란드의  전례만을 따랐다해도 일본은 오늘과 같이 국제사회계의 규탄의 대상으로 무책임성과 파렴치성,도덕적저렬성이 극치에 달한 나라로 불리우지는 않을것이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국제법상 책임과 도덕적의무를 리행하지 않는 나라는 국제적신뢰를 받을수 없고 지구촌에서 살 자격이 없다.
 일본이 국제신뢰를 얻고 마음편히 머리를 들고 살아갈수 있는 길은 과거청산을 똑바로하는데 있다.
 남조선괴뢰들과 같은 얼간이들은 일본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아먹고 그의 죄행을 용서해줄지 몰라도 우리 인민은 절대로 과거청산을 하지 않는 일본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인민은 대를 이어가면서라도 일제로부터 당한 수모와 불행과 고통,재난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 말것이다.(끝)


남조선당국의 <대북창구다원화조치>의 내막/로동신문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최근 남조선당국이 적십자선으로 만단일화해오던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창구를 <다원화>하여 민간단체들도 독자적인 경제협력교류사업을 할수 있다고 발표한 <대북창구다원화조치>는 동족간의 진정한 의미에서의 경제협력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반민족,반통일분자들의 눅거리기만책동이라고 폭로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당국이 <창구다원화>를 떠들면서도 저들의 비위에 맞는 독선적인 기준을 설정해놓고 그에 따라 일부 민간단체들에 한해서만 독자적인 경제협력활동을 주고 <한총련>을 비롯한 조직력있고 규모가 큰 단체들,자금력있는 경제단체들에는 주지 않고있는 사실은 뒤집어놓은 <창구단일화>책동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말로는 <창구다원화>요,<경제협력>이요하고 떠들지만 실제에서는 동족간의 진정한 경제협력에 꼬물만한 관심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들고나온 <창구다원화조치>는 북남대화의 선행실천사항들을 하루빨리 리행할것을 요구하는 겨레의 목소리를 눅잦혀보려는 음흉한 속구구를 내포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련합회의에서 내놓은 북남대화의 선행실천사항들을 <창구다원화>라는 불순한 <카드>로 대신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산이다.
 남조선통치배들은 <창구다원화>따위의 유치한 놀음으로 겨레를 우롱할것이 아니라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선행실천사항들이나 하루빨리 리행해야 한다.(끝)


미국강경정책을 경고/민주조선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만일 미국보수세력들이 한사코 제2의 조선침략전쟁을 도발한다면 조선 인민과 인민군대는 수십년세월 기다려온복수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침략자들에게 멸적의 타격을 안길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이전 미국무장관 베이커가 랭전시기 이전 쏘련에 대항했던것과 같은 <핵억제력을 북조선에도 리용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하는 강경한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은것을 평하면서 이와 같이 주장하였다.
 우리는 베이커의 호전적망발이 조선반도<유사시>를 가상한 미국의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과 때를 같이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미국의 부산스러운 군사적움직임들과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우리에 대한 <핵억제력>에 대하여 떠들어대고있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고 밝혔다.결국 조선침략을 위한 미국의 핵전쟁도발은 기정사실로 되고있으며 시간문제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결코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론평은 조선에서 당한 쓰디쓴 참패의 력사가 재현되기를 원치 않는다면 침략적인 대조선정책을 추구하지 말것을 미국의 보수세력들에게 경고하였다.(끝)


200여명이 녕월언제건설문제매듭지을것을 요구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강원도 녕월과 정선,평창의 주민 200여명이 3월 29일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에서 집회를 열고 녕월언제건설문제를 빠른기간에 매듭지을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그들은 또한 수해지역에 대한 즉시적인 피해보상을 요구하였다.
 부산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18명이 <교육부>의 대학병원 <구조조정>을 반대하여 3월 29일 집단사표를 냈다.
 <교육부>는 <구조조정>의 한고리로 치과진료소의 급을 떨구었다.
 같은날 전북대학교 치과대학 교수 18명도 의사직사퇴서를 제출하였다.(끝)


로동자,농민 3,000여명 반<정부>투쟁을 결의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4월 1일 로동자,농민 3,000여명이 각각 괴뢰도당의 악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생존권을 위해 투쟁해나갈 립장을 밝혔다.
 서울지하철도로조를 비롯한 210여개 로조가 망라된 <공공련맹>소속 로동자 1,000여명은 명동성당에서 항의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로동시간단축 등 6개 요구조건을 관철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그들은 살인적인 정리해고를 전제로 하는 <구조조정>을 철회할것을 주장하면서 이를 주도하는 괴뢰기획예산위원회를 즉각 해체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괴뢰도당이 로동자들의 생존의 요구를 묵살하는 한편 제2차 <정부조직개편안>을 실현하여 국민말살<정권>을 더욱 개악하려고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를 배격해나섰다.
 <공공련맹>은 자기들의 초보적인 삶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19일부터 소속조합원  10만여명이 떨쳐나서 총파업을 개시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한편 2,000여명의 농민들은 서울시내에서 괴뢰도당의 악정에 항의하는 국민련대선포식을 가지고 투쟁을 결의하였다.
 집회에 참가한 농민들은 기만적인 <공약>을 내걸고 집권한 현당국이 농민들과 농업을 무시하는 악정에 매달리고있다고 항의하였다.
 그들은 농가부채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괴뢰도당의 농축산물가격폭락행위 등 반인민적책동으로 파산농가가 날마다 늘어나고있다고 분격을 터뜨렸다.
 그들은 괴뢰도당의 농어민말살정책을 폭로분쇄하고 농민들의 생존권사수를 위해 투쟁을 계속해나갈것을 결의하였다.(끝)


김일성주석 칭송/라오스인민혁명당대외관계위부위원장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업적토론회가 최근 인디아와 체스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친선협회,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성원들,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학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체 조선인민을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시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의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를 후계자로 내세우신것은 김일성동지의 업적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심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 책동속에서도 동요없이 사회주의길로 확고히 나아가고있다.
 이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힘있는 고무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혁명가이신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한다.(끝)


김일성주석의 업적토론회/인디아와 체스꼬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업적토론회가 최근인디아와 체스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친선협회,태양절기념준비위원회 성원들,출판보도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인디아 델리주체사상연구학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지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전체 조선인민을 반일항전에로 불러일으키시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시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훌륭히 일떠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김일성주석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된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를 후계자로 내세우신것은 김일성동지의 업적중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고 계심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 책동속에서도 동요없이 사회주의길로 확고히 나아가고있다.
 이것은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힘있는 고무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혁명가이신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표시한다.(끝)


국제회의 참가자들 조선문제에 관한 호소문발표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하노이에서 진행된 세계평화리사회 집행위원회 회의와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참가자들이 조선문제에 관한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지하핵시설의혹>을 구실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고 일본과 야합하여 <전역미싸일방위체계>개발을 다그치고있는데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실현하지 않고서는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수호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자면 조미사이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고 신뢰구축을 위한 조치들을 속히 취하며 그에 따라 4만여명의 미군이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하여야 한다.
 미국은 조선문제의 책임있는 당사자로서 조미기본합의문을 성실히리행하여야 하며 일본,남조선과 공모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위협공갈하는 3각군사동맹조작책동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우리는 전세계의 평화단체들과 평화애호력량이 조선반도에 조성된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 창립방안에 기초하여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