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에 대한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의 정은 달이 가고 해가 바뀔수록 더욱더 강렬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 최근 5년동안에만도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훈장과 메달,명예칭호를 수여해드리였다.
 지중해연안지역 18개 나라의 30여개 정당,사회 단체들을 망라하고있는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은 주체83(1994)년 7월 17일에 전원회의를 소집하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여 그이께 자기 조직의 훈장 제1급을 수여해드리였다.
 레바논사회진보당에서는 당지도리사회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속에 김일성주석께 최고훈장을 새로 제정하여 수여해드릴것을 결정하고 보내여왔다.
 뻬루에서는 주체83년 10월 우아라스주 인데펜덴시아시 명예시민특별메달과 까라스시 명예시민메달을,주체84년에는 녀성시장전국협회의 메달과 볼리바르자원조직의 명예친선메달 등을 수여해드리였다.
 주체84년 4월 15일 나이제리아 전국 각지의 대표들과 각계층군중들의 참가하에 성대히 진행된 모임에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어둠을 밝혀주고 생을 주시는 위대한 태양>,<김일성주석께서는 나이제리아인민과 함께 영생하신다>는 신념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는 속에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 드리는 태양의 족장 칭호증서와 족장 의상,목걸이,팔걸이,지휘봉,모자,옥좌가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에게 정중히 전달되였다.
 한편 김일성주석께 뻬루의 여러 종합대학들에서는 명예교수칭호와 명예박사칭호를,이까시를 비롯한 뻬루의 8개 도시에서는 명예시민증을,민주꽁고에서는 이까 음비꼬사회경제천재상을 수여해드리였다.(끝)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모신 우표가 또 나왔다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에 즈음하여 기념우표들이 나왔다.
 새로 발행된 우표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모신 우표와 만경대고향집을 형상한 우표가 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우표는 기념전지이다.
 목란꽃무늬로 장식된 전지의 중심에는 화창한 봄날에 아름답게 피여난 꽃들을 배경으로 거연히 서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영상이 모셔져있고 그 우측부분에 <태양절>이라는 글발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라는 존함이 새겨져있다.
 전지의 아래부분에는  <4.15>라는 글발을 중심으로 좌우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7돐을 말해주는  <주체1(1912)>,<주체88(1999)>라는 년도들이 씌여져있다.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모신 우표가 처음으로 나온것은 새 조국 건설시기인 주체35(1946)년 8월이였다.
 창작가들은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조국광복 1돐이 되는 이해에 반만년의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민족의 태양이시며 전설적영웅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우표에 정중히 모시였다.
 이때로부터 조선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우표의 영광스러운 장이 개척되였으며 그후 태양절을 비롯한 국가적 명절과 기념일들에 련이어 발행되게 되였다.
 그리하여 경애하는 수령님의 영상을 모신 우표들은 이번까지 50여년동안 250여종에 달하며 조선은 물론 중국과 일본,프랑스,도이췰란드,이딸리아,카나다를 비롯한 세계 5대륙의 120여개 나라들에 광범히 보급되였다.(끝)


태양절기념<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개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가 개막되였다.
 절세의 위인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개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는 롱구,축구,배구,탁구,륙상,마라손 등 근 50개 종목의 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
 경기대회에는 각지 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참가하여 평양과 지방의 여러 체육관,경기장들에서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경기대회 개막식이 2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동지와 관계부문 군들,체육선수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체육성 박명철상의 개막연설이 있었다.
 이어 <김일성대원수 만만세>의 주악에 맞추어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를 상징하는 기발이 게양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탁구경기가 진행되였다.(끝)


태양절기념 제2차 송화미술전람회 개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기념 제2차 송화미술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당과 수령의 품속에서 오래동안 미술창작활동을 벌려왔으며 지금은 송화미술원에 망라되여 창작의 길을 변함없이 걷고있는 로화가들이 창작한 13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송화미술원의 로화가들이 70,80고령의 년로한 몸이지만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미술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고있는 소행을 헤아리시고 그들이 내놓은 작품들로 국가적인 전람회를 조직하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전람회장에는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삶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굳은 신념과 의지를 담은 유화 <성지에 백학이 날아든다>,조선화 <만경대생가>,서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생을 기원하옵니다>,조선화 <송화> 등의 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또한 조선화 <백두산천지>,유화 <빛나는 정일봉>을 비롯하여 영원한 태양절을 마련해주시고 이 땅우에 강성부흥의 새 시대를 펼쳐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어나갈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반영한 작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다.
 이와 함께 민족적이며 향토적인 색채가 짙은 작품들과 전통적인 조선식 기법들을 잘 살려 창작한 풍경화작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다.
 미술전람회 개막식이 2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끝)


김영남위원장 세네갈대통령에게 축전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세네갈독립 39돐에 즈음하여 세네갈공화국 대통령 아브두 디우프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나는 세네갈독립 39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귀국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되기를 희망하면서 나라의 번영과 새 사회 건설을 위한 각하와 귀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간부들 강원도의 협동농장들을 참관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에 의하여 강원땅에 천지개벽이 이룩되였다.
 뙈기논밭들뿐이였던 강원도의 토지는 800평,1,000평씩 포전들이 규모있게 바둑판처럼 펼쳐지고 논두렁과 수로,도로들이 직선,직각이 되게 번듯이 정리되였다.
 강원도에서는 이번 토지정리사업을 통하여 논두렁길이는 절반이상으로 줄어들고 논판개수는 16만 8,000여개나 없어졌으며 논밭면적은 1,760여정보나 더 늘어났다.
 홍성남,최영림,곽범기와 내각 위원회,성,중앙기관 일군들이 2일 토지정리로 천지개벽을 이룩한 강원도의 협동농장들을 참관하였다.그들은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의 무궁무진한 힘의 불패성,락관에 넘쳐 용기백배하여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를 다시 한번 힘있게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끝)


무역성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무역성에서는 2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사진전시회 및 영화감상회를 마련하였다.
 여기에는 조선 주재 경제 및 무역참사단 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무역성 구성복부상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그이에 대한 끝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을 담아 세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 인사들이 보내여온 선물들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이어 그들은 우리 나라 기록영화 <공화국창건 50돐>을 감상하였다.(끝)


유럽의회 의원일행 도착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유럽의회 의원 글린 포드일행이 1일 렬차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대북지원창구다원화조치>에 대한 소신/윤성식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상무위원인 윤성식선생은 남조선의 <국민의정부>가 소위 <대북지원창구다원화조치>란것을 발표한 소식에 접하여 몇가지 자기의 소신을 밝히였다.
 그는 북의 동포들과 사소하게 접촉하기만 해도 <국가보안법>에 걸어 혹독하게 다스리던 이남당국이 이번에 난데없이 들고나온 <대북지원창구다원화조치>는 철저한 기만행위이며 궁지에 몰려든 그들의 몸부림상만 드러낼뿐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남당국이 발표한 <다원화조치>는 민중속에서 날로 고양되는 통일기운을 무마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국민들의 련공련북지향의 저지를 노린 교활한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이와 함께 공화국 정부,정당,단체 련합회의가 편지에서 강하게 요구하고있는 선행실천사항을 리행하는 의무에서 벗어나보려는 술책도 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런 술책들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이남위정자들이 현위기에서 벗어나려면 국민들의 련북련공지향을 막지 말아야 하며 진정으로 대화를 바란다면 그 누구의 양보를 추구하는 허망한 꿈을 꿀것이 아니라 공화국정부,정당,단체련합회의 편지에서 요구한 선행실천사항대로 외세와의 <공조>놀음을 당장 걷어치우고 반통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시급히 페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장기수송환을 요구/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원회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당국이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표현을 <출소남파>,<공안사범>으로 바꾼다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당국이 비전향장기수들의 석방을 계기로 그들에 대한표현을 <출소남파>,<공안사범>으로 바꾼것은 내외여론을 기만하고 비전향장기수송환책임에서 벗어나는 한편 그들을 정치적으로 완전히 매장하여 마음대로 박해하고 탄압해보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비전향장기수들의 문제는 남조선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가장 심각한 인권문제로 상정되여 론의의 초점으로 되여왔다고 하면서 그들에 대한 표현을 바꾼것은 그들의 송환을 요구하는 우리 공화국과 내외의 공세를 다소나마 모면하고 그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항의와 규탄을 막아내는 동시에 그들을 잡범처럼 마음대로 탄압하려는 교활한 책동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는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책동을 신념과 의지의 인간들인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우리의 비전향장기수송환요구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락인하면서 이를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당치않은 감투를 씌워 계속 붙잡아두고 박해하려 할것이 아니라 내외량심의 일치한 요구대로 김인서,김영태,함세환 로인들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에 가족을 둔 모든 비전향장기수들을 즉시 송환할것을 다시금 강력히 요구한다.
  담화는 남조선의 인권단체들과 각계각층인민들이 당국의 비인도주의적행위를 단호히 짓부시고 비전향장기수들을 가족들이 살고있는 공화국북반부로 하루빨리 송환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리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장기수북송길방해는 인권유린범죄/장기수구원대책조선위 담화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구원대책 조선위원회 대변인은 남조선에 억류되여있는 비전향장기수들이 더욱 어려운 처지에 빠져들고있는것과 관련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3일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알려진데 의하면 서울 관악구의 <만남의 집>에 거처하고있는 출소 비전향장기수들은 자신들을 돌보아주던 녀성이 최근 신병으로 쓰러지면서 더욱 어려운 처지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비전향장기수들의 식사를 준비해주고 시중을 들어주던 녀성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지리산빨찌산에서 용감히 싸워 이름났던 올해 66살난 정순덕할머니이다.
 그는 얼마전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 사경에 처해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돌보아주는 사람이 없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처지는 더욱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태는 남조선통치배들의 간악한 인권유린죄행을 그대로 고발하여 주고있다.
 비전향장기수들은 사상과 신념을 고수한 죄아닌 <죄>로 수십년간이나 파쑈교형리들의 야만적인 고문과 박해로 페인이 되였다.
 그들은 지금 비록 감옥에서는 나왔다고 하지만 파쑈적인 <보안관찰법>에 의해 여전히 가혹하게 인권을 유린당하고 처참한 생활을 강요당하고있다.
 그 가운데서도 남조선땅에는 혈육 한점 없는 공화국북반부출신들과 공화국에 가족을 두고있는 로인들의 처지는 비할바없이 더 비참하다.
 그들 대부분은 70살이 넘으며 지어 90살에 가까운 사람도 있다.
 그들은 오랜 감옥살이에서 얻은 신병으로 생명이 경각에 이르고있다.
 전쟁포로들인 그들은 제네바협약을 비롯한 인권에 관한 국제법들에 따라 이미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되였어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철창있는 감옥으로부터 철창없는 감옥에로 옮겨놓고 말려죽이려는 남조선통치배들의 행위는 인권유린의 극치이다.
 남조선당국은 살인적인 <보안관찰법>을 페기하고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파쑈적인 감시와 박해 행위를 즉시 그만두어야 하며 그들을 혈육이 기다리고있는 공화국북반부에로 무조건 즉시 송환하여야 한다.
 만약 비전향장기수들의 신변에서 그 어떤 불상사가 빚어진다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남조선당국자들이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끝)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의 만경대방문감상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조선친선련대성운동 위원장 키스 벤네트는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하고나서 자기의 심경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이시다.
 그이의 일가분들도 조선의 참다운 애국자,혁명가들이시였다.
 사회주의조선의 력사는 만경대고향집과 떼여놓고 말할수 없다.
 아름드리 나무도 작은 씨앗으로부터 자라나듯이 오늘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도 바로 이 소박하고 수수한 력사의 집이 있어 탄생되고 발전되여올수 있었다.
 사람들은 이곳 방문을 통하여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투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맞받아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진리를 체득하게 될것이다.
 오늘 조선인민이 지니고있는 강한 신념과 의지도 바로 여기 만경대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르고 혁명일가의 불멸의 력사가 깃들어있는 유서깊은 만경대고향집은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일본의 반공화국소동에 편승하는 매국적인 대결선동/조선중앙통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호전분자들속에서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모략소동에 편승하여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매국적인 대결선동이 련이어 터져나오고있다.
 3월 31일 현 집권자는 군부고위급인물들앞에서 우리를 걸고<군사적모험주의>니,<해양침투>니 하는 도발적망발을 하였을뿐아니라 해군은 <리순신장군의 조국방위업적을 계승해 해양방위에 차질이없도록 하라>는 분수에 맞지 않는 소리도 늘어놓았다.
 이에 이어 다음날 <해군참모총장>리취임식에서 <국방부장관>과신임<해군참모총장>이라는 자들이 <국가안보>니,<민족번영>이니하는 허황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또다시 우리를 걸고 집권자가 떠든대결선동을 되풀이하였다.
 남조선호전분자들이 대결선동을 벌리면서 <조국방위>와 <민족번영>을 떠들고 지어 조선의 애국명장의 이름까지 거들고있는것은 참으로 철면피하고 가소롭기 그지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미국을 비롯한 외세에 나라를 통채로 내맡기고 정치적자주권도 군사적통수권도 떳떳이 행사하지 못하는 주제에 그무슨 <조국>과 <민족>에 대하여 운운할 체면이 있는가.더우기 애국명장 리순신이 일본침략자들의 침입으로부터 목숨바쳐 지켜 싸운조국의 바다를 불구대천의 원쑤들에게 팔아넘기는 굴욕적인 <어업협정>까지 체결한 자들이 애국명장의 이름을 감히 입에 담을 한쪼각의 민족적량심과 명분이 있는가.
 애국적인 조상들의 투쟁업적과 민족의 이름을 파렴치하게 도용하여 북남대결을 선동하는 언동은 우리 민족의 반외세,반침략 항전력사와 애국명장들에 대한 모독일뿐아니라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에 대한 우롱이고 도전이다.
 남조선당국자들에게 진정한 민족적량심이 있다면 조국의 절반땅을 반세기이상 강점하고있는 외래침략군의 철수부터 주장해야 하며 반민족적인 북남대결정책을 결정적으로 전환하여야 할것이다.(끝)


미국이 도발하려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은 핵전쟁/로동신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조선반도 <유사시>에 대응한 그 무슨 <긴급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일본의 사세보에 있는 미국군함들을 보다 현대적인것으로 교체하고 미국 남조선 <련합대비계획>을 작성하며 남조선에 있는 미국민간인들을 일본으로 피난시키는 <탈출훈련>을 벌린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특히 엄중한것은 미제가 도발하려는 제2의 조선침략전쟁이 핵전쟁으로 될것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보수세력들은 핵전쟁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 하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핵전쟁도발은 시간문제로 되고있다.
 조선과 미국은 교전관계에 있다.미국이 핵전쟁으로 조선을 압살하려고 광분하고있는 조건에서 조미교전관계는 피할수 없게 되여있다.침략자들이 핵무기 또는 다른 현대적인 살인무기를 들고 달려들어도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는것이 조선군대와 인민의 의지이고 신념이다.
 미국의 보수세력들이 기어이 핵전쟁의 길로 나간다면 우리 공화국도 그에 대한 대응책을 세워나갈것이다.그렇게 되는 경우 그 후과에 대한 책임은 미국이 전적으로 지게 될것이다.(끝)


<경제호전론>의 진상/로동신문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통치배들이 내돌리고있는 이른바 <경제호전론>의 진상을 해부하는 론평원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그들이 떠벌이는 <경제호전>넉두리는 남조선을 미증유의 정치경제적 위기와 혼란상태에 빠뜨린 저들의 반역적정체를 가리우기위한 서푼짜리 궤변에 불과하다고 락인찍고 오늘의 밝은 세상에서 그러한 파렴치한 현실기만행위는 어디에도 통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의 <경제호전>광고가 얼마나 허황하고 기만적인가 하는것을 사실적자료들을 들어가면서 낵낵이 까밝히고있다.
 그에 의하면 지난 1년간에 5만 3,000여개에 달하는 기업체가 파산당하여 경제의 생산활동과 류통과정이 위축되고 경제성장률이떨어졌다.
 경제상태의 전망은 암담하다.
 <출혈수출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상품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16프로나 줄어들었다.이것은 14년만에 처음보게 된 최대의 감소수치이다.
 실업난은 총파산상태에 처한 남조선경제의 실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국제통화기금의 강도적요구에 따라 강행실시하고있는 <정리해고>와<구조조정>놀음에 의해 하루 평균 1만명이 넘는 로동자들이 일터에서 내쫓기우고있다.3월현재 실업자수는 250만명에 달한다.<외환보유고가 늘>어나고 <무역흑자>가 났다고 하면서 마치도 금융위기위험이 <해소>된것처럼 떠벌이고있는것도 생판거짓말이다.
 <외환보유고>는 거의다 다른 나라들로부터 구걸해들인 빚돈으로 채워져있다.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의 돈 280억딸라,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영구주둔권을 담보로 미국이 들이민 40억딸라,일본상전에게 독도를 판 대가로 생긴 30억딸라 등이다.
 <무역흑자>라는것도 상품수출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여 이루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매판경제가 총체적파국을 거치는 과정에 감소된 상품수출에 비해 원료,자재,설비수입이 더 크게 줄어든 결과에 얻어진것이다.
 남조선경제가 짊어진 외국빚은 올해 1월말현재 1,767억딸라에 이르렀다.이것은 지난해말에 비해 250억딸라나 더 늘어난것으로 된다.
 신문은 서방의 언론계로부터 <거품경제>,<진창속에 빠져 꼼지락거리는 지렁이>,<링게르를 꽂고 앓고있는 고양이>로 불리워질 정도로 취약한 식민지예속경제를 두고 <호전>되고있는듯이 광고하고있는것은 파렴치하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시궁창에서는 장미꽃이 필수 없다.
 남조선의 파국적경제위기는 제것이란 아무것도 없이 원료와 자재,자금과 기술도 모두 남의것에 의존하고있는 식민지예속경제의 피할수없는 진통이다.
 남조선이 미제의 식민지군사기지로 남아있고 통치배들의 사대매국적이고 외세의존적인 경제시책이 계속되는 한 남조선경제는 언제가도 파국의 진창속에서 헤여날수 없다.
 남조선당국자들이 <경제호전론>이라는 유령을 급기야 내돌리게 된것은 저들의 만고죄악의 산물인 경제의 총체적파탄상을 가리우고 분노한 민심을 누그러뜨려 권력의 자리를 지탱해보려는 범죄적잔꾀로부터 출발한 오그랑수외 다른것이 아니다.(끝)


일미의 군사적결탁은 지배야망실현 위한 공통목적/민주조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일본의 한 민간회사가 <주변유사시> 미군과의 협력을 약속한 사실을 평하면서 일미사이의 군사적결탁강화는 그들의 변함없는 지배야망실현을 위한 공통된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특히 일본반동들이 미국과의 군사적결탁관계에 남다른 <열성>을 보이고있는데 언급하면서 이것은 조선반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세를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고 썼다.
 우리는 일본반동들이 나라를 통채로 미국의 침략전쟁수행에 떠맡기면서까지 조선에 대한 재침에 나서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결코 불침의 항공모함이 아니다.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미국의 <핵우산>밑에 있다해도 그것이 우리의 타격에서 벗어날수 있는 조건으로는 될수 없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재침광증이 어떤 후과를 가져오겠는가에 대하여 심사숙고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비전향장기수출신녀성에 대한 반륜리도덕행위/민주조선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의 비전향장기수출신인 정순덕녀성이 뇌출혈로 위급한 상태에 처해있는 사실을 평하면서 이것은 그에게 가해진 당국의 고문과 박해,탄압이 얼마나 험악한것이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정순덕은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6부터 1953.7) 남편과 함께 지리산에 들어가 1963년 겨울까지 원쑤들과 용감히 싸운 빨찌산의 한 성원이다.
 그는 총탄에 다리 한쪽을 잃고 체포되여 수십년동안이나 감옥살이를 하였으며 십여년전 출옥후에는 비전향장기수들의 일을 돌봐주었다.
 론평의 필자는 그가 지금 사경에 처하게 된것은 남조선당국자들의 비인간적 악정과 반민족적죄행에서 초래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남조선통치배들에게 인간으로서의 초보적인 량심과 리성이 있다면 인륜도덕과 도의에 어긋나는 행위들을 당장 걷어치우고 정순덕녀성이 정상상태에로 되돌아올수 있도록 모든 치료대책을 세우며 공화국북반부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속히 돌려보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전 <안기부장>의 부정협잡행위 탄로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이전 <안기부장>이였던 권녕해가괴뢰국방부차관으로 있을때 거액의 돈을 횡령한 사실이 새로 드러나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자는 1990년대초 직승기구매과정에서 위약금으로 받은 21억원의 돈을 비밀계좌에 숨겨두고 개인적으로 관리해왔다 한다.
 이러한 사실은 남조선의 정계와 군부 우두머리들치고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지 않는자가 없다는것을 다시금 잘 보여주고있다.(끝)


대전시 뻐스로조 파업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자동차로련>대전시지부와 대전시뻐스운송사업조합이 회사측과 임금인상문제 등을 놓고 계속 협상을 벌려오다가 그것이 결렬되자 3월 31일 파업에 들어갔다.
 당국이 파업주동자와 적극가담자들을 사법처리하겠다고 위협공갈하는가 하면 900여명의 경찰을 대전지역 14개 시내뻐스사업장주변에 배치해놓고 폭압에 날뛰였으나 로조원들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투쟁을 완강히 벌렸다.
 방송은 이 파업과 관련하여 <전국자동차로련>산하 14개 시,도지부가 련대 파업을 벌릴 작정이여서 파업이 전지역으로 확대될 추세를 보이고있다고 전하였다.(끝)


축산조합원 2만 5,000여명이 궐기대회 진행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의 <전국축산협동조합장협의회>가 2일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조합원 2만 5,000여명의 참가하에 당국의 조합강제통합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결의문에서 축산농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일방적단순통합결정>을 통해 축산업을 몰락시키려는 당국의 행위를 규탄하면서 조합을 관제화하려는 음모를 즉각 중단할것을 당국에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태양절행사활발/각국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인 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세계적판도에서 태양절기념 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고 그이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이 진행되고있다.
 이 시대적흐름속에서 성대하게 진행될 제17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관록있는 예술단체들과 예술인들이 앞을 다투어 평양으로 향하고있다.
 70여년의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로씨야 알렉싼드로브명칭 군대협주단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협주단이다.
 협주단에는 2명의 인민배우와 25명의 공훈배우가 들어있다.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협주단은 세계적판도에서 불리우는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무대에 올렸다.
 협주단은 제1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 단체상을 수여받았다.로씨야 베료슈까무용단은 50여년의 력사를 가지고있으며 많은 나라들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10여명의 인민배우,공훈배우가 들어있는 무용단은 예술의 대화원을 이룰 태양절 봄축전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률동을 특색있게 펼쳐보일것이다.
 중국의 이름있는 가무단들로 무어진 중국예술단에는 국가1급배우들과 명배우들이 많이 들어있다.
 중국예술단은 지나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서도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먼저 축전도시 평양에 와서 축전개막전 공연도 진행하게 된다.세계적으로 이름있는 지휘자들과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세계 각국 예술인들이 자기들의 예술적기량을 남김없이 과시하게 될 태양절봄축전은 국제적인 예술의 활무대로 될것이다.(끝)